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쓰레기 더미서 현금 1억원…아르헨 쓰레기장서 '달러 보물찾기'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아르헨티나의 한 쓰레기장에서 달러 지폐를 찾기 위한 보물찾기 소동이 일어났다. 26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중부 산타페주 라스파레하스에 있는 한 쓰레기 하치장에서 최근 달러 지폐들이 발견됐다.

  • "코로나19, 中우한 수산시장서 기원"…연구소 유출 희박 시사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이 중국 우한(武漢) 지역 시장에서 거래되던 야생동물에서 유래했다는 가설을 뒷받침하는 두 건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대학과 고려대 등 한국과 미국, 영국, 싱가포르 등 다국적 연구진이 참여한 2개 연구팀은 이날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두 건의 연구 보고서를 각각 게재했다.

  • 영국, 46년만의 최악 가뭄위기에 "머리도 매일 감지 마세요"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영국이 기록적 폭염에 이어 이번에는 최악의 가뭄 위기에 직면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영국에서 지금의 건조한 날씨가 계속 이어질 경우 내달 물 사용 제한 등 대응 조처를 위해 가뭄이 정식 선언될 수 있다고 관측한다.

  • 인도서 또 '살인 밀주' 참사…38명 사망·70명 입원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인도에서 또 가짜 술을 마셨다가 수십 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인디아투데이 등 인도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지난 25일 서부 구자라트주 보타드 지역 등에서 주민들이 가짜 술을 사서 마신 후 이틀 동안 38명이 숨졌다.

  • 알프스도 못 피한 폭염…스위스 마터호른 여름 스키 운영 중단

    (제네바=연합뉴스) 안희 특파원 = 해발고도가 최고 4천m가 넘는 알프스 산봉우리에서 손님을 맞던 스위스의 여름 스키장이 최근 유럽 전역에 이어지고 있는 폭염 속에서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스위스 남부 체르마트 부근의 최고 높이 4천478m의 알프스 봉우리인 마터호른에서 스키장 리프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인 마터호른 체르마트 베르크반넨은 오는 29일부터 여름 스키장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 알프스 빙하, 무섭게 녹는다…"60년만에 최대폭 소실"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알프스 지역 빙하들이 올해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시한) 보도했다. 지난 겨울엔 적설량이 부족했고, 올 여름엔 최악의 폭염까지 찾아오면서 빙하가 맥없이 녹아내리고 있다.

  • 엔데믹 접어든 코로나19?…'위드코로나'의 첫걸음일지도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올해 들어 미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수가 어쩌면 전체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기간 확진자의 약 절반에 해당할지도 모른다고 최근 보도했다.

  • 1천850년전 로마제국 동전 발견

    이스라엘 북부 바다에서 약 1천850년 전에 만들어진 로마제국의 동전이 발견됐다. 이스라엘 문화재청은 북부 하이파 인근 해저에서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로마 시대의 동화(銅貨)를 발굴해 25일 공개했다. 동전의 한쪽 면에는 로마제국의 제15대 황제인 안토니누스 피우스(서기 138∼161년 재위)의 모습이, 다른 한쪽 면에는 로마 신화 속 달의 신 루나(Luna)와 황도대(黃道帶, zodiac) 12궁 가운데 게의 형상이 있다.

  •  "쓰레기 뒤지면 달러 나온다” 

    돈이 쏟아져 나오는(?) 쓰레기하치장에 입장금지령이 내려졌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리는 바람에 사고 위험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 쓰레기더미를 두고 소동이 난 곳은 아르헨티나 산타페 라스파레하스라는 지역의 쓰레기하치장이다.

  • 6인조 개도둑 조직 일망타진

    베트남에서 밤마다 개 100여 마리를 훔쳐 팔아온 '개도둑' 조직이 체포됐다. 24일 현지 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중북부 응에안성 공안은 개 절도 혐의로 일당 6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전날 밝혔다. 최근 응에안성과 인근 하띤성 주민들은 밤에 개들이 없어진다며 당국에 수사를 촉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