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 아빠와 미리 웨딩사진' 

    아직 결혼 계획이 없는 미국의 한 쌍둥이 자매가 치매에 걸려 언제 곁을 떠날지 모르는 아버지와 미리 웨딩사진을 찍어 화젣다. 미국 ABC뉴스에 따르면 텍사스 주에 사는 23세 쌍둥이 세라와 베카 덩컨은 치매에 걸린 아버지와 함께 지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예감에 미리 웨딩사진을 찍어두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 '미스 상파울루' 출신 미녀  43세 연하 '퍼스트레이디'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탄핵으로 권력을 장악한 미셰우 테메르(75·오른쪽) 새 대통령이 단숨에 '우파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일부에서는 2018년 대선 출마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미스 상파울루 출신의 43세 연하 부인인 마르셀라(32·왼쪽)도 덩달아 화제다.

  • "이름이 뭐니? 우리 같이 먹어도 될까?"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툭 던진 한마디에 감동할 때가 있다. 매일 먹는 음식이지만 함께 먹는 밥 한 끼가 때론 깊은 감동을 전한다. 9월이 되면 미국은 대학 풋볼(미식축구)의 열기에 빠져든다. 그런데 본격적인 대학 풋볼 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에 미국 언론이 앞다퉈 '최우수선수(MVP)'라고 치켜세우는 선수가 나왔다.

  • 탄핵 확정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결국 탄핵됐다. 31일 호세프 대통령의 탄핵 여부를 결정하는 브라질 상원 의회 최종 표결에서 전체 상원의원 81명 중 3분의 2 이상인 61명이 찬성해 탄핵안이 가결됐다. 이로써 지난 5월 상원 의회에서 탄핵 심판 여부를 논의하는 1차 표결이 진행된 뒤 직무정지 상태에 놓였던 호세프 대통령은 대통령직을 완전히 상실했으며, 2018년 말까지 남은 임기는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 권한대행이 채우게 된다.

  • 美는 수감자도 '大국'

    미국의 교도소 수감자가 급증하고 있다. 미국 교도소의 수감자수는 세계 전체 수감자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220만 명이 넘는다. 수감자 전체수는 물론 인구비례 수감자 수도 세계 최고다. 미국의 인구 10만 명당 수감자는 2010년 기준 730명이다.

  • 벼랑끝 호세프…던져진'탄핵 주사위'

    탄핵의 벼랑끝에 몰린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결국 운명의 주사위가 던져졌다. 브라질 상원은 대형 부패 스캔들에 연루된 호세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오늘 표결한다. 호세프 대통령은 81석의 상원 의원 가운데 54명 이상이 찬성할 경우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 하는데 전망은 그녀에게 어둡다.

  • 한국 '고기 구이'도 꼽혔다

    한국의 고기 구이가 CN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바비큐 요리'의 하나로 선정됐다. 30일 CNN은 캠핑을 즐기며 바비큐 요리를 많이 해먹는 미국인들이 스스로 바비큐 요리의 선구자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맛있는 바비큐 요리를 해먹는 나라들이 많다며 11개 국가의 바비큐 요리를 소개했다.

  • 美, 北 국외노동자 체류 20여개국 정밀관리…'강제노동' 정조준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미국 정부가 지난달 초 북한의 인권유린 실태를 종합적으로 담은 인권보고서를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북한 국외노동자의 '강제노동'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29일(현지시간) 미 국무부와 의회 등에 따르면 국무부는 지난 주말 대북인권제재의 후속 조치 중 하나로 '북한 인권증진전략보고서'를 미 상·하원 외교위원회에 공식 제출했다.

  • 지적으로 보이는 제2외국어? 

    사람을 지적으로 보이게 하는 제2외국어로 미국민의 37%는 프랑스어를, 영국민의 32%는 러시아어를 택했다. CNN 방송은 24일 다국어 학습 애플리케이션인 '바벨'의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미국민과 영국민의 외국어 인식을 소개했다.

  • 세계 최초 '트렌스젠더' 장관 됐다

    대만의 천재 프로그래머이자 트랜스젠더인 오드리 탕(唐鳳·35·사진)이 장관에 임명됐다. 최근 타이페이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지난 25일 린취안 행정원장(국무총리)이 오드리 탕을 디지털 부문 총괄 무임소장관으로 임명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