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남자와 찍은 사진보고 아내 불륜 의심"

    아내의 불륜을 의심해온 남편이 처자식과 처가 식구 총 9명을 한꺼번에 살해하는 범죄가 파키스탄에서 일어났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경찰은 아내와 두 명의 자녀, 장모, 처형·처제, 처조카 등 모두 9명에게 총을 쏜 뒤 불을 질러 살해한 혐의로 펀자브주 물탄에 거주하는 무하마드 아말이라는 남성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전했다.

  • "한국 관광객, 한국 경찰관이 보호"

    여름철 크로아티아에서 관광객 보호 등 치안 활동을 위해 파견된 한국 경찰관 6명이 현지 합동 순찰을 전개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파견 경찰관 6명은 한국 경찰제복을 입고 크로아티아 경찰과 함께 순찰 등 치안 활동을 하고 있다.

  • "강아지 소변 안치우면 벌금"

    스페인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을 하는 게 주인에겐 힘든 일이 될 것 같다. 스페인 남부 알메리아의 동명 주도 알메리아에서 주인이 반려동물의 소변을 치우라는 조례가 발동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1일부터 효력을 갖게 된 조례에 따르면 반려견이나 반려묘와 함께 공공장소를 산책하는 주인은 반드시 반려동물의 소변을 치울 준비를 해야 한다.

  • "두바이 국왕의 왕비, 영국에 망명 요청"

    아랍에미리트(UAE) 연방국가인 두바이의 왕비가 영국에 망명을 요청하고 두바이 통치자와 소송전을 벌이고 있다고 영국 가디언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바이 통치자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70)의 아내인 하야 빈트 알 후세인(45)은 이미 결별한 상태로, 런던 고등법원에서 관련 소송을 벌이고 있다.

  • 동물 '쓰담쓰담' 했다가 참변 

    동물을 관람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만져보며 교감할 수 있는 동물체험 농장(Petting Zoo)은 국내외에서 학부모와 아이들의 큰 사랑을 받는다. 하지만 최근 해외의 한 농장에서 동물을 직접 만진 어린아이가 세균 탓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주의가 요구된다.

  • 소 떼 관중 놓고 색소폰 공연

    한 남성이 들판 앞에 서서 색소폰을 불자 근처에서 소들이 풀을 뜯다 말고 몰려들어 음악을 감상하는 진귀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달 25일 미국 오리건주(州) 라피엣에 사는 22세 여성 에린 헤르만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이날 자신의 아버지가 소 떼 앞에서 색소폰을 연주하는 모습을 직접 촬영한 영상을 공유했다.

  • 교도소에 땅굴 파 제집처럼…

    중국의 한 조폭이 교도소에 땅굴을 파 교도소를 제집 드나들 듯 자유롭게 출입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일 보도했다. 강도 혐의로 11년 형을 선고 받은 시모씨는 지난 2003년 내몽골의 시리하오터시에 있는 교도소에 수감됐다.

  • 하늘서 사람이 주택가에 '뚝'

    날아가던 비행기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 시신이 영국 런던 남부의 한 주택가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일간 더 타임스 등 외신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께 런던 남부 클래펌 지역의 한 주택 정원에 '쿵'하는 소리와 함께 공중에서 남성 한 명이 떨어졌다.

  • 36년전 소녀 실종사건 "무덤 파헤쳐서라도 진실 밝힌다"

    교황청이 36년 전 감쪽같이 사라진 소녀 사건의 전모를 밝히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경내 묘소 2곳을 파헤치기로 결정했다. 알레산드로 지소티 교황청 대변인은 2일 성명을 내고 "36년 전 실종된 소녀의 가족 요청에 따라 (소녀가 매장됐을지 모른다는) 의혹을 받는 경내 묘소 2곳을 가족의 참관 아래 오는 11일 열어 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 홍콩청년들 사상초유 '반나절의 반란'…여론 나뉘고 정국 파문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홍콩 역사상 전례를 찾을 수 없었던 시위대의 입법회 청사 점거 사태가 2일 새벽 반나절 만에 마무리됐지만, 긴 파장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경찰이 다가서자 시위대가 밖으로 스스로 나가면서 다행히 우려했던 대규모 충돌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