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 다시 폭발…사망자 62명으로 늘어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중미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가운데 하나인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4일(현지시간) 다시 폭발해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본격적인 구조작업이 진행되면서 사망자가 60명을 넘어섰다.

  • '집값 폭등' 홍콩 주차장도 금값…1칸 8억원에 팔려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몸살을 앓는 홍콩에서 주차장 가격마저 덩달아 폭등해 주차장 1칸이 무려 8억원이 넘는 가격에 팔려나갔다. 5일 홍콩 명보에 따르면 홍콩 호만틴 지역에 있는 한 고급주택 주차장 1칸이 최근 600만 홍콩달러(약 8억2천만원)에 달하는 가격에 거래됐다.

  • 열차사고 구조현장 배경으로 셀카…이탈리아 '야만'에 충격

    (서울=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이탈리아에서 열차사고로 선로에 쓰러져 있는 외국인 여성의 응급 구조 장면을 배경 삼아 셀피를 찍는 한 젊은 남성의 모습이 공개돼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이런 장면은 지역 신문의 한 사진기자가 촬영했다.

  • "의미있는 진전 이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세기적인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에서 현지시간 12일 오전 9시, LA시간으로 11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4일 정례 브리핑에서 오는 12일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첫 정상회담 시각이 잠정적으로 이렇게 결정됐다고 밝혔다.

  • "책 값으로 키스해줄게"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중인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서울에서 열린 자국 교민 행사에서 여성에게 책을 선물하는 대가로 입술에 키스를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전에도 각종 막말과 여성비하 발언으로 수차례 구설수에 올랐던 바 있다.

  • 아이들 살기에 가장 좋은 나라? 

    아이들이 살기에 가장 좋은 나라는 어디일까. 지난 1일 세계 어린이날을 맞아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 구호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이 전 세계 어린이들이 처한 위험을 수치화 한 보고서'소년기 종료 지수'(End of Childhood index)를 발표했다.

  • 사우디, 女 운전 허용 10명에 면허증 발급

    사우디아라비아가 사상 최초로 여성 10명에게 운전면허증을 발급했다. 오는 24일로 예정된 여성의 운전 금지령 전면 해제에 앞선 움직임이다. 이는 왕위계승서열 제1순위인 모하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석유에 의존하는 사우디 경제와 보수적 사회 전반에 변화를 주기 위해 추진하는 대대적인 개혁의 일환이다.

  • 이탈리아 우경화…새 내무장관 "우린 유럽의 난민캠프 아니다"

    (로마·서울=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김정은 기자 = 이탈리아 극우정당 '동맹'의 대표로 신임 내무장관 겸 부총리에 취임한 마테오 살비니(45)가 3일(현지시간) 자국이 '유럽의 난민캠프'가 될 수는 없다면서 강경 정책을 재차 예고했다.

  • 과테말라 화산 폭발…최소 25명 사망·20명 부상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권혜진 기자 = 중미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가운데 하나인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3일(현지시간) 폭발해 최소 25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44km 거리에 있는 푸에고 화산은 화산재와 용암을 분출했으며, 인근 마을은 검은 화산재와 연기로 뒤덮였다.

  • '조폭처럼…' 가죽재킷의  두테르테

    3일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공항 패션'이 화제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외국 방문시 통상 양복 정장을 입는 다른 나라 정상과 달리 이날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 비행기에서 내렸다. '필리핀의 트럼프'로 불리는 그는 파격적인 옷차림으로도 유명한 그는 지난 4월 중국 방문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