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에 손 흔들며 349일 만에 집으로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정래원 기자 =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내건 석방) 결정을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풀려나 귀가했다. 이 전 대통령은 보석 결정을 받은 6일 오후 3시 48분께 준비된 검은 제네시스 차를 타고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를 출발해 4시 10분께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 도착했다.

  • "미세먼지 때문에 이민" 탈조선 꿈꾼다

    "미세먼지 때문에 우울하고 삶의 질도 떨어져요. 정말 미세먼지 없는 곳으로 이민 가고싶어요. ". 지난 5일 서울에서 사상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닷새 연속 시행되는 등 최근들어 한반도 전역을 최악의 미세먼지가 뒤덮고 있는 가운데, 실제 이민을 심각하게 고민하는 한국인들이 늘고 있다.

  • 직장내 여성처우  한국, OECD 꼴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 여성들이 직장에서 가장 나쁜 처우를 받는 곳은 한국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세계 여성의 날을 사흘 앞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 '2019년 직장여성 지수'를 발표했다' 한국은 회원국 36개 가운데 33개국을 대상으로 2017년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직장 내 여성 처우가 최하위에서 한 계단 높은 32위를 유지하다.

  • '조타실서 무슨 일이…' 부산 광안대교 충돌 당시 고성·욕설 '아수라장'

    충돌 이후 선원 "끝났다. 선장, XX됐다. 이게 술의 결과다" 푸념.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지난달 28일 오후 부산 용호부두에 계류 중인 요트와 광안대교 충돌 당시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5천998t) 조타실은 욕설이 난무하는 아수라장이었다.

  •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황교안 17.9% 유시민 13.2% 이낙연 11.5%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차기 대선주자들 가운데 두 달 연속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고 리얼미터가 5일 밝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를 받아 지난달 25∼28일 전국 유권자 2천11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

  • 양승태 '보석 승부수' 불발…'사정 바뀐 것 없다' 판단한 듯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건으로 기소된 양승태(71) 전 대법원장이 청구한 보석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은 배경에는, 재판 과정에서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여전히 있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분석된다.

  • "학교 안 보낼 수도 없고"…최악 미세먼지에 불안한 부모들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황재하 기자 = "미세먼지가 어른보다도 아이들한테 더 나쁘다던데……. ". 서울의 초고농도 미세먼지 농도가 사상 최악 수준을 기록한 5일 유해물질에 특히 취약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불안감을 호소했다.

  • 만취 난동 한국인 승객 때문에 여객기 '긴급 회항' 소동

    지난 27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인천으로 가는 하와이안 항공기 안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혐의로 체포된 한국인의 신원이 공개됐다. 연방수사국(FBI)은 하와이안 항공 459편에서 난동을 부려 지난 27일 밤 체포한 한국인이 올해 47살 김경철씨라고 4일 밝혔다.

  • 러 선박 의심스러운 VTS 교신…광안대교 충돌 전후 14분간 먹통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지난달 28일 러시아 화물선이 광안대교를 들이받기 전 해상교통관제센터와의 VTS 교신에서 요트와 충돌한 사실을 인정했다가 무슨 일인지 번복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광안대교 충돌 직전과 직후 14분간 센터와의 교신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양예원 진술 성인지감수성으로 설명 못해" vs "신빙성 충분"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비공개 촬영회에서 유튜버 양예원 씨를 성추행하고 양씨의 사진을 유포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최모(45)씨 측이 항소심에서 "피해자의 진술이 신빙성이 있다는 원심의 판단이 잘못됐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