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나오는 한국 운전면허증 따볼까?

    한국정부가 외국에서도 바로 쓸 수 있는 새 면허증을 도입하기로 했다. 올해 9월부터 발급되는 한국의 운전면허증(사진) 뒷면에는 소지자 이름과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와 면허 정보가 영문(英文)으로 표기된다. 이에 따라 영국·캐나다·싱가포르·괌·뉴질랜드 등 최소 30개국에서 즉각 한국 면허증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되고, 플로리다 등 미국 4개 주를 비롯 독일·이탈리아·스위스 등 37개국에서 추가 협의를 통해 한국 면허증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 운동복에 'KOREA' 대신 테이프

    대한수영연맹의 졸속 행정으로 인해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이 'KOREA'가 적혀 있어야 할 등 부분을 테이프로 가리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14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 결선에 출전한 우하람(21·국민체육진흥공단)의 흰색 트레이닝복 상의 등 부분엔 은색 테이프가 덕지덕지 붙어 있었다.

  • 이런 사기에도 속아 넘어가?

    초록색 종이에 화학약품을 바르면 100달러 지폐로 바뀐다는 일명 '그린머니'사기에 또다시 피해자가 발생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지폐 위조 장면을 보여주며 투자비를 가로챈 혐의(사기)로 라이베리아 국적 A(38)씨를 구속했다.

  • 한국가서…미주 한인 '의료 먹튀' 그만!

    한국에 들어가 비싼 진료만 받고 출국해버리는 '의료 먹튀'를 차단하기 위해 재외국민과 외국인에 대한 건강보험 자격 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한국 법무부 체류관리과에 따르면, 오늘(16일)부터 국내 입국일을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체류하고 있는 등록(거소) 외국인은 건강보험(지역)에 자동으로 가입 및 보험료를 부담해야 한다.

  • 경찰, '의붓아들 의문사' 관련 고유정·현 남편 19일 대질조사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전 남편을 살해·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구속기소)의 의붓아들 의문사 사건을 수사 중인 충북경찰이 오는 19일 고씨와 그의 남편 A(37)씨를 대질조사한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이날 수사관을 제주교도소로 보내 고씨와 A씨를 상대로 대질조사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 정미경 "'세월호 한 척' 文대통령, 이순신보다 낫다"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이동환 김여솔 기자 = 자유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이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이순신' 발언을 비판하면서 '세월호 참사'를 언급해 논란에 휩싸였다. 한국당은 과거에도 일부 인사들이 세월호 참사를 부적절하게 거론함으로써 비난 여론에 직면했으면서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 합참 "지난 13일 北 무인 소형목선 3척 발견 후 파기"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이준삼 기자 = 올해 들어 동해·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에서 발견된 북한 무인 목선이 모두 16척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동해 NLL을 넘어 불법조업을 하는 북한 어선이 예년에 비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文대통령 "日경제에 더 큰 피해 경고…日의도 결코 성공못할 것"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해 "결국 일본 경제에 더 큰 피해가 갈 것을 경고한다"며 "일본 정부는 일방적인 압박을 거두고 이제라도 외교적 해결의 장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 총선, 이민자가 변수? '이민청'세운다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공약으로 한국내 거주 외국인 및 이민자 정책을 총괄하는 '이민청'(가칭)을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14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다문화 가정 인구는 급속도로 늘어나는데 관련 정책을 다루는 부처는 분산돼 있어 컨트롤타워가 절실하다"며 "이민자들에 대한 차별적 정책을 개선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총선 공약으로 이민청을 설립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커피 1인당 연 평균 353잔 마셔

    한국인들은 지난해 기준으로 성인 1명당 한해동안 커피 353잔을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해 세계 성인 1인당 커피 소비량이 132잔인 것을 감안하면 거의 3배 수준이다. 14일 현대경제연구원은 국내 커피산업 규모가 현재 약 7조 원에 육박할 만큼 성장했고, 앞으로도 고급 커피 등을 중심으로 외형 확장이 계속될 것이라는 분석자료를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