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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버3' 감독 딸 셀린 송 '파란'

    "'패스트 라이브즈' 감독 셀린 송(36)이 오스카에서 여성감독이자 첫 영화로 작품상 후보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다. ". 미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23일 발표된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들을 전하며 작품상 후보에 오른 '패스트 라이브즈'를 특별히 조명했다.

  •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셀린 송 감독 "엄청난 영광…미쳤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데뷔작 '패스트 라이브즈'로 단숨에 영화계 최고 권위인 아카데미(오스카상) 작품상과 각본상 후보에 오른 한국계 감독 셀린 송(36)은 "놀랍고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3일(현지시간) 미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에 따르면 송 감독은 각본상 후보로 지명된 데 대해 "이렇게 엄청난 인정을 해준 아카데미에 정말 감사하다.

  • "버려졌지만 제 삶은 행복해요"

    "친엄마에 대해 궁금한 게 정말 많아요. 좋아하는 건 뭐고 싫어하는 건 뭔지, 제가 닮은 특이한 성격이나 버릇이 있는지, 외모는 저랑 닮았을지도요. ". 서맨사 페이스(한국 이름 강금주·46)씨는 생후 5개월 만인 1979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로 입양됐다.

  • "한국 이름에 자부심 느껴"

    "미국 이름 말고 이성진이라는 한국 이름에 자부심을 느껴야겠다고 생각했다. ”. '에미상 8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Beef)’의 각본을 쓰고 연출, 제작까지 맡은 이성진 감독(43)은 “미국인들이 봉준호, 박찬욱 감독의 이름을 부를 때는 조금이라도 더 발음을 정확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 김도형 변호사, 마틴 루터 킹 인권상 수상

     LA한인타운에서 민권변호사로 활동하는 김도형 변호사가 지난 14일 남부기독교지도회의(SCLC-SC)가 주최한 제 54회 마틴 루터 킹 데이 기념 수상식에서 '마틴 루터 킹 기념 인권 대상-정의를 위한 메이저 드럼상(Award of Major Drum for Justice)'을 수상했다.

  • "따뜻한 곰탕 한 그릇이라도 잡수세요"

    경남 통영의 섬에서 트래킹 도중 발목을 다쳐 119 도움을 받은 30대 미주 한인이 귀국 후 당시 출동한 소방서에 감사 편지와 수표를 보내 눈길을 끈다. 10일 통영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5일 오전 11시께 통영시 소매물도에서 가족 등 일행과 트래킹하던 미국 국적의 에밀리 그레이스씨가 119에 발목 통증을 호소하는 신고를 했다.

  • 이국종 교수, 군 병원장 맡는다

    중증외상 분야 권위자인 이국종(사진) 아주대병원 교수가 국군 장병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국군대전병원장으로 취임한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27일 이 교수를 국군대전병원장으로 임명하고 명예해군 대령으로 진급시켰다. 이 교수는 2011년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총상을 입은 석해균 당시 삼호주얼리호 선장과 2017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뛰어넘어 귀순하다가 총상을 입은 북한 병사 등을 살려낸 의료인이다.

  • "대한민국의 영웅된 빈대 공주"

    빈대에 직접 피를 내주며 연구에 매진해 온 김주현(37) 서울대 의대 열대의학교실 교수가 외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빈대를 연구한다고 해 부모님의 걱정을 샀던 그가 세계 곳곳의 빈대 창궐로 가장 각광받는 연구자가 됐다는 것이다.

  • '7억불의 사나이' 오타니의 통큰 깜짝 선물

    '7억불의 사나이' 오타니 쇼헤이(29)가 자신에게 등번호를 양보한 미국프로야구(MLB) LA다저스팀 동료 조 켈리(35)의 아내에게 '포르쉐'를 깜짝 선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켈리의 아내 애슐리 켈리는 24일 자신의 SNS에 오타니의 선물을 받는 영상을 공개했다.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미국에서 90세라는 고령에 석사 학위를 취득한 만학도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UPI통신은 텍사스주에 사는 90세의 미니 페인 씨가 노스텍사스대학교에서 최고령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고 보도했다. 폐인 씨는 1950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년제 대학에 잠시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