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36세 할머니?' 조혼 논쟁 후끈

    중국 허난성의 한 여성이 “36세에 할머니가 됐다”며 올린 동영상이 조회수 2억4000만 회를 돌파하며 중국에서 조혼 논쟁이 불거지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SCMP)가 25일 보도했다. 지난 11일 장모씨(36)가 허난성 난양시 한 산부인과에서 손자의 탄생을 알리며 SNS에 영상을 게시했다.

  • "도둑맞은 보석에 현상금 95억원"

    최근 러시아 해군이 인계한 세계 최장의 핵잠수함 벨고로드호. 포뮬러원(F1) 전 회장의 딸이 2천600만파운드(약 410억 원)어치 보석을 도둑맞았는데 3년이 돼가도록 범인이 다 잡히지 않자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F1)을 40년간 이끈 버니 에클스턴 전 회장의 딸인 태머라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절도범 체포와 도난품 환수에 도움을 주면 최대 600만파운드(95억원)를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 최장 핵어뢰 잠수함 배치…해양 신냉전?

    러시아 해군이 최근 인계한 세계 최장의 핵잠수함 벨고로드호가 해저에서 '신(新) 냉전'을 유발할 수 있다고 미국 CNN방송이 24일 보도했다. 러시아는 벨고로드호가 연구용 선박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러시아의 스파이 활동이나 핵무기 발사대로 보고 있다.

  • 일본 규슈 활화산 이틀째 강하게 분화…화산재 2.2㎞ 치솟아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규슈섬 남쪽 가고시마현에 있는 활화산 사쿠라지마가 이틀 연속 강하게 분화를 일으켰다. 25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사쿠라지마는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 6시 31분에도 분화했다. 이날 분화로 분연(噴煙·화산 분화구에서 연기처럼 솟아오르는 화산가스나 알갱이가 작은 화산재)이 화구에서 약 2.

  • 코로나19 겪고도 원숭이두창에 또 허둥대는 세계 방역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원숭이두창의 빠른 확산에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지만 주요 선진국마저 체계적 방역 대응 없이 허둥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현장 의료진은 늘 인원이 달리고, 검사도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실제 감염자 수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

  • 유럽, 폭염 속 곳곳 산불…그리스·스페인·슬로베니아 '활활'

    (서울=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유럽이 숨 막히는 산불로 혹독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 폭염에 건조한 날씨까지 겹치면서 화마의 기세가 좀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AFP·dpa통신에 따르면 그리스에서는 큰 규모의 산불이 4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

  • 美 낙태 금지? "여기로 오라"

    미국 내 낙태 금지 지역이 늘어나면서 세계 최대 임산부 보건 단체가 미국과 국경을 맞댄 멕시코 도시에 진료소를 세우기 시작했다. 23일 EFE통신에 따르면 마리 스톱스 인터내셔널(MSI) 멕시코 지부는 최근 미 접경 바하칼리포르니아주 티와나에 처음으로 진료소를 개소했다.

  • "외계인들의 침공? 지구 종말?”

    호주 남부의 한 마을 상공에 지구 종말을 연상케 하는 정체불명의 핑크빛 광채가 하늘을 가득 메워 주민들이 외계인 침공 으로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등 큰 혼란이 벌어졌다. 알고보니 이 빛은 인근 대마초 농장에서 성장을 도울 목적으로 발산한 조명으로 확인됐다.

  • 7분만에 돌아와 돌려줘…왜?

    이탈리아 남부 도시 나폴리에서 관광객의 시계를 훔친 도둑이 시계가 모조품인 것을 깨닫고 주인에게 돌려주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22일 CNN에 따르면  나폴리 시내 한복판인 트리에스테&트렌토 광장의 한 술집 야외 좌석에 앉아있던 스위스 관광객 2명에게 다가간 한 강도가 관광객 중 한 명의 머리에 총을 겨눠 위협한뒤 그가 팔에 차고 있던 시계를 재빨리 강탈한후 도주했다.

  • "치명률 낮지만 확산 속도 너무 빠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원숭이두창’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했다.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A(H1N1)에 대해 처음 PHEIC를 선언한 뒤 7번째다.  . WHO가 발표한 원숭이두창 발생 현황에 따르면 21일까지 전 세계 75개국에서 1만5734명의 감염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