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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대선 출마 결심했다"

    도널드 트럼프(사진) 전 대통령이 차기 대선에 출마하기로 했으며 오는 11월 중간선거 이전이냐 이후냐 발표 시점만 남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4일 발간된 잡지 '뉴욕'과의 인터뷰에서 "내 마음속으로는 이미 (2024년 대선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더이상 고려해야 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 '한국사위' 호건, 주지사 선거서 트럼프와 대선 전초전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2024년 미국 대선 티켓을 두고 공화당 내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있는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전초전을 치르게 됐다. 11월 예정된 메릴랜드 주지사 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결정하는 당내 경선에서 각자 다른 후보를 지지하면서 대리전을 치르게 된 것이다.

  • 트럼프 "인생은 80부터" 바이든 두둔 

    동병상련인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정적인 조 바이든 대통령을 두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차기 대선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고령(79세)이라는 점을 들어 다른 후보를 내세워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한 여론조사 결과가 보도되자, 현재 76세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을 옹호하고 나선 것이다.

  • 尹 지지율 두달만에 30%대 '뚝'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두 달 만에 3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지난 4∼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25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7.0%,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7.0%였다.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일주일 전 조사에 비해 7.4%포인트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6.8%포인트 상승했다.

  • 끝나지 않은 낙태 전쟁…비상사태 선포?

    조 바이든 대통령은 10일 연방 대법원이 낙태권을 인정한 '로 대(對) 웨이드' 판결을 폐기한 뒤 일부 주(州)가 낙태를 금지한 것에 대응해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백악관 내에서도 적법성과 실효성 등의 이유로 비상사태 선포에 회의적인 의견이 있으나 민주당 핵심 지지 기반에서 낙태권 폐기 판결에 대해 근본적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검토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 尹대통령 조전…"존경받는 정치가 잃은 유가족과 日국민 애도"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아베 신조(67) 전 일본 총리가 8일 선거 유세 도중 총격을 받고 심폐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사망했다는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아베 전 총리의 유족인 아키에 여사에게 조전을 보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 '우익 상징' 아베 사망…일본 정치·한일관계 영향은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 우익의 상징적 인물이자 자민당 최대 파벌을 이끄는 아베 신조(67) 전 총리의 사망이 일본 정치와 한일 관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오는 10일 참의원 선거를 이틀 앞두고 발생한 아베 전 총리 피격 사망 사건으로 여야 주요 정치인의 선거 유세는 중단됐다.

  • 이준석 "당 대표 안 물러난다" 불복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과 관련된 품위 유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이 대표는 곧바로 ‘자진 사퇴’할 의사가 없다며 ‘재심·가처분소송’ 등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혀 '윤핵관' 측과의 격렬한 한판 싸움이 예고된다.

  • '美 대통령 vs 아마존 재벌' 트위터 설전

    조 바이든 대통령과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주가 인플레이션 원인을 둘러싸고 트위터로 설전을 벌였다. 바이든 대통령이 주유소를 향해 기름값을 내리라고 압박하자 베이조스 창업주가 대통령이 부당한 지시를 했거나 시장 원리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비판하면서다.

  • 트럼프가 던진 케첩 닦던 25살…의회폭동 폭로한 뜻밖의 인물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작년 1월 6일 미국 연방의사당 폭동 사태 당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행각을 용기 있게 증언한 25세의 젊은 여성이 주목받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8일 보도했다. 주인공은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의 핵심 참모를 지낸 캐서디 허친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