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슬림 관광객 잡아라' 작년 100만명 육박…유커 빈자리 메운다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방한 중국인 관광객(유커·遊客)이 줄어들면서 그 자리를 동남아시아·무슬림 관광객들이 채우고 있다. 그러나 기도실이나 식당이 부족해 무슬림들이 한국을 불편 없이 관광하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 文대통령 "한반도 긴장고조 의도 없다…北 훈련빌미 도발 안돼"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을지훈련은 방어적 성격의 연례훈련"이라며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려는 의도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첫날인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을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을지훈련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군의 방어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내가 먹을 달걀에 살충제 뿌렸겠나"…양계농가 항변

    (전국종합=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정부의 산란계 농장에 대한 보완 검사 결과 충남과 전북의 농장 3곳에서 유통이 불가능한 살충제 계란이 검출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전수조사 과정에서 검사 항목이 누락된 농장에 대한 보완조사를 마무리한 결과 전북 김제 농장, 충남 아산 농장과 청양 농장에서 살충제 성분인 '플루페녹수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 [지금 한국선] 직장인 평균 연봉 3387만 원

    지난해 한국 직장인의 평균연봉은 3387만 원(약 3만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1억 원 이상 고(高)연봉 직장인은 4만 명 늘었다. 한국경제연구원이 16일 발표한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직장인의 평균연봉은 2015년(3281만 원)보다 107만 원(3.

  • 한미, UFG 훈련 돌입…'北 추가 도발' 촉각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21일(한국시간) 시작됐다. 오는 31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연습에는 우리 군 5만여명과 미군 1만7천500명(해외 증원군 3천명 포함) 등이 참가한다. 미군 참가 인원은 지난해보다 7천500명이 줄었다.

  • 재외공관장 '갑질'…"진짜였네"

    재외공관에서 현지 행정직원과 신참 외교관 등 약자를 대상으로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공관장의 '갑질'에 시달리고 있다는 보도<본보 8월10일자 보도> 이후, 실제 일부 재외공관장이 현지 직원을 때리고 공공외교 현장실습원에게 관저 만찬을 준비하게 하는 등 '갑질'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 文대통령 '잘한다' 85.3%

    증세 공감 비율 81. 6%…'세금 더 납부할 의향 있다'75. 2%. 부동산대책,67. 6%'효과 있을것'…보유세 강화 83. 6%'공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85. 3%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 국정개혁 돛 올린 文정부 '이젠 실행이다'

    문재인 정부는 20일 출범 후 100일간의 국정운영 성과를 국민에게 직접 알리는 대국민 보고대회를 연 것을 계기로 국정개혁의 돛을 높이 올렸다. 지난 17일 내외신 기자회견을 통해 그간의 성과와 향후 구상을 소상히 밝혔던 문 대통령이 이날 새 정부의 '백일잔치'격인 대국민 보고대회를 통해 지난 100일과는 차별화되는 새로운 출발선에 섰음을 천명한 것이다.

  • 햇볕정책 놓고 安 협공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를 일주일 앞둔 20일 당권 주자들은 당의 최대 기반인 호남을 향해 열렬한 구애의 몸짓을 보냈다. 안철수 전 대표와 이언주 의원, 정동영 의원, 천정배 전 대표(기호순) 4명은 이날 광주MBC가 주최한 TV토론회에 출연,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 계승 여부를 두고 설전을 벌이는 등 호남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경쟁했다.

  • S&P "한반도 무력충돌 가능성 작아…한국 신용등급 유지"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최근 한반도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됐지만 직접적인 무력충돌 가능성은 작다며 한국 정부의 'AA' 장기 국가신용등급과 'A-1+' 단기 국가신용등급을 유지한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