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윤석열에 "내 말 들었으면 좋게 지나갈 일을"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전명훈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한명숙 사건' 위증교사 진정 감찰 사건을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검 인권부장이 총괄하라고 지시한 것을 두고 장관의 지시를 사실상 묵살한 것이라며 처신을 강력 성토했다.

  • 안산 '식중독' 유치원생 14명 '햄버거병' 증세…5명 투석 치료중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지난 16일부터 식중독 증상을 보인 어린이가 다수 발생한 경기 안산의 한 유치원에서 일명 '햄버거병'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14명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보건당국은 25일 오후 현재 안산시 A 유치원에서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모두 31명이라고 밝혔다.

  • "서아프리카 베냉 앞바다서 한국인 선원 5명 괴한들에 피랍"

    서부 아프리카 베냉 앞바다에서 한국인 선원 5명이 탄 배가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이들이 피랍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아프리카 주재 한 한국 고위급 외교관도 이날 연합뉴스에 "한국인 5명이 피랍된 사실이 맞다"고 확인했다.

  • "한국전쟁은 기념해야 될 역사적인 순간"

    6. 25 한국전쟁 발발 제70주년을 맞아 캘리니아주 개빈 뉴섬 주지사가 "기념 메시지"(commemorative message)를 공표했다. 24일 LA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에 따르면, 뉴섬 주지사는 기념 메시지에서 "캘리포니아주는 70년전 오늘 발발한 한국전쟁에서 전사하신 모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이 전쟁에는 수십여 국가가 참전하였고, 미군 3만6500명을 포함해 수 백 만의 인명 피해를 야기했다"고 밝혔다.

  • 코로나 불똥 ‘4월 혼인’ 최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올해 4월 혼인 건수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4월 혼인건수는 1만5670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1. 8% 급감했다. 관련 통계를 작성한 1981년 이래 4월 기준으로 혼인건수가 가장 적었고, 감소율도 가장 컸다.

  • 도쿄신문 "한국 4월 총선, 디지털 부정 의혹" 보도

    지난 4월 치러진 한국 총선 결과를 놓고 디지털 부정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일본 도쿄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일본의 주요 일간 신문 가운데 4월 한국 총선과 관련한 부정 의혹을 다룬 것은 도쿄신문이 처음이다. 도쿄신문은 이날 '한국 총선거 디지털 부정인가'라는 제목의 서울발 석간판 기사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했지만, 개표 과정에서의 조작 의혹이 부상해 재개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 8차례 음성 후 9번째 검사서 뒤늦게 양성 판정 나온 원인은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 한 요양원에 입소 중이던 90대 노인이 8차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가 9번째 검사에서 뒤늦게 확진 판정을 받게 된 원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인천시 미추홀구에 따르면 이달 18일 주안동 한 요양원 입소자 A(98·여)씨가 9번째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 무너진 항만방역…'특이사항 없음' 신고만 믿고 검역증 발부

    (부산·서울=연합뉴스) 차근호 오수희 이영희 김예나 기자 = 부산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원의 무더기 확진 판정은 러시아 선박 측의 거짓 신고에 피해가 커진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에 더해 국내의 구멍 난 항만방역 체계로 인해 다수의 밀접 접촉자가 발생했고 자칫 지역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을지 우려된다.

  • 탈북단체, 대북전단 기습 살포…홍천서 풍선 발견

    (서울·파주·홍천=연합뉴스) 이재현 배영경 권숙희 기자 = 탈북민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22일 밤 대북전단을 기습 살포했다. 이들이 살포한 대북전단 풍선 등은 23일 오전 강원 홍천에서 발견됐다. 정부는 이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 툭 던진 '백종원 대통령' 파장…김종인, 메기효과 노렸나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이동환 이은정 기자 =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차기 대권주자 후보로 외식사업가이자 방송인인 백종원 씨를 언급하면서 정치권을 벗어나 사회에 파장을 낳고 있다. 23일 통합당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주 비례대표 의원들과 오찬에서 처음 백 씨를 거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