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쪽 난 국민의당 '중재파 5인방'쟁탈전

    국민의당 분당이 기정사실화한 가운데 국민의당 '중재파 5인방'의 거취를 놓고 통합 찬성세력이 주도하는 통합개혁신당(가칭)과 반대파가 주축이 된 민주평화당이 막판 설득전을 벌이고 있다. 중재파 5인방은 진로를 정하지 않은 박주선·김동철·주승용·황주홍·이용호 의원으로, 이들은 모두 호남에 지역구를 두고 있다.

  • 분권 개헌으로 국민개헌 쟁취"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제왕적 대통령제를 종식하고 분권형 개헌으로 국민개헌을 쟁취하겠다"며 "(경남 밀양 화재참사 등) 사회적 참사에 대한 책임자 문책과 국민안전대책에 매진하겠다"고 선언했다. 한국당은 29일 경기 고양시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연찬회가 끝난 뒤 이같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 우병우 "정치보복"

    우병우 전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51·사진)의 박근혜정부 국정농단 사태 축소·은폐 혐의(직무유기 등)에 대해 검찰이 징역 8년을 구형했다. 우 전 수석은 "검찰을 이용한 표적수사·정치 보복"이라며 반발했다.

  • 잇단 회의…발언수위 조절 

    여권(與圈)이 평창 올림픽 논란 등으로 여론이 심상치 않자 긴장한 모습이라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에 다르면 새해 들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하락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는 등 민심의 기류가 달라지는 양상에 여권 내부에서는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제대로 대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 "세남매 엄마, 생활고로 불내…자녀들과 동반 자살 생각했다"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 3남매 화재 사망 사고를 수사중인 검찰이 이들 남매가 엄마의 부주의가 아닌 고의로 낸 불에 의해 숨진 것으로 최종 결론 내렸다. 광주지검(양부남 검사장)은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정모(23)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9일 밝혔다.

  • '국정농단 묵인·문체부 인사개입' 우병우 징역 8년 구형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를 축소·은폐하려 했다는 혐의 등을 받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해달라고 검찰이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영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은 민정수석의 막강한 권한을 남용하고, 사적으로 사용해 정작 본연의 감찰 업무를 외면해 국가기능을 상실하게 했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 가상화폐, 위메프에서 쓴다…주요 쇼핑몰 첫 사례

    (서울=연합뉴스) 정열 김태균 기자 = 가상화폐(암호화폐)를 유명 소셜커머스 서비스인 위메프에서 쓸 수 있게 된다. 가상화폐를 국내 주요 쇼핑몰이 도입하는 것은 처음이다. 지금껏 투자 대상으로만 많이 알려진 가상화폐가 실제 결제 수단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계기인 만큼 주목된다.

  • 세종병원 참사 강제수사 본격화…병원 법인 사무실 등 압수수색

    (밀양=연합뉴스) 이정훈 김선경 기자 = 경남 밀양 세종병원 참사 나흘째인 29일 경찰이 의료법인 효성의료재단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효성의료재단은 불이 난 세종병원과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세종요양병원을 함께 운영한다.

  • 美 리콜 제품 韓서 버젓이 유통

    미국 등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이 한국에서 버젓이 유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해외에서 리콜된 결함·불량제품의 국내 유통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106개 제품에 대해 판매중지·무상 수리·교환 등을 권고했다고 29일 밝혔다.

  • 한국 출입국자 8000만명 돌파

    2017년 한 해 한국출입국자가 총 8000만 명을 돌파, 출입국 역사상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또 2017년 한국 내 체류 외국인은 218만 명으로 2016년에 최초로 200만 명을 넘어선 이후 연속해 200만 명을 돌파했다. 한국 법무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총 출입국자는 80,407,702명을 기록, 2016년(79,987,974명)보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