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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에 손잡은 ‘30명 인간 띠’의 기적

    새해 첫날, 필리핀에서 시민 수십 명이 ‘인간 띠’를 만들어 물에 빠진 수영객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5일 영국 미러는 거센 조류에 휩쓸린 수영객이 ‘인간 띠’ 덕에 목숨을 건졌다고 보도했다. 미러에 따르면 지난 1일 새해맞이 행사가 한창이던 루손섬 팡가시난주 빈밀리 해안에서 20대 남성 한 명이 조류에 휩쓸렸다.

  • 눈 구경 갔다 20여명 동사 참변

    파키스탄 북부 고원 지대 도로에서 차량 수천 대가 폭설 속에 고립되면서 관광객 21명 이상이 차 안에서 숨졌다고 돈(DAWN) 등 현지 언론이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북부 70㎞ 지점에 있는 펀자브주 고원 관광지 무르리 인근 도로에서 차량 수천 대가 폭설로 인해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을 맞았다.

  • 실수로 자신에 총 쏴 사망 충격

    스키트 사격의 주니어 세계챔피언이 실수로 자신의 배에 총을 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7일 이탈리아 언론들에 따르면 크리스티안 길리(19)가 지난 6일 토스카나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응급수술 중 사망했다. 이날 길리는 스카나 피사 지역에 한 숲에서 친구들과 사냥을 하던 중 다 쓴 탄약통을 주우려 몸을 구부르다가 실수로 자신의 복부에 총을 쐈다.

  • 오미크론발 급가속…전세계 코로나19 누적확진 3억명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김지연 기자 = 전 세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일 3억 명을 돌파했다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이 7일 밝혔다. 각국 보건당국 데이터 등을 실시간으로 통합하는 이 대학 시스템과학·엔지니어링 센터(CSSE) 자료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2시30분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억17만3천145명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다.

  • 교황 "아이 대신 개·고양이…이기적" 비판했다 역풍맞아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아이를 갖지 않고 강아지, 고양이를 기르는 부부들을 비판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의 발언이 역풍을 맞고 있다. 교황이 현실을 모른다거나 그의 발언이 성차별적이라는 지적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특히 반려동물 주인들이 반발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근육질 꼬마'를 기억하시나요

    5살의 나이로 성인과 비등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기네스북까지 올랐던 한 루마니아 소년의 13년이 지난 최근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4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루마니아 출신의 줄리아노 스트로에(17)는 최근 현재 모습을 담은 사진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 이 잘난 오리 어찌하 '오리'까

    최근 영국에서 재주 많은 오리 한 마리가 기네스북 공식 등재에 도전해 화제다. 5일 영국 미러에 따르면 잉글랜드에 사는 갈색 집오리 에코가 1분에 11가지 장기를 선보이며 세계에서 가장 재주 많은 오리로 기네스북 등재에 도전하고 있다.

  • 에베레스트 ‘흑인 등정’ 역사 다시 쓴다

    전원 흑인으로 구성된 등산 원정대가 2022년에 사상 최초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단체 등정에 도전한다. ‘풀 서클 에베레스트 탐험대’가 바로 그들이다. 새해 봄에 등정을 목표로 훈련에 들어갔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총 9명의 흑인으로 구성된 이들은 전문 산악인부터 운동선수, 교사, 사진작가, 참전용사, 엔지니어 등 다양한 직업을 가졌다.

  • 하필 길거리서 '구글맵' 찍혀 덜미

    살인을 저지르고 복역 중 탈옥해 20년 가까이 스페인 등지에서 숨어 지낸 마피아 조직원이 구글맵 스트리트뷰에 찍히는 바람에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dpa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경찰은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 근교 갈라파가르에서 마피아 조직원 조아치노 감미노(61)를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 미술계 샛별 알고보니 마돈나 아들?

    최근 영국에서 부상한 신비주의 신진 화가가 팝스타 마돈나와 영화감독 가이 리치의 사이에서 태어난 맏아들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일각에선 그가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유망주라는 평가가 나오지만 '엄마 찬스'로 유명해진 것 아니냐며 불편해하는 시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