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테러범 정신 멀쩡…스스로 변호 예정"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뉴질랜드 테러범 브렌턴 태런트(28)가 법정에서 본인을 스스로 변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AFP 통신은 살인 혐의로 기소된 태런트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법정신문에서 자신의 국선 변호인을 해촉했다고 18일 보도했다.

  • "기내서 맨발로 어딜…" 여친 비난하는 남자와 '취중 혈투극'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유럽 최대의 저가항공사인 아일랜드의 라이언에어 여객기에서 맨발로 다니는 여자 승객을 비난하는 남성과, 이 여자 승객의 남자친구가 만취해 혈투를 벌이는 소동이 벌어졌다. 1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6시께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에서 스페인령 테네리페섬으로 향하던 이 여객기 안에서 술에 취한 두 남성이 '피가 튈 정도로' 격렬한 싸움을 벌였다.

  • 이슬람은 종교, 무슬림은 교도

    이슬람은 무함마드가 7세기에 시작한 종교다. 회교(回敎)라고도 한다. 무함마드를 예언자로 보는 종교로 불교, 기독교, 유대교, 힌두교와 함께 세계 5대 종교의 하나이다. '이슬람'이라는 명칭은 아랍어로 복종·순종을 의미하며, '하느님'은 아랍어 발음으로 '알라'라고 한다.

  • "그는 북한을 여행한 후 변했다"

    범인 브렌턴 태런트(28)가 범행 전 북한과 파키스탄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과거 행적이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수사당국은 그가 범행에 활용한 총기에 오스만제국 영웅들의 이름이 쓰여 있었던 점에 주목해 태런트의 과거 동유럽 여행과 이번 테러의 연관성도 함께 수사하고 있다.

  • 50여명을 무차별 살해한 총기난사 테러범에 막아서다 

    야마 나비는 15일 발생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알 누르 이슬람 사원 총격에서 아버지 다우드 나비(71)를 잃었다. 총격범 브렌턴 태런트(28)를 막아선 사람이 바로 야마 나비의 아버지 다우드 나비 였던 것이다. 다우드 나비의 마지막 말은 "안녕 형제여(Hello brother)"였다.

  • '평화의 나라?'…"총기의 나라"

    이번 총기난사 사건으로 뉴질랜드 정부의 허술한 총기 규제법과 주민들의 심각한 총기 소유 실태가 새삼 조명되고 있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총기 테러 사건 직후 "총기법을 바꾸겠다"는 뜻을 밝혔다. 허술한 총기 규제가 테러의 한 원인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 날계란 날린 소년에  주먹질한 호주 의원

    뉴질랜드 테러 원인으로 무슬림 극단주의자 수용 이민프로그램을 지목한 호주의 상원의원이 10대 소년으로부터 날계란 세례를 받았다. (사진) 이 의원은 격분한 나머지 소년에 주먹을 날렸고, 이 모습은 호주 방송을 타고 고스란히 방송됐다.

  • 화장 진하다고 지하철 못 타?

    중국에서 화장이 진하다며 지하철 탑승을 금지한 사건이 발생해 누리꾼들의 성토가 빗발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7일 보도했다. 최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의 한 지하철역에서 한 여대생이 고트 스타일(흰색과 검은색 톤으로 화장을 하는 법)의 화장을 진하게 하자 지하철 승무원으로부터 승차를 저지당했다.

  • "사상 최고액 당첨자는 여성" 

    넉 달 넘게 나타나지 않아 온갖 소문과 추측을 낳게 했던 미국 복권 사상 개인 최고액 당첨자는 여성이며, 여러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당첨자의 변호사가 14일 밝혔다. 변호사는 "미국 복권 사상 최고액 당첨자가 당첨금을 여러 자선단체에 기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 오늘 시리아내전 만 8년…"사망자 37만명 넘어섰다"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시리아내전이 만 8년을 넘기며 사망자도 37만명을 넘어섰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시리아 사태로 숨진 인원이 37만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다마스쿠스 현지시간)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