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기 압수에 '앙심' 품은 11살 소년

    게임기를 압수당한 소년이 경찰관 아버지에게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8일 AP통신은 인디애나주에 사는 11살짜리 소년이 게임기 압수에 앙심을 품고 자신의 아버지를 저격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밤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등 게임기를 빼앗긴 데 화가 난 소년은 총을 들고 부모의 침실로 난입했고 경찰관인 아버지를 향해 총을 발사했다.

  • 태국서 열린 '성전환자' 미인대회

    태국에서 열린 '2019 세계 성전환자 미인대회'(미스 인터내셔널 퀸)에서 처음으로 흑인 여성이 우승을 차지했다. 전 세계 19명의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여성들이 참가한 가운데 이날 파타야에서 열린 대회에서 미국 플로리다 출신 흑인 여성인 자젤 바비 로열(31·사진)이 1위를 차지했다.

  • 116세 할머니'세계 최고령' 인증

    일본 후쿠오카시에 거주하는 116세의 다나카 가네(사진) 할머니가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로부터 남녀를 통틀어 생존하는 세계 최고령으로 인정받았다. 10일 교도통신과 요미우리신문은 다나카 할머니가 자신이 지내는 후쿠오카시 노인시설에서 전날 기네스 월드 레코드 측으로부터 인정증서를 전달받았다고 보도했다.

  • 회사 동료들 점심식사에 몰래 '독'뿌린 男

    자신이 다니는 회사 동료들의 점심 식사에 수년간 독극물을 뿌린 57세 독일 남성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BBC 방송은 7일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직장 동료 세 명의 점심 샌드위치에 아세트산 납과 수은을 포함한 독성 물질을 넣은 혐의(살인미수)로 체포된 클라우스 오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 암바니가 누구? 앞다퉈 '얼굴 도장'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9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고 갑부'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의 장남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서다.

  • 푸켓에서 '셀카' 인증샷 잘못 찍었다간…

    앞으로 태국 푸켓 '셀카 명소'인 마이카오 해변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없게 될 것으로 보인다. 8일 태국 현지 언론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위칫 캐오타이티암 푸껫 국제공항 부사장은 공항 활주로 부근 마이카오 해변에 '안전지대'(safety zone)를 만들고 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 '한 나라 두 대통령' 혼란에…남미 사상 최악의 정전사태까지 

    극심한 경제난과 내정 불안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에서 '남미 역사상 최악의 정전사태'가 발생해 국가 기능이 사실상 마비됐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미 제국주의의 탓"이라 돌렸지만, 미국은 이를 부인했다.

  • 직원에게 이벤트 상품르로 준 복권 '10억원 당첨'

    회사가 직원에게 이벤트로 지급한 복권이 거액에 당첨되면서 그 당첨금을 놓고 논란이 일고있다. 중국 닝보시 소재 모 회사에서는 지난 2일 연차총회를 개최, 총 500장의 복권을 대량으로 구매해 각 직원들에게 복권 1장 씩을 지급했다.

  • A. 로드- 제니퍼 로페즈 "우리 약혼했어요" 슈퍼커플 탄생

    전 프로아구 스타 A. 로드-가수 겸 배우 로페즈. 또 하나의 슈퍼커플이 탄생했다. 전 미국프로야구(MLB) 간판스타 알렉스 로드리게스(44)와 가수 겸 배우인 제니퍼 로페즈(50)가 약혼했다. A. 로드는 최근 자신의 SNS에 로페즈와 결혼하기로 한 사이임을 알렸다.

  • '결혼식 동영상' 찍었을 뿐인데…파키스탄서 9명 '명예살인'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8년 전 파키스탄의 한 시골 마을에서 촬영된 결혼식 동영상 하나 때문에 9명이 이른바 '명예살인'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7일(현지시간) BBC와 파키스탄 언론은 결혼식 동영상에 얽힌 명예살인 사건을 폭로했던 아프잘 코히스타니가 파키스탄 아보타바드에서 전날 괴한들의 총에 맞아 숨졌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