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서 30년간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총기사건은…주요 사건 일지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총기 난사 참극이 계속되면서 미국에서 총기규제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지만 14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파크랜드의 한 고교에서 다시 총기 참사가 발생해 최소 17명이 숨지고 다수가 부상했다.

  • "플로리다 총격범, 백팩에 총탄 발견돼 학교서 쫓겨나"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파크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에서 AR-15 반자동 소총을 난사해 학생과 교사 등 17명을 숨지게 하고 15명을 다치게 한 총격범 니콜라스 크루스(19)가 백팩에 총탄을 넣고 학교에 왔다가 쫓겨난 적이 있다고 현지신문 마이애미헤럴드가 보도했다.

  • '발렌타인스 데이'의 참극…有口無言

    플로리다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렌타인스 데이인 14일 오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7명이 사망하고 16명의 부상자가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CNN 등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번 참사는 미국에서 올해 들어 18번째로 발생한 학교 총기 난사 사건이다.

  • 뛰는 놈위에 나는 놈 있다?

    이민세관단속국(ICE) 고위 관리가 이민자들의 신원을 도용해 금융사기를 벌이다 적발됐다. 14일 AP통신에 따르면 ICE 시애틀 지부의 수석 자문역을 맡고 있는 라파엘 산체스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이민자 7명의 신원 정보를 도용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씨티은행, 뱅크 오브 아메리카 등 미국 내 금융기관을 상대로 송금 사기 등 금융 범죄를 일삼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 불법체류자는 '봉'…숨을 데가 없다

    연방 이민단속국(ICE)이 지난 11일부터 대규모 단속을 시작해 LA 지역에서만 100명이 넘는 불법이민자들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14일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ICE는 이번 작전이 일반 불체자가 아닌 '국가, 공공, 국경 안전을 위협하는' 불체자들에게 초점을 두고있다고 밝히고, 체포 대상 색출을 위해 지역 경찰과 교도소 등의 협력을 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 NBC,평창 흥행 조짐

    평창 올림픽 중계 미국 주관 방송사인 NBC는 13일 이번 대회 기간 프라임타임대 시청자 수가 2400만명이라고 발표했다. 이중 200만명은 디지털 시청자다. 이는 2014 소치 올림픽에 비하면 약 6% 정도 낮은 수치이지만, 최근 스포츠 경기 시청자 감소 추이를 감안하면 훌륭한 성적이라는 게 NBC측의 판단이다.

  • '우버 기사 6시간 휴식'의무화

    차량공유서비스 업체 우버가 미국에서 12시간 근무 후 6시간 휴식을 의무화한다.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12일 CNBC는 우버가 미국 운전자를 대상으로 12시간 운전 후에 의무적으로 6시간 동안 휴식을 취하도록 하는 규정을 만든다고 전했다.

  • 트럼프 변호사, 트럼프 성관계설 배우에 13만달러 지급 시인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인 마이클 코헨이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의 성관계설이 불거진 전직 포르노 여배우에게 13만 달러(1억4천만 원)를 지급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성 추문을 '입막음'하려고 코헨이 2016년 대선 한달 전 스테파니 클리포드(39)라는 전직 여배우에게 13만 달러를 줬다는 최근 한 언론보도와 관련해 거액 지급 사실을 시인한 것이다.

  • 87명중 백인 80명 '싹쓸이'

    흑인은 단1명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미국 연방법관 87명 가운데 절대다수인 80명이 백인이고 흑인과 히스패닉계는 각 1명, 아시아계는 5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백인 연방법관 선임 비중이 92%로 1980년대 재임한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94%) 이후 가장 높다고 13일 지적했다.

  •    "파격적이다"

    12일 워싱턴DC의 스미소니언 국립초상화갤러리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왼쪽)과 부인 미셸 여사(오른쪽)의 초상화가 나란히 걸렸다. 오바마 대통령 초상화의 녹색 배경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국화와 재스민, 아프리카 맥문동(백합목) 등이 만발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