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추미애 아들 '특혜 휴가' 의혹에 "규정상 문제없다"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국방부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특혜 휴가 의혹에 대해 법규(법령·규정)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추 장관 아들 서모(27)씨 관련 의혹이 제기된 이후 침묵으로 일관하던 국방부가 처음으로 내부 규정을 공개하며 특혜 의혹을 사실상 부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 주춤하는 확산세에 집합금지 빗장 차츰 해제…경계심마저 풀릴라

    (전국종합=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주춤하면서 꽁꽁 걸어 잠갔던 빗장이 지역·업종별로 슬슬 풀리고 있다. 조치마다 방역의 효율성을 내세워 '선택과 집중'을 강조하겠다는 설명이 따라붙지만, 자칫 섣부른 결단으로 '잔불'을 키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 병원이송 여드레만에 사망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조준기 '여행에 미치다' 대표가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지 여드레만인 9일 숨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그는 이달 1일 오전 11시 2분께 용산구의 한 주택 내에서 의식 불명 상태로 쓰러져 있다가 지인의 신고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 "작고 무식" 일부 한국 네티즌 비난에 필리핀 네티즌 반발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필리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플루언서가 일본 제국주의 상징인 '욱일기' 문양의 문신을 한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뒤늦게 잘못을 깨우치고 사과했지만, 일부 한국 네티즌이 인종차별적 댓글을 다는 바람에 현지 네티즌이 발끈했다.

  • 검찰, 추미애 아들 '휴가 의혹' 관련 지원장교·당직사병 재소환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임성호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 휴가'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관련자들을 다시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김덕곤 부장검사)는 이날 서씨의 부대 간부인 A대위와 당직사병으로 근무하며 서씨의 휴가 미복귀 보고를 받은 B씨 등을 다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 추미애 아들측 "카투사 휴가, 미군 규정 적용"…군 "사실 아냐"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최평천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 측이 카투사(KATUSA·미군에 배속된 한국군) 휴가는 한국 육군이 아닌 주한미군 규정에 따른다며 서씨에게 제기된 '특혜 휴가' 의혹을 부인했다.

  • "추석 풍속도 확 바뀐다"…귀성대신 영상통화, 온라인 합동차례

    A(57)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벌초도 민간 대행사에 맡겼다"며 이같이 말했다. 5남매의 맏이자 종손인 B(65)씨도 직장에 다니는 동생들과 아들·며느리들에게 올해엔 오지 말라고 할 참이다.

  • '코로나19 방역 사령관' 정은경, 초대 질병관리청장에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8일 질병관리청 초대 청장으로 내정된 정은경(55) 질병관리본부장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헤쳐나가는 데 선봉에 선 '방역 사령관'으로 잘 알려졌다.

  • 의사국시 실기시험 첫날…6명만 시험 봤다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김철선 기자 = 제85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이 시작된 8일. 시험장인 서울 광진구 자양동 한국보건의료인국가고시원(국시원)에서는 낮 12시 30분 응시생 6명이 참석한 채 예정대로 시험이 진행됐다. 국시원에 따르면 실기시험 첫날인 이날 응시한 사람은 6명이고, 결석자 없이 모두 시험장에 왔다.

  • 전교조 7년 만에 합법화…노동부, 법외노조 통보 취소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고용노동부가 4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대한 법외노조 통보 처분을 취소했다. 노동부는 이날 "대법원 판결 취지에 따라 전교조에 대한 '노동조합으로 보지 아니함 통보'(법외노조 통보)를 취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