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현민 "김정은 답방 준비 많이 해놨다…당연히 답방해야"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은 2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에 대비한 행사 기획과 관련해 "준비를 이미 많이 해놨다"고 말했다. 탁 위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제가 (청와대) 안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 (김 위원장의 답방 이야기가 나와)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놓고 준비는 다 해놨다"며 이같이 밝혔다.

  •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6→2.4%로 하향

    내년은 2. 6→2. 5%…"노동생산성 높이고 최저임금 인상폭 완화해야".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은 0. 1%p 하향…"보호무역주의 심화". (세종=연합뉴스) 이 율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글로벌 교역둔화 등에 따른 수출감소, 제조업 구조조정에 따른 투자·고용 위축을 이유로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큰 폭으로 하향 조정했다.

  • 해외이주 4배 폭증…왜?

    지난해 한국서 해외로 이주한 사람 숫자가 2017년보다 4배 이상으로 급증하면서 정부가 직접 원인 분석에 나섰다. 지난달 11일 관련 통계 수치가 공개된 후 미세먼지, 최저임금인상 등 여러가지 해석들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부 분석 결과 통계 착시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 들어가서 돈 한 푼도 안내고 1만달러 의료 혜택

    건강보험료는 내지 않고 한국의 건강보험 진료만 받은 해외 거주자가 최근 3년간 22만8481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당월 출국한 건강보험 급여정지 해제자 현황'자료를 20일 공개했다.

  • 경찰 "'대림동 여경' 제역할 다해"…논란에 '여성폄훼' 지적도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원경환 서울지방경찰청장이 20일 이른바 '대림동 여경' 논란과 관련해 "해당 여성 경찰관이 역할을 다했다"며 공권력이 위축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원 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경찰청사에서 을지연습 준비 보고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 李·羅·吳, '국회 정상화' 안주로 맥주 건배…"희망의 호프!"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이슬기 김여솔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원내대표가 20일 국회 정상화를 위해 맥주잔을 부딪쳤다. 민주당 이인영·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저녁 서울 여의도의 한 맥주집에서 만나 생맥주를 마시며 정국해법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호프타임'을 가졌다.

  • 장자연 진상규명 '반쪽'…피해사실 상당수 규명하고도 처벌 못해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과거사위)가 20일 발표한 '장자연 사건' 최종 심의 결과는 여러 가지 의미 있는 사실을 규명해냈음에도 관련자들의 처벌로 연결짓지 못했다는 점에서 '반쪽짜리'라는 평가를 받는다.

  • 조선일보 측 "장자연 사건에 외압? 사실 무근...법적 대응할 것"

    조선일보 측이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이하 '과거사위')의 고(故) 장자연 사건 최종 심의 결과에 대해 반박에 나섰다. 나아가 명예 회복을 위해 법적 대응 등의 조치를 할 것이라고 알렸다. 20일 오후 조선일보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문을 냈다.

  • "대사관 불친절… 별 1개도 아깝다"

    세계 각국에 주재한 우리 재외공관이 현지 서비스에서 '낙제점'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7일 자유한국당 정양석 의원실에 따르면, 전 세계 구글 이용자들이 특정 장소에 대해 별점(5개 만점)을 매기는 '구글 리뷰'에서 우리 주요 대사관 상당수가 2점대 또는 3점대 초반의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아내 폭행 살해' 유승현 전 의장 구속…법원 "도주 우려"

    (김포=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유승현(55)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17일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유 전 의장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정인재 인천지법 부천지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끝난 뒤 "도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