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카운티, 셧다운 여파  2월 푸드스탬프 "미리"

    LA카운티 사회복지국(DPSS)은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2월 푸드 스탬프를 예정보다 일찍 배부한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주 정부의 푸드 스탬프인 '캘프레쉬'(CalFresh)는 2월분 지급일을 오는 16일로 앞당겼다. 이는 추가 혜택이 아니며,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위해 2월분 푸드 스탬프를 미리 주는 것이라고 복지국은 설명했다.

  • 주민 3분의 2 "그래도 교사 파업 지지"

    LA통합교육구 교사노조 UTLA가 14일 30년만에 처음으로 파업을 벌인 가운데 전체 학생 3분 1만이 등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파업으로 첫 날에만 LA통합교육구의 손실이 15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LA통합교육구에 따르면 파업 첫 날인 어제 14만 천 631명의 학생들이 등교했다.

  • '1140만불·주당 37센트' 순익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분기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 15일 발표된 한미은행의 2018년 4분기 및 작년 한해 실적에 따르면 한미는 지난 4분기 '1140만달러·주당 37센트'의 순익을 올렸다. 이는 전분기 '1610만달러·주당 50센트'보다 29% 가량 감소한 실적이며, 지난해 동기(1150만달러)에 비해서는 소폭 하락한 것이다.

  • "내년 센서스에 시민권 보유 질문 위법"

    내년 센서스에 시민권 보유 여부를 묻는 질문을 추가하자는 트럼프 행정부의 시도가 연방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15일 LA타임스에 따르면 뉴욕 연방지법은 이날 "연방 상무부가 2020년 센서스에서 시민권자인지를 묻는 질문을 포함하는 것은 위법"이라면 "이를 추진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판결했다.

  • '넷플릭스' 12년만에 최대폭 인상

    미국 전역에 5800만 명의 가입자를 둔 최대 비디오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Netflix)가 창업 12년 만에 가장 큰 폭인 13∼18%의 요금 인상안을 발표했다. 요금 인상에 가입자들은 원성을 높였지만 뉴욕증시(나스닥)에서 넷플릭스 주가는 장중 6% 가까이 급등했다.

  • '셧다운' 탓…세금 환급 늦어진다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올해 세금 환급도 늦어질 전망이다. 연방 국세청(IRS)은 납세 신고 및 세금 환급을 위해 부분적인 정부 업무 중단(셧다운)으로 강제 휴가에 들어간 직원 약 4만6000명을 소환하고 있다. 이는 전체 직원의 약 60%에 가까운 인원인데 임금을 받지 못한 채 일하게 된다.

  • '커버드 캘리포니아' 가입 마감 18일로 연장

    건강보험 '커버드 캘리포니아' 신규 가입자들이 2월 1일부터 혜택을 받으려면 어제(15일)까지 가입을 마쳐야 했던 가운데, 가입 마감일이 18일까지 연장됐다. 막판에 가입자가 몰린 데 따른 결정이었다. 커버드 캘리포니아에 따르면 전날인 14일에만 1만5000여명이 가입을 신청했다.

  • 달에서 최초로 면화씨 싹트다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嫦娥)4호가 달에 싣고 간 씨앗들 가운데 면화씨 하나에서 달 최초로 싹이 텄다고 중국국가항천국이 15일 밝혔다. 지난 3일 처음으로 달 뒷면에 착륙한 중국 달 탐사선은 생물과학 실험을 위해 달에 지구로부터 가져간 면화 씨들을 뿌렸다.

  • '돌연 심장사'를 조심하자

    최근 심장마비로 운명을 달리한 이들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심장마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젊고 건강하던 사람을 쓰러뜨리는 심장마비가 왜 생기는 것인지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다. 심장마비는 흉통이나 가슴 두근거림 등의 심장 관련 증상 발현 이후 1시간 이내에 심장 이상으로 사망하는 것이다.

  • '美 최고갑부 공직자' 탄생하다

    재산 32억달러 J. 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 공식 취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넘어서는 미국 최고 갑부 공직자가 탄생했다. '하얏트' 호텔 체인을 소유한 시카고 부호가문 출신 벤처 투자사업가 J. B. 프리츠커(53·민주·사진)가 14일 일리노이 주 43대 주지사에 취임하며 새 기록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