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인 4명중 1명 매일 건강식품 섭취

    미국에 살고 있는 성인 4명 중 1명이 매일 건강식품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높아진 것. 5일 시장조사기관 NPD 그룹이 공개한 '기능성 식품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내 성인 가운데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800만명 정도가 기능성 식품 및 음료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4명당 1명 꼴로 최소 1일 1회 이상 건강식품을 섭취하고 있다.

  • 폐경 시기 예측, 혈액검사로 가능

    혈액검사로 여성들의 폐경기가 언제 찾아올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펜실베니아 대학 연구팀이 35~50세의 여성 293명을 대상으로 검사 및 관찰한 결과다. 연구팀은 5년간 9개월에 한 번씩 이들 여성의 혈액을 채취해 검사했으며 최대 14년간 폐경 관련 징후 등을 관찰했다.

  • 커피 하루 6잔이상 마시면 대장암 발병 40%▲

    하루 6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장암 발병 위험이 40%까지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은 28일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실험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연구소는 90년대 중반부터 식습관 관련 연구에 참여한 성인남녀 49만명의 대장암 발병 비교 자료를 분석했다.

  • 신생아 포경수술, '실보다 득'

    신생아 포경수술이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미국소아과학회(AAP)는 신생아 포경수술이 단점보다 장점이 많다고 학술지 '소아과학' 온라인판을 통해 밝혔다. 지금까지 소아과학회는 의학적 목적이 없을 땐 포경수술 시술을 추천하지 않는다는 태도를 보였지만 13년만에 입장을 바꾼 것이다.

  • 2년후엔 대머리 걱정 끝?

    대머리로 고민하는 남성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탈모 방지와 함께 이미 빠져버린 머리카락도 다시 자라게 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머리 치료제가 개발돼 2년 안에 상품화된다. 야후뉴스는 21일 펜실베니아대학 피부학자 조지 코트사렐리스 박사 연구팀이 의과학저널 '사이언스 트랜스레이셔널 메디신'과 인터뷰한 내용을 인용해 이같은 내용의 연구성과를 보도했다.

  • 생후 5개월 되기전 항생제 주사→비만

    어린 아기 때 항생제 주사를 맞으면 비만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1일 AFP통신에 따르면 생후 5개월 이전의 아기에게 항생물질을 투여하면 몸에 좋은 박테리아도 없어져 살이 쉽게 찔 수 있다. 미국 뉴욕대의 의과대 연구팀은 1991년에서 1992년 사이 영국 에이전 지역에서 태어난 1만1,532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항생제 치료와 체중 간의 연관관계에 대해 조사했다.

  • 미 전역 살모넬라균 오염된 캘탈롭 비상

    미 전역이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캔탈롭으로 인해 공포에 떨고 있다. 20일 연방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캔탈롭을 먹은 후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사람은 총 141명이며, 이 가운데 2명은 숨지고 31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 유방암 치료에 브로콜리 효과?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성분이 유방암 치료에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시험이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8일 보도했다. 존스 홉킨스 대학 종합암센터 연구팀은 새로 유방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브로콜리를 먹었을 때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설포라페인이 종양의 성장을 지연시키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 [건강 뉴스] 호두, 정자 기능 개선 외

    호두가 정자의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UCLA의 의 웬디 로빈스 박사는 호두가 정자의 활력, 운동성, 모양을 개선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15일 보도했다. 로빈스 박사는 건강한 남성 117명(21~36세)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엔 12주 동안 매일 호두 75g을 먹게 하고 나머지 그룹은 호두를 포함한 견과류를 먹지 말게 한 뒤 채취한 정자의 질을 비교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 FDA, 진통제 '코데인' 어린이 복용 부작용 경고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15일 수면 무호흡증 치료를 위해 편도선 제거 수술을 받은 어린이가 진통제 '코데인'을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주의를 권고했다. FDA는 이날 내과의사 및 간호인들에게 "수면무호흡증 치료를 위해 편도선이나 임파선 제거 수술을 받은 뒤 코데인을 복용하고 사망한 어린이가 3명이나 있었고, 다른 어린이 한 명은 호흡 저하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