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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묵부답' 일관한 박순애…기자들 피해 걷다 신발 벗겨지기도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취임 한 달을 맞은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학제개편 '졸속 추진'에 이어 '불통' 논란에까지 휩싸였다. 박 부총리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2학기 학교 방역 및 학사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 대통령실, 펠로시 의전 논란에 "美측, 영접 사양…양측이 조율"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이동환 기자 = 대통령실은 4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에 대한 의전 홀대 논란과 관련해 "미국 측이 영접을 사양해 우리 국회 의전팀이 공항 영접까진 하진 않는 것으로 양측간 양해와 조율이 된 상황으로 안다"고 밝혔다.

  • 시위탄압 국산 최루탄 해외서'펑·펑·펑'

    한국산 최루탄이 해외에서 민주화운동 탄압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 3일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충남·경북·경남경찰청에서 받은 ‘최루탄 수출 허가 현황’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한국이 다른 나라에 수출한 최루탄 총량은 511만3281발이다.

  • 대통령실, 尹·펠로시 '깜짝접견' 가능성 부인…"조율도 없어"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이동환 기자 = 대통령실은 3일 미중 갈등의 중심에 놓인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대만 방문에 대해 "우리 정부는 대화와 협력을 통한 역내 평화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기조 하에 역내 당사국들과 제반 현안에 관해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 양양 낙산해수욕장 인근 싱크홀…"'쾅' 소리 후 편의점 무너져"

    (양양=연합뉴스) 이종건 강태현 기자 = 3일 오전 6시 40분께 강원 양양군 강현면 낙산해수욕장 인근 공사 현장에서 가로 12m, 세로 8m, 깊이 5m 크기의 싱크홀(지반 침하)이 발생해 주변 편의점 건물 일부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편의점 주인과 현장 인근 숙박시설 투숙객 96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 마지막 수족관 남방큰돌고래 '비봉이' 바다로…고래 신규전시 금지

    (세종=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국내 수족관에 남아있는 마지막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가 17년 만에 자연으로 돌아가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비봉이 해양 방류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제주도 연안에서 120여 개체가 서식 중인 것으로 알려진 남방큰돌고래는 최근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주인공인 우영우 변호사가 '언젠가 제주 바다에 나가 남방큰돌고래를 보고 싶다'고 말하면서 관심이 집중된 돌고래 종류다.

  • 박용진 "李, 혁신 없이 '남탓' 노선" 이재명 "침소봉대 말라"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정윤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재명·박용진·강훈식 후보(기호 순)가 첫 토론회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이 후보의 저소득층 관련 발언 등을 두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다. '이재명 때리기'에 나선 박 후보는 이 후보가 '남탓 노선'을 선택한 것이라고 지적했고, 강 후보는 당 일각에서 비판이 제기된 이 후보의 '의원 욕하는 플랫폼' 발언 등을 문제 삼았다.

  • 與 '비대위 전환' 속도 내지만…절차 논란·각론 이견 등 '험로'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권 지지율이 총체적 부진에 빠진 상황에서 당내 리더십 혼란상을 한시라도 빨리 수습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속전속결로 지도체제 전환에 나선 모양새다.

  • '취학연령 하향', 반발에 숨고르기?…尹대통령 "여론 들어보라"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동환 기자 = 대통령실은 2일 윤석열 정부 교육개혁의 일환으로 제시된 취학연령 하향 방안과 관련, 여론 수렴과 공론화를 강조하며 반발 여론 다독이기에 나선 모습이다. 대선 공약이나 국정과제에도 없던 학제 개편안을 불쑥 발표한 뒤 반대 여론이 심상치 않자, 신속한 추진보다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 수렴 쪽으로 무게를 옮기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 "재혼 상대로 '뚱녀'는 사절"

    재혼을 앞둔 돌싱남들이 상대 여성의 외모는 까다롭게 보지만, 경제적 능력에 대해선 대체로 관대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전국의 재혼 희망 돌싱남녀 538명(남녀 각 2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재혼 상대방의 외모와 경제력을 바라보는 남녀 간 시각차가 현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