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서 가짜 N95 마스크 기승…의료진 안전도 위협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미국에서 가짜 N95 마스크가 유통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의 안전도 위협한다는 우려가 나왔다. 우리나라의 KF94처럼 바이러스 차단력이 강한 N95 마스크는 미국에서 주로 의료진이나 코로나19 업무에 투입된 공무원이 사용하도록 권장한다.

  • 미 인구 10%, 코로나 백신 최소 1회 접종…3%는 2회 접종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1번이라도 맞은 사람이 전체 인구의 10%에 도달했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9일 보도했다. WP는 자체 집계를 기준으로 이날 오후까지 미국에서 약 3천326만여명이 최소한 1차례 이상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맞아 인구의 10.

  • 의료센터서 60대 남성 난사후 자수…1명 사망 4명 중상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 미네소타주(州) 소도시 버펄로의 한 의료센터에서 9일 60대 남성이 총을 난사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와 CNN 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총격은 오전 11시 직전에 버펄로의 앨라이나 헬스케어클리닉에서 발생했다.

  • 미 치어리더의 고발 "대학 기부금 유치 위해 성적 대상물 전락"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미국 시카고 인근에 소재한 명문 사립 노스웨스턴대학의 치어리더가 대학가에 자리 잡고 있는 구조적인 성차별·성폭력 문제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나섰다. 9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과 여성잡지 엘르 등에 따르면 노스웨스턴대학 4학년생 헤이든 리처드슨(22)은 "대학이 돈 많은 졸업생들로부터 더 많은 기부금을 끌어내기 위해 치어리더들을 이용했다"며 최근 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 온라인쇼핑 반품률 30% 이상…업체들 대책에 골머리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쇼핑 확대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반품률이 크게 증가해 미 소매업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 전했다.

  • 약혼 1주만에 싸늘한 주검된 중국계 예일대생…살해범 미스터리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미국 예일대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중국계 청년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청년은 숨지기 불과 일주일 전에 여자친구와 약혼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 팬데믹에 샌프란시스코서 아시아계 노인 대상 '묻지마' 공격빈발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공격이 잇달아 인종 혐오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 8일 CNN방송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84세 태국계 남성이 아침 산책 도중 19세 청년의 공격을 받고 숨졌다.

  • '8억 손실' 착각해 극단 선택한 미 20대…유족, 로빈후드에 소송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미국의 20대 남성이 주식거래 애플리케이션(앱) 로빈후드를 이용해 투자에 나섰다가 8억원을 잃었다고 착각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 남성의 부모는 로빈후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 15억원 코로나 치료비 폭탄 맞은 미 50대…"보험 있어도 불감당"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가 목숨을 건진 중증 환자가 '억' 소리가 나는 치료비 청구서를 받은 사연이 현지 언론에 소개됐다.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8일(현지시간) "코로나 치료에 100만달러 이상이 들었는데 누가 계산할까"라며 치료비 133만9천달러(14억9천499만원)를 청구받은 퍼트리샤 메이슨(51)의 사례를 보도했다.

  • 38살때 분실 지갑, 91살에 되찾다 

    91살 할아버지가 30대 시절 남극에서 분실했던 지갑을 53년 만에 되찾았다. 6일 AP통신에 따르면 가주 샌디에고에 거주하는 폴 그리셤(사진)은 미국의 남극 연구기지에서 잃어버렸던 지갑을 최근 우편물로 받았다. 그리셤은 1960년대 후반 미 해군 소속 기상학자로 남극 기지에 파견됐다가 지갑을 분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