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그사건 이후] '툭~' 끊어진 일곱 식구 생명줄

    30개월 된 막내딸과 7살 넷째 딸은 아직도 수시로 아빠를 찾는다. 너무나 갑자기 떠나버린 아빠. 아이들은 정말 아빠가 하늘나라로 갔는지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고교 2학년인 큰딸은 얼마 전 갑자기 가슴을 움켜잡고 쓰러졌다.

  • 문 대통령 "한중관계 전면 정상화 기틀…시급한 외교숙제 마쳐"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이번 중국 방문은 경제 분야뿐 아니라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구축을 위한 4대 원칙 등 정치·안보 분야까지 포함해 한중관계의 전면적인 정상화와 협력의 기틀을 다졌다는 점에서 매우 내실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 中군용기 5대, 이어도 서남방 KADIZ 침범…공군 긴급출격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이영재 기자 = 중국의 폭격기와 전투기를 포함한 군용기 5대가 18일 제주도 남방 이어도 인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해 우리 군 전투기 편대가 긴급 출격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늘 오전 10시10분경 중국 국적의 군용기 5대가 이어도 서남방에서 KADIZ로 진입하는 것을 포착하고 우리 공군 전투기가 긴급 출격했다"고 밝혔다.

  • 신생아 사망원인 이틀째 '오리무중'…3명 '세균감염' 확인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신재우 김민수 기자 =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잇따라 숨진 신생아 4명의 사망원인이 이틀째 오리무중이다. 그나마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에서 사망 신생아 4명 중 3명이 '그람음성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확인된 점은 성과로 꼽힌다.

  • 산타모니카 소재 랜드연구소에 한국석좌 개설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시에 자리한 랜드연구소에 한국 석좌를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 랜드연구소는 미국 유펜대학이 발표한 세계정책연구소 순위에서 종합 7위에 기록됐으며 국방·안보·보건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싱크탱크다.

  • 임종석, UAE의 '74조 원전' 불만 무마하러 갔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를 면담하는 자리에 우리나라가 수주한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 건설 사업의 총책임자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42) UAE 원자력공사(ENEC) 이사회 의장이 참석한 사실이 17일 조선일보가 단독 입수한 사진을 통해 확인됐다.

  • 출석·표결 의무화되나?

    국회의원의 본회의·상임위원회 출석 및 표결 의무화 하는 것을 두고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연구용역이 진행되고 있어 주목된다. 현행 국회법은 국회의원의 본회의와 상임위 출석 의무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 만약 이를 의무화하도록 국회법 개정이 이뤄진다면 의원들의 본회의·상임위 출석률이 높아져 더 적극적인 국회 운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홍준표, 사진 한 장에 구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최근 방일(訪日)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는 사진 한 장 때문에 구설에 올랐다. 이 사진을 두고 여권에서 "굴욕 외교"라고 공격하자, 홍 대표 측은 "'악마의 편집'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굴욕 외교를 물타기하려 하고 있다"고 했다.

  • "한국이 조공국이냐" 中대사관 앞서 기자폭행 항의 집회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일정을 취재하던 한국 사진기자들이 중국 측 경호원에게 폭행당한 사건과 관련, 시민단체들이 15일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항의행동을 벌였다. 사회민주주의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참여한 '중국외교만행규탄시민행동'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정부는 폭행 책임자를 검거해 처벌하고 공식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 한국 최초 도피범'전세기'송환

    한국 경찰이 한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필리핀으로 도망친 범죄 피의자 47명을 전세기를 통해 단체로 압송했다. 범죄자 호송을 위해 경찰이 전세기를 띄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7명 중 39명은 사기범으로 총 피해 금액은 460억원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