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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이나 2028년 개헌 국민투표"·

    국정기획위원회가 20일 내년 6월 지방선거나 2028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개헌 찬반 투표를 실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개헌 의제로 대통령 4년 연임제 , 감사원 국회 이관, 검찰 영장청구권 독점 폐지를 제안했다. 총리실은 이날 국정기획위가 논의한 123개 국정과제 계획이 담긴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자료집을 배포했다.

  • '협력정치=협치'는 신기루입니다

    정당들 사이에 흔하게 쓰이는 말이 협치(協治)입니다. 협력정치의 준말로 봅니다. 새천년 들어 쓰임이 늘었다고 합니다. 누가 최초로 썼는지 알 길은 없지만요. 안다면 그이에게 묻고 싶습니다. 왜 이런 말로 환상을 사람들에게 심어주느냐고요? 본래, 협치는 거버넌스(governance)의 번역어입니다.

  • 실패한 통치자들과 반려견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는 사람을 죽이는 데는 아무런 망설임이 없으면서도 개는 자식처럼 보살핀 두 얼굴의 반려인이었다. 히틀러는 유럽 대륙 최초로 동물보호법을 만드는 등 개를 사람으로 취급하려 애썼다. 그는 충성심을 높이 사 독일산 셰퍼드를 좋아했는데 그중 암컷 '블론디'는 친자식 이상으로 대했다.

  • 앤디 김 美의원 "한미회담 뒤 의회서 조선협력 필요 조치 살필 것"

    방한 중인 앤디 김 미국 연방 상원의원(민주)은 20일 원활한 한미 조선 협력에 지장을 주는 미국 내 규제와 관련해 "목표 달성을 위해 더 광범위한 개혁이 필요한지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작년 11월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김 의원은 이날 서울에서 일부 언론과 가진 간담회에서 한미 조선협력을 위해 어떤 규제 완화 조치를 취할 것이냐는 취지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 트럼프가 우크라 전쟁 끝내려는 이유?…"천국 가고 싶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가져오려고 노력하는 이유가 자기가 죽은 뒤 천국에 가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 사람들을 구하고 싶다고 말하던 중 "난 가능하다면 노력해서 천국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 美안보에 위협이라면서…백악관, 틱톡 공식계정 개설

    미국 백악관이 중국계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공식 계정을 개설했다. 로이터통신은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틱톡 계정에 "나는 여러분의 목소리입니다"라고 말하는 동영상을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동영상에는 "미국이 돌아왔다.

  • "미국 기업들 표적 삼는 트럼프…위험한 베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경제·외교정책의 목표 달성을 위해 미국 기업 문제에 직접 개입하려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와 AMD의 중국 매출 중 15%를 정부에서 받기로 하는가 하면, 정부가 민간 기업 인텔의 최대 주주가 되려는 움직임 등은 전례가 없었던 것으로, '중국 모델'을 미국에 들여오는 셈이라는 비판도 있다.

  • 트럼프, 멕시코 국경 장벽에 검은칠 지시…"뜨거워 못오를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 국경 지대의 철제 장벽에 검은색 페인트를 칠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미국 남부의 태양에 노출된 장벽 표면을 최대한 뜨겁게 만들어 불법 입국자들이 기어오르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 금리인하 주장하더니…트럼프, 취임 이후 1천억원대 채권 매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복귀 이후 거액의 채권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1월 말 취임한 이후 이달 초까지 투자활동에 대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채권 거래 횟수는 690건, 액수는 최소 1억370만 달러(약 1천450억원)를 넘었다.

  • 머스크 '아메리카당' 창당 혹시 포기했나?…벌써 '속도 조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치적 결별'을 선언하며 호기롭게 신당 창당을 준비했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한 달여 만에 창당 행보에 조용히 제동을 걸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