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 먹다 '다이아몬드' 씹어 치아 날린 남성

    과자를 먹다가 그 속에 들어가 있던 다이아몬드를 씹고 치아가 부러진 한 영국 남성의 웃픈(웃기면서 슬픈) 사연을 더 선이 27일 보도했다. 영국 북아일랜드 캐릭퍼거스에 사는 두 아이의 아빠 빌리 라이트(34)는 최근 과자를 먹다 황당한 일을 겪었다.

  • 쿠데타 군부는 파티를 즐겼다

    미얀마 군부가 어린이 등 무고한 시민 1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날 호화 파티를 개최해 시민들은 물론 국제사회의 비난을 사고 있다. 29일 BBC 방송에 따르면 지난달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을 포함한 미얀마 군 장성들은 지난 27일 '미얀마군의 날'을 맞아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

  • "하루도 못 산다 했지만, 이겨냈습니다"

    희소병 탓에 머리가 등 뒤로 180도 꺾인 채 살아가고 있는 브라질인 남성의 사연이 세상에 공개돼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주인공은 브라질 북동부 바이아주(州) 몬치산투에 사는 클라우지우 비에이라 지올리베이라(44). 그는 관절에 영향을 주는 선천성 다발관절구축증이라는 희소 질환을 앓고 있다.

  • 민간인 학살 나선 미얀마군…외부세계와 단절된 '현대 노예'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병사들은 훈련병 때부터 자신들이 조국의 수호자라는 의식을 주입받는다. 군(軍)은 외부와 단절된 채 집단으로 거주하며 각종 특권을 누린다. 자신들이 민간인보다 우월하고, 사방이 적에 둘러싸여 있다는 선전에 지속해서 노출된다.

  • 수에즈운하 좌초 선박 일부 부양…물길은 언제 열리나

    운하청 "배 움직이면 곧바로 운하 정상 운영…대기 선박 해소 3. 5일 소요 예상".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이집트 수에즈 운하에 좌초한 대형 컨테이너선 에버기븐호의 선체가 일부 물에 떴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항로 운영이 언제 정상화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감히 나를 노동청에 신고해?"

    밀린 월급을 주지 않던 미국 한 자동차 정비 회사의 사장이 퇴사한 직원의 집 앞에 기름이 뿌려진 1센트 동전 약 9만여 개를 두고 갔다. 25일 AP통신에 따르면 최근 조지아주 피치트리 시티의 차량 정비 업체 '오케이 워커 정비소'에서 일했던 안드레아스 플래튼은 자신의 집 앞에 동전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것을 보고 경악했다.

  • "침대 밑에서 6시간을 기다렸다'

    인도 남성이 침대 밑에 6시간 동안 숨어있다가 아내의 불륜남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7일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서부 벵갈루루 바야다라할리 경찰은 살인을 저지른 혐의로 바랏 쿠마르(31)를 체포해 수사 중이다.

  • 대통령이 '여기자 성희롱' 벌금

    자이르 보우소나루(사진) 브라질 대통령이 여기자를 성희롱한 혐의가 인정돼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7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상파울루 민사법원은 전날 법원 사이트를 통해 보우소나루 대통령에게 2만 헤알(약 400만 원)의 벌금형이 선고된 사실을 공개했다.

  • "女 모델 등 맨 살에 평면도를…"

    한 중국 부동산 개발업자가 여성 모델의 맨살 위에 아파트 평면도를 그리고 판촉 활동에 나서 논란을 빚고 있다. 여성 성을 상품화했다는 비난이 쏟아지면서 부동산 개발 활동이 중단됐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chlrs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린 한 아파트 설명회에서 부동산 개발회사가 2명의 여성 모델을 동원해 판촉 활동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 '화장지 사재기' 대란 일으킬까 '조마'

    수에즈 운하가 미국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초대형 화물선에 막히면서 화장지, 커피, 가구 등의 물량 공급 차질이 우려된다. 22만 4000t의 화물선 에버그린은 지난 23일 중국에서 출발해 네덜란드 로테르담으로 향하던 중 수에즈 운하에서 좌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