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아버지가 안고 있던 1살 여아 카리브해 유람선서 추락사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미국령 카리브해 섬나라 푸에르토리코에 정박한 유람선에서 1살배기 여아가 추락해 숨졌다고 AP통신이 현지 경찰 발표를 인용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산후안 판아메리칸 선착장에 정박 중인 유람선 11층에서 1살 된 여아가 할아버지 품에 안겨 있다가 손에서 미끄러지는 바람에 추락해 사망했다.

  • "불륜 70대男이 생활비 안줘" 

    대만의 60대 여성이 수면제를 이용해 불륜 상대를 살해한 사건이 일어났다. NEXT TV 등 대만언론은 지난 4일 대만 남부의 핑둥현에 사는 65세의 장모씨는 4년간 교제한 75세 황모(75)씨가 평소 자신을 키가 작고 못생겼다면서 구박하던 중 헤어지려고 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황씨를 살해했다고 7일 보도했다.

  • 외국인이 살기 가장 좋은 나라는?

    올해 외국인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 1위로 스위스가 꼽혔다. 블룸버그 통신은 홍콩상하이은행(HSBC)이 국외 거주자 1만8000여명을 상대로 조사한 '외국인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설문조사에서 스위스가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보도했다.

  • 아프리카 태생 최초의 흑인 우주인 

    아프리카 태생 흑인으로 최초의 우주인이 될 예정이었던 30세 남성이 우주로 나가기 전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다. 지역 언론들은 지난 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공군 장교후보생인 만들라 마세코(사진)가 숨졌다고 보도했다. 마세코는 2013년 미국의 한 우주훈련센터가 모집한 우주비행 도전 프로그램에 지원했다.

  • 아내 살해후 냉장고에 3달 시신 유기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냉장고에 장기간 유기한 남성이 최종심에서 사형을 확정받았다. 중국 언론은 5일 상하이시 고급인민법원이 아내를 살인한 주샤오동(32)의 항소를 기각, 고의살인죄를 적용해 사형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 냉장고서 나온 딸시신, 범인은…

    일본 도쿄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는 40대 남성이 대학생 딸을 살해하고 자신도 뒤이어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7일 0시 50분쯤 도쿄 아라카와구에 있는 화과자점 안의 냉장고에서 대학교 1학년 A(18)양의 시신이 발견됐다.

  • 국민 0.2%가 최고지도자 뽑아?

    영국이 오는 23일 총리 선출을 앞두고 전체 인구의 0. 2%만이 이번 투표에 참여해 '대표성'논란이 일고있다. 투표에 참여하는 여당 당원의 연령·인종이 한쪽으로 치우친 데다, 일반 국민과 당원 사이 후보 지지율 차가 상당히 크다는 지적이다.

  • 폭행당한 베트남 아내 "3번째 부인이었다"

    한국인 남편에게 폭행을 당한 베트남 아내는 갈비뼈에도 금이 가는 등 전치 4주의 진단을 받고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 문제의 남편은 집 인근 공장에서 일용직 용접공으로 일해왔다. 그는 이 베트남 여성과 결혼하기 전, 2번의 이혼 전력이 있다.

  • "박항서가 공들여 쌓은 탑 무너질라"

    "박항서 감독이 2년간 공들여 쌓은 탑이 이번 일로 와르르 무너지는 게 아닌지 걱정입니다. ". 한국에서 베트남 이주여성이 한국말이 서툴다는 이유로 남편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사건과 관련, 윤상호 베트남 하노이한인회 회장이 8일 "베트남 네티즌들이 매우 심각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한 말이다.

  • 뉴질랜드서 24살 한국인 남성 산행 중 사망…실족사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뉴질랜드에서 산행에 나섰던 24살의 한국인 청년이 7일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관광객인 이 청년은 뉴질랜드 남섬의 아서스 패스(Arhur's Pass) 국립공원에 산행을 나섰다가 동료와 떨어진 뒤 이날 숨진 채로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