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희, 한국차 美관세 여부 "발표 기다려봐야…최선 다했다"

    (워싱턴 서울=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김성진 기자 = 수입 자동차에 최대 25%의 관세를 매길 수 있는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 조치에서 한국산 면제를 담판 짓기 위해 방미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미 행정부와 상하원 주요 인사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정 발효 등 한국정부의 그동안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 리비아 피랍 한국인 315일만에 석방…靑 "UAE 지원 결정적"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이유미 기자 = 작년 7월 리비아에서 무장세력에 납치됐던 한국인 주모(62)씨가 피랍 315일 만에 무사히 석방됐다. 특히 석방 과정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정부의 역할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주씨는 전날 석방돼 현재 UAE 아부다비에 있는 주UAE 한국대사관에 머물고 있으며, 건강은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 국제기구 통해 800만달러 대북지원 추진…개성 기업인 방북승인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정부가 국제기구의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에 800만 달러 공여를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이후 처음으로 자산점검을 위한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의 방북도 승인했다. 통일부는 17일 보도자료에서 "북한 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지속해 나간다는 입장 하에 우선 세계식량계획(WFP), 유니세프(UNICEF)의 북한 아동, 임산부 영양지원 및 모자보건 사업 등 국제기구 대북지원 사업에 자금(800만불) 공여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국적기 이용 밀수 죄질 나쁘다"

    명품과 도자기 등 해외에서 구입한 물품을 밀수입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아(45)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이명희(70) 전 일우재단 이사장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16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관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 전 부사장에게 징역 1년4개월에 6200여만원 추징을, 이 전 이사장에게는 징역 1년 및 벌금 2000만원에 3200만원 추징을 각각 구형했다.

  •  미혼 10명중 9명 '국제 연애 OK'

    미혼 남녀 10명 중 9명이 외국인과의 연애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최근 미혼남녀 총 408명(남자 197명, 여자 21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혼남녀 10명 중 9명(88. 2%)이 외국인과의 연애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아내 때려 숨지게 한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살인죄 적용 검토

    (김포=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유승현(55) 전 김포시의회 의장에 대해 경찰이 살인죄 적용을 검토한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유 전 의장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 'PC방 살인' 김성수 사형 구형…"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돼야"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검찰이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30)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1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이환승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김성수는 계획적이고 잔혹하게 피해자를 살해했지만, 죄책감과 반성이 없다"며 "죄질이 불량하고 재범 위험이 높아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문무일 "수사권조정 법안, 엉뚱한 처방…큰 틀이 잘못"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문무일 검찰총장은 여야 4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한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에 대해 "엉뚱한 처방"이라고 비판했다. 문 총장은 16일 대검찰청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문제의 원인에 대해 처방했다면 반발하면 안 되겠지만, 엉뚱한 부분에 손을 댄 것"이라며 "직접 수사라는 예외적 상황을 통제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 이재명 1심서 4개 혐의 모두 무죄…검찰 "항소 적극검토"

    (성남=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등 4가지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1심 법원이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최창훈)는 16일 선고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 94년만에 다시…'인간 사단마크'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장병 4300여 명이 21일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 인디언 헤드 필드에서 부대마크(오른쪽)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미2사단 창설 100주년(2017년 10월 26일)과 한미연합사단 창설(2015년 6월 3일)을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