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짓말' 인천 학원강사 후회의 눈물…징역 2년 구형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올해 5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뒤 역학 조사 과정에서 직업과 동선을 속여 물의를 빚은 인천 학원강사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7단독 김용환 판사 심리로 15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한 학원강사 A(24)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 검찰 "조국 아들, 2011·2014년 법무법인 청맥 인턴도 허위"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박형빈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 조모씨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일하던 로펌에서 2011년과 2014년에 했다고 주장하는 인턴 활동도 거짓으로 보인다고 검찰이 주장했다. 검찰의 주장대로라면 조씨는 한 번도 인턴활동을 하지 않은 셈이 된다.

  • 검찰, 추미애 아들 '특혜휴가 의혹' 관련 국방부 압수수색

    (서울=연합뉴스) 장우리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 휴가'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5일 국방부를 압수수색 중이다.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김덕곤 부장검사)는 이날 국방부 감사관실과 민원실, 국방전산정보원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추 장관 아들 의혹과 관련된 전산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 환각 질주 해운대 포르쉐 운전자, 사고 직후 증거 인멸 시도까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해운대 도심 한복판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7중 추돌사고 원인은 운전자의 '환각 질주'가 원인인 것으로 나왔다. 해당 운전자는 사고 후 지인을 통해 차량 블랙박스를 먼저 빼돌리는 등 증거를 인멸하려 한 정황도 나온다.

  • 을왕리 음주사고 운전자, 패딩점퍼로 얼굴 가리고 구속심사 출석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에서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을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음주 운전자가 사건 발생 후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를 받는 A(33·여)씨는 14일 오후 1시 30분께 인천 중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경찰 승합차를 타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으로 이동했다.

  • 검찰, 윤미향 기소…"보조금 3억6천 부정수령·1억 개인유용"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전직 이사장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회계 부정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은 지 4개월만에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최지석 부장검사)는 14일 윤 의원을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지방재정법 위반·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기부금품법) 위반·업무상횡령·배임 등 총 8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 코로나 항체조사 1천440명중 서울서 단 1명 검출…집단면역 불가

    2차 조사 항체형성률 0. 07%…1차 조사땐 3천55명중 1명, 0. 03%.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방역당국이 일반 국민 1천400여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항체가(抗體價) 조사를 한 결과 단 1명에게서만 항체가 확인됐다.

  • 秋 "엄마역할 못해" 울컥…"軍, 제비뽑기로 아들 떨어뜨려"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강민경 홍규빈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4일 아들 서모 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과 관련해 "엄마 역할을 제대로 해 준 적이 없는 아들"이라고 말했다. 추 장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병원에 입원하거나 아파도 제가 병문안도 가보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 '辛라면' 라면시장 부동의 1위

    지난해 농심 신라면이 국내 라면 시장의 매출액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농심은 상위 10개 라면 가운데 절반을 차지했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의 품목별 POS 소매점 매출액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라면시장의 총매출액은 2조830억200만원이다.

  • '그래도 꽃은 핀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선선한 날씨를 보이는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 노랑 코스모스가 피어있다. 2020. 9. 11. yatoya@yna. 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