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들 최대 고민은 구직"

    최근 한인들의 가장 큰 고민은 구직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상담기관 '생명의 전화'가 발표한 1분기 전화상담 내역을 보면 침묵전화(218건)를 제외하고 남녀 통틀어 구직에 관한 상담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총 852통의 전화 중 구직난에 대한 상담은 108건(여성 62건, 남성 46건)으로 불경기의 장기화에 따른 실업문제가 아직도 한인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것으로 조사됐다.

  • "미 민주당, 인구변화로 대선서 유리한 고지"

    오바마 대통령이 2012년 대선 도전을 선언한 가운데 지난 10년간 나타난 인구학적 변화가 오바마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5일 전망했다. 이 신문은 지난 10년간 바뀐 유권자들의 인종적 구성이 대선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민주당이 인구학적 측면에서 대선에서 유리한 고지에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 수료식 및 24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LA한인회 산하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회장 김홍래)는 4일 한인회관에서 23기 수료식 및 24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패턴반 8명이 총 6개월간의 기초반과 고급반 교육을 이수했다. 또한 24기에는 패턴기초반 13명, 샘플기초반 7명, 마킹그레이딩 4명, 퀵북 18명, 비주공예 기초반5명, 비주공예 고급반 7명의 총 54명이 신입생으로 등록해 앞으로 3~6개월간 교육을 받게된다.

  • "올봄, 북극 오존층 40% 줄어"

    자외선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해주는 오존층이 올봄에 전례 없이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기상기구(WMO)는 4일 북극 상공의 오존층이 지난 겨울 시작부터 올해 3월 말까지 약 40% 줄었다며 이는 이전 겨울철에 약 30% 줄어든 것에 비하면 10%가량 더 줄어든 것이라고 밝혔다.

  • "페덱스, LA한인회에 의료기기 기증"

    글로벌 항공특송회사 업체인 페덱스(FedEx) 한국지사 관계자들이 지난 1일 LA한인회를 찾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한 의료기기와 물품을 전달했다. 페덱스 한국지사가 LA한인회에 전달한 의료기기는 '큐라코(Curaco)'사의 자동배변처리기로 루게릭병, 중풍 후유증, 하반신 마비 등 중증 환자를 위해 대·소변을 자동으로 배출해 세척과 건조 시켜주는 장비다.

  • "오바마, 재선 캠페인 착수 공식 선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2012년 대통령선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4일 1,300만명의 지지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지속적인 변화는 빠르고 쉽게 일어나지 않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우리가 이룩한 성과를 지키려 노력하면서도 내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기 이전 여러분들은 2012년 재선을 위한 조직화를 시작해야 한다"며 재선 캠페인 착수를 공식화했다.

  • "미국에서 교사 지망생이 준다"

    미국에서 교사 지망생이 크게 줄고 있다. 주 정부의 재정 적자로 교육예산이 깎일 때마다 공립학교 교사들에게 '해고통지서'가 수시로 날아오면서 교사의 신분이 극도로 불안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초임 교사들은 약 3만5,000달러의 연봉을 받으면서도 항상 해고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 한국인 직업별 수명…종교인 1위, 언론인 꼴찌

    한국에서는 종교인이 장수하고, 체육인·작가·언론인이 단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명 1위인 '종교인'과 꼴찌 직업군 간의 수명 차이는 무려 13년이나 됐다. 원광대 보건복지학부 김종인 교수팀은 1963년부터 2010년까지 48년간 언론에 난 3,215명의 부음기사와 통계청의 사망통계자료 등을 바탕으로 국내 11개 직업군별 평균수명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 미주동포후원재단, '제6회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후보 등록

    미주동포후원재단(이사장 홍명기)이 '제6회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후보 등록을 받기 시작했다. 미주동포후원재단은 매년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후보를 추천받아 2명을 최종 선정해 1만달러의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미주동포후원재단은 오는 5월31일까지 후보 추천을 받을 계획이다.

  • 한식세계화 추진위, 6일 서비스 및 IT교육 실시

    미 서부 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이하 한식세계화 추진위)가 한인 요식업소를 대상으로 한 종업원 서비스 교육 및 웹사이트 활용을 위한 IT교육을 실시한다. 한식세계화 추진위는 6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소향 비즈니스클럽(3435 Wilshire Blv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