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부에 비폭력 저항 미얀마 시민불복종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에 비폭력으로 저항 중인 시민불복종 운동(CDM)이 내년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고 AP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 사회과학 교수 6명이 CDM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

  • 60년만의 대홍수…섬이 된 호주 타운

    호주 그레이터 시드니 혹스베리 강 인근 윈저 지역과 피트 타운이 24일 홍수로 물에 잠긴 가운데 고지대에 남아 침수되지 않은 차들이 주차돼있다. 호주가 지난 수일동안 쏟아진 폭우로 60년만에 최악의 홍수 사태를 겪고있다.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선 지난 18일부터 최대 1000㎜에 달하는 기록적 폭우가 쏟아져 지금까지 2만4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 알고보니 희귀 '멜로 진주' 횡재

    무일푼 태국 여성이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멜로 진주'를 얻는 횡재를 만났다. 24일 데일리메일은 태국 사뚠주의 한 여성이 70바트(약 2500원)를 주고 산 고둥에서 수천만 원의 가치가 있는 황금색 멜로 진주를 건졌다고 보도했다.

  • 날고기 먹고 배 아파서 병원갔더니…

    날고기를 먹은 태국 남성의 배 속에서 18m 길이의 기생충이 나와 의료진을 놀라게했다. 24일 주요 외신은 태국의 한 남성(67) 직장에서 어마어마한 길이의 기생충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태국 농카이주의 이 남성은 지난 19일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

  • "애기가 너무 빨리 나왔어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증손자가 집 화장실 바닥에서 태어났다고 더 타임스가 24일 보도했다. 여왕의 손녀이자, 앤 공주의 딸인 자라 틴달은 21일 저녁 병원에 갈 틈이 없어 집 화장실 바닥에서 셋째 아이를 낳았다. 남편인 영국 럭비 스타 마이크 틴달은 럭비 팟캐스트에 출연해서 "정말 빨리 나왔다.

  •  보험금 45억 노린 '빚투' 남편 

    중국에서 45억원에 이르는 보험금을 노리고 교통사고를 위장해 아내를 살해한 남편이 구속 기소됐다. 25일 현지 매체 랴오선(遼瀋)만보 등에 따르면 랴오닝성 진저우(錦州)에 거주하던 저우(周) 모씨는 2018년 1월 춘제(春節·설)를 보내기 위해 아내 옌(閻) 모씨를 태우고 차를 운전해 베이징(北京)으로 가던 중 교통사고가 났다.

  • "중국으로 꺼져"…한국계 부부에 혐오 발언 퍼부은 호주 여성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호주에서 한 백인 여성이 아시아계 임신부에게 "중국으로 돌아가라"는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는 온라인 영상이 확산하면서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일간 '디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안' 등에 따르면 최근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 이같은 내용의 영상이 퍼지고 있다.

  • 숨길데가 거기 밖에 없었냐?

    두바이에서 사들인 4억 원 상당의 금과 현금을 정수리 가발 밑에 숨겨 인도로 밀수하려던 남성 두 명이 눈썰미 좋은 경찰관에게 붙잡혔다. 23일 사우스웨스트뉴스서비스(SWNS)에 따르면, 지난 21일 인도 첸나이 국제공항을 순찰하던 경찰은 두바이에서 입국한 두 남성을 붙잡아 검문했다.

  • 개가 오토바이 운전…SNS '발칵'

    오토바이 운전대를 잡고 신나게 질주하는 반려견 라이더가 콜롬비아에서 포착됐다. 콜롬비아 안티오키아주(州) 메데진의 한 도로에서 최근 스마트폰 카메라에 잡힌 실제 상황이다. 마침 같은 길을 달리던 한 자동차에 타고 있던 주민이 찍은 영상을 보면 반려견이 오토바이 운전대를 잡고 있다.

  • '템즈강 명물' 물개, 어이없는 죽음

    영국 런던 해머스미스의 명물 물개 '프레디'가 목줄을 하지 않은 개에 물려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져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사건 직후 도주했던 견주는 옥스퍼드대 출신의 변호사로 알려지며 논란을 가중시켰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템즈강 해머스미스 다리 인근에서 일광욕을 즐기던 10개월 된 어린 물개 프레디는 21일 오후 12시 45분 경 견주와 함께 목줄 없이 산책 나온 갈색 개에게 공격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