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딩드레스 입고 나타나 전 남친 결혼식 망친 女 

    헤어진 남자친구 결혼식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찾아가 다시 시작하자고 애원한 불청객에게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8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옛 남자친구 결혼식을 제대로 '망친'중국인 여성의 사연을 소개하며 한 개의 영상을 공개했다.

  • "1천칸 대궐 안주인" 터키 퍼스트레이디 '검소한삶' 강조해 입길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으리으리한 대통령 관저에 살며 고가품을 휘감고 다니는 터키 대통령 부인이 '검소한 삶'을 촉구해 입길에 올랐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의 배우자 에미네는 이달 6일(현지시간) 요르단 사해(死海)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중동·북아프리카회의' 발표자로 나서서 과도한 소비 조장 문화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英, 배우자 동의 없어도 6개월 내 이혼 가능하도록 법 개정 추진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영국 정부가 배우자의 동의가 없어도 6개월 내 이혼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현재는 배우자의 간통이나 불합리한 행동 등을 증명하지 못하면 배우자 동의 없이 이혼하기 위해서는 최장 5년을 기다려야 한다.

  • "살 형편도 죽을 형편도 안돼"

    베이징과 상하이, 선전 같은 중국의 거대 도시에서는 단위당 묘지 가격이 이미 집값을 훌쩍 넘었다. 하늘을 찌르는 묘지 가격에 '폭리'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8일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홍콩 증시에 상장된 장례회사 푸서우위안의 지난해 평균 묘지 판매 가격은 약 11만 위안(1천860만원가량)으로 전년보다 7.

  • 고장난 자전거가 500만원…왜?

    베트남에서 13세 어린이의 고장난 자전거(사진)가 1억300만동(약 505만원)에 낙찰된 사연이 화제다. 6일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베트남 북부 산악지대인 선라성에 사는 찌엔(13)은 생후 2개월 된 동생이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섰다.

  • 18~39세 청년 25% 性경험 NO

    18~39세 일본인 성인 4명 중 1명은 이성과 성(性)관계 경험이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생활고에 시달리는 일본 청년들이 모든 일에 의욕을 잃는 현상, 이른바 '바나레(離れ·멀어짐)현상'이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온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 1만명 모여사는 거대 수상도시 단든다

    약1만 명의 주민이 자급자족할 수 있는 수상도시를 건설하는 계획이 최근 유엔(UN)의 한 회의에서 발표돼 국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계적 건축그룹 '비야케 잉겔스 그룹'(BIG·Bjarke Ingels Group)은 최근 유엔 뉴욕 본부에서 열린 제1차 지속가능 수상도시 고위원탁회의에서 이런 수상도시 개념도를 공개했다.

  • 달리던 차량 위로 전신주 '쾅'…탑승 부부 구사일생

    도로를 달리던 자동차 위로 전신주가 쓰러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으나 운전자는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했다. 지난 7일 ABC뉴스는 동차 앞으로 전신주가 뚫고 들어오는 사고에도 한 부부가 경상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4시 경 워싱턴 주 시애틀 이스트 마지널 웨이 거리에서 차량을 타고 이동 중이던 톰과 린다 쿡 부부는 길가에 서있던 전신주에서 갑자기 폭발음이 들리고 불꽃이 터지는 것을 목격했다.

  • 버거킹, 햄버거 먹기 무리수 광고 '인종차별' 뭇매

    패스트푸드 체인 버거킹이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적인 광고를 내보냈다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뉴질랜드 현지 언론 스터프는 8일 버거킹 뉴질랜드 지사가 최근 공개한 베트남풍 버거 광고를 논란 끝에 결국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 73세 노인, 골키퍼로 맹활약

    이삭 하이크(사진)라는 73살의 노인이 5일 이스라엘 프로축구 4부 리그 소속팀 '이로니 오르 예후다'의 골키퍼로 경기에 출전해 프로 축구 경기에 출전한 세계 최고령 선수 기록을 갱신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6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