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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잿더미속에서 다시 '지상낙원' 꿈꾼다

    "경제적 타격은 물론이고, 마음고생은 이루 말할 수가 없죠. 그래도 현지 한인들은 새 직장이나 새 사업을 찾고 역경을 이겨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 하와이 역사상 최악의 산불이 '지상 낙원'으로 불리던 마우이섬을 휩쓸고 지나간 지 6개월이 된 8일 유선희(53·사진) 마우이 한인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 허망하게 깨진 '마라톤 1시간대 돌파' 꿈

    2시간의 벽을 깰 것으로 기대됐던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 켈빈 킵텀(25)이 교통사고로 사망,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 AP통신은 11일 킵텀이 케냐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킵텀은 케냐 현지시간으로 11일 밤 11시쯤 장거리 육상 훈련지인 케냐 고지대 엘도렛과 캅타가트를 잇는 도로에서 사고를 당했다.

  • '패스트 라이브즈' 셀린 송 감독 美감독조합 신인감독상 수상

    캐나다 출신 한인 셀린 송(36·사진) 감독이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로 미국감독조합(DGA)의 신인감독상을 받았다. DGA는 지난 10일 LA베벌리힐튼 호텔에서 개최한 제76회 연례 시상식에서 '첫 장편영화 감독상' 수상자로 셀린 송 감독을 호명했다.

  • 한국 '넘버3'의 딸, 세계 '넘버1'될 수 있을까

    데뷔작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로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서 최고상인 작품상 후보에 오른 셀린 송(사진)감독. 그는  현재 전세계 영화팬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는 가장 뜨거운 영화인중 한명이다.  .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여섯.

  • 역사상 첫 한인 LAPD 국장 탄생 쾌거

    LAPD 역사상 아시안 최초로 한인 2세인 도미니크 최 수석 부국장이 임시 국장에 임명됐다. 도미니크 최 LAPD 임시 국장은 지난달 전격 은퇴를 선언한 마이클 무어 전 국장의 뒤를 이어 새로운 국장이 임명될 때까지 LA시 모든 커뮤니티 공공 안전, 치안 강화 그리고 조직 안정 등 LAPD행정을 총괄하게 된다.

  • '한국의 그레고리 펙' 남궁원 별세

    원로배우 남궁원(본명 홍경일·사진)씨가 5일 서울아산병원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연 90세. 유족은 그가 수년 전부터 폐암 투병을 하며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전했다. 홍정욱 전 의원의 부친인 고인은 1934년 경기 양평에서 태어났다.

  • 한인 변호사, 인니서 첫 이민자 출신 의원 도전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오는 14일 열리는 인도네시아 총선에 한인 변호사가 인도네시아 첫 이민자 출신 국회의원에 도전하면서 현지 언론과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2선거구에서 골카르(Golkar)당 기호 7번 후보로 출마한 김종성(60) 변호사는 지난 1일(현지시간) 중부 자카르타의 한 식당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한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엄청난 시점에 출마하게 돼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 '의족 태권맨'의 "포기는 없다"

    군 복무 때 제대를 한 달 남기고 휴전선 철책선에서 지뢰를 밟아 한쪽 다리를 잃고 의족에 의지해왔던 60대 남성이 태권도 7단 승단에 이어 세계기네스북에 도전한다.  . 화제의 주인공은 부산에 사는 김형배(65) 씨. 그는 지난 24일 부산 동부수정체육관에서 선후배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네스북의 '장애인 태권도 최고단자' 부분에 도전했다.

  • 74년이 지난 후에 '진짜 훈장' 받았다

    국방부는 26일 버지니아주 노퍽시 맥아더기념관에서 초대 유엔군사령관인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태극무공훈장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맥아더 장군은 우리나라 최고 무공훈장인 태극무공훈장 1호 수여자로 기록돼 있지만 수여 당시 여건상 실물 훈장 없이 훈장증서만 가지고 있었는데 인천상륙작전 이후 74년이 지난 2024년에야 실물 훈장을 받게 됐다.

  • "감옥 30년 회한, 두부 먹고 다 씻었어요"

    누나의 꾐에 속아 저지른 살인죄로 징역 100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던 재미 교포 앤드류 서(50·한국명 서승모)가 30년 만에 모범수로 조기 석방됐다. 26일 서씨는 이날 오전 9시 45분께 일리노이주 서부 키와니의 교도소를 나와 지지자들과 변호인의 마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