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네탓 공방'만 남은 대장동 국감…"'결정적 한방'은 없었다"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이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첫 시험무대로 주목받았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18일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는 예상대로 '대장동 의혹'을 놓고 여야간에 뜨거운 설전이 벌어졌다. 그러나 "제대로 찢어놓겠다"며 송곳 검증을 예고한 야당의 '결정적 한방'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평가다.

  • "병역기피 아냐…국적 회복 불허 부당"

    외국에서 거주하기 위해 국적을 포기한후 국내에 거주했더라도, 치료를 위한 것이라면 병역 이탈을 위한 목적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부장판사 유환우)는 A(35)씨가 법무부를 상대로 "국적회복 불허가 처분을 취소하라"고 낸 소송에서 지난 8일 원고 승소 판결했다.

  • LA서 간 '대장동 키맨' 귀국 체포

    대장동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으로 LA에 체류 중이던 남욱 변호사가 18일 오전 한국에 귀국했다. 인턴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서 기다리든 검찰은 남 변호사를 바로 체포했다. 화천대유 관계사인 천화동인 4호의 소유주 남 변호사는 정영학 회계사, 김만배씨,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함께 대장동 핵심 ‘키맨’으로 꼽힌다.

  • 일요일 서울 최저기온 1도 예상…10월 중순으로 64년 만에 최저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가을 강추위가 예보된 이번 주 일요일 서울 최저기온이 10월 중순 기온으로는 64년 만에 가장 낮을 전망이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인 1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될 정도로 기온이 떨어지겠다.

  • 김종인 "이재명에 제일 껄끄러운 상대는 윤석열"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에 맞설 야당 후보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꼽으면서 "지금 현재로서 보면 제일 껄끄러운 상대가 윤석열일 것"이라고 말했다.

  • 김만배에 스텝 꼬인 검찰…50억클럽·재판거래 수사 불씨 살릴까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본류 진입을 눈앞에 뒀던 각종 로비 의혹 수사에도 차질이 생겼다. 김씨의 신병을 확보해 로비 의혹의 실마리를 풀어내려던 검찰이 김씨의 범죄 혐의부터 충분히 소명하지 못했다는 비판마저 나온다.

  • 정치, 종교, 민족…한국은 갈등의 나라?

    한국의 정치적 차이로 인한 갈등이 미국 만큼 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인들은 우리 사회의 정치 갈등을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사상 초유의 ‘의사당 난동’이 벌어진 미국만큼이나 정치 양극화의 골이 깊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루지 못한 '충청 대망론'…이완구 前총리 별세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류미나 기자 = 충청 출신의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꼽혔던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7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조문은 이날 오후 4시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16일, 장지는 충남 청양 비봉면 양사리 선영이다.

  • "尹 징계 정당"…법원, '재판부 사찰문건'·채널A 수사방해 인정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황윤기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재직하던 작년 말 법무부로부터 받은 정직 2개월의 징계를 유지하라는 1심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정용석 부장판사)는 14일 윤 전 총장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징계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 김만배 영장심사 '정영학 녹취' 증거 논란…법원, 재생 제지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박재현 기자 =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2시간여 만에 끝났다. 서울중앙지법 문성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55분께까지 2시간 25분여에 걸쳐 심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