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양강도서 때아닌 '골드러시'

    북한 북부지역 일부 하천에서 대량 발견된 사금 탓에 당국자들과 인근 주민들이 뒤엉켜 난데없는 '골드러시'를 연출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 매체 '아시아프레스'가 양강도의 한 소식통을 인용해 8일 보도했다. 아시아프레스에 따르면 사금이 대량 발견된 곳은 북부 양강도의 한 하천이다.

  • "송환법은 이미 사망했다"

    홍콩시민 100만명이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시위를 펼친지 한 달 만에 캐리 람(사진)행정장관이 두 손을 들었다.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은 9일 중국으로의 범죄인 인도를 허용하는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에 대해 "이미 죽었다"고 말했다.

  • "세금 펑펑 쓰면서…왜 사진만?"

    영국 해리 왕손과 메건 마클 왕손빈이 첫아이인 아치 해리스 마운트배튼 윈저의 세례 사진을 6일 인스타그램에 공개하자 영국인들은 불만이 가득한 반응을 나타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8번째 증손자 아치는 이날 런던 윈저성 예배당에서 성공회 세례를 받았다.

  • 갓 태어나자마자 2019살?

    일본에서 올해 태어난 신생아들을 2019세로 기록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생후 한 달 남짓 된 영아들에게 70세 이상 고령자에게만 전달되는 교통요금 지원 신청서가 발송되는 오류 때문이다. 9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지난 8일 히로시마시는 0세 영아 648명에게 '고령자 교통요금 지원신청서'를 전달했다.

  •  놀이 기구야?…그림같은 '아치교'

    아찔한 높이의 협곡 위에 그림 같은 다리가 놓였다. 다름아닌 중국 남서부 쓰촨성과 구이저우, 윈난성 접경 지역에 위치한 아치교다. 협곡으로부터 무려 180m 높이에 세워졌고, 길이는 286m에 달해 우멍산 허리를 단번에 관통한다.

  • 세 번째 부인 삼고픈 직원의 딸 남편 청부살해

    인도 외식업계 선구자로 꼽히는 한 재벌이 세 번째 부인으로 삼고 싶은 여성의 남편을 청부 살해해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여자에게 결혼해 달라고 협박하다 결국 평생을 철창안에서 보내게 된 것이다. 인도 요식업계 재벌인 P.

  • 바다로 뛰어드는 황소들…왜?

    스페인 알리칸테주(州) 지중해 휴양지 데니아에 있는 항구에서 황소들이 바다에 뛰어드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들 황소는 지난 8일 지역 소몰이 축제 '보우스 아 라 마'(Bous a la mar)에서 자신을 화나게 한 축제 참가자를 쫓다가 바다에 빠진 것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 마트서 구입·조리하던 생선 배에 쓰레기 가득 

    인도네시아의 한 주부가 저녁 식사용으로 마트에서 생선을 구입해 조리하려다가 충격적인 현실과 마주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8일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쪽에 있는 자와바라트 주에 사는 주부 애나는 지난 5월 집 주변 마트에서 저녁거리로 생선을 구입했다.

  • 브리티시 에어웨이 항공 남녀 승무원 3명 술 취해 호텔복도 나체 활보

    고객 정보 유출로 벌금을 부과받은 영국항공(브리티시 에어웨이·BA)이 이번엔 남녀 승무원 3명이 싱가포르의 호텔에서 나체로 돌아다니다가 적발되는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싱가포르 일간 스트레이츠타임스는 BA 남성 승무원 2명과 여성 1명이 싱가포르 호텔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벌거벗고 복도를 뛰어다니면서 다른 객실의 문을 두드렸다고 8일 보도했다.

  • 전설 속의 새 '봉황'인줄 알았는데… 

    영국의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전설 속의 새 봉황으로 착각될 만큼 밝은 오렌지색 깃털의 새 한 마리가 발견됐다. 알고보니 이 새는 카레를 뒤집어쓴 일반 갈매기인 것으로 드러났다. 8일 CNN에 따르면 영국 야생동물 전문 치료?재활시설 티기윙클스는 지난주 버킹엄셔의 고속도로에서 오렌지색 새를 발견했다는 연락을 받아 구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