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닝썬' 직원 첫 기소…필로폰·엑스터시에 해피벌룬까지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강남 유명 클럽 '버닝썬' 직원으로 일하면서 마약에 손을 댄 혐의를 받는 조모(28)씨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폭행 사건에서 시작해 성범죄와 경찰관 유착 의혹으로 번진 버닝썬 사건 관련자 가운데 첫 기소자다.

  • 1인당 사교육비 29만1천원 '역대 최고'…6년 연속 상승

    '입시컨설팅' 회당 약 12만원…저소득-고소득 사교육비 격차 5. 1배. (세종=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초·중·고등학생 1인당 사교육비가 6년 연속 증가하면서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교육 참여율 역시 2016년 이후 증가세가 계속됐다.

  • '성관계 몰카' 정준영 성폭력처벌법 위반 입건…출국금지 신청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의혹이 불거진 가수 겸 방송인 정준영(30)이 경찰에 정식 입건됐다. 방송 촬영을 위해 최근 미국에 머물러 온 정준영은 12일 오후 귀국했으며 경찰은 정준영에 대해 출국금지를 신청했다.

  • '나경원 발언'에 정국 급랭…3월 국회 '빨간불'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김연정 기자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이후 정국이 급랭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가 12일 연설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말을 듣지 않게 해 달라"라고 말한 것을 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반발하면서 후폭풍이 거세고 일고 있다.

  • 부대 이탈해 집에서 공부 중 덜미

    전역을 앞둔 카투사(KATUSA·미군에 배속된 한국군) '말년 병장'들이 부대를 무단 이탈에 최대 한 달동안 집에서 지내다가 적발돼 군사재판에 넘겨졌다. 10일 육군본부 등에 따르면, 군(軍) 검찰은 지난달 말 동두천 캠프 케이시(Camp casey) 55헌병중대 소속 정모(21)·김모(21)·최모(22)·권모(22)·방모(25) 병장 등 5명을 군형법상 군무 이탈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 IMF 미션단 "韓, 최저임금 인상속도 우려돼…적극 재정 나서야"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빠른 최저임금 인상 속도와 경직된 근로시간제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타르한 페이지오글루 IMF 연례협의 미션단장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의 최저임금 인상 속도가 빠르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기재부는 밝혔다.

  • "승리 '성접대 의혹' 카톡방에 연예인 여러명"…일부 경찰소환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의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 대화내용이 담긴 카톡방에는 다른 연예인 여러 명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최근 이 카톡방에 들어가 있던 다른 연예인 중 일부를 불러 조사했다.

  • "유일한 증거는 머리카락"…13년 전 '우물 속 여인' 피살 재조명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경찰이 '브레인스토밍' 기법을 처음 도입해 원점에서 다시 실마리를 풀어보려는 이른바 동해 학습지 여교사 피살사건은 13년 전인 2006년 3월 14일 동해 심곡동 약천마을에서 발생했다. 이 마을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시조 작가 약천(藥泉) 남구만(南九萬·1629∼1711)이 유배 생활을 했던 곳이다.

  • 39년만에 광주법정에 선 전두환…사과는 없었다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천정인 기자 = 전두환(88) 전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39년 만에 피고인 신분으로 광주 법정에 섰다. 전씨는 5·18 당시 시민을 향한 발포 명령이나 헬기 사격에 대한 질문을 외면하거나 전면 부인해 법정 안팎에 있던 광주시민들을 분노케 했다.

  • 법원, MB 경호원·수행비서 접견 허가…가사도우미는 '보류'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황재하 기자 = 법원이 보석으로 풀어준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경호원·수행비서와의 접견과 통신을 허가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는 8일 이 전 대통령 측의 보석 조건 변경 허가 신청서를 검토한 끝에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