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A투어 출전 말레이시아 28세 골퍼, 호텔 방서 숨져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PGA투어 싼야 챔피언십에 출전한 28세의 말레이시아 골프선수 아리 이라완(Arie Irawan)이 7일 오전 중국 하이난의 호텔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PGA투어는 성명을 통해 "이라완의 사망은 자연적인 원인에서 비롯됐다"며 "유족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대회 마지막 4라운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 '젓가락으로 햄버거 먹기' 버거킹 광고, 인종차별 논란

    (서울=연합뉴스) 김상훈 기자 = 패스트푸드 업체 버거킹이 뉴질랜드에서 거대한 젓가락으로 햄버거를 집어 먹는 장면을 담은 광고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8일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버거킹 뉴질랜드는 최근 신제품 '베트남 스위트 칠리 텐더크리스프'의 동영상 광고를 제작해 방영했다.

  • 관상어론 첫 '동물 학대' 체포

    노스캐롤라이나주 뉴 하노버 카운티의 한 남성이 지역 최초로 물고기 학대 건으로 3일 기소됐다. 현지언론에 다르면 마이클 레이 힌슨(53)이라는 남성은 지난달 22일 거주지에서 퇴거하면서 애완용 물고기를 그대로 두고 나가 동물학대 혐의로 기소된 것이다.

  • "아내와 성관계는 남자의 '근본적 인권'"

    영국 가정법원 판사가 법정에서 "아내와 성관계할 권리는 (남편의) 근본적 인권에 해당한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신 질환을 앓는 아내와 동의 없이 성관계를 맺어서는 안 된다는 변호인 측 주장에 대한 판단을 유보하면서다.

  • 비리 공무원 아빠 잡은 철부지 딸

    항구세관에 근무하면서 상습적으로 뒷돈을 받은 콜롬비아의 세관공무원이 경찰에 체포됐다. 그의 비리를 세상에 널리 알린 건 호화로운 유학생활을 하면서 돈 자랑을 일삼은 철부지 딸이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콜롬비아 검찰은 부엔아벤투라의 세관장 오마르 암부일라를 비리 혐의로 최근 검거했다.

  • 일본 바다에 고래 감옥, "中에 비싼 값에 팔려고 끔찍한 짓"

    러시아 정부가 극동에서 운영되고 있는 '고래 감옥'을 하루 빨리 해체해 100마리에 가까운 고래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프랑스 해양과학자 장미셸 쿠스토와 다른 전문가들은 관리들과 함께 6일 나홋카 근처 스레드냐야 만에서 11마리의 범고래와87마리의 벨루가 돌고래를 가둬 키우는 고래 감옥을 둘러봤다.

  • 로봇이라고 다 되는건 아니다

    세계 최초로 사람 대신 로봇을 직원으로 채용한 일본 호텔이 사업 시작 4년 만에 로봇을 절반으로 줄이기로 했다. 잦은 고장과 고객 불만이 늘면서 로봇을 해고하고 다시 사람을 채용하기로 한 것이다. 영국 경제지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로봇 호텔로 유명한 일본의 '헨나(變な·일본어로 '이상한'이라는 뜻) 호텔'이 총 243개의 로봇 직원 중 절반을 해고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 석방 15분 만에 또 절도 수감

    한 남자가 구치소에서 석방돼 자유의 몸이 된지 불과 15분 만에 또 죄를 짓고 수감된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6일 CNN은 플로리다 주 세인투 루시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남성이 풀려난 지 15분 만에 체포돼 수감됐다고 보도했다.

  • 직장동료 목숨노린 男 체포

    샌프란시스코 인근 대학도시 버클리의 한 조용한 연구실에서 17개월간 소리 없이 이뤄져 온 독살 음모 사건이 현지 언론에 보도됐다. 5일 폭스5 뉴스에 따르면 버클리 엔지니어링 리서치라는 회사에서 일하는 여성 엔지니어 롱 위안은 회사에서 도시락과 음료를 먹고 나면 왠지 모를 건강 이상증세를 느꼈다.

  • 'AI 여고생' 린나 가수 데뷔

    일본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인공지능(AI) 여고생 '린나'가 음반회사와 계약하고 가수로 데뷔한다. 지난 3일 마이니치 신문은 AI 여고생 린나가, 1일 고등학교 졸업 발표와 동시에 일본 최대 연예기획사 에이벡스(Avex)와 음반 계약을 하고 메이저 데뷔곡 '최고의 새로운 기억'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