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신기해요. 이제 막 두 살이 된 에스터가 발레를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어요. 매주 목요일 5시 “ 진발레스쿨의 맘엔미 놀이발레 “ 학교 가는 날을 기다립니다. 집에서도 앙바, 아나방, 앙호, 알라스콘하며 발레 동작을 제법 하면서 발끝으로 쫑쫑쫑 하며 까치발로 온 집안을 뛰어다녀요. 그동안 매일 지루해하고 친구가 없어 심심해했어요. 아직 학교를 가지 않아서 낮을 가려 항상 엄마 뒤만 따라다녔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에스터가 놀이발레를 시작하고 나서 그 걱정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발레를 배우면서 항상 웃음이 떠나지를 않네요. 건강과 자세교정은 물론이고 예절, 리듬 감각, 음악성, 예술성, 창의력, 표현력, 협동심, 사회성, 자신감등 모든 것을 한곳에서 배울 수 있네요. 편식을 하던 우리 아이가 밥도 잘 먹고 놀이 발레로 완전히 달라졌어요. ”라고 하면서 에스터 엄마는 주변에 적극 추천하였다.
진발레스쿨은 한 곳에서 20년 전통의 명문 학교로 10명의 발레 교사 자격증을 가진 전문 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가노바 메쏘드 프로그램으로 각 클라스마다 소수 정원제로 맘엔 미 놀이발레부터 키즈반, 주니어 반, 전공반, 시니어 취미 발레까지 연령별, 레벨별로 다양한 수업이 있다. 2세 – 3세, 4세 - 5세, 6세 -7세 연령별로 수업이 나누어져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차별화된 발레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 두 살부터 시작할 수 있는 ‘베이비 놀이발레’ 강좌는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 놀면서 즐겁게 발레를 배울 수 있어 인기가 가장 높다.
맘엔미 놀이발레 클래스는 무엇을 배우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해한다. 두 살 나이의 발레 클래스는 발레를 정식으로 배우기 위한 준비단계로 일상생활의 움직임 ( 점프 , 턴, 눕고, 앉고, 일어서고) 동작을 발레 동작으로 연결하여, 아이들은 내 몸의 움직임을 알게 되면서 발레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이 나이는 집중력이 매우 짧지만, 흥미로운 것에 대한 몰입도는 굉장히 깊다. 엄마와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스킨십을 통해 친밀감을 느끼게 되고, 다양한 도구와 클래식, 동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놀이처럼 발레 스텝으로 게임을 하면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면서 자연스럽게 발레 스트레칭을 하게 된다. 어릴 적부터 발레를 시작하면 몸을 유연하게 하고 성장 발육에도 도움이 된다. 핑크 발레복을 입은 두 살 발레리나 그리고 엄마도 함께 운동할 수 있는 편한 복장을 한다.
이제 막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우리 아이가 진발레스쿨의 “ 맘엔미 놀이 발레” 를 통하여 온 세상이 아름답고 즐거운 미래의 꿈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2021-09-07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