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 전쟁터'된 유네스코, 어디로 가나

    미국이 결국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를 탈퇴했다. 이어 이스라엘도 탈퇴 의사를 밝혔다. 헤더 나워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미국이 탈퇴 결정을 유네스코에 공식 전달했다면서 파리 유네스코 본부의 미국 대표부를 2018년 12월31일부터 옵서버(참관국) 대표부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 "플러그 꽂힌 폰 충전기에…" 

    미국에서 두 살배기 여아가 플러그에 꽂힌 핸드폰 충전기에 입을 댔다가 입술이 타는 사건이 발생했다. 어린아이를 둔 부도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켄터키주 글래스고에 거주하는 한 엄마가 작동 중인 휴대폰 충전기에 입을 댔다가 두 살배기 딸이 입 주변에 화상을 입은 사진과 사연을 최근 페이스북에 올렸다.

  • "총격 현장 분실물 찾아가세요"

    라스베가스 무차별 총격사건 현장에 남겨진 희생자와 달아난 관객들의 유류품들. 유모차에서 휴대전화기까지 수천점에 달한다. 미 연방수사국(FBI)는 현장에 남겨진 수천점의 분실물들을 깨끗이 정리, 주인 찾아주기에 나섰다.

  • 라스베가스 총기 참사 막을 수 있었다?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 사건에 관한 경찰 발표에서 속속 허점이 드러나면서 범행을 사전에 막을 수 있지 않았겠느냐는 여론이 일고 있다고 AP통신 등이 10일 보도했다. 당초 총격범 스티븐 패덕이 창문 밖으로 총기를 난사한 직후 우연히 호텔 방 근처에 갔다가 패덕이 쏜 총에 맞았다고 알려진 호텔 보안요원이 경찰 발표와 달리 총기 난사 전에 피격당한 사실이 밝혀진 게 그 계기다.

  • 라스베가스, 플리핑 선호 4위 도시

    라스베가스 지역이 지난 3분기 기준으로 미국 내에서 '주택 플리핑'(Flipping)을 하기에 4번째로 선호하는 지역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플리핑으로 인한 투자 이익은 전국 평균에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리핑이란 임대 목적의 장기 부동산 투자와는 달리, 낙후된 집을 구매해 수리, 개조한 뒤 구매가보다 비싼 가격으로 되파는 단기 투자 방식이다.

  • 모기지 연체율 떨어져

    5. 9%→4. 6%로 하락. 라스베가스 지역 주택 모기지 연체율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추세는 전국 평균 모기지 연체율 하락과 궤를 같이 하고 있지만 악성 모기지 연체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라스베가스 리뷰저널이 13일 보도했다.

  • 캘리포니아 산불 나흘째 '활활'…여의도 230배 면적 잿더미

    (샌프란시스코·서울=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김아람 기자 =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포도 농장인 나파밸리에서 시작된 산불이 나흘째 맹위를 떨치고 있다. AP·AFP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산불이 다시 강풍을 타고 악화해 11일 기준 사망자가 23명으로 늘어났다.

  • 에이즈 고의적 전염  중범죄→경범죄 완화

    캘리포니아 주가 후천성 면역 결핍증(에이즈)을 일으키는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를 고의로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켜도 중범죄로 처벌하지 않기로 했다. 워싱턴포스트 등 매체들에 따르면 제리 브라운 주지사는 6일 이를 가벼운 범죄로 낮추는 SB239 법안에 최종 서명했다.

  • 美 보이스카우트, "女에 개방"

    미국 보이스카우트연맹이 '100여 년 만의 역사적 결정'이라며 여자 어린이의 정식 입회를 받아들이겠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걸스카우트연맹은 회원을 빼내가기 위한 꼼수라며 즉각 반발했다. 11일 보이스카우트연맹은 텍사스 주 어빙에서 이사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여자 어린이 입회 결정을 내렸다.

  • "첫째도 품질, 두번째도 품질"

    조병덕(사진)씨는 미용 원스톱 쇼핑 스토어인 '팔레스 뷰티'를 창립, 오프라인 매장만 14군데까지 늘리며 로컬 화장품 업체 성공 신화를 썼다. 게다가 현재 미용학교 학장과 미용협회 회장도 겸임하고 있다. Q:어떻게 시작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