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송월 나이 만 41세

    현송월(사진)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장은 1977년생으로 나이는 41세로 알려졌다. 국정원에 따르면 그동안 현송월 나이에 대해선 1972년생, 1983년생 등 여러 설(說)이 나왔는데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현 단장은 1977년 평양에서 출생했으며 만 41세로 1984년생인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보다 7세 연상으로 알려졌다.

  • "우리말 번역 외화 제목 90%가 오역"

    우리말로 번역한 외화 제목의 상당 부분은 오역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오역된 제목은 관객에게 잘못된 선입견을 줄 뿐만 아니라 영화 내용을 호도할 수 있어 문제라는 지적이다. 영미문학 번역의 대가로 불리는 김욱동(70) 서강대 명예교수는 국제저명학술지 '저널 바벨'(Revue Babel) 겨울호에 기고한 '외국영화의 한국어 제목 오역'논문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 검사 성추행 파문 '미투' 이끄나…검찰 조직문화에 경종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법무부 고위간부의 여검사 성추행 의혹이 사회적인 파문으로 확산하고 있다. 법무부와 대검이 진상조사에 나선 가운데 검찰이 이번 일을 계기로 폐쇄적인 조직문화를 쇄신할지 주목된다. 이와 함께 여성들이 성폭력 피해 사실을 고발하고 나서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캠페인이 우리나라에서도 각 분야에서 이어지는 계기가 질지 관심을 끈다.

  • "불쌍한 우리 딸"…끝까지 환자 구한 '두 천사' 영원한 작별

    (밀양=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세종병원 화재 현장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손을 놓지 않았던 두 '백의의 천사'가 나란히 남은 가족들과 영원한 작별을 고했다. 29일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희생자 김라희(37·여)씨와 김점자(49·여)씨 발인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 평창조직위 "티켓판매율 74%…개회 전 100% 판매 예상"

    (평창=연합뉴스) 장현구 유지호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티켓판매율이 74%로 상승했다. 이희범 평창조직위원장은 30일 강원도 평창조직위 사무실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에게 보고하는 자리에서 "티켓판매율이 현재 74%"라고 설명했다.

  • 한파 속 아파트 복도에 탯줄 달린 신생아 유기…'주민이 구조'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영하 6. 8도의 한파 속 광주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신생아가 유기됐다. 이 여아를 발견한 주민은 신속히 보온조치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30일 오전 4시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 8층 복도에서 탯줄이 달린 여자 신생아가 방치돼 울고 있는 것을 주민 A(26·여)씨가 발견했다.

  • 검찰 "분노 치밀어"…'어금니 아빠' 이영학에 사형 구형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딸의 초등학교 동창인 여중생을 유인해 성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36)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30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이성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강간 등 살인, 추행유인,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영학에게 사형을 구형한다고 밝혔다.

  • D-10 / "평창의 불꽃을 살리자"

    이제 꼭 열흘 남았다. 10일 뒤면 올림픽 불꽃이 평창에서 타오른다. 성화는 29일 춘천 강원도청 임시 성화대에 도착했다. 배우 장근석(가운데 064번)과 전 일본 피겨스케이팅 대표 안도 미키(왼쪽 빨간 목도리) 등이 최문순(오른쪽에서 둘째) 강원도지사와 함께 불을 옮겨 붙이고 있다.

  • 한복입은 인공지능 소피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민권을 발급받은 AI(인공지능) 로봇 '소피아'가 2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초청 기념 만찬에서 한복을 입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과 대화하고 있다.

  • "재외국민 자녀도 보육료·양육수당 줘라"

    재외국민 영유아 자녀에게 지급된 양육수당 등이 형평성 문제로 한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음에도 재외국민 영유아라는 이유로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것은 평등권을 침해한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