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쩍~ 갈라진 거대 빙산, 남극 지도 바뀌나

    서울 면적의 10배에 가까운 규모의 거대 빙산이 남극의 빙붕(氷棚, ice shelf)에서 떨어져나왔다. 무게만 1조t에 달하는 거대 빙산이 바다에 표류하게 됐다. 서남극 끝자락에 있는 '라르센 C 빙붕'(Larcen C ice shelf) 분리를 관찰해온 영국 스완지대 과학자 아드리안 럭맨이 이같이 밝혔다고 AP 통신 등이 12일 전했다.

  • 남극 빙붕 분리로 인도네시아 발리 크기 '얼음섬' 출현

    (런던 서울=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김수진 기자 = 경기도 면적 절반 남짓한 크기의 거대한 얼음덩어리가 남극 빙붕에서 떨어져 나왔다. 서남극 끝자락에 있는 '라르센 C 빙붕'(Larcen C ice shelf) 분리를 관찰해온 영국 스완지대 과학자 아드리안 럭맨이 이같이 밝혔다고 BBC와 AP 통신 등이 12일(현지시간) 전했다.

  • "6월 이라크·시리아 IS 격퇴전에 민간인 최대 744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이슬람국가(IS) 격퇴전을 벌이는 미군 주도 국제동맹군이 지난 6월 이라크·시리아를 공습하는 과정에서 민간인이 최대 744명 사망했다는 집계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라크·시리아 공습을 분석하는 독립매체 에어워즈는 6월 한달간 전투에 참여하지 않은 민간인 사망자가 529명에서 744명에 이른다며 현재 이라크 모술과 시리아 락까에 대한 공격이 "매우 파괴적"이라고 지적했다.

  • 이·사·진 / '롤 구름'이라고 아시나요

    호주에서 가늘고 긴 롤케이크 같은 모양이 끝없이 이어지는 듯한 특이한 구름이 발견됐다. 구름이라고 하기에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특이한 모습이다. 호주 9NEWS 방송에 따르면 지난 4일 퀸즐랜드주에서 나타난 이 구름은 지평선 너머까지 이어져 있어 길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다.

  • 저수지 전복 익사 '참담'

    배 위에서 셀카를 찍으려다가 청년 8명이 물에 빠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7명은 익사했으나 1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 10일 더힌두 닷컴은 지난 9일 저녁 6시50분경, 인도 마하라시트라주 나그프루 출신의 판카즈 도이포데(25)가 친구 7명과 함께 인근의 저수지에 소풍을 가서 참사를 당했다고 전했다.

  • 이민자 살기 좋은 나라는? 

    1위 스웨덴·'이민자의 나라' 美 7위세계에서 이민자로 살기 가장 좋은 나라는 스웨덴인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미국은 독일과 노르웨이에 이어 7위를 기록했다. 10일 워싱턴포스트(WP)는 US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가 지난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스웨덴이 이민자가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꼽혔다고 전했다.

  • 한국팀 '달에 우주기지 건설' 우승

    달 표면에 우주기지를 짓는 실력은 어느 나라가 가장 뛰어날까. 우주 건축물 건설 기술을 겨루는 '센테니얼 챌린지'대회에서 한국 연구진이 우승을 차지하며 기염을 토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주최하는 대회로 달 또는 화성 같은 우주 행성에 3차원(3D) 프린터로 건축물을 짓는 기술을 겨뤘다.

  • 집주인 고액 벌금형 날벼락

    무슬림 세입자 집에 신발을 벗지 않고 들어간 집주인이 벌금 1만2천 달러를 물게 됐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인권재판소는 지난 4월 브램튼에 있는 아파트 집주인 존 알라비(53)에게 무슬림 부부의 인권을 침해했다며 이들 부부에게 각각 6천 달러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 "게 누구 없소?"…'G20 왕따' 트럼프

    '1대 19대'. 트럼프는 외톨이였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가 8일 폐막한 가운데 파리기후협약 준수를 둘러싸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나머지 19개 회원국 정상들이 첨예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막을 내렸다.

  • 미국놈들은 원수라면서?

    평양 시내 영상물 판매소에서 미국 애니메이션(사진)까지 팔리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을 인용해 8일 전했다. RFA에 따르면 러시아 대사관은 평양 시민들이 외부세계와 완전히 단절된 채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은 잘못이라면서 판매소 매대와 목록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