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들도 애인 유혹해 투표소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닮아가는 걸까. 21일 일본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전국 유세 중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잇따른 말실수로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 16일 아베 총리는 전날 니가타(新潟)현 조에쓰(上越)시 거리연설에서 시민들에게 투표를 독려하며 "아버지들도 연인을 유혹해, 어머님들도 옛날 애인을 찾아 투표소를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 "28~32살에 결혼…가장 행복"

    최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미국 유타 대학의 사회학자 니콜라스 울핑거의 이같은 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울핑거의 연구팀에 따르면 지난 2006~2010년, 2011~2013년까지 전국 가정 현황조사에서 만 28~32세에 결혼한 사람이 가장 오랜기간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2시간 동안 팔굽혀펴기 3천 270번 성공 6세 소년 '아파트 선물' 받다

    러시아의 6살난 소년이 2시간 동안 무려 3천 번이 넘는 팔굽혀펴기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팔굽혀펴기로 놀라운 기록을 세운 이브라힘 라이야노프가에 대해 보도했다. 이브라힘은 한 체육관이 개최한 팔굽혀펴기 대회에서 2시간 동안 총 3천 270번의 팔굽혀펴기에 성공했다.

  • 이런 강아지, 또 있을까요?

    주인이 차에 치여 숨진 길가에서 1년 6개월째 머물고 있는 개의 안타까운 사연이 그리스에서 전해졌다. 뉴스위크에 따르면, 그리스 해안도시 나프팍토스 인근 도롯가에서 개 한 마리가 지난 18개월 동안 죽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 생후 19개월만에…따로따로 새로운 삶

    머리가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 자매가 영국의 아동 전문병원에서 50여시간에 걸친 대수술 끝에 성공적으로 분리됐다. 16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파키스탄 출신 두 살배기 샴쌍둥이 사파와 마르와 울라는 영국 그레이트 오먼드 스트리트 병원(GOSH)에서 3차례 수술 끝에 머리를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

  • 석유 수입 나랏 돈 빼돌려 호위호식 '부통령'

    약 3년 전 스위스 제네바에서 적도기니 부통령에게서 검찰이 압수한 슈퍼카 10여 대가 마침내 경매에 나온다. 14일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드라이버 등에 따르면, 오는 9월 29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본햄스 자동차 경매에서 이런 이력을 지닌 자동차 25대가 출품된다.

  • 객실 수건으로 변기 청소까지…

    베트남 언론이 현지 호텔에서 벌어지는 비위생적인 청소 행태를 잠입 취재를 통해 폭로했다. 일부 호텔은 변기를 닦은 수건으로 양치 컵과 욕조를 닦거나 손님이 쓴 수건이나 이불을 며칠간 세탁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일간 뚜오이째는 최근 베트남 남부 호찌민시 1군 지역에 있는 3성급 호텔과 푸뉴언군에 있는 한 호텔에서 기자들이 객실 청소부로 위장 취재하면서 엽기적인 청소행태를 목격했다고 보도했다.

  • 역대 최대 규모…'수영의 향연'

    전 세계 수영인들의 축제인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광주에서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오는 28일까지 17일간 일정으로 '평화의 물결속'(Dive into Peace)에서 기록 경쟁을 펼치게 될 이번 대회는 194개국에서 총 7460명이 참가,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진다.

  • 해돋이 감상하는 흑곰?

    뉴햄프셔주의 한 리조트에서 해돋이를 보는 흑곰의 모습이 포착됐다. 13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뉴햄프셔에 있는 옴니마운트워싱턴리조트의 직원은 리조트에서 예상치 못한 동물을 마주했다. 호텔 외부 난간을 붙잡고 선 흑곰을 보게 된 것.

  • 결국…'전동킥보드'가 사고 쳤다

    영국의 유명 유튜버가 전통킥보드를 타고 가다 트럭과 충돌해 사망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CNN방송은 일상 공감 비디오 등으로 유명한 유튜버 에밀리 하트리지(35·사진)가 지난 12일 런던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던 도중 트럭에 치여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14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