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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팅턴비치 기름 유출 

    헌팅턴 비치에 위치한 해양 유전 시설에서 유출된 약 13만 갤런에 달하는 기름이 일대 해변으로 지속해서 확산하는 가운데 미셸 박 스틸 48지구 연방 하원의원이 연방과 주 정부에 오렌지 카운티를 재해 지역으로 지정해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 얀센, 이번주 부스터샷 승인 신청

    존슨앤드존슨(J&J) 자회사 얀센이 이번 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추가 접종)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얀센은 이번 주 초 FDA에 긴급사용 승인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 NY시장 실패 앤드루 양 민주당 탈당

    모든 미국인에게 매월 1천 달러씩 지급하자는 기본소득 공약으로 지난해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화제가 됐던 앤드루 양이 무소속을 선언했다. 뉴욕타임스(NYT)는 4일 아시아계 정치인 양이 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민주당 소속으로 지난해 대선 경선과 올해 뉴욕시장 예비선거에 도전했던 양은 탈당 사유로 민주당과 공화당이라는 양당제의 한계를 거론했다.

  • '지하철 서핑'하던 30대 男 참사

    미국 뉴욕의 한 남성이 이른바 ‘지하철 서핑’(subway surfing) 중 발을 헛디뎌 결국 사망했다.  . 지난 3일 CNN은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32세 남성이 전날 새벽 윌리엄스버그 다리 위를 주행하던 J-트레인 위에서 발을 헛디뎌 선로에 떨어진후 들어오던 다른 열차에 치여 숨졌다고 보도했다.

  • 담배 안피우고 폐암 걸린 사람 80%

    저체 폐암 환자의 10~25%는 담배를 피운 적이 없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흡연 미경험자 폐암의 약 80%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아 사용되고 있는 기존 변이 표적 항암제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대 의대 라마스와미 고빈단 박사팀은 1일 의학저널 '임상 종양학 저널'에서 담배를 피운 적이 없는 폐암 환자의 폐종양에서 종양 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발 변이(driver mutations)를 다수 발견했으며 이런 폐암의 78~92%는 FDA 승인을 받은 변이 표적 항암제로 치료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주마다 다른 美 학생 백신의무화…마스크 이어 또 '전쟁터' 되나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학생들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놓고 갈등을 빚었던 미국이 백신 의무화 조치를 놓고 또다시 분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부 주(州)가 학생들에 대한 백신 의무화 조치를 내놓자 다른 주는 의무화 가능성을 차단하는 등 서로 엇갈린 대응을 하고 있어서다.

  • 파우치 "코로나 치료제 나와도 백신 필수…감염 피해야 안 죽어"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먹는 치료제 희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미국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가 이 약이 승인되더라도 백신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3일(현지시간) ABC방송에 출연해 '치료제가 승인되면 백신이 불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분명히 아니다.

  • 남가주 최악의 기름 유출 사고

    남가주 해상에서 역사상 가장 규모의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 물고기와 새의 사체가 바닷가로 밀려오는 등 대형 환경 재앙이 우려되고 있다. AP통신은 3일 오렌지 카운티 헌팅턴비치 앞바다에 최소 12만6000갤런(약 47만6962ℓ)의 원유가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 사막서 사라진 한인 여성, 석달째 실종

    30대 한인 여성이 실종된 지 3개월이 넘도록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CNN에 따르면 뉴저지주 태생인 로렌 조(30)는 지난 6월 28일 오후 5시쯤  팜스링스스 인근 유카밸리 소재 벤마 트레일에 있는 에어비엔비 숙소를 떠난 모습을 마지막으로 실종됐다.

  • 전세계 예술인들의 한바탕 잔치

    오래 기다렸던 ‘POW! WOW! Long Beach’가 귀환했다. 전세계 예술인들이 모인 6번째 예술 이벤트가 내일(5일)까지 개최된다. 큰 기대를 모은 실외 벽화 페스티벌, 롱비치의 다채로운 해안선을 따라 누비는 상상력이 풍부한 멀티미디어 예술 페스티벌은 POW! WOW! Long Beach 2021과 Art Renzei가 동시에 열려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