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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장신 女’215㎝  기네스북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여성으로 터키의 루메이사 겔기(24)가 기네스북에 올랐다. 기네스월드레코드는 루메이사 겔기가 215. 16㎝의 키로 ‘현존하는 가장 키가 큰 여성’이 됐다고 13일 보도했다. 겔기의 키는 국내 장신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인 서장훈(207㎝)보다 8㎝ 이상 크고, 같은 여성인 배구선수 김연경(192㎝) 과는 23㎝ 넘게 차이가 난다.

  • 코브라 풀어 아내 살해한 남편

    인도에서 지참금 문제로 아내를 괴롭히고 급기야 코브라를 풀어 살해한 남편이 재판에 넘겨져 이례적으로 이중 종신형이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영국 BBC가 13일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수라지 쿠마르라는 남성은 지난해 5월 스물다섯 살 아내 우수라를 코브라에 물려 숨지게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 분노한 김정은 “무조건 잡아라”

    접경지역인 북한 양강도 김형직군에서 일가족 4명이 경계 근무를 서는 북한 군인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탈북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들을 잡기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명령·지시인 일명 ‘1호 방침’까지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 그쪽으로 가면 오징어게임?

    영국 남부 버크셔주 템스밸리 도로 경찰대는 13일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영국 버크셔주 슬라우 인근의 M4고속도로 갓길에 설치된 화살표(↖)와 ‘△□○’ 문양이 그려진 표지판 사진이다. 표지판의 문양은 드라마 속에서 최대 상금 456억원이 걸린 게임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전달된 ‘초대장’ 문양과 유사하다.

  • 화살로 무차별 공격 5명 참사

    노르웨이 콩스베르그에서 활과 화살로 무장한 남성이 무차별 공격을 가해 최소 4명이 숨졌다.  . 13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쯤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남서쪽으로 68㎞ 떨어진 콩스베르그에서 한 남성이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화살을 쏴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 "일 할 사람이 없다…100세 직원도 환영"

     가전양판 업체 노지마가 직원의 고용 연령 제한을 사실상 폐지하는 등 일본 기업들 사이에서 고령 인력 활용을 늘리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고령화에 따라 늘어난 노인 인구를 활용해 일손 부족에 대응하려는 것이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노지마가 이달부터 80세 고용 상한을 사실상 폐지했고, YKK그룹도 올 4월 정규직 정년을 없앴다고 14일 보도했다.

  • 대만 13층 주상복합 화재 참사…46명 사망·41명 부상

    (상하이·타이베이·서울=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김철문 통신원 이의진 기자 = 대만 남부 도시 가오슝(高雄)시의 한 노후 주상복합 건물에서 불이 나 주민 최소 46명이 숨지고 41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14일 대만 중앙통신사와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4분(현지시간)께 가오슝시 옌청(鹽정구의 청충청(城中城)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WHO "우한 코로나 기원 추가 조사"…中 "다른 곳에서 해야"

    (제네바·서울=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윤종석 기자 = 세계보건기구(HWO)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을 밝히기 위한 과학 자문기구를 구성하고 중국의 협조를 촉구했다. 이에 중국측은 이미 WHO의 조사에 협조한 만큼 추가 조사는 다른 곳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맞섰다.

  • "'오징어 게임'으로 남한 때리기 나선 북한"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 최다 시청작으로 등극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북한이 남한 사회를 비판하며 북한 체제를 선전하는 도구로 활용하기에 나섰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이 13일 조명했다.

  • 英 도로에 '△□○'표지판…경찰 "오징어게임 가는길 아닙니다"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영국의 한 고속도로에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나올 법한 표지판이 등장했다. 하지만 단순히 공사 중 우회로를 알리는 표지판으로 확인돼 드라마 팬들을 실망(?)시켰다. 영국 남부 버크셔주 템스밸리 도로 경찰대가 13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사진을 보면 화살표(↖)와 '△□○' 문양이 그려진 표지판이 영국 버크셔주 슬라우 인근의 M4고속도로 갓길에 설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