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장보기] 주부 스스로에게 차린 밥상은…

    많은 여성들이 결혼 이후 ○○엄마, ○○의 아내로 불리며 자신의 이름을 잃고 산다. 음식 또한 그렇다. 매일 남편과 자녀, 가족 위주의 식단으로 식탁을 준비하다보니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이나 여자에게 좋은 영양식은 늘상 뒷전이다.

  • [주말장보기] 다이어트 별미 '단호박' 샐러드

    아침마다 유독 몸이 잘 붓는 사람이 있다. 또한 하루종일 서있거나 앉아만 있다보니 다리가 땡땡 붓는다고 호소하는 직장인도 많다. 이럴땐 혈액순환과 붓기 빼기에 탁월한 단호박 요리를 먹어주면 붓기는 물론 살도 빼는 일석이조 효과를 볼 수 있다.

  • "주당 450분 운동해야 건강"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적당한 운동량의 정도를 놓고 끊임없이 논란이 일고 있지만 '한 주당 450분 이상' 운동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의학협회저널(JAMA) 내과학에 실린 하버드 대학교 등 공동연구팀의 조사를 보면 운동시간을 늘리면 늘릴수록 조기사망 위험이 많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 비타민도 많이 먹으면 '암?'

    건강에 좋다고 많은 사람들이 챙겨 먹는 비타민 보충제가 과다 복용할 경우 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이는 최근 열린 미국암연구협회 2015년 학술대회에서 콜로라도의대 암센터 팀 베이어스 교수팀이 비타민 섭취와 암의 관계를 연구한 20여년 간의 논문을 분석한 결과다.

  • [주말장보기] 마켓에서 장 볼때도 '매너는 있다'

    운전에도 식사에도 예절이 있듯이 마켓에서 장을 볼때에도 매너와 질서가 중요하다. 유쾌하고 효율적인 장보기를 위해 지켜야할 예절이 있다. '소비자가 왕'이긴 하지만 그래도 마켓에서까지 왕 노릇은 곤란하단 말이다.

  • [주말 장보기] 자루소바 세일…"쟁반국수 어때요?"

    요즘들어 부쩍 바람이 뜨끈해지고 더워졌다. 이번 주말 시원한 메밀쟁반국수로 더위를 식혀보는 것은 어떨까? 성질이 찬 메밀은 위장의 열기를 식혀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주는 효능이 있다. 게다가 쫄깃한 면발에 신선한 야채가 어우러져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메뉴다.

  • '아침형 인간'이 '올빼미족'보다 건강

    '올빼미족'과 '아침형 인간'가운데 누가 더 건강할까. 전체 수면시간이 같더라도 아침형 인간이 올빼미족보다 건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의학저널 '임상 내분비학·신진대사'에 실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김난희 교수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아침형 인간이 올빼미족보다 건강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소개했다.

  • 술마시고 얼굴 빨게지는 남성은...

    술을 마신 후 얼굴색에 변화가 없는 남성은 술을 덜 마시면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이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만 얼굴이 빨개지는 남성은 이런 효과가 전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충남의대 가정의학교실 김종성 교수팀이 30세 이상의 성인 남성 1천8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음주 후 얼굴이 빨개지지 않는 사람들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10년 이내에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절반 수준(비교위험도 0.

  • "자궁암 검사…언제쯤 받아보셨나요?"

    한인 여성의 자궁경부암 발병률이 백인 및 타 아시아계 여성보다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연방정부인증 비영리 의료 클리닉인 이웃케어클리닉(구 건강정보센터)은 국립보건원(NIH)이 지난 1월에 공개한 연구보고서를 인용해 젊은 한인과 필리핀계 여성의 자궁경부암 발병 건수는 베트남계와 백인 여성보다 현저히 높지만,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는 한인 여성은 적다고 전했다.

  • [의학 칼럼] 타이거 우즈의 부러진 앞니

    사람은 예로부터 새처럼 하늘을 훨훨 날고 싶은 꿈이 있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이카로스의 날개로부터 시작된 인간의 하늘을 향한 그 욕망으로 비행기를 만들어 하늘을 나르고 이제는 우주를 누비는 데까지 왔지만 그래도 무언가 아쉬운 허전함을 달래려는 듯 조그만 흰 공 하나에 꿈을 실어 하늘을 가로질러 날려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