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순당 '우국생', LA 상륙

    국순당 '우국생(사진)'이 LA에 상륙했다. 한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출시 6개월 만에 2,000만병이 판매된 국순당 우국생이 2일부터 LA지역 한인마켓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국순당 생막걸리를 선보이며 막걸리 열풍을 이끈 국순당은 지난해 5월 '우리쌀로 빚은 국순당 생막걸리'를 선보였으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자 지난해 11월 제품명을 우국생으로 변경했다.

  • 뉴스 코프, 아이패드 전용 신문 '더 데일리' 창간

    뉴스 코프(News Corp. )가 2일 애플 아이패드 전용 신문인 '더 데일리(The Daily)'를 창간했다. 뉴스 코프의 CEO 루퍼트 머독은 이날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더 데일리를 공개하면서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저널리즘을 원한다"고 밝혔다.

  • 미 중부 및 북동부 폭설에 '빅3' 22개 조립공장 가동 중단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크라이슬러 등 3대 자동차업체들이 2일 미 중부와 북동부 일대를 강타한 폭설과 혹한 때문에 총22개의 조립라인 가동을 중단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GM은 미시간과 미주리, 캔자스, 텍사스, 인디애나 등의 9개 공장에서 이날 하루 생산을 중단했다.

  • 美 자동차시장 1월 판매 '씽씽'...경기회복 청신호

    미국의 1월 자동차 판매량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내 희망을 주고 있다. 차동차 거래정보업체 오토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시장 전체 자동차 판매량이 작년 동기보다 17% 늘어났다. 판매된 차량수는 82만여대로 지난 3년래 가장 높은 수치다.

  • 다우지수 148.23P↑...2년반만에 종가기준 12,000 넘어

    뉴욕증시는 최근 시장을 뒤흔든 이집트 소요사태가 고비를 넘겼다는 평가에 따라 주가가 크게 올랐다. 1일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48. 23포인트(1. 25%) 상승한 12,040. 16에 거래를 마감했다. 다우지수가 12,000선을 넘겨 마감된 것은 2008년 6월19일 이후 처음이다.

  • 미 1월 제조업지수 6년반 만에 최고

    1월 미국의 제조업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제조업 지수가 6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제조업 부문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60. 8을 기록, 전월의 58.

  • "올해 원·달러 평균환율 1,090원대"

    올해 원·달러 평균환율이 1,100원대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경제동향 최신 보고서에 첨부된 미국 경제전망기관인 글로벌인사이트 분석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해 원·달러 평균 환율은 1,157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1,093원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 대한항공, 엔터프라이즈 렌터카와 마일리지 제휴

    대한항공이 렌터카 회사 엔터프라이즈 홀딩스와 마일리지 제휴를 맺었다. 대한항공은 엔터프라이즈 홀딩스와 마일리지 제휴 계약을 했으며 1일부터 '알라모'와 '내셔널' 브랜드의 렌터카를 이용할때 마일리지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현대기아차, 1월 美 시장서 쾌속주행

    현대·기아차가 양호한 1월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2011년 첫달부터 쾌속주행했다. 현대모터아메리카(HMA)는 지난달 미주시장에서 현대차가 총 3만7,214대 판매됐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가 향상된 수치라고 1일 밝혔다. HMA는 올해 출시된 최고급 세단 에쿠스가 지난달 254대 판매되며 고급차 시장에서도 현대 브랜드가 통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 GM 볼트, 닛산 리프에 'KO승'

    GM의 전기차 볼트(Volt)가 1월 미국시장에서 경쟁 차종인 닛산 전기차 리프(LEAF)를 가볍게 제압했다. GM 시보레 볼트는 지난달 총 321대를 팔아 87대 판매에 그친 닛산 리프를 크게 압도했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생산돼 시장에 나온 볼트와 리프는 지난해 12월 첫 대결에서도 볼트가 압승을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