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각'이 무슨 전통이라도?

    '지각 대장'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세 번째 만남에서도 '지각 전통'을 이어가 비난을 사고 있다. 모스코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4일 이탈리아 국빈 방문 첫 일정인 프란치스코 교황 예방에서 예정보다 1시간가량 늦게 등장하는 결례를 저질렀다.

  • "남성들, 제발 좀 입고다녀라"

    중국에서 여름이면 흔히 볼 수 있는 중년 남성들의 '패션'에 대한 법적 단속이 시작됐다. 미국 CNN 등 해외 언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일부 지방에서는 민소매 내의나 티셔츠를 배까지 걷어 올리거나 아예 상의를 벗어 던지고 다니는 남성들을 단속하기 시작했다.

  • 도난당한 '소년 파라오' 투탕카멘 조각상 결국 경매로…69억원 낙찰

    이집트 정부가 "도난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약 3000년 된 '소년 파라오'투탕카멘 조각상(사진)이 4일 영국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 470만 파운드(약 69억 원)에 낙찰됐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보도했다. 낙찰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 둘이 합쳐 202세 신혼부부 '새출발'

    흥겨운 이 노랫말 가사처럼 사랑에는 나이가 필요 없다. 미국에서 백 살이 넘은 나이에 사랑에 빠진 두 노인이 결혼해 여생을 함께 하기로 해 화제다. 4일 CNN 등은 100세를 넘겨 화촉을 밝힌 미국 어느 노부부의 사연을 소개했다.

  • 극심한 가뭄에…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자치구에 있는 한 저수지에서 약 3400년 된 궁전의 유적지가 발견됐다. 극심한 가뭄 탓에 저수지 수위가 낮아져 그 밑에 있던 궁전터가 모습을 드러낸 것. 발견 현장은 티그리스강변에 있는 모술댐의 저수지.

  • 두바이 공주 英 도피는 경호원과의 관계 때문(?)

    (서울=연합뉴스) 유영준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통치자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69)의 부인 하야 빈트 알-후세인 공주(45)가 영국으로 도피한 것은 영국인 경호원과의 '관계'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일간 더타임스가 5일 보도했다.

  • "척추까지 파고든 이 밧줄 좀 벗겨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상어와 가오리 수백마리가 폐그물 등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에 몸이 감겨 고통을 당하거나 죽은 것으로 학계에 보고됐다. 영국 엑서터대학에 따르면 이 대학 해양전략 담당 브렌든 고들리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상어와 가오리가 플라스틱 쓰레기에 감겨있는 것으로 보고된 사례를 수집한 결과, 1천마리 이상에 달했다고 학술지 '멸종위기종 연구(Endangered Species Research)'를 통해 밝혔다.

  • 산부인과 의사 출신 7남매 엄마 '다산의 여왕' 사상 최초 EU 여성 수장 낙점

    유럽연합(EU) 행정부 수반 격인 집행위원장 후보로 유럽의회 제1당 유럽국민당(EPP) 그룹 소속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61) 독일 국방장관이 낙점됐다. 유럽의회 인준을 받을 시 EU 사상 처음으로 여성 수장이 탄생하게 된다.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에도 사상 최초로 여성인 크리스틴 라가르드(63)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내정됨으로써 EU 지도부 빅5 중 2명이 여성으로 채워졌다.

  • '지구의 허파' 아마존…"1분마다 축구장 1.5개 면적 사라진다"

    "1분마다 축구장 1. 5개 면적 사라진다". 지난 6월 한달간 서울시 면적의1. 3배 숲 증발.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 열대우림이 빠른 속도로 훼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한 달에만 서울시 면적(605. 2㎢)의 약 1.

  • "女 후계자는  매력적이어야" 

    티베트 불교의 정신적 지주인 달라이 라마(84·사진)가 여성 달라이 라마가 나온다면 매력적이어야 한다는 취지로 영국 BBC 인터뷰에서 말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공식 사과했다. 문제의 인터뷰는 지난달 27일 진행됐다. 달라이 라마에게 기자가 "지난 2015년 당신은 '여성 달라이 라마가 나온다면, 그녀는 매력적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