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 포드 특별 보너스 지급한다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가 개선되는 실적을 바탕으로 근로자들에게 이익분배(Profit Sharing)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뉴욕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 두 업체는 이달 중 보너스 지급을 발표할 예정이며 그 규모는 10년만에 최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버라이즌 재가입 고객 추가 보조금 중단

    미국 최대 이동통신업체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가 다음달 아이폰 판매를 앞두고 기존 고객유지보다는 신규 고객 확보에 더 신경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NN머니는 버라이즌은 수년간 재계약하는 고객이 2년 계약 만료 4개월 전부터 단말기를 업그레이드할 때 제공해오던 추가 보조금을 16일자로 중단한다고 13일 보도했다.

  • 미국 12월 물가 소폭 상승

    미국의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에 비해 1. 1% 올라 1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고 미 노동부가 13일 밝혔다. 지난달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시장전문가들의 추정치인 0. 8%를 훨씬 능가하는 것이다. 노동부는 휘발유와 난방유 등 에너지 가격과 식품류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지난달 전체 생산자물가 상승세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 버냉키, 올해 미국 경제 3~4% 성장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13일 미국의 경기회복이 힘을 얻으면서 올해 3~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대만큼 실업률을 끌어내리지는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버냉키 의장은 이날 워싱턴D. C. 에서 열린 중소기업 포럼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최근 몇달 사이에 경기상황이 나아지고 있으며 올해 성장률이 3~4%가 될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 비데 미주 출시

    현대 비데(사진)가 미주에 출시됐다. 현대 비데 미주총판을 획득한 장원무역은 한국 비데시장에서 가격과 성능의 혁신을 일으킨 현대 비데가 미주에 출시됐다고 13일 전했다. 현대 비데는 3년 워런티를 제공하며 냉수 전용 HD 2000 모델이 60달러, 냉·온수 전용 HD 3000 모델이 100달러로 한국 비데시장에서도 파격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 불황속 '똑똑한' 소비풍조 대세

    미국의 소비풍조가 확실히 달라졌다. 절약과 가치를 중시하는 이른바 '스마트 소비'가 대세로 자리잡았다. 소비를 미덕으로 삼으며 '대량 소비'와 '큰 것'을 선호해온 미국에서 소비지출은 전체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할 만큼 비중을 차지했다.

  • 기아 스포티지 '올해의 인터내셔널 트럭' 선정

    기아 '스포티지(Sportage)'가 '올해의 인터내셔널 트럭(International Truck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 스포티지는 11일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북미국제오토쇼(NAIAS)에서 여행전문매거진 '로드&트래블'로부터 올해의 트럭으로 선정됐다.

  • 미주-아시아 항공노선 불꽃경쟁 예고…AA-JAL 태평양노선 '합병'

    아메리칸에어라인(AA)과 일본항공(JAL)이 태평양 노선에 대한 실질적 합병을 선언하며 미주-아시아 노선을 두고 불꽃튀는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AA와 JAL이 미주와 아시아지역을 잇는 태평양 횡단 10개 노선에 대해 새로운 합작사업을 시작한다.

  • [류기훈의 디자인산책] 혼란스러운 '어워드 홍수'…항공업계의 상(賞)은 상업적 도구

    상(awards)의 값어치는 희소성에 있다. 많아지면 가치가 떨어진다. 그러나 오늘날 항공·여행업계에선 각종 상이 난무한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보면 크든 작든 '베스트 ○○○ 어워드'를 받지 않은 항공사가 없다. 항공업계에 수여되는 상은 이미 과포화상태다.

  • 페이스북 마크 주커버그 올해의 워스트 드레서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www. facebook. com)의 설립자 마크 주커버그(사진)가 2010년 워스트드레서로 선정됐다.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는 2010 워스트드레서 10인을 선정해 발표했으며 '답답한 모범생(geek)' 스타일의 주커버그를 워스트드레서 리스트에 포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