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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한인회총연합회' 공식 출범

    서울에서 2021년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3일 전세계한인회를 하나로 연합하는 '세계한인회총연합회' 창립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초대회장에 심상만 아시안 총연회장을 추대한 연합회는 100여명의 대의원과 회원들로 구성되는 조직을 확정하고, 공식 출범을 선포했다.

  • '한국 여권 파워' 세계 2위

    한국인이 비자를 받지 않고 갈 수 있는 나라가 190개국에 달해 '한국 여권의 힘'이 세계 2위권인 것으로 조사됐다. 5일 CNN방송에 따르면 국제교류 전문업체 헨리앤드파트너스가 이날 발표한 '헨리 여권지수'에서 한국은 190점으로 독일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 'Pause in Korea’ 캠페인 전개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LA지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울리는 여행 테마로서 치유여행을 홍보하기 위해 ‘Pause in Korea’(서울에서 휴식을)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사람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해외여행 제한이 완화된 후 힐링 여행지로서 한국 방문을 유도하고자 기획되었다.

  • 오세훈 '내곡동·파이시티' 허위사실 공표 무혐의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내곡동 땅', '파이시티 사업' 등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고발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경근 부장검사)는 6일 오 시장이 선거기간에 토론회에서 한 발언들이 허위사실 공표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고 전부 불기소 처분했다.

  • 공수처, '고발 사주' 의혹 조성은-김웅 통화 녹취 복구

    (과천=연합뉴스) 최재서 이승연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 씨와 국민의힘 김웅 의원 간 통화 녹취 파일을 복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고발 사주 의혹 수사팀은 최근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조씨가 김 의원으로부터 고발장을 전달받으며 통화한 녹취 파일을 복구했다.

  • 사흘째 대장동으로 뒤덮인 국감…'50억 클럽' 실명 폭로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류미나 기자 = 여야는 국정감사 사흘째인 5일에도 대장동 개발 의혹을 둘러싸고 난타전을 이어갔다. 특히 정무위의 금융위 국감에서 이른바 '화천대유 50억 클럽'의 실명이 언급되면서 한바탕 논란이 벌어졌다.

  • 코스피 반년만에 3,000선 아래로…"당분간 불안정한 흐름 예상"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박원희 이미령 기자 = 인플레이션 불안, 중국 헝다(恒大) 그룹 사태 등 악재가 겹치면서 5일 코스피가 반년 만에 3,000선 아래로 무너졌다. 한국 증시를 둘러싼 매크로 환경이 녹록지 않은 만큼 당분간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 "'회계부정 논란' 윤미향, ○○갈비 등 217차례 정대협 돈 사용"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정의기억연대(정의연·옛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회계부정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정의연 자금을 음식점 등에서 임의로 사용했다고 검찰이 파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법사위 소속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이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윤 의원 공소장에 따르면 윤 의원은 2011년 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217차례에 걸쳐 총 1억37만원을 횡령했다.

  • '4천억+α' 돈 잔치 벌이다 돈으로 틀어진 대장동 사람들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대장동 개발사업 로비·특혜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계속되면서 이번 사건에서 발생한 수천억원의 수익금을 둘러싼 갈등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대장동 개발은 민간 사업자가 무제한 수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설계되면서 사업 참가자들은 투자금의 1천배가 넘는 수천억원의 이익을 얻게 됐다.

  • 靑, 대장동 파문에 첫 입장…"엄중히 지켜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5일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는 엄중하게 생각하고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해당 의혹에 대한 입장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