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끄러워 이사하고 싶다"…'국제망신' 예천군의원에 군민 분노

    (예천=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부끄러워서 이사하고 싶습니다. 기초의회와 의원 필요 없습니다. ". 박종철 경북 예천군 의원이 공무국외 연수 중에 버스 안에서 가이드를 폭행한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까지 공개되자 군의원들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 육군, '靑행정관이 육군총장 불러' 논란에 "총장이 불렀다"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육군은 9일 '청와대 행정관이 육군참모총장을 불러냈다'는 논란과 관련, 육군총장이 행정관을 국방부 인근으로 불렀다는 입장을 밝혔다. 육군은 이날 기자들의 휴대전화에 보낸 '입장'을 통해 "육군총장은 취임 이후 2017년 9월 초에 청와대의 군 장성 인사담당 측에서 '실무적인 어려움이 있어 조언을 받을 수 있겠느냐'는 문의와 부탁이 있었다"면서 "마침 서울 일정이 있던 (총장이) 주말에 시간을 내어 해당 행정관을 국방부 인근 장소로 불러 잠깐 만난 바 있다"고 전했다.

  • 양예원 "악플러 용서할 생각 없어…모두 법적 조치 할 것"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김주환 기자 = 비공개 촬영회 도중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유튜버 양예원 씨는 관련 사건에 대한 법원의 선고가 내려진 9일 "악플러들 하나하나 다 법적 조치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이진용 판사는 양씨의 사진을 유포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최모(46)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 쇼트트랙 심석희, 조재범 전 코치 성폭행 혐의로 고소

    (서울·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권준우 기자 =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가 조재범 전 대표팀 코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추가 고소했다. 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심석희는 지난달 17일 수원지법에서 열린 조 전 코치의 상습상해 및 재물손괴 사건 항소심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당일 조 전 코치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 한국정부, 타미플루 20만명분 대북지원…"제공 일정 마무리조율"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김효정 기자 = 정부가 독감(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 20만명분을 북한에 지원한다. 정부는 8일 제301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서면으로 열어 '인플루엔자 관련 대북물자 지원에 대한 남북협력기금 지원안'을 의결했다고 통일부가 이날 밝혔다.

  • 고층 오피스텔 강아지 3마리 추락사…경찰 20대 용의자 검거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8일 부산 해운대 고층 오피스텔에서 강아지 3마리가 떨어져 죽은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사건 발생 12시간 만에 해당 오피스텔에 사는 20대를 용의자로 붙잡았다. 이날 오전 0시 50분께 해운대구 좌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 앞 도로에 강아지 3마리가 죽어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 가이드 폭행 파문 확산…"돈 한번 벌자, 너도 나 한번 쳐봐"

    (예천=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 예천군의회 의원이 외국 연수 중에 현지 가이드를 폭행한 사건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경찰이 시민단체 고발에 따라 폭행 당사자인 박종철 의원 수사에 나섰고 예천군 의원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잇따른다.

  • 문대통령, 비서실장에 노영민 임명…청와대 2기 공식 출범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임형섭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후임에 노영민(62) 주(駐)중국대사를 임명했다. 또 청와대 정무수석에 강기정(55) 전 국회의원을, 국민소통수석에 윤도한(58) 전 MBC 논설위원을 각각 발탁했다.

  • 시민단체, '신재민 비난' 손혜원 의원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보수성향 시민단체가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을 비난하는 글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정의로운시민행동은 7일 오후 2시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신 의원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지방경찰청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 부친 살해한 뒤 도주 과정서 노부부 살해한 30대 긴급체포

    (서천=연합뉴스) 한종구 김소연 기자 = 아버지를 살해한 뒤 도주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살인을 저지른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지방경찰청은 존속살해 등 혐의로 A(31)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