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이슬람사원 2곳 '총기테러'…49명 사망·40여명 부상"

    (서울=연합뉴스) 김상훈 성혜미 기자 = 15일 오후(현지시간) 뉴질랜드 남섬 최대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사원 2곳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 49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부상했다. 이번 사건은 크라이스트처치 헤글리공원 인근에 있는 알 누르 이슬람사원과 교외의 린우드 이슬람사원에서 신자들이 많이 모이는 '기도시간'에 발생했다고 AP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 "지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13일 뉴욕 도심 건물 벽에 칠레 출신 디자이너 세바스티안 에라수리스가 우주에서 본 지구의 모습을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통해 상영하고 있다. 에라수리스는 "아름다운 행성을 보며 우리의 존재가 얼마나 작은지,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를 알게 되면 인생을 더 충만하게 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염소를 시장으로 뽑은 이 마을의 사연은?

    버몬트 주내 한 소도시의 시장으로 선출된 염소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USA 투데이는 최근 페어 헤이븐의 새 시장으로 선출된 염소 링컨의 사연을 소개했다. 올해로 세 살이 된 링컨은 지난주 열렸던 선거에서 총 13표를 받으며 버몬트의 애완동물 시장으로 선출됐다.

  • "스마트폰 훔치면 징역 10년을"

    "스마트폰 절도는 징역 10년, 남의 스마트폰을 주운 뒤 돌려주지 않는 행위는 징역 5년에 처하는 등 엄벌하자. ". 중국 연례 최대 정치 이벤트인 양회 기간에 나온 한 인민대표의 파격적인 제안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 '거리전기'를 세계 1위 에어컨 메이커로 이끌어 '철의 여인'이라 불리는 둥밍주(사진) 회장의 제안이어서 더더욱 주목을 끌었다.

  • 화살 막아준 휴대폰 '구사일생'

    사진을 찍기위해 손에 든 스마트폰이 날아오는 화살을 막아 사람의 목숨을 구한 영화같은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14일 호주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현지언론은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스주에 위치한 님빈에서 벌어진 사건을 일제히 전했다.

  • 김정남 암살 피고인 석방 논란…말레이·베트남 갈등으로 번지나

    (하노이·자카르타=연합뉴스) 민영규 황철환 특파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여성의 석방이 불발되면서 이번 사안이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의 외교갈등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 "性스캔들로 흔들리는 K팝 세계"…외신도 승리·정준영사건 주목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와 가수 정준영(30)의 성 접대 및 불법 성관계 동영상 촬영 의혹이 갈수록 커지면서 외신도 이번 사태를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나섰다. 특히 14일 경찰이 두 사람을 피의자 신분으로 동시 소환하자 외신들은 'K팝 스타'의 경찰 출석에 큰 관심을 보였다.

  • 캐나다 3대 가족 6명 한순간에…에티오피아機 사고로 모두 숨져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지난 10일(현지시간) 발생한 에티오피아 여객기 추락사고로 캐나다의 한 가족은 3대(代)가 한꺼번에 목숨을 잃은 것으로 드러났다. 로이터통신은 13일(현지시간) 토론토 교외의 브램튼에 살던 딕시트-바이댜 가족의 3대 6명이 희생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 스페인 마드리드 주재 북한 대사관 침입사건

    지난달 22일 스페인 마드리드 주재 북한 대사관에 괴한들이 침입해 공관 직원들을 결박하고 컴퓨터와 휴대전화 등을 훔쳐간 사건 배후가 미국 중앙정보국(CIA)일 가능성이 있다고 스페인 일간 엘 파이스가 13일 보도했다. 엘 파이스는 사건을 수사 중인 스페인 경찰과 국가정보국(CNI) 소식통을 인용해 "주스페인 북한 대사관에 침입한 괴한 10명 중 최소 2명의 신원이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확인됐다"며 "이들은 CIA 관련 인물이라고 전했다.

  • 유튜브 이용해 혼자 애 낳으려다…

    인도의 20대 미혼모 여성이 유튜브 영상을 통해 '셀프 출산'을 시도했다가 돌이킬 수 없는 결말을 맞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고라크푸르의 한 주택에 지내던 25세 여성은 미혼모 상태로 임신 기간을 지내다 출산이 임박했음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