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부터 日 모든고교 '독도 일본땅·韓불법점거' 왜곡교육한다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일본이 내년부터 사용할 고교 2학년용 사회과 교과의 80%가 독도가 일본 땅이거나 한국이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검정을 통과한 고교 1학년용 사회과 교과서의 77%에서도 이런 내용이 들어감에 따라 초·중학교는 물론 사실상 모든 고교에서도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가르치게 됐다.

  • "김정남, 후계 구도에 불만…김정일과 中서 담판"

    (서울=연합뉴스) 지성림 기자 =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암살된 김정남이 후계 구도에 불만을 품고 중국에서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마지막 담판을 벌였으나 무위로 돌아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족 출신의 사회학자이자 북한 연구학자인 리 소테츠 일본 류코쿠대학 교수는 24일 출간한 '김정은 체제 왜 붕괴되지 않는가'라는 제목의 책자에서 김정은 낙점 배경을 상세히 서술했다.

  •  美서 유통 모유, 알고봤더니…

    미국서 유통되는 모유가 캄보디아 여성들의 모유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유엔의 어린이 구호 기구인 유니세프(UNICEF)가 캄보디아 여성의 모유를 수입하는 미국의 상업적 거래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22일 가디언에 따르면 유니세프는 유타주에 설립된 기업 '앰브로지아 랩스'가 캄보디아 여성의 모유를 구입해 미국에서 판매하는 것을 지적하며, 이는 가난하고 취약한 여성의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 런던테러 이용된 차량, 현대 i40…車테러 프랑스-독일-영국 강타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영국 런던에서 22일(현지시간) 발생한 테러는 보행자들을 겨냥한 차량돌진이라는 수법 때문에 더 위협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부지불식간에 당할 수 있는 테러여서다. 안보·대테러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을 작년 프랑스 니스, 독일 베를린에서의 차량 테러 모방범죄로 보고 그 위험성에 대한 재평가에 돌입했다.

  • 런던테러속 죽어가는 경찰 살리려 분투한 英외무차관 '영웅'으로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한복판에서 테러가 발생했을 때 토비아스 엘우드 외무차관이 현장에 뛰어들어 다친 경찰관을 돕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영웅'으로 떠올랐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 남편 정치생명 위협하는 아키에 여사

    2021년까지 3연임을 꿈꾸던 아베 신조 일본 총리(63)가 최대 위기를 맞았다. 부인 아키에 여사(55)가 명예교장이던 모리토모(森友) 학교법인이 로비를 벌여 헐값에 국유지를 학교 부지로 매입했고, 아베 본인은 물론 정권이 조직적으로 이를 은폐하고 있다는 의혹이 파문을 일으켜서다.

  • 싱가포르 1위·서울 6위·LA 11위

    LA가 생활비가 많이 드는 도시 11위에 꼽혔다. 21일 이코노미스트는 생활비가 가장 많이 드는 도시 순위를 공개했다. 160개 서비스와 생필품 등을 대상으로 가격을 비교한 결과 싱가포르가 가장 비싼 도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뒤는 홍콩, 취리히, 도쿄, 오사카 순이었다.

  • "나, 혹시 '야동' 중독인가?"

    3. 6% 일상생활 지장. 당신의 아들이나 남편이 밤마다 몰래 야동을 보고있다면 혹시'음란물 중독'이 아닐까. ? 헝가리의 한 대학 연구팀이 음란물 중독 여부를 간단히 자가진단할 수 있는 테스트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 연구팀은 음란물을 접하는 사람중 3.

  • 200년만에 복원 완료...예수 무덤 공개 

    예수가 부활하기 전 묻혔던 곳으로 여겨지는 이스라엘 예루살렘 올드 시티 성묘교회에서 22일 200년만에 대규모 개·보수된 예수의 무덤이 공개된다. AP에 따르면 그리스 과학자 등 복원팀이 총 400만 달러를 들여 보수를 끝낸 이 교회일대는 예수의 십자가 처형, 매장 및 부활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노르웨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유엔 자문기구인 유엔 지속발전해법네트워크(SDSN)는 세계 155개국의 행복도를 조사한 '세계 행복 보고서 2017'을 20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년 조사에서 4위였던 노르웨이는 돌봄, 의사 결정 자유, 관용 등 사회적인 행복도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