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난삼아 '가짜뉴스' 퍼뜨리면 인생 끝장

    지난해 9월 4일 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을 강타하면서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이 침수됐다. 태풍에 만조까지 겹치면서 활주로가 물에 잠겼고, 간사이공항과 오사카 내륙을 잇는 다리에 떠밀려온 유조선까지 부딪히면서 승객 수천 명이 공항에 그대로 고립됐다.

  • 의족 얻고 기뻐 춤추는 아프간 소년 영상에 네티즌 '눈시울'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한 소년이 팔다리를 요리조리 움직이며 흥겹게 춤을 춘다. 앉았다가 일어나기도 하고 제자리에서 뱅글뱅글 맴돌기도 한다. 최근 남아시아 지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널리 퍼진 영상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소년의 오른쪽 다리가 다소 부자연스러워 보인다.

  • "탑승권 환불은 왜 안해줘" 국민 밉상에

    41명의 목숨을 앗아간 러시아 국내선 여객기 참사 과정에서 기내 수하물을 챙기느라 통로를 막은 승객이 기소됐다. 러시아 언론은 7일 짐을 꺼내느라 통로를 막아 인명 피해를 키운 과체중의 러시아 남성이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 英 로얄 베이비는 이중국적자

    영국의 해리(34) 왕자와 메건 마클(37) 왕자비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영국과 미국 이중국적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공영 BBC가 7일 보도했다. 해리 왕자는 지난해 5월 미국 국적의 할리우드 배우 마클과 결혼했다. 버킹엄궁은 지난 6일 오전 마클 왕자비가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 아무리 잊을 게 따로 있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쉬던 중국의 한 부부가 아이를 깜빡 잊은 채 출발해버리는 웃지 못할 사건이 발생했다.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말 구이저우성 쭌이 인근 고속도로를 지나던 부부가 휴게소에 6세 아이를 둔 채 출발했다.

  • "결혼 19번" 자랑 男에 비난 봇물

    19번이나 결혼한 70대 남성의 사연에 누리꾼들이 분노했다. 말레이시아 매체 월드오브버즈는 4일 총 19번의 결혼으로 46명의 자녀와 200명의 손주를 둔 70대 남성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동부 해안지역에 살고 있는 이 남성은 15세에 처음 결혼한 이후 총 19번의 결혼을 했으며, 19명의 아내 모두 결혼 당시 10대였다.

  • '중세시대'에 웬 커피가 나와?

    왕좌의 게임 시즌8 4화에서 '스타벅스 컵'이 나와 논란이다. 알고보니 제작사 측에서 제공한 컵이 남아있던 것으로 밝혀졌지만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속 '스타벅스'의 출현이라는 시대착오적인 실수 자체가 드라마 팬들에게 많은 재미를 안겼다.

  • 벼룩 들끓는 파리 경찰서 경찰관들 "일 못해" 성명

    프랑스 파리 경찰들이 벼룩과 빈대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6일 뉴스 채널 BFM방송에 따르면, 프랑스 경찰 노조는 파리 시내 북동쪽에 있는 19구 경찰서 건물이 벼룩과 빈대가 들끓어 경찰관들이 근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 英 첫 혼혈 로열 베이비 탄생

    해리 왕손 부부, 3. 26kg 아들 출산…왕위 계승 서열 7위. 영국 해리 윈저(35) 왕자의 아내인 메건 마클(38) 왕자비가 6일 오전 아들을 출산했다. 부부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sussexroyal)은 이날 오후 2시 40분쯤 '남자 아기(It's a boy)'라는 소식과 함께 '몸무게가 7파운드 3온스(약 3.

  • 백사장에 앉아 고래쇼 구경?

    고래 에코투어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에 벌써부터 고래들이 몰려들고 있다. 아르헨티나 남부 추붓주의 푸에르토 마드린에서 고래들이 목격되기 시작했다고 현지 일간 클라린 등이 최근 보도했다. 푸에르토 마드린의 고래 에코투어는 매년 6~12월이 성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