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인레스 빨대가 사람잡다?

    환경보호를 위해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자제하자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오는 가운데, 재사용할 수 있는 스테인레스 빨대를 사용하다 치명적인 부상으로 숨진 여성의 사례가 알려졌다. 데일리에코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60세 여성 엘레나 스트러서스-가드너는 지난해 20㎝가 조금 넘는 스테인레스 빨대를 컵에 꽂고 이동하다가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 20대 여교사 징역 20년 철퇴

    어린 제자와 여러차례 성관계를 가진 20대 여성 교사가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 지난 13일 AP통신은 13세 소년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교사인 브리타니 자모라(28)에게 징역 20년의 중형이 선고됐다고 보도했다. 애리조나 주 굿이어 출신의 자모라의 혐의는 한마디로 추악함을 넘어 끔찍한 수준이다.

  • 백주대낮 해변에서 섹스?

    백주대낮에 가족 단위 나들이객으로 북새통을 이룬 해변에서 버젓이 성관계를 가진 간 큰 커플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메트로 등 영국매체는 지난 11일 오후 3시쯤 잉글랜드 남부 이스트서식스주에 위치한 브라이튼앤호베의 해변에서 커플 한 쌍이 성행위를 해 해변을 찾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고 전했다.

  • "너 거기서 뭐하니?"

    농구망에 뒤엉킨 새끼 너구리가 쉴 새 없이 버둥거리자 어미 너구리는 어쩔 줄 몰라 하며 현장을 초조하게 왔다 갔다 했다. 최근 LA의 한 가정집에서 농구 골대에 뒤엉킨 새끼 너구리가 구조됐다. 구조대는 "너구리가 너무 바둥거리는 바람에 구조에 애를 겼었다"며 "얼굴에 수건을 씌워 안심시킨후 그물을 잘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논다"

    장쑤성 등 12개 도시 '직장인 2. 5일 휴일제'도입 추진 찬반논란. 중국 일부 도시를 중심으로 2. 5일 휴일제가 전격 도입될 전망이다. 시행이 확정될 시 해당 지역 직장인들은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총 2. 5일 동안 휴일을 즐길 수 있게 되는 셈이다.

  • 시베리아의 혈투?…'매머드 상아' 찾기 

    최근 시베리아 동북부 지역에 얼음이 녹는 바람에 수면위로 떠오른 매머드 사체를 찾기위한 탐사대가 모여들고 있다. 매머드의 사체에서 큰 돈을 벌 수있는 상아를 떼어내 중국에 팔기 위해 매머드 사체를 찾는데 혈안이 돼있는 것이다.

  • 발사 56분전 멈춘 달 탐사의 꿈

    인도가 무인 달 탐사 계획을 발사 한 시간 전에 취소했다. 기술적 결함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세계 4번째로 달에 깃발을 꼽으려든 인도의 꿈은 연기되고 말았다. 영국 매체 가디언 등 여러 외신은 15일 ㅁ인도의 무인 달 탐사선인 찬드라얀 2호(Chandrayaan-2)가 남동쪽에 위치한 사티쉬 다완 우주 센터에서 현지 시간으로 15일 새벽 2시 51분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기술적 오류로 56분 전에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 대선 티켓 거머쥔 '대머리 후보' 

    대머리 가발을 유행시킨 '대머리 아저씨'한궈위(사진) 대만 가오슝시장이 15일 '대만의 트럼프'로 불리는 궈타이밍 전 폭스콘 회장을 누르고 내년 1월 대만 총통 선거에서 집권 민진당 차이잉원 현 총통과 맞붙을 야당 국민당 후보로 결정됐다.

  • 필리핀, 뎅기열 첫 전국 경보 발령…상반기 456명 사망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필리핀에서 뎅기열 환자 급증과 함께 사망자가 잇따르자 보건당국이 15일 사상 처음으로 전국 단위 뎅기열 경보를 발령했다.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6월 29일까지 필리핀 전역에서 10만6천630명이 뎅기열에 걸린 것으로 집계됐다.

  • 英유명 유튜버, 전동킥보드 타고 가다 트럭충돌 사망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영국의 유명 유튜버가 전통킥보드를 타고 가다 트럭과 충돌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블룸버그통신과 CNN방송은 14일(현지시간) 일상 공감 비디오 등으로 유명한 유튜버 에밀리 하트리지(35)가 지난 12일 런던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던 중 트럭에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