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주로에 우두커니 선 비행기내 식사 

    일본에서 한 끼에 60만원이 넘는 식사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활주로에 우두커니 선 비행기에서 즐기는 특별한 식사이기 때문이다. 영국 BBC 등 해외 언론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 최대 항공업체인 올니폰항공(ANA, 전일본공수)은 하네다공항 활주로에 서 있는 여객기에서 즐길 수 있는 식사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 3살, 5살 여아를 4m 높이서 '툭'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는 서너살 어린아이들을 브로커들이 4m 국경 장벽 아래로 짐짝처럼 떨어뜨리는 충격적인 장면이 공개됐다.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은 31일 미국 국경순찰대가 밀입국 알선업자 2명에 의해 국경 장벽 아래로 던져진 에콰도르 국적의 어린 자매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코로나 해방" 물결

    세계적으로 고삐가 풀렸다. 백신 접종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코로나19의 두려움에서 해방된 듯 마스크도 벗어재낀채 너도나도 거리로, 해변으로 뛰쳐나가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된다는 경고에도 아랑곳 없다. 미국 마이애미 비치엔 봄방학을 맞아 휴향객이 몰려들면서 그야말로 장사진을 이뤘다.

  • "국제사회여 도움을" 눈물호소 미스 미얀마, 난민지위 신청할듯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지난 주말 국제 미인대회 무대에서 전 세계 TV 시청자를 향해 조국에서 자행된 군부 학살을 고발하고 국제사회의 도움을 눈물로 호소했던 미스 미얀마가 난민 지위 신청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1일 태국 온라인 매체 카오솟에 따르면 미스 미얀마 한 레이는 전날 현지 언론과 만나 안전에 대한 우려로 당분간 태국에 머무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 미얀마 쿠데타 두달 "대학살 목전"…민주진영 "반군과 통합정부"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1일로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가 발발한 지 두 달이 됐다. 군경이 유혈 강경진압을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유엔 특사는 대학살이 목전에 와있다며 국제사회의 신속한 대응을 거듭 촉구했다.

  • 도둑질 하러 들어간 집에서 '꿀잠'

    도둑질을 하러 들어간 집에서 잠드는 바람에 경찰에 붙잡힌 태국 남성의 어처구니없는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침 그 집의 주인은 경찰관이었다. 28일 인디언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태국 북부 펫차분주의 아시트 킨 쿤수드(22·남)는 한 가정집을 범행 장소로 점찍은 뒤 집주인이 잠들 때까지 기다렸다.

  • "웬만한 사람보다 훨씬 낫네요"

    터키에서 어미 고양이가 눈병에 걸린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찾아와 도움을 요청한 영상이 화제다.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28일 터키 서부 이즈미르의 한 종합병원으로 어미 길고양이가 태어난 지 얼마되지 않은 새끼 고양이를 입에 문 채 방문했다.

  • 사자 대타? 개들이 개고생한다

    중국 쓰촨성의 한 동물원에서 사자 대신 골든 리트리버가 사자 우리에 들어가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중국의 트위터인 웨이보 등에서는 중국 쓰촨성의 한 동물원 '아프리카 사자' 우리에 골든 리트리버가 들어가 있는 동영상이 돌고 있다.

  • 유튜브에 '쿡방' 올렸다 덜미

    카리브해 섬나라에서 수년째 도피 생활을 해온 이탈리아 마피아가 유튜브에 올린 '쿡방' 탓에 덜미를 잡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탈리아 경찰은 마피아 조직원인 마르크 페렌 클라우데 비아르트(53)가 지난 24일 도미니카공화국 수도 산토도밍고 인근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 "이제야 여성용 입을 수있게 됐다"

    남성 속옷을 입어야 했던 스위스 여군들에게 처음 여성용품이 지급된다. 17년만에 처음으로 여군들이 남성 속옷 대신 여성 속옷을 입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영국 BBC 방송은 30일 스위스군이 다음 달 신병 모집 때부터 여군들에게 동복·하복 두 가지 종류의 여성용 속옷을 나눠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