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세기 동전 속 인물이 예수"

    고대 메소포타미아 유적에서 발견된 청동 동전(사진) 속 인물이 예수라는 영국 성서 역사가의 주장이 나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9일 "1세기 도시국가 에데사에서 유통된 것으로 추정되는 동전 속 인물이 예수"라는 성서 역사가 랄프 엘리스의 주장을 소개했다.

  • 中,"이방카, 최고 매력녀" 띄우기…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가 중국 문화 대한 높은 이해도와 애정 때문에 중국에서 최고 매력녀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지난 28일 웹사이트에 이방카가 미국 워싱턴의 스미스소니언 국립 항공우주박물관을 방문한 사진을 게시한 뒤 이방카를 "우아하고 품위있는 스타일"이라고 표현하는 제목을 달았다.

  • 이불 뒤집어쓰고 달걀 부화?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행위예술가 아브라함 푸앙슈발이 이번에는 병아리 부화에 도전해 화제다. 푸앙슈발은 파리 '팔레드도쿄' 미술관에 설치된 인공 부화 시설에 들어가 본인의 체온만으로 달걀 10개를 부화할 계획이다.

  •  '라틴계'도 30개나  몰려

    불법 이민을 막기 위해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건설하는 프로젝트에 200개가 넘는 업체가 관심을 표명했다. 특히 이 장벽이 히스패닉의 이민을 막기 위한 방편인데도 히스패닉 소유 기업 30여 개도 참여를 희망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멕시코 국경에 들어설 장벽의 설계, 또는 건설에 관심을 표명한 업체가 200개를 넘는다고 30일 보도했다.

  • "2019년 3월까지"  英, EU탈퇴 통보

    브렉시트(Brexit), 즉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가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 됐다. 영국 정부는 29일 EU 탈퇴 방침을 공식 통보하는 서한을 EU에 전달했다. 작년 6월 23일 영국 국민투표에서 브렉시트를 결정한 뒤 9개월여만이다.

  • 고국 돌아가'핵무기 개발 스파이'되다

    지구상 어디든 1시간 안에 핵탄두 투하가 가능한 극(極)초음속 비행체, 적 잠수함에 들키지 않는 스텔스 잠수함 등 중국의 차세대 전략무기들이 로스앨러모스(Los Alamos) 연구소 등 미국 국책연구소 출신 귀환 과학자 군단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9일 보도했다.

  • '44년 한솥밥' 영국·EU 2년 뒤 결별…브렉시트 절차 개시

    (런던·서울=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김수진 기자 = 영국이 반세기에 가까운 유럽연합(EU)과의 동거를 끝내고 새로운 관계 설정에 들어간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28일(현지시간) EU 탈퇴 절차의 시작을 알리는 통보문에 서명했다.

  • 성인 남성 삼킨 7m 괴물 비단뱀, 배 갈라보니…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인도네시아의 한 팜오일 농장에서 20대 노동자가 길이 7m의 비단구렁이에게 삼켜져 숨진 채 발견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29일(이하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일간 트리뷴뉴스에 따르면 서부 술라웨시주(州) 마무주 지역 살루비로 마을 주민 아크바르(25)가 지난 27일 밤 10시께 자신의 농장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 이사진 / 태극기 찢으면 大國되나

    주한미군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와 관련된 중국의 반한 감정이 도를 넘었다. 중국에서 태극기가 훼손된 사례가 잇따라 발생해 급기야 우리 정부가 강력 대응에 나섰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28일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존엄을 상징하므로 훼손을 용납할 수 없다"는 방침 아래 종합 안전대책반을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국영화 절대 못 건다"…中, 베이징영화제서 상영 차단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진방 특파원 = 중국 당국이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의 일환으로 베이징(北京)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상영을 막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에의 단체관광 금지조치와 한류 연예인 출연 및 한국 드라마의 방영 금지에 이어 이번에 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상영금지까지 한 걸 보면 중국 당국이 한중 민간교류를 사실상 중단시키려는 의도를 가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