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자전거'나온다

    미국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 모터스(GM)가 고급 전기자전거를 만든다. GM은 14일 자동차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전기자전거 생산계획을 공개했다. GM은 이날 '애리브(Ariv·사진)'라는 이름을 붙인 전기자전거(e-bike)를 생산할 예정이며 유럽 국가들로부터 주문을 받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 이제는 '스마트워치'가 대세?

    2018년 미국 스마트워치 시장이 급성장했다. 12일 시장조사업체 NPD 에 따르면 2017년 12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1년간 미국에서 스마트워치 판매 수는 전년동기대비 61% 증가했으며, 매출도 51%나 늘었다. NPD애널리스트는 "셀룰러 모델 애플워치 등 LTE 이동통신을 사용하는 기종이 늘어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 '화성 이주 프로젝트'는 사기극이었다

    전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인류 최초의 화성정착 프로젝트가 결국 허무하게 끝났다. 지난 11일 캐나다 공영 방송 CBC뉴스 등 해외언론은 인류의 화성정착 프로젝트를 추진했던 '마스원'(Mars One)이 이미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은 상태라고 전했다.

  • 삼성 파워봇, 10년간 '최고 청소기'

    삼성전자 로봇청소기 '파워봇'(사진)이 미국 유력 소비자 전문매체 컨슈머리포트(CR)가 선정한 '최고의 청소기'에 꼽혔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가 2008∼2018년 사이 구매한 청소기 5만1천여대를 평가한 결과 삼성 파워봇(모델명 R7065)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로봇청소기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 1000달러 짜리 '다이슨 청소기'의 굴욕

    전세계에 '100만원짜리 청소기'바람을 몰고 온 영국 청소기 '다이슨'이 미국 최고 권위의 소비자 전문 평가지 컨슈머 리포트로부터 '추천 제외'평가를 받았다. 6일 미 컨슈머리포트(CR)는 보고서를 내고 "다이슨의 스틱형 무선 청소기에 신뢰성 문제가 발생했다"며 "일부 제품에 대해 '추천(recommended)'표시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박사학위도 없는데 첫해 연봉 30만 불"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대학원에 재학 중인 김모씨(27)는 캘리포니아주 샌호세에 본사를 둔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업체 엔비디로부터 연구개발자로 채용 오퍼를 받았다. 박사급 연구원 대우를 받는 김씨의 신분은 정직원이 아닌 인턴, 이마저도 올여름 3개월만 일하는 12주짜리다.

  • 어제는 애플, 오늘 아마존, 내일은 MS?

    뉴욕증시에서 시가총액 1위 자리 탈환을 위한 '왕좌의 게임'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초순까지 7년 이상 시총 1위 자리를 지킨 애플 주가가 추락하면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다. 1위를 되찾으려는 애플과 신흥 강자로 떠오른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의 3파전이 계속되고 있다.

  • 스마트폰 보유율  한국 1위·美 5위

    퓨 리서치 센터가 5일 발표한 세계 스마트폰 보유율에 따르면, 국가별로 한국이 95%를 기록 세계 1위에 올랐다. 퓨리서치가 말하는 스마트 폰의 기준은 핸드폰에 소형 컴퓨터 기능 과 무선 인터넷 접속 기능을 장착한 것이다. 한국에 이어 이스라엘(88%), 네덜란드(87%), 스웨덴(86%), 호주(81%)와 미국(81%)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 '한국엔 단 1대'…누가 임자?

    과연 누가 이 차를 살 것인가.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전 세계에서 35대만 판매하는 '실버 고스트 컬렉션(Silver Ghost Collection·사진)를 이달중 롤스로이스 서울 전시장 확장 이전에 맞춰 한국에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에 배정된 판매대수는 단 1대다.

  • 전자담배 배터리 주머니서 폭발 날벼락

    LG화학에서 생산한 전자담배 배터리가 미국의 한 소비자 주머니에서 폭발해 소송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28일 LG화학의 원형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된 전자 담배(e-cigarette)가 노스캐롤라이나에 거주하는 한 시민의 주머니에서 폭발하면서 화상 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