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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호텔종업원이 '1천발 총기난사' 막았나…괴한 4명 체포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김용래 기자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열리는 경기장 인근의 호텔방에서 다수의 총기와 실탄을 소지한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 11일 AP통신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올스타전이 열리는 미 콜로리다주 덴버 쿠어스필드 인근에 있는 메이븐 호텔에서 현지 경찰이 십여 정의 무기와 수백 발의 탄약을 소지한 40대 남성 3명과 여성 한 명을 잡아들이고, 차량 두 대를 압수했다.

  • 해충도 인종차별은 안된다?

    소수 유랑 민족인 집시라는 명칭이 붙었던 나방과 개미가 새 이름을 얻게 된다. 뉴욕타임스(NYT)는 10일 미국 곤충학회가 최근 ‘집시나방’과 ‘집시개미’의 명칭을 바꾸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결정은 해충에 '집시'라는 명칭을 붙이는 것이 인종차별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 한 병원서 91시간동안 아기 107명 출생

    코로나19 사태 와중 미국의 한 병원에서 91시간 동안 107명의 새 생명이 탄생하는 드문 광경이 펼쳐졌다고 10일 abc뉴스가 보도했다. 텍사스주 베일러 스콧 앤 화이트 올 세인츠 의료원에 따르면 해당 의료원 산하에 설립된 앤드루스 여성 병원에서 지난달 24일부터 47시간 동안 52명이, 28일부터 다시 44시간 동안 55명이 태어났다.

  • 127년만에 가장 뜨거운 美 6월

    지난달 평균 화씨 72. 5도…가주 폭염주의보 계속. 미국 본토가 127년 만에 가장 뜨거운 6월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본토의 평균기온은 72. 6℉(22. 6℃)로 기존 최고 기록인 2016년 6월 평균 기온보다 화씨 0.

  • 일리노이주 정부 美 최초 승인

    일리노이주가 50개 주 가운데 처음으로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역사를 공립학교 교과과정에 포함하는 법안을 최종 승인했다. J. 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56·민주)는 9일 한인 다수 거주지역인 시카고 북서 교외도시 나일스의 나일스 웨스트 고등학교에서 아시아계 미국인과 태평양 제도민들의 역사를 주정부 관할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가르치도록 한 '공정한 아시아계 미국인 역사 교육' 법안에 서명했다.

  • '죽음의 계곡'데스밸리…'130도'

     그야말로 '죽음의 폭염'이'죽음의 계곡'을 덮쳤다. 데스밸리의 기온이 화씨 130도(섭씨 54. 4도)까지 치솟아 세계 관측 사상 두번째로 높은 온도를 기록했다. 이제까지 최고 기록은 1913년의 134도로 겨우 4도 못미치는 것이다. 데스밸리 기온이 130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5번째다.

  • 시 당국 "방 빼“vs 홈리스 "못 빼”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뉴욕시가 제공한 호텔에 1년여 동안 머물던 노숙인들이 퇴거를 거부하면서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뉴욕시가 시내 호텔에 머무는 8000여명의 노숙인을 일반 보호시설로 옮기려고 했지만 일부 시민들과 노숙인들이 반발해 계획을 중단했다고 9일보도했다.

  •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한 미국인 남성이 골프 연습장에서 골프를 치다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이 남성이 친 골프공은 시속 80마일(141km) 속도로 날아갔고 번개에 이 골프공이 맞았다.  . 10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18세 토마스 고메즈는 친구들과 함께 텍사사주 샌안토니오 소재 한 골프 연습장에서 아이언 클럽으로 스윙을 하다 눈앞에서 골프공이 번개에 박살 나는 장면을 보고 깜짝 놀랐다.

  • "최악의 괴롭힘 견뎠다" 미 여성교도관 500명 성희롱 피해 소송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미국 시카고를 포함하는 광역자치구 쿡 카운티의 전·현직 여성 교도관 500여 명이 카운티와 교정당국을 상대로 성희롱 피해 소송을 벌이고 있다. 9일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이들은 "남성 재소자들이 여성 교도관들 앞에서 음란행위를 하거나 성적으로 괴롭히는 것을 막기 위해 당국이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며 성희롱 방지 대책 마련 및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 "코로나 백신 없었다면 미국 사망자 28만명 더 늘었을 것"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약 28만명의 생명을 구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CNN방송 등 외신은 8일(현지시간) 미국 예일대와 민간재단인 '연방기금'의 분석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