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권 재진입 목격"

    캐세이퍼시픽 항공사가 4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5형' 시험 발사 당시 대기권 재진입 모습을 목격했다는 자사 승무원의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항공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자사의 여객기에 탑승한 승무원이 북한의 ICBM이 대기권으로 재진입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 "북한, 사드 교란능력 갖춰"

    북한이 지난달 29일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5형'이 사드(THAAD) 등 요격체계를 따돌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국제전략연구소(IISS)에서 활동하는 미국 미사일 전문가 마이클 엘레먼은 4일 미국 매체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화성-15형'은 사드 등 미국의 미사일 요격체계를 교란시킬 수 있는 유인체 탑재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한국 거주 미국인 20만명 "여차하면…"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한 미국의 맞대응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미국 민간인은 주한 미군 가족 6000여 명을 포함해 20여만명으로 추산된다. 주한 미군은 1994년 1차 북핵 위기 이후 북한의 공격 등에 대비해 이들을 대피시키는 '비전투원 소개 작전(NEO)'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왔다.

  • 1위 美·2위 中…한국 10위 

    미국이 세계에서 국방비를 가장 많이 쓰는 국가로 나타났다. 압도적인 세계 최강 군사대국답게 미국의 연간 국방비 지출은 2위 중국의 약 3배에 달하며 전 세계 국방이 지출의 약 36%를 차지했다. 1일 한국 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이 발간한 '2017 세계 방산시장 연감'에 따르면 미국의 국방비는 6110억달러를 기록해 1위를 기록했다.

  •  임신 대비 정자 체크 男 급증

    일본 남성들 사이에 '닌카쓰(姙活ㆍ건강한 임신을 하기 위해 계획적인 활동을 하는 것)'가 크게 유행이라고 일본 NHK가 최근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임신에 대비해 자신의 정자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남성이 크게 늘고 있다고 한다.

  • 33년 독재, 前예멘 대통령 피살

    아랍 지역 최빈국인 예멘을 33년간 통치했던 독재자 알리 압둘라 살레(사진) 전 대통령이 후티 반군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알자지라 등이 4일 보도했다. 예멘 정부군과 내전(內戰) 중인 후티 반군은 이날 자신이 통제하는 알마시라TV를 통해 "오늘 예멘 수도 사나 중심부에 있는 살레의 자택이 폭파됐다"며 "살레 전 대통령은 도피 중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 영국 여왕 며느리 되기가 어디 쉽더냐

    '중세시대 영국의 주요 수출품은? 빈돌란다(Vindolanda)란 무엇인가? 다음 중 영국에서 이웃과 분쟁을 일으킬 수 있는 행동 두 가지를 고르시오…. '. 영국 왕위 계승 서열 5위인 해리(33) 왕자와 내년 5월 결혼 예정인 할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36·사진)가 치러야할 시험문제다.

  • "김정은,전쟁에 가까워지고 있다" 

    백악관 안보사령탑인 허버트 맥매스터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2일 "북한과의 전쟁 가능성이 매일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미·북 협상과 관련해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아야 미국과 협상할 것"이라고 했다.

  • 규모 6.0 강진 발생

    남미 에콰도르 해안 부근에서 3일 새벽 초기 진단 규모 6. 0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관측소는 바히아 데 카라케스로부터 20㎞ 떨어진 곳이 진앙지라고 말했다. 지하 24㎞에서 터진 지진은 이날 현지시간 오전 3시20분께 관측됐다.

  • 美中 군장성들 비공개회담 종료…北 최악상황 대비방안 논의

    (서울=연합뉴스) 권영석 기자 = 미국과 중국의 군 장성들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워싱턴에서 비공개 군사회의를 열고 북핵문제를 둘러싼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일 미국 합동참모본부의 리처드 클라크 중장과 사오위안밍(邵元明)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연합참모부 부참모장이 주재한 이틀간의 비공개 군사회의가 끝났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