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객기 비행 전날밤 지인 셋과 소주 8병"

    술이 덜 깬 상태로 여객기를 운항하려던 진에어 부기장이 행정처분을 받았다. 한국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오전 6시 30분께 청주공항 진에어 사무실에서 국토부 안전감독관이 실시한 음주 측정에서 부기장 A씨는 기준치인 0.

  • 연간 수출 사상 첫 6천억달러 돌파…70년만의 신기록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우리나라 연간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6천억달러를 돌파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은 28일 오전 11시 12분 기준으로 연간 누계 수출이 6천억달러(671조3천400억원)를 넘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 김경수 징역 5년 구형 "민의 왜곡에 동참"…金 "제 선의를 악용"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이보배 기자 = '드루킹' 김동원씨 일당과 공모해 불법 여론조작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허익범 특검팀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지사의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선거를 위해서라면 불법 행위를 하는 사조직을 동원할 수 있고, 공직을 거래 대상으로 취급할 수 있다는 일탈한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줬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 레이더갈등 '시계제로'…日 영상공개에 韓 "깊은 우려·유감"

    (서울 도쿄=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김병규 특파원 = 진정 국면으로 진입할 것으로 기대됐던 한일간의 이른바 '레이더 갈등'이 일본 측의 영상 공개를 계기로 다시 고조되고 있다. 우리 해군이 동해 중간수역에서 북한 조난 선박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레이더 가동' 문제와 관련, 일본 방위성은 28일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한국 해군 함정에 의한 화기 관제 레이더 조사(照射) 사안'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 교도소서 36개월 대체복무…"전과만 안남을 뿐" vs "적절"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이효석 최평천 기자 =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위한 정부의 대체복무 방안이 교도소(교정시설) 36개월 합숙 근무로 결정되자 각계에서 엇갈린 목소리가 나온다.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과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은 이번 정부안이 징벌적 요소가 다분하다며 비판했고, 일반 시민 사이에서는 적합하다는 의견과 우려의 목소리가 교차했다.

  • [이·사·진] 누구세요?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의 모습이 확 달라졌다. 정 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등장했을 때 참석자들은 정 대표를 바로 알아보지 못했다. 인상이 평소와 달랐기 때문이다. 특히 눈매가 달라졌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재외국민보호법' 통과…실속은?

    해외에서 위험에 처한 재외국민을 정부가 보호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피난 비용 등을 국가가 부담할 수 있도록 한 재외국민보호법이 27일 국회를 통과했다. 이 법은 2년후부터 실행된다. 이날 통과된 법안의 정식 명칭은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안'이다.

  •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네까?" "영미~"

    지난 2018년도 말의 성찬이 무성했던 한 해였다. 때로는 어이없는, 또 한편으론 말도 안되는…이런 저런 말들이 우리 가슴을 때리고, 아프게 했다. 그래도 "저를 사랑해주시는 만큼, 내 조국 대한민국도 사랑해달라"는 박항서 감독의 말 등은 울림을 남겼다.

  • 검찰 '조세포탈·횡령'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기소중지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2008년 삼성특검 당시 확인되지 않았다가 경찰 수사에서 새로 발견된 삼성그룹 차명계좌 의혹 등과 관련해 검찰이 사건에 관련된 삼성 임원들을 재판에 넘기는 선에서 사실상 수사를 마무리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최호영 부장검사)는 이 회장의 차명계좌 관련 탈세 혐의와 관련해 이 회장의 건강 상태상 조사가 불가능한 점을 고려해 이 회장에 대해 시한부 기소중지 처분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43.8%로 최저…부정평가 50%대 첫 진입

    민주 36. 3%, 한국 25. 6%, 정의 8. 6%, 바른미래 8. 2%, 평화 2. 3%.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주째 하락해 취임 후 처음으로 45%선 아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를 받아 지난 24일과 26일 전국 유권자 1천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