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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YPD 첫 한인 총경 "후배 한인 경찰 위해 길닦아 놓을게요"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미국 뉴욕경찰(NYPD) 소속 한인 경찰관 300명 중에서 허정윤 총경 내정자는 기록제조기로 불린다. 1998년 NYPD의 한인 첫 여성 경관으로 임용된 그는 지난해에는 한인 최초로 경정으로 승진했고, 올해 연말 인사에서는 역시 한인 최초로 총경 계급을 달게 됐다.

  • 美뉴욕경찰 178년 사상 최초 한인 총경 탄생…허정윤 진급 통보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미국 뉴욕경찰(NYPD)에서 최초로 한인 총경이 탄생했다. NYPD는 18일(현지시간) 뉴욕시 퀸스 광역지구대의 허정윤 경정을 총경 승진자로 내정했다. 허 내정자는 오는 22일 진급식에서 다음 보직을 통보받을 예정이다.

  • 홍콩 배우 주해미 사망설 사실

    홍콩 유명 여배우 주해미(저우하이메이·57·사진)가 사망했다. 최근 홍콩 영화계에서 사망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가 이를 공식 인정하면서 그의 죽음이 뒤늦게 알려지게 됐다. 주해미 소속사는 12일 웨이보를 통해 “주해미가 지병을 앓다 치료받지 못하고 지난 11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 길러준 엄마, 낳아준 엄마와 셋이서…설레는 첫 제주 여행

    "양모는 내가 어릴 때 방학 때마다 한국문화 캠프를 보내는 등 한국과 계속 연결될 수 있게 도와줬어요. 양모의 은혜에 보답하고, 내가 태어난 나라를 소개하고 싶어 한국이 처음인 양모와 함께 왔어요. ". 미국 연방 상원의원실에서 18년째 일하는 켈리 보이어(한국명 최연화·39) 보좌관은 1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과거 5번의 방한과 다르게 이번 방한이 자신에게 특별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 '최고 갑부'는 여전히 머스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각종 이슈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지켰다. 11일 블룸버그통신의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머스크의 순자산은 지난해 말 대비 887억 달러 늘어난 2천260억 달러로 추정됐다.

  • 이부진 82위·최수연 96위 영예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2023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순위에 한국 여성 기업인 2명이 이름을 올렸다. 82위에 오른 호텔신라의 이부진(53) 사장과 96위를 차지한 네이버의 최수연(42) 사장이다. 5일 포브스는 △재력 △언론 활동 △영향력 △활동 영역 등 4가지 주요 지표를 통해 이들의 순위를 매겼다고 밝혔다.

  • 조지아주 최초의 한인 시장 탄생 쾌거

    1. 5세 존 박 시의원 브룩헤이븐시 시장 당선, 아시아계로도 처음…'평화의 소녀상'건립 주도. 조지아주 브룩헤이븐시 시장 선거 결선 투표에서  존 박(한국명 박현종) 브룩헤이븐시 시의원이 아시아계로는 처음으로 시장에 당선됐다.

  • "美 한인 보좌진 모임 출범할 것"

    6살때 이민 1. 5세, UC어바인서 범죄학 학·석사 . "정계에 도전하는 젊은 한인들이 늘고 있지만 도움을 주고받을 연결고리가 부족해요. 지인 등 20여명으로 차세대 한인 보좌진 모임을 시작해 미국을 넘어 세계 한인들의 대표 조직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입양돼 슬펐다"

    "어린 나이에 저를 낳은 친모가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입양을 선택했다고 줄곧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친모가 다섯 딸을 둔 상황에서 제가 또 여자로 태어났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뒤늦게 듣고 슬펐어요. ". 미국 입양 한인 어맨다 조(한국명 박명선·45) 조지아한인입양인협회장은 "친모를 찾았다는 연락을 받고 나서야 진실을 알게 됐다"며 이렇게 속내를 고백했다.

  • "친부모 선택 용서…그땐 최선이었을 것”

    "친부모가 입양을 선택한 것을 용서합니다. 그 당시에는 서로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었을 거예요. 저는 지금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고 있어요. 친부모도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 미국 입양 한인 제시카 김 로저스(한국명 김고은·46·사진)씨는 29일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에 보낸 뿌리 찾기 사연에서 “친가족을 알 수 있다면 좋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