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 투기 공직자 엄벌…LH 사태 방지법 국회 통과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조민정 홍규빈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한 법안들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이른바 '투기·부패방지 5법' 중 공공주택 특별법·한국토지주택공사법·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 임종석 "박원순, 가장 청렴한 공직자"…野 "2차 가해"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홍규빈 기자 =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3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내가 아는 가장 청렴한 공직자"라고 평가해 야권의 비판을 샀다. 임 전 비서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박원순은 정말 그렇게 몹쓸 사람이었나.

  • '오세훈>박영선' 서울시장 선거 스타트…아직은 예측불허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2주 앞둔 23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양자 대결 구도가 완성되며 레이스의 출발 총성이 울렸다. 출발선에선 오 후보가 박 후보를 따돌리며 기선을 제압한 형국이지만, 각각 정권심판론과 재창출론의 충돌로 결국 접전 양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적지 않다.

  • '사법농단' 첫 유죄 판결…이민걸·이규진 집행유예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박형빈 기자 =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전직 판사들에게 첫 유죄 판결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윤종섭 부장판사)는 23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이민걸 전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이규진 전 대법원 양형위 상임위원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했다.

  • 또다시 고배 마신 안철수…대선 전 재기 모색하나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야권 단일화 경쟁에서 패배하면서 또다시 정치적 난관에 부딪혔다. 2017년 대선, 2018년 지방선거, 2020년 총선 등 각종 선거에서 패배를 거듭하면서 정치적 입지가 더욱 좁아지게 된 것이다.

  • "박영선 나와라"… 野 서울시장 단일후보에 오세훈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꺾고 야권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두 후보 측은 23일 서울 거주자 3천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적합도'와 '경쟁력'을 절반씩 반영한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오 후보가 승리했다고 공동 발표했다.

  • 최고 선호 반려견은 '몰티즈'

    반려인 1500만명 시대다. 국민 4명 중 한명 꼴로 강아지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펫)과 살고 있다.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는 사료비, 간식비 등으로 한 마리당 월 평균 11만원을 지출한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1 한국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반려견 양육가구가 가장 선호하는 견종은 몰티즈(23.

  • 박범계 "합동감찰, 용두사미로 끝나지는 않을 것"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박의래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22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 사건 수사와 모해위증 의혹 사건 처리 과정에 관한 합동 감찰과 관련해 "용두사미로 대충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법무부 과천청사에서 퇴근하는 길에 취재진과 만나 "징계를 염두에 둔 감찰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 "安 52.3% vs 朴 35.6%…吳 50.6% vs 朴 36.8%"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가운데 누가 단일후보로 나서더라도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에 크게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입소스(IPSOS)가 중앙일보 의뢰로 지난 19∼20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안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로 나서면 52.

  • K-위성시대 신호탄쐈다…차세대중형위성 1호 102분만에 궤도안착

    (모스크바·서울=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이주영 기자 = 국내 기술진이 500㎏급 위성 '표준플랫폼'으로 독자 개발한 '차세대중형위성 1호'가 22일 오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