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연락사무소 폭파 다음 카드는…군이 움직일 듯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이 16일 오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로 '대적(對敵)행동'의 실행 단계 들어서면서 다음에 내놓을 카드에 관심이 쏠린다.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가 이날 오전 6시께 남북합의로 비무장화된 지역에 다시 진출하고 남쪽을 향해 삐라(전단)를 살포하겠다고 예고한 지 불과 8시간여만의 행동 개시다.

  • 북한, 개성 연락사무소 전격 폭파…청 "강력한 유감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정아란 정빛나 기자 = 북한이 16일 오후 판문점 선언의 결실인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전격 폭파했다. 북한이 남한을 '적'으로 규정한 뒤 본격적인 행동에 나선 것으로, 남북관계가 파국의 위기로 치닫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침방울 덜 튀어” 룸살롱 안전?

    서울시가 룸살롱·클럽 등 ‘집합금지’ 명령 대상업소 가운데 룸살롱에만 '집합제한' 명령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사실상 영업을 허가한 셈이다. 룸살롱이 클럽 같은 무도유흥시설보다 비말(침)이 튈 우려가 적다는 게 서울시의 영업재개 허가 배경이다.

  • '9세 여아 지옥학대' 계부 구속…"증거 인멸·도주 우려"

    (밀양·창녕=연합뉴스) 김동민·한지은 기자 = 9살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 계부(35)가 15일 구속됐다. 창원지법 밀양지원 영장전담 신성훈 판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계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가 3시간 30분만에 전격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코로나 19'로 헌금·출석 교인 모두 감소"…우울한 한국 교회

    응답자 68. 8% "헌금 줄었다", 평균 28. 7%↓…코로나 이후 출석 교인 60%대로 '뚝'.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코로나 19'로 인해 교회의 헌금과 현장 예배 참석 교인 수가 모두 감소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 한국 증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대 낙폭…시총 88조 증발

    코스피 4. 8%·코스닥 7. 1% 폭락…증시 거래대금 또 역대 최대.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로 15일 하루 만에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88조원 가까이 사라졌다. 주가지수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에 따른 충격으로 증시가 급락한 지난 3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 민주, 6개 상임위원장 선출 결행…통합, 표결 보이콧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유미 이보배 기자 = 21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싼 극한 대치 속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6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결행했다. 미래통합당은 이에 강력히 반발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 일산차병원, ‘온라인 개원식’

    미국 내 LA에서도 할리우드 차병원(CHA Hollywood Presbyterian Medical Center)을 운영하고 있는 차병원 그룹이 지난 12일 국내 병원업계 최초로 유튜브 채널을 생중계를 통해 성광의료재단 '일산차병원'(병원장 강중구)의 ‘온라인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뿌리 찾는 입양인 첫 승소…법원서 '친부 딸' 인정받은 미숙 씨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원고는 피고의 친생자임을 확인한다. ". 12일 서울가정법원 가사1단독 염우영 부장판사가 주문을 읽자, 카라 보스(39세로 추정·한국명 강미숙) 씨는 잠시 환한 웃음을 짓더니 법정 방청석에서 일어나지 못한 채 한동안 흐느꼈다.

  • 원주 일가족 사망사건…"아빠가 살인전과자" 수사내용 유포 논란

    (원주=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최근 강원 원주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로 추정되는 인물이 온라인에서 쓴 수사 기밀 내용이 빠르게 퍼지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부터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건 발생 당시 아들의 시신 상태와 아버지의 전과 등이 담긴 글이 올라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