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Logo
  • 최신뉴스
  • 스포츠
  • 연예
  • 비즈니스탐방
  • 식당메뉴
  • 커뮤니티
  • 칼럼
  • 전자신문
  • 기사검색

진최의 무용 A to Z

유아발레 첫걸음이 중요

Tweet

“이제 막 36개월이 된 3살짜리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가 춤을 너무 좋아해요. 발레를 가르치고 싶은데 발레는 언제부터 배울 수 있으며 발레를 배우면 무엇이 좋아지는지요?”
신세대 엄마들은 조기교육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발레 교육에 귀를 기울이며 발레를 시작하는 나이가 낮아지는 추세다. 핑크빛 발레복을 입고 까치발로 쫑쫑걸음을 하며 선생님의 구령에 맞춰 앙증맞고 귀엽게 발레하는 모습은 딸 가진 엄마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하는 로망이다. 과거에는 발레는 사치스러운 교육이라고 생각하였으나 지금은 아이들에게 예쁜 몸매와 바른 자세를 가질 수 있다고 하여 이제는 발레가 예체능교육에 필수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유아기는 신체적으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며 골격이 단단하게 형성되기 시작하는 시기로 발레를 배우면 유아기의 대 근육발달을 위한 매우 효과적인 직접 교육이다. 그러나 아직 골격이 단단하지 못하기 때문에 유아발레 교육은 매우 조심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 발레를 배우면 유연하고 곧은 몸매를 가질 수 있지만 3세 유아에 게 무리한 턴 아웃과 기술적인 동작을 가르친다면 오히려 역효과로 다리에 근육이 뭉치고 성장에 장애를 줄 수도 있으며 아이들은 지루하게 느끼기 쉽게 흥미를 잃게 된다. 발레에도 트랜드가 있다. 진발레스쿨의 바가노바 메쏘드 유아발레 프로그램은 발레 기본을 바탕으로 유아들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키워주는 새롭게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나이별 발육발달에 맞는 발레 동작들을 연구하여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발레의 차별성을 두어 신나는 아이들의 세상, 눈높이를 맞춘 최고의 유아발레전문프로그램이다. 클래식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면서 리듬감을 느끼고 음악적 감각과 표현력을 기르며 성장기 유아들의 건강과 자세를 교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이들은 동화 속 왕자님과 춤을 추며 상상의 나래를 펴며 발레리나처럼 예뻐지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될 것이다.


2018-07-10 00:00:00

Tweet

  다른칼럼들

  • 김해원의 미국 노동법

  • 김학천의 世上萬事

  • 점프큐 교육 서점 학원 정태웅 원장의 교육칼럼

  • 캘코보험의 보험상식

  • 시인 김준철의 ‘시쓰고 중얼중얼’

  • 이지락의 내집장만

  • 이웃케어클리닉의 건강이야기

  • steve kang의 時時刻刻

  • 우메켄의 건강백세

  • 박철규의 무병장수 건강칼럼

  • 박유진의 법률 세상

  • 강태광의 감성터치

  • 임지석의 동서남북

  • 박평식의 세상 여행

  • 정일선의 건강세상

  • 션리의 백세건강

  • 제니 리의 부동산칼럼

  • 스티븐 김의 부동산칼럼

  • 영홍의 부동산칼럼

  • 박소연의 세금 이야기

  • 이상규의 부동산칼럼

  • 미셸 원의 부동산칼럼

  • 김 빈의 별별시선

  • 장준의 부동산칼럼

  • 써니김의 부동산칼럼

  • 캐롤리의 부동산칼럼

  • 좌시아김의 부동산칼럼

  • 쥴리김의 부동산칼럼

  • 사이몬 김의 한얼 역사 이야기

  • 사이몬 김의 한의학 이야기

  • 이바울의 부동산칼럼

  • 제이슨노의 부동산칼럼

  • 김중섭 목사의 삶의 향기

  • 앰버 서의 부동산칼럼

  • 김선욱의 한의학 이야기

  • 에릭 민의 부동산칼럼

  • 조동혁의 살며 생각하며

  • 백종석 프로의 실전골프강의

  • 반기성의 날씨바라기

  • 최신혜의 색다른 성

  • 고정민의 초중생 엄마가 갖춰야 할 조조의 리더십

  • 고정민의 공신의 과목별 공부비법

  많이본칼럼기사

  1. 1상해보험'132(a) 차별 클레임' 대응
  2. 2메디케어 어드벤티지 플랜
  3. 3'MAGA vs 中國夢'
  4. 4초대합니다. “패밀리 댄스페어 ”
  5. 5이민의 사다리 걷어차기
  6. 6'부당 해고'
  7. 7‘86 47’
  8. 8"종업원이 일하다가 다쳤어요"


검색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INFO

  • ABOUT US
  • TERMS OF USE
  • PRIVACY POLICY
  • ADVERTISING POLICY

CONTENTS

  • LATEST NEWS
  • SPORTS & ENTERTAINMENT
  • TOWN BUSINESS
  • COLUMNS
  • E-NEWSPAPER

CONTACT

  • PHone(대표전화) 213-687-1000
  • Phone(독자제보) 213-487-9787
  • Phone(광고문의) 213-625-3000

AFFILIATES

CONNECT

  • Facebook Facebook
  • E-newsletter

Copyright © Daily Sports Seoul USA, Inc all rights reserved.

This product includes GeoLite data created by MaxMind, available from http://www.maxmind.com.
This product includes weather data created by OpenWeatherMap, Inc, available from http://www.openweathermap.org.
Icon made by DinosoftLabs from www.flatic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