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 발자취따라'…해리 왕자 부부 첫 공식방문은 호주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2년여간의 교제 끝에 지난달 결혼식을 올린 영국 해리(33) 왕자와 메건 마클(36) 왕자비가 오는 10월 호주와 뉴질랜드를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켄싱턴 궁이 11일(현지시간) 밝혔다. 해리 왕자 부부는 이어 피지와 통가를 방문할 계획이다.

  • 북미회담 이모저모

    O…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달 평양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열자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북한에 초청했다고 10일 북·미 정상회담 추진 과정에 정통한 싱가포르 현지 소식통이 전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북한과 미국은 추가 정상회담에 뜻을 같이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 마침내, 마주 서다…운명의 '핵 담판'

    드디어 오늘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늘(LA시간 11일 오후6시) 한반도 비핵화의 운명을 건 세기의 '핵 담판'이 이뤄진다. 중국을 제외하고 사실상 첫 국제외교에 나선 김정은, 북한 지도자 중국 외 다른 국가를 방문한 것은 1986년 김일성이 옛 소련을 방문한 이후 32년 만에 처음이다.

  • '무대뽀' 트럼프의 '1對6 결투'

    지난 9일 독일 총리실이 캐나다에서 열린 G7(서방 선진 7개국) 정상회담 사진 한 장을 총리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 속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쏘아보듯 응시하고 있다. 메르켈 오른쪽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서 있다.

  • 운동복 속에 속옷 착용금지? 일본 초등학교 교칙 논란

    일본 초등학교의 운동회가 한창인 가운데 일부 초등학교의 이런 교칙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학교 측은 속옷을 입은 채 땀을 흘리면 몸에 한기가 들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여자아이의 가슴 등 신체가 비쳐 보일 것을 우려하는 학부모들은 학교가 왜 어린이의 프라이버시에 까지 간섭하느냐며 반발하고 있다.

  • 싱가포르 한인사회도 관심 고조

    12일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싱가포르 현지 한인사회도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7일 회담이 개최될 싱가포르 센토사 섬 유니버셜 스튜디오 인근 한국촌 거리를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이 지역은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했다.

  • 싱가포르회담 직후 폼페이오 서울 行

    6·12 북미정상회담 직후인 13∼14일 서울에서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이 열린다. 미 국무부 헤더 나워트 대변인은 7일 성명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12일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수행한 뒤 13일과 14일 서울을 방문해 한국과 일본의 고위 관리들과 만나 한미·미일 동맹관계와 공동의 우선 관심 사안과 북한에 대한 공동의 접근방식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 "회담 잘 풀리면 김정은 미국에 초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7일 6. 12 북미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한국전쟁 종전합의에 서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담을 마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종전합의는) 첫 번째 단계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북미정상회담 '김치소고기밥' 불티

    6일 싱가포르 선택 시티 쇼핑몰의 음식점 메뉴에북미정상회담 개최를 기념한 쇠고기 김치밥이 등장했다. 말레이 전통 음식 브랜드인'하모니 나시 르막'음식점으로 미국산 쇠고기와 김치 등이 들어간 메뉴이다. 가격은 21 싱가포르 달러(미국 16달러 정도).

  • "암살, 쿠데타 가능성 극도 불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했다가 암살당할 가능성을 매우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6일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미국 정부는 김 위원장이 북미 정상회담 보안과 암살 시도를 극도로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중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