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주는 선물이자 힐링, 최고의 여행 모국관광
'가을단풍일주+제주' 9일 코스 인기
맛집 탐방 '서해 맛투어' 4일 코스도
"세계 최고 수준 K-방역 안전한 여행"
모국이 곱게 물드는 가을은 우리 땅의 맛과 멋스러움을 발견하기에 제일 좋은 시기다. 형형색색 가을을 알리는 단풍과 지역별 특산물은 그야말로 계절이 준 선물이자, 힐링이다.
이름 모를 가을꽃과 울긋불긋 물든 단풍이 계절의 운치를 가득 더하고 있다. 초록이 지쳐 단풍이 들고 명산들이 가을 빛에 물들어가는 이 시기야말로 모국을 방문하기에 제일 좋은 때이다. 세계 어디를 다녀도 한국의 가을 단풍과 비교할 만한 곳은 없다고 감히 단언한다.
특히 코로나 사태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K-방역으로 안전한 나라임을 입증해낸 모국이 내외국인들로부터 새로운 인기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US아주투어는 우리 땅의 맛과 멋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글로컬 모국관광 여행상품을 전개하고 있으니 참고하자.
가장 눈여겨볼만한 코스는 역시 '가을단풍일주+제주(9일)'다. 속초 설악산, 신흥사, 강릉 추암 촛대바위, 오대산, 정선 아라리촌, 5일장, 영월 단종의 청령포, 안동하회마을, 군산 물의도시 새만금, 목포 유달산, 서해안을 유랑하며 모국의 가을 정취에 깊이 빠져보는 시간이다.
말도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과 잘 어울리는 '서해 맛투어'(4일)도 추천한다. 영광굴비정식, 벌교꼬막정식, 통영 굴코스 요리, 문경 약돌돼지고기 등 미각까지 완벽하게 책임지는 맛집 탐방 여행이다.
영주 소수서원, 약선음식, 안동 하회마을, 합천해인사, 하천 팔만대장경, 보은 법주사, 수원화성, 용인민속촌, 창덕궁 등 모국을 대표하는 명소들을 돌아보는 ‘유네스코 코리아’(4일)도 멋스러운 여행 추억을 쌓기 좋은 코스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제주의 가을은 색부터 다르다. 제주의 화산작용으로 생긴 크고 작은 오름마다 억새풀들이 피어나 오묘한 가을색을 더한다. '제주(4일)'는 금능석물원, 혼 공연, 천지연폭포, 석부작테마박물관, 산방산유람선, 환상숲 곶자왈공원, 신비의 도로, 신양섭지코지, 성읍민속마을 등 명소들을 여유롭게 다니며 제주의 매력을 들여다본다.
곱게 물들어가는 가을 단풍과 지역별 특식은 그 자체로 선물이자, 힐링이다. 모국의 맛과 멋을 완벽하게 누벼보고 싶다면 이 가을이 다 가기 전, US아주투어와 함께 운치 있는 가을 여행을 떠나보자.
특급 호텔과 각 지역 특식, 베테랑 가이드로 차별화를 이룬 US아주투어의 모국관광은 4인 이상 출발을 보장한다. 지침대로 2주간 자가격리를 한 뒤 모국관광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아주의 37년 노하우로, 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호텔부터 버스, 식당까지 세세하게 체크했으니 안심하고 떠나도 좋다.
▶문의 (213)388-4000, info@usajutour.com, www.usajutour.com
2020-09-03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