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47.1%…3주 만에 최저치 경신

    민주 38. 0%, 한국 25. 4%, 정의 8. 1%, 바른미래 5. 6%, 평화 2. 4%.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47. 1%로, 3주 만에 다시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7∼21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천513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

  • '오리무중' 사라진 이용원 살인·방화범, 형사 눈썰미로 검거

    갑자기 집으로 들이닥친 형사의 한마디에 20대 범인은 부인할 생각도 못 하고 "네 제가 그랬습니다"고 자백했다. 지난 23일 0시 57분께 광주 북구의 한 건물 지하 이용원에서 불이 났다. 10분여 만에 불이 꺼진 이용원 안에서는 60대 여성 업주가 숨진 채 발견됐다.

  • BMW 차량화재 주범은 '냉각수 보일링'…"설계결함 탓"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민관합동조사단은 24일 BMW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근본 원인으로 냉각수가 끓는 '보일링'(boiling) 현상을 지목했다. 엔진을 식히는 '쿨러'(cooler) 안에 들어있는 냉각수가 비정상적으로 끓어 오르며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쿨러에 열충격을 주고, 열충격이 반복되면서 쿨러에 균열이 생기게 된다는 것이다.

  • "예수 탄생을 찬양합니다."

    내일은 성탄절.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한 날이다. 경기도 안양시 은혜와 진리교회 유치부 어린이들이 밝게 빛나는 초를 들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며 캐럴을 부르고 있는 모습에서 참된 평화가 깃드는 듯 하다.

  • '울지마 톤즈' 고 이태석 신부 수단 제자 '의사 꿈 이뤘다'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고 이태석 신부가 의료 봉사활동을 펼친 아프리카 수단에서 온 청년이 한국에서 의사의 꿈을 이뤘다. 올해 2월 인제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토마스 타반 아콧(33)씨는 제83회 의사국가시험 실기 합격자 명단에 포함됐다.

  • '큰손' 장영자, 출소 후 또 사기…네 번째 구속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1980년대 희대의 어음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잘 알려진 장영자(74) 씨가 또다시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장씨는 올 초 검찰에 구속기소 돼 재판을 받고 있다.

  • 강릉 펜션사고 학생 첫 퇴원…일반병실 2명 내주 퇴원 예정

    (강릉=연합뉴스) 이종건 양지웅 기자 = 강릉 펜션 참사로 강릉 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학생 1명이 21일 오후 퇴원했다. 사고 환자들 가운데 첫 퇴원을 한 학생은 이날 오후 4시 15분께 아버지 손을 잡고 병원 신관을 빠져나왔다.

  • 법정 선 안희정 "무직…양평 친구집 거주" 눈감고 내내 침묵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지위를 이용해 비서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항소심 법정에 선 안희정(54) 전 충남도지사는 꼭 필요한 진술 외에는 입을 굳게 다물었다. 안 전 지사는 21일 오전 서울고법 형사12부(홍동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강제추행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했다.

  • 특감반 공방 '점입가경'…"폭로에 놀아나" vs "조국 책임져야"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이슬기 설승은 기자 = 여야는 20일 청와대 전 특별감찰반원인 김태우 수사관의 잇따른 주장에서 비롯된 이른바 '특감반 의혹'을 놓고 한 치 양보 없는 공방을 이어갔다. 연일 언론 인터뷰를 통한 김 수사관의 의혹 제기가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논란으로 증폭되면서 여야 대치전선은 한층 가팔라지는 모양새다.

  • 南은 카풀, 北은 '리설주택시' 로 몸살

    최근 한국서 '카카오 카풀 택시'가 최대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북한도 택시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북한의 유력한 권력층 소유로 알려진 평양의 한 택시업체가 막강한 뒷배를 바탕으로, 상이군인들이 운행하는 일반택시의 손님을 가로채 상이군인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가 20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