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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카고 '정상화' 1개월여 만에 여행경보 재발령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미국 3대 도시 시카고가 코로나19 재확산을 우려, 백신 접종률이 낮은 2개 주에 대해 여행경보를 재발령했다.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발효했던 각종 제재를 해제하고 모든 경제·사회 활동을 팬데믹 이전 상태로 '완전 정상화'한 지 한 달여 만의 일이다.

  • 델타변이에 놀란 미국…일부선 '마스크 다시 쓰기'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미국에서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면서 '마스크 쓰기'와 관련한 방역 지침을 다시 강화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주는 유치원과 초·중·고교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마스크를 쓰기를 거부하면 학교 건물에 들어올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새 규칙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코로나 위험 감수 서비스에도…미국서 팁 인색해졌다"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일부 서비스 업종의 수요가 크게 증가했지만 팁 문화는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 폭스비즈니스가 12일 보도했다. 신용카드 조사업체 크레디트카드닷컴이 지난달 온라인으로 성인 2천57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좌석이 있는 음식점을 이용하는 성인 75%가 항상 팁을 준다고 응답했다.

  • "빌 게이츠, 이혼은 자기 잘못이라 말해…눈물 쏟을 듯 보여"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갑작스러운 이혼 발표로 충격을 던졌던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업자 빌 게이츠가 이혼은 자신의 잘못이라고 언급했다는 전언이 나왔다. 일간 뉴욕포스트는 최근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 리조트에서 열린 일명 '억만장자들의 여름캠프' 행사 참석자들을 인용해 게이츠가 이같이 말했다고 12일 보도했다.

  • 델타변이 확산에 '부스터샷' 논란…미 "현 시점서 불필요"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인도발 델타 변이가 급속도로 확산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대한 추가 접종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특히 백신 제조사인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부스터샷'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압박하는 상황에서 미국이 거듭 선을 그으며 필요성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 "한국인 DNA에 예술성 없다" 바이올린 거장 주커만 막말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세계적인 바이올린 거장인 핀커스 주커만(72)이 한국은 물론 중국과 일본 음악인에도 인종차별 망언을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당사자는 물론 소속 학교도 사과의 뜻을 밝혔으나, 이보다 덜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같은 학교 음악인이 물러난 전례와 비교할 때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온다.

  • '대통령 암살' 아이티  美 국방부 파병 검토

    아이티가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이 피살된 이후 무정부 상태로 치닫는 가운데 미국이 국토안보부와 연방수사국(FBI) 인력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을 파견해 안정을 도모한다. 미국은 조사단의 보고 결과를 토대로 병력 파견을 포함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  美 래퍼 교도소 출소 길 64발 총격 피살

    보석으로 풀려난 미국의 무명 래퍼가 교도소 밖에 나서자마자 무려 64발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 12일 AP통신 등에 따르면10일 오후 8시 50분께 시카고 쿡 카운티 교도소에서 출소한 런드르 실베스터(31)는 교도소를 나서자마자 피살됐다.

  • 낙하산 타고 가정집 추락 날벼락 

    낙하산 훈련 중이던 군인이 가정집 지붕을 뚫고 바닥에 떨어지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12일 뉴욕포스트는 캘리포니아주 샌 루이스 오비스포 카운티 아타스카데로시 가정집에 낙하산을 탄 군인이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6일 오후 4시 55분쯤, 아타스카데로시의 한 주택단지에 굉음이 울려 퍼졌다.

  • "9·11로 아빠 잃고 엄마는 장애" 청년 거짓말에 맥풀린 美경찰

    (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미국 6개 경찰서 경찰이 여행 중 곤경에 처했다는 한 청년에게 교통편과 용돈을 지원해가며 약 1천㎞ 떨어진 집으로 무사히 돌려보내 안도했다가 쓴웃음을 짓게 됐다. 청년이 말한 어려운 사정이라는 것이 모두 지어낸 거짓말로 드러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