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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연구진 "화이자 1차 접종, 4개월 뒤까지 항체 면역 확인"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화이자와 모더나가 생산하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은 기존 백신과 전혀 다른 mRNA 백신이다. 기존 백신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의 단백질 조각을 바이러스 매개체로 집어넣어 인체의 면역 반응을 유도한다.

  • 또 밝혀진 코로나 '비밀 무기', 뇌 밖에서 뇌 염증 일으킨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입원 환자의 약 3분의 1은 흐릿한 생각(fuzzy thinking), 건망증, 집중력 저하, 우울증 등의 신경학적 증상을 호소한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뇌 조직에 직접 침투하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 베이조스와 3분 우주여행 2800만불

    아마존 및 우주탐사 기업 블루오리진의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이조스와 함께 내달 20일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티켓이 2800만달러에 팔렸다. 블루오리진은 12일 베이조스와 함께 자사의 첫 우주 관광 로켓 릮뉴 셰퍼드릫를 타고 우주여행을 할 좌석을 경매에 부친 결과 이 가격에 낙찰됐다고 밝혔다고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

  • CDC "백신 맞고 코로나 걸린 사람, 바이러스 적고 열도 덜 나"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사람은 설령 코로나19에 걸리더라도 몸속에 코로나바이러스가 더 적고 열이 덜 나는 등 증상이 가벼운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美 시각장애인 광유전학 치료로 40년만에 시력 일부 회복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40년 전 색소성 망막염으로 시력을 완전히 잃은 미국 58세 남성이 광유전학 치료법을 활용해 복제한 망막세포를 이식받고 다시 세상을 볼 수 있게 됐다. 광유전학 치료법으로 시력을 복구하는 데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경매 5200명 몰려 240만불 입찰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주가 설립한 우주탐사 기업 블루 오리진의 우주 관광 로켓 ‘뉴 셰퍼드’의 탑승권 1장을 두고 경매 입찰가가 최대 240만달러(약 27억원)까지 치솟았다. 뉴 셰퍼드는 오는 7월 20일 첫 민간인 승객을 태우고 출발한다.

  • '자율 주행' 테슬라가 기가막혀

    미국 경찰이 시속 80여 마일로 달리는 자율주행 자동차 안에서 잠든 운전자를 적발하면서 안전 규제 강화 요구가 다시 일었다. 20일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위스콘신주 경찰은 지난 16일 오전 8시께 케노샤 카운티의 94번 고속도로(I-94)를 달리고 있는 2019년형 테슬라 자동차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부스터샷으로도 효능 있어"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AZ) 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3차 접종, 이른바 부스터샷(booster shot·면역 효과의 연장·강화를 위한 추가접종)으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로이터통신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입원 필요없는 코로나 경증 환자, 심각한 후유증 확률 낮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으나 증상이 입원할 정도엔 이르지 않은 사람은 심각한 후유증을 앓을 확률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일 국제학술지 랜싯(Lancet)에 게재된 덴마크 연구진 논문을 보면 병원에 입원할 필요가 없었던 코로나19 감염자는 뒤늦게 중증 급성 합병증을 앓거나 만성질환을 얻을 가능성이 작았다.

  • '악성코드' 취약 미국의 '굴욕'

    미국 최대 송유관 업체가 지난 7일 사이버 공격을 받아 모든 시설의 운영을 중단했다. 원인은 랜섬웨어 공격 때문이었다. 조지아주에 있는 석유정제제품 송유관 운영사인 '콜로니얼파이프라인'은 성명을 통해 사이버 공격을 인지한 뒤 모든 시설의 운영을 멈추고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