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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일주일 앞둔 '아프간 철군 시한' 고수…"테러위협 커져"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아프가니스탄 미군 철수 시한을 유지하기로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이슬람 무장세력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간에서 미국인과 아프간 조력자 등을 대피시키고 완전히 철군하기로 한 작업을 애초 목표대로 오는 31일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미 하원, 4천조 사회안전망 예산 승인…경기부양 청신호

    (서울=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미국 하원이 3조5천억 달러(약 4천88조원) 규모의 사회안전망 확대 예산안을 승인, 본격적인 조정 절차에 착수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규모 경기부양안 처리에 청신호가 들어왔다고 워싱턴포스트(WP)를 비롯한 현지 언론이 24일 보도했다.

  • '최악의 궁지'바이든 지지율 곤두박질

    아프가니스탄 사태 이후 49. 4%, 취임후 최저치…책임론 확산, 델타 확산까지 겹쳐 추락.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세력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점령으로 지난 1월 출범 이후 최악의 궁지에 몰리자 조 바이든 행정부의 주요 인사들이 총동원돼 국면 전환에 나섰다.

  • 내달 NY유엔총회 “제발 좀 오지말라” 요청

    미국이 다음달 21일부터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UN) 총회에 오지 말아달라고 세계 각국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각지에서 참석자가 몰릴 경우 자칫 유엔 총회가 코로나19 ‘수퍼 전파 이벤트’가 될 것을 우려해서다. 주유엔 미국 대표부는 최근 192개 유엔 회원국에 “내달 회의에 정상이나 고위급 인사를 보내는 대신 화상 연설을 하는 방안을 고려해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 '4개월만에 아프간 함락' 바이든 역풍 맞나…동맹국들도 비판

    (뉴욕·서울=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김진방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 철수를 결정한 것은 4개월 전이었다. 9·11 테러 20주년에 맞춰 아프간전에서 손을 떼겠다는 바이든 대통령의 발표에 대한 미국 내 여론은 긍정적이었다.

  • '성추행 스캔들' 쿠오모 뉴욕주지사 사퇴…"정략적 공격" 반발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강건택 특파원 = 성추행 의혹으로 사면초가에 몰린 앤드루 쿠오모(63) 미국 뉴욕주지사가 결국 불명예 퇴진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잘 이끌어 '팬데믹 영웅'으로 떠오른 지 1년여 만에 유례없는 속도로 급추락하면서 4선 주지사의 꿈도 물거품이 될 전망이다.

  • '성추행'에 벼랑끝 내몰린 쿠오모…바이든까지 사퇴 촉구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앤드루 쿠오모 미국 뉴욕주지사가 3일 성추행 문제로 친정인 민주당에서도 거센 사퇴 요구에 직면하며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성추행 의혹이 사실이라는 검찰 수사 결과가 발표되자 조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해 민주당 지도부가 일제히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 바이든 대통령의 상처뿐인 '지각 달성' 

    조 바이든 행정부가 자국 성인 70%에게 최소 1회 백신을 맞게 하겠다는 목표를 한 달 늦게 '지각 달성'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일 기준 미국 내 18세 이상 성인 중 최소 1회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비중은 70%를 달성했다.

  • 환갑 맞은 오바마…코로나 확산 우려에도 대규모 기념 잔치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60번째 생일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이번 주말 대규모 기념 파티를 열 예정이라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1일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오바마 전 대통령의 60세 생일을 기념하는 파티는 이번 주말 매사추세츠주의 고급 휴양지 마서스비니어드섬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 한인 권리찾기? 정치력 신장이 답이다

    미주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비영리단체, 일명 '미주정치력신장위원회'(이하 정치력신장위원회)가 출범한다.  . 미주정치력신장위원회는 지난 28일 LA 한인타운 용수산에서 예비 모임을 갖고 초대 회장에 LA한인상공회의소 하기환 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