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적 남성, 오사카 번화가서 총격…日경찰 지명수배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지난 11일 일본 오사카(大阪)시 번화가에서 한 남성이 2명에게 총격을 가한 뒤 도주한 사건이 발생, 일본 경찰이 한국 국적 30대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지명수배했다고 교도통신과 NHK 등이 12일 보도했다.

  • "못생겨서 성폭행 인정못해"…伊법원 판결에 200여명 항의시위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이탈리아에서 지난 2017년 피해 여성이 '너무 남성적으로 생겼다'는 이유로 성폭행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지 않은 어이없는 판결이 내려진 것이 알려지며 법원을 성토하는 항의 시위가 벌어졌다.

  • '누가 총 빨리뽑나' 내기 황당 사망

    프랑스 파리 경찰청에서 경찰관이 권총을 갖고 장난을 하다가 동료 경찰관에게 실수로 격발해 숨지게 하는 일이 일어났다. 11일 일간 르 피가로 등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지난 10일 파리 17구에 있는 파리경찰청 본부의 한 사무실 안에서 경찰관이 자신의 권총으로 동료 경찰관의 머리 부분을 쏴 숨지게 했다.

  • 승객 150여명 추락 사망 비행기 놓친 '천운의 남성'

    추락한 에티오피아항공 소속 여객기 ET 302편을 놓친 남성이 '2분 지각'으로 목숨을 구한 일화가 화제다. 10일 AFP통신에 따르면 그리스 국적의 안토니스 마브로폴로스는 페이스북에 자신의 사고 비행기 탑승권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 남녀노소 함께 '누드' 수영 이벤트?

    오는 4월 영국에 있는 한 수영장이 남녀노소가 함께 나체로 수영할 수 있는 누드 이벤트를 예고하자 첨예한 찬반논쟁이 벌어졌다. 스태퍼드셔 카운티에 있는 스토크온트렌트의 한 워터파크는 오는 4월 13일, 2시간 동안 자사를 찾는 모든 고객들이 나체로 수영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열겠다고 밝혔다.

  • 회사 동료들 점심식사에 몰래 '독'뿌린 男

    자신이 다니는 회사 동료들의 점심 식사에 수년간 독극물을 뿌린 57세 독일 남성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BBC 방송은 7일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직장 동료 세 명의 점심 샌드위치에 아세트산 납과 수은을 포함한 독성 물질을 넣은 혐의(살인미수)로 체포된 클라우스 오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 1만6천명 숨진 동일본대지진 8년…日 곳곳 추모의 묵념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김병규 특파원 = 동일본대지진이 발생한 지 8년째 되는 날인 11일 일본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열렸다. 일본 정부는 이날 오후 도쿄(東京) 지요다(千代田)구 국립극장에서 아베 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일본대지진 희생자 추도식을 열었다.

  • 여객기 참사…대박에서 공포로 돌변한 보잉737 맥스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에티오피아에서 추락해 충격을 안긴 보잉 737 맥스는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여객기 시리즈의 명맥을 이은 기종으로 평가된다. 1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이 만드는 보잉 737 시리즈는 1967년 출시 이후 지구촌을 고객으로 사로잡아 여객기의 대명사로 군림했다.

  • "북한처럼 하잔 거냐" 러시아 곳곳 '인터넷 고립法' 반대 시위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러시아 곳곳에서 정부의 인터넷 규제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10일(모스크바 현지시간) 모스크바 도심에 수천명이 모여 당국이 추진하는 새 인터넷 규제법안에 항의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 2분 지각해 추락 에티오피아機 놓친 그리스 남성 '천운'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에티오피아항공 소속 여객기 추락 사고로 탑승객 149명 전원이 숨진 가운데, 탑승구에 2분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사고기에 타지 못해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한 남성이 화제다. 10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그리스 국적의 안토니스 마브로폴로스는 페이스북에 자신의 사고 비행기 탑승권 사진과 함께 150번째 희생자가 될 뻔한 사연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