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도 빛났다…차에 깔린 중학생 구한 '시민 어벤저스'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17일 오전 청주의 한 중학교 부근에서 승용차가 갑자기 등굣길 학생들을 덮쳐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나자 시민들이 힘을 합쳐 차에 깔린 학생을 구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께 청원구의 한 중학교 주차장에서 주차하던 A(49·여)씨의 아반떼 승용차가 갑자기 돌진해 학생들의 등굣길을 덮쳤다.

  • '혜경궁 김씨' 美사법공조 요청, 법무부서 제동

    (서울·수원=연합뉴스) 최해민 최종호 방현덕 기자 =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수사를 위한 검·경의 미국 사법공조 요청을 법무부가 최종 단계에서 차단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를 놓고 법무부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의식해 지나치게 소극적인 자세를 보인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 북미갈등에 침묵 깨고 등판한 靑…"중재역할 적극적으로 하겠다"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북한의 일방적인 연기 통보로 16일 열릴 예정이던 남북고위급회담의 개최가 무산되자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가 중재역할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남북정상회담 이후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방북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는 등 북미 간 직접 접촉이 비핵화 정세를 끌어온 상황과는 달리 양측의 견해차가 노출된 만큼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 방사능침구 2007년 이미 적발…당국 안일한 조치가 사태 키워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대진침대에 사용된 모나자이트 등 자연방사능 방출 특성이 있는 희토류 광물질이 침구에 사용돼 문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유통업계와 정부 부처 등에 따르면 모나자이트는 2007년 시중에서 판매된 모 회사의 온열 매트가 방사능 유출 문제로 당국에 적발되면서 처음으로 문제가 됐다.

  • "한국인 미국 입국, 빠르고 쉽게"

    빠르면 내년 1분기부터 한국에서 미국 자동출입국 심사프로그램(글로벌 엔트리) 가입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 중이어서, 한국인들의 미국 방문 길이 한층 편리해 질 것으로 보인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15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워싱턴 D.

  • "홍삼, 폐암 예방·치료 효과"

    건강 보조 식품의 대명사로 불리는 '홍삼'에서 세계 사망률 1위 암인 폐암을 예방·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성분이 발견됐다. 홍삼과 인삼의 대표적인 성분은 사포닌으로, 면역력을 올려줄 뿐 아니라 피로회복과 노화를 늦춰주는 항산화 효과를 지니고 있다.

  •  세례받은 후 난민 신청 거절

    한국에 온 뒤 기독교로 개종한 이란인도 귀국 시 종교적 이유로 박해받을 공포가 있다면 난민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국민 98. 8%가 믿는 이슬람이 국교이고, 배교죄로 사형될 수 있는 이란의 상황이 적극적으로 고려됐다.

  • "먹으려고…" 불법 개조 공기총으로 유기견 쏜 50대 검거

    (김해=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불법 개조한 공기총으로 유기견을 쏜 혐의(동물 학대 등)로 A(57)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5일 오후 4시 25분께 김해 시내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유기견(잡종견)을 향해 5.

  • "곧 피서철인데…" 육지서 불과 300m 바다에 죠스 백상아리

    (거제=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거제 연안에서 바다의 포식자 '백상아리'로 보이는 상어 1마리가 발견됐다. 거제시 남부면 도장포어촌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육지에서 300여m가량 떨어진 바다에 설치한 정치망 어장에 상어 1마리가 잡혔다.

  • '조씨 일가' 수사 불똥…대한항공 외환거래법위반 압수수색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한진그룹 총수일가 '갑질'에서 튀어나온 관세 포탈 의혹에 대한 수사가 대한항공 본사에 대한 외국환 거래법 위반 의혹에 대한 수사로 확대됐다. 16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관세청은 이날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003490] 본사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