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대통령 "내일 AZ백신 맞는다…안전성 의심 말아달라"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2일(한국시간) "저와 제 아내는 오는 6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내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는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가 국제적으로 재확인됐다.

  • 여탕 뚫은 20대 알몸 男 습격

    알몸으로 대중목욕탕 여탕에 들어가 여성을 추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20일 대중목욕탕 여탕에 들어가 여성 손님을 추행한 혐의로 A씨(28)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 10분께 목포시 한 찜질방·대중목욕탕의 여탕에 알몸으로 들어가 B씨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 문 대통령, 미국 국무 및 국방장관 접견...애틀랜타 총격사건 애도 표명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을 접견,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총격 사건에 대해 안타까움과 함께 피해자 가족에 대한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하고, 한국계 희생자에 대한 두 장관의 애도 메시지에 사의를 표했다고 LA총영사관이 이날 밝혔다.

  • 경찰, '투기 의혹' LH 직원 3명 첫 소환…사태촉발 17일만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19일 LH 직원들에 대한 소환조사에 들어갔다.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이번 비리 의혹을 제기한 지 17일 만이다.

  • 박범계 "수사지휘권 발동 '한명숙 구하기' 차원 아냐"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19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 의혹에 대한 수사지휘권 발동이 '한명숙 구하기' 차원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법무부 과천청사에서 퇴근하는 길에 취재진과 만나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최고위원 말처럼 그런 차원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 '3기 신도시 토지거래' 공무원·공기업직원 28명 적발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3기 신도시와 그 인접지역에서 토지거래를 한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 28명이 추가로 적발됐다. 최창원 국무1차장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부합동조사단의 2차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 安 "다 수용" 吳 "뭘 수용?"…후보등록 후 서로 "내가 양보"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은정 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단일화 여론조사 방식을 자신이 양보하겠다고 동시에 나섰다. 양측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후보 등록 전 단일화'를 무산시켰던 핵심 쟁점을 놓고 하루 만에 태세를 급전환한 것이다.

  • '피해호소인' 고민정, 朴캠프 대변인 사퇴…"고통에 사과"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강민경 기자 = '피해호소인' 표현으로 비난을 받아온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18일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 대변인직에서 사퇴했다. 최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의 기자회견 이후 돌연 결단한 것인데, 캠프 내에서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 오세훈·안철수, 후보등록 전 단일화 불발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동환 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의 단일화 협상이 여론조사 실시 시한을 넘겼다. 양당의 실무협상 책임자인 정양석·이태규 사무총장은 18일 기자들에게 "두 후보가 어제오늘 여론조사를 하고 내일 단일후보를 선출하기로 했지만, 그 약속을 지키기 어렵게 됐다"고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 박범계 수사지휘에 檢반발…"대검 부장회의 생중계해야"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 사건의 모해위증 의혹에 대한 재심의와 법무부·대검찰청 합동감찰을 지시하자 검찰 내부에서 반발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검찰 내부망에는 오는 19일 모해위증 사건을 재심의할 대검 부장회의를 내부망을 통해 생중계해야 한다는 글이 올라와 약 100명의 검사가 동의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