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가 이렇게 빠질수도 있구나

    임신부가 타고 있던 차량이 추락해 건물 가스배관과 옹벽 사이 좁은 공간에 끼는 사고가 한국에서 발생했다. 20일 오후 3시50분쯤 K5 승용차가 광주 동구 산수동 신양파크호텔 인근 모 커피숍 건물과 옹벽 사이로 떨어졌다. 하얀색 승용차는 건물과 외벽 사이에서 90도로 고꾸라진 모습이었다.

  • '9살 여아 학대' 친모 "감정조절 못 해 미안"…부부 검찰 송치

    (창녕·창원=연합뉴스) 김동민 한지은 기자 = 9살 딸의 손을 프라이팬으로 지지고 쇠사슬로 묶어 방치하는 등 고문에 가까운 학대를 한 계부(35)와 친모(28)를 검찰에 넘기면서 경찰이 가중처벌법령을 적용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A(9)양을 도구 등으로 학대한 혐의(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및 아동복지법 위반)로 계부와 친모를 기소 의견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 정은경 "수도권 2차 유행중…여름철 감소예측 틀려 장기전 대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방역당국이 수도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 확산 상황에 대해 '2차 유행중'이라고 규정하면서 여름철 감소 예측은 맞지 않았고, 따라서 장기전에 대비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 북한, 비무장지대 일대서 대남확성기 재설치…철거 2년만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북한이 대표적인 대남 심리전 수단인 확성기 방송 시설을 재설치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대규모 대남 비방 삐라(전단) 살포 예고에 이어 확성기 방송을 통해 냉전 시대의 심리전으로 복귀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 문대통령, 추미애·윤석열 앞에 두고 "서로 협력" 주문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을 앞에 두고 권력기관 개혁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법무부와 검찰의 충돌로 여권 일각에서 윤 총장의 사퇴론까지 거론되는 시점에 나온 발언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 코로나19 대전 확산 지속…확진자 근무 요양원 검사결과 '촉각'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대전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닷새째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 기간 대전·충남·세종에서 모두 2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 누적 확진자는 70명으로 늘었다.

  • 꽃뿌리며 성소수자 축복한 목사…'동성애 옹호'로 교회 재판에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퀴어 문화축제에서 성 소수자들에게 꽃잎을 뿌리며 축복했던 목사가 동성애를 옹호했다는 이유로 교회 재판에 넘겨졌다. 보수적 색채가 강한 개신교계에서도 목사가 동성애 옹호 문제로 재판에 회부되기는 이례적인 일이다.

  • 문대통령, 통일장관 사표수리…후임 이인영 유력 거론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김연철 통일부 장관의 사의를 재가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 40분 김연철 통일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 與 "다음주까지 원구성" vs 통합 "법사위 임전무퇴"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조민정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이 19일 원 구성 합의를 촉구하며 오후 본회의를 전격 취소함으로써 여야가 협상 추가 시간을 벌었다.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이 6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한 이후 계속되는 여야의 강대강 대치에 아직까지 이렇다 할 기류 변화는 감지되지 않는다.

  •  외교부, 내년 1월중 일괄 말소

    올해 12월31일 기준 183일 이상 계속해 국내에 거주 중인 재외국민등록자의 재외국민등록을 2021년 1월 중 일괄 말소처리된다. LA총영사관에 따르면, 외교부는 재외국민등록법에 따라 오는 12월31일 기준, 국내에 183일 이상 계속하여 거주 중인 재외국민등록자에 대한 재외국민등록말소를 2021년 1월 중에 시행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