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도 반겼나'…세월호 인양 날 나타난 '리본 구름'

    (수원·원주=연합뉴스) 류일형 최해민 이영주 기자 = 1천72일만에 세월호 인양작업이 시작된 22일. 강원 원주 일대 하늘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표식인 '노란 리본'과 같은 모양의 구름이 포착돼 전 국민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우리 아이가 저런 곳에서 3년을…미수습자 가족들 "억장 무너져"

    (진도=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정부가 세월호 침몰 3년 만인 23일 처음으로 선체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데 대해 미수습자 가족들이 정부와 국민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전날부터 1. 6km 떨어진 배 위에서 인양 과장을 보고 있는 가족들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간절히 기도해준 국민들과 정부 관계자, 현장 안팎에서 인양에 애쓰시는 많은 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올라왔다, 올라왔다…"

    마침내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냈다.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누운 상태의 세월호 선체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세월호가 진도 해상에서 2014년 4월16일 침몰한 뒤 이날 수면 위로 처음 떠오른 것은 정확히 1073일째다.

  • "중고생 첫 성경험 연령 평균 13세"

    성 경험이 있는 중고생 가운데 절반은 피임을 하지 않고 있으며, 성관계로 임신한 여학생 10명 중 7명은 인공임신중절수술(낙태)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이동윤 교수 연구팀의 '2013∼2015년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청소년의 성관계 경험률은 5.

  • "바다야, 다림질한 듯 잔잔해라" 인양현장 미수습자 가족의 기도

    (진도=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바다가 다림질해놓은 것처럼 잔잔했던 날이었어요. 그날 세월호 선수들기에 성공했거든요. 오늘도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요. ". 정부가 세월호 침몰 1천72일째인 22일 첫 선체 시험 인양에 나서면서 팽목항에 남아있던 미수습자 가족들도 사고해역을 찾아 인양 작업을 지켜봤다.

  • 이·사·진 / 하늘에 태양이 3개?

    경북 영주시 부석사에서 하늘에 태양이 3개 뜬 것처럼 보이는 '환일(幻日)현상'이 포착됐다. 21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8시23분부터 49분까지 약 26분 동안 영주시 부석사 하늘에 환일 현상이 나타났다. 환일 현상이란 공기 속에 떠 있는 얼음 조각에 태양 빛이 굴절·반사되면서 또 다른 태양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으로 '무리해 현상'이라고도 한다.

  • 소통은 없었다…'딱 두마디'뿐이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21일 검찰 조사를 앞두고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직후 현장에 있던 취재진에게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하고서 곧장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 박근혜 전대통령 "여기에 선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한국시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된다. 박 전 대통령 소환을 이틀 앞둔 1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출입문 앞에 검찰이 설치한 빨간색 포토라인이 붙어있다.

  • 한국 출산율 세계서 꼴찌

    1. 25명으로 224개국 중 220위 랭크…북한 1. 96명 125위. 미국은 1. 87명으로 142위. 한국의 출산율은 선진국 클럽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 저출산 심각성은 OECD가 문제가 아니다.

  • '한국 여권' 파워 세계 7위

    한국 여권 소지자가 별도로 비자를 받지 않고 입국할 수 있는 국가는 170개국인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글로벌 국제교류 전문업체인 헨리앤드파트너스가 발표한 '2017 비자 제한 지수'(2017 Visa Restriction Index)에 따르면 한국은 여권 제한 지수 170으로 호주와 함께 공동 7위 그룹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