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국정원 블랙리스트' 김미화·김여진 檢 출석…"개인사찰"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만들어 관리한 '블랙리스트'에 올라 방송 출연 제재와 퇴출 압박 등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진 개그우먼 김미화(53)씨와 배우 김여진(45)씨가 당시 피해 상황을 진술하고자 19일 검찰에 출석했다.

  • MB측, 공식반응 자제하면서도 불쾌…"대통령 한가한 자리 아냐"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이명박(MB) 전 대통령 측은 19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국가정보원의 이른바 '박원순 제압문건'과 관련해 이 전 대통령을 검찰에 고소·고발한 데 대해 공식반응은 자제하면서도 불쾌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 제주 파라다이스 카지노서 대만인 10억원짜리 '잭팟'…역대 최대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제주도 파라다이스 카지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인 10억원 상당의 잭팟이 터졌다. 파라다이스 카지노는 19일 새벽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파라다이스 카지노 제주그랜드에서 대만인 C씨(31)가 9억6천662만원 상당의 잭팟을 터뜨렸다고 밝혔다.

  • 검찰 고소·고발 중심에 선 MB…전직 대통령 수사 시작되나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과거 보수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댓글공작'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박원순 제압 문건' 등이 논란거리가 되고 피해자의 고소·고발이 잇따르면서 각종 불법행위에 연관된 의혹을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 수사의 중심에 서게 됐다.

  • '양신'양준혁, 10억 사기 당해

    삼성라이온즈 전 야구선수 양준혁(48)이 10억원대 사기를 당해 재판을 진행 중이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영훈)는 양준혁을 상대로 전환사채를 넘겨주겠다고 속여 1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업가 정모 씨(48)를 심리 중이다.

  • [지금 한국선] 이유는? "결혼 늦어진 탓" 

    한국 여성들의 첫 성(性) 경험 시기는 빨라졌지만, 20~30대 여성이 성관계를 하는 횟수는 줄었다는 연구가 나왔다. 박주현 서울대학교보라매병원 비뇨기과 교수팀이 2014년 성생활 조사 결과와 지난 2004년 선행연구를 비교한 결과 2014년 20대 여성의 한 달 평균 성관계 횟수는 3.

  • 최순실 때문에?…삼성의 몰락

    삼성전자가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책임 평가에서 한해 만에 순위가 무려 69계단이나 추락하며 '톱 100' 탈락 위기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따른 이재용 부회장 구속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향후 순위 변화도 주목된다.

  • "가스누출 아이 죽을 뻔했다"며 콜센터 난동…알고 보니 미혼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김재홍 기자 = 도시가스가 누출돼 아이들이 죽을 뻔했다며 콜센터에 200차례 이상 전화해 보상을 요구하고 직원들을 폭행한 30대 남성을 경찰이 붙잡고 보니 가스누출 사고가 없었을뿐더러 결혼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 진상조사위 "MB 블랙리스트도 조사한다"…김미화 조사신청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민관 합동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이하 진상조사위)는 18일 이명박 정부 시절 일어난 이른바 'MB 블랙리스트' 사건도 조사 대상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 헌재, 김이수 소장 권한대행 체제 유지…"업무충실 기할 것"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헌법재판소가 김이수(64·사법연수원 9기) 헌재소장 권한대행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일각에서 관측이 나온 권한대행 교체는 새 소장 임명, 잔여 임기 등 여러 측면을 볼 때 불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