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지 않아서 아들 죽였다”

    터키에서 코로나19으로 사망한 줄로만 알았던 5살짜리 아동에 대해 아이의 아버지가 뒤늦게 "살해했다"고 자백해 파문이 일고 있다. 아버지는 1부 리그인 쉬페르리그에서 뛰던 프로축구 선수 세베르 톡타스(32). 그는 지난달 23일 발열 증세를 보인 5살난 아들 카심 톡타스를 데리고 터키 북서부 부르사의 한 병원을 찾았다.

  • ‘스타’ 판다, 中 조기 귀향…왜?

    캐나다 동물원의 ‘스타’인 자이언트 판다가 고향인 중국으로 조기 귀향하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먹이인 대나무를 수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13일 중국신원왕에 따르면 캐나다 캘거리 동물원은 암컷 판다 ‘얼순’과 수컷 ‘다마오’를 계획보다 3년 앞당겨 중국에 돌려보내기로 했다.

  • ‘세계서 키가 가장 작은 남자’

    34살인데 72. 10cm 기네스북. 콜롬비아의 한 남성이 에드워드 에르난데스(34)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남자'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 기네스 협회는 12일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 가족과 주치의가 참석한 가운데 에르난데스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

  • “아기 머리가 점점 커져가요”

    중국에서 가짜 분유를 먹은 아기들의 머리가 '큰머리 인형'처럼 커지는 부작용이 속출해 큰 파문이 일고 있다. 6명의 목숨을 앗아간 멜라닌 분유 파동이 일어난 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사실에 많은 중국인들이 개탄하고 있다.

  • 日 스모 선수 코로나 사망

    건강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20대 스모 선수가 코로나19으로 사망, 스모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사망하는 과정에서 일본의 허술한 코로나19 방역 체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드러나면서 정부 비판 여론도 나오고 있다. 13일 일본스모협회는 코로나19에 걸려 도쿄 시내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온 스에타케 기요타카(28·사진) 선수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 장난감이지만…“차는 차다”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의 레이노사라는 지방도시에서 찍힌 3분 정도이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한 남성이 유아용 전동차를 타고 드라이브 스루로 들어가 피자를 주문해 구입하는 내용이다. 어린 아들이 타고 장난을 칠법한 유아용 전동차를 타고 피자 가게 드라이브 스루에 들어선 남성은 바로 앞에 거대한 검은색 SUV이 있지만 전혀 개의치 않는다.

  • “3살 어린이 지능 수준”

    3대째 같은 호텔을 찾아와 먹을 것을 찾는 코끼리가 화제다. 최근 아프리카 잠비아의 한 호텔에 코끼리가 나타났다. 야생에 있어야할 코끼리는 호텔 로비를 어슬렁거리며 갖은 호기심을 드러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호텔에 코끼리가 나타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 간호사 엄마 찾아간 딸들 감동 방문

    멕시코에서 비닐을 뒤집어쓴 어린 딸들이 간호사 엄마를 찾아가 포옹하는 영상이 공개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소셜미디어 페이스북과 틱톡 등에 올라온 이 영상에서는 한 여성 간호사가 병원 밖으로 나오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닐을 뒤집어쓴 아이들이 엄마를 맞는다.

  • 우한 코로나19 집단 감염 비상…전원 검사·일부 봉쇄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진방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중국 당국이 우한 일부 지역을 봉쇄하고 전 주민을 대상으로 핵산 검사를 하기로 했다.

  • 인도, LG화학에 "'사고원인 물질' 모두 한국으로 옮겨라"

    주정부, 스티렌 1. 3만t 반송 명령…"8천t은 이미 선적".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인도 주정부가 가스 누출 사고와 관련해 LG화학 측에 사고 원인 물질로 알려진 스티렌을 한국으로 모두 옮기라고 지시했다. 12일 인도 업계와 현지 언론에 따르면 YS 자간모한 레디 안드라프라데시 주총리는 LG화학 계열 LG폴리머스 측에 1만3천t 분량의 스티렌 재고를 한국으로 반송하라고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