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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사직 석달에 '생활고'…의협, 1천646명 생활비 지원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권지현 기자 =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추진에 반발해 의료 현장을 떠난 지 석 달이 넘어가며 '생활고'를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생활고를 겪는 전공의들에게 지급하는 긴급생계지원금 신청 인원이 21일 기준 1천646명으로 파악됐다고 23일 밝혔다.

  • 文, 盧 사저에서 이재명·조국에 "연대해서 성과 빨리 내야"

    (서울·김해=연합뉴스) 고상민 계승현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5주기 추도식이 열린 23일 노 전 대통령 사저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환담하며 "두 정당이 공통 공약이 많으니 연대해서 성과를 빨리 내야 한다"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혼 후 '혼인 무효' 가능해진다…40년만 대법 판례 변경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이미 이혼했더라도 당사자 간에 실질적 합의가 없었다는 등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혼인을 무효로 할 수 있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 혼인을 무효로 돌렸을 때 여러 법적 규제에서 벗어나는 등 실질적 이익이 있으므로 사후 무효 소송이 가능하다는 취지로, 1984년부터 이어져 온 기존 대법원 판례가 40년 만에 깨졌다.

  • 한일중 정상회의 4년5개월만에 개최…26∼27일 서울서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곽민서 기자 = 한일중 정상회의가 4년 5개월 만에 다시 열린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23일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가 26~27일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김 차장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첫째 날인 26일 오후에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리창 중국 총리와 회담과 기시다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이 연이어 개최된다"고 말했다.

  • 한국인 전용 취업 비자 드디어 만들어지나

     뉴욕 한인회장을 지낸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관장이 최근 조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직 취업비자(E-4) 신설을 요청했다.  박물관은 21일 미국 대통령 선거권을 가진 뉴욕주 광역대의원(민주당)인 김 관장이 지난달 25일 뉴저지주 어빙턴에 있는 배우 마이클 더글러스의 자택에서 진행된 민주당 후원 만찬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 한미은행 주총 … 10명 이사진 신임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 지주사인 한미파이낸셜이 22일 오전 2024년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주총에서는 10명 이사진에 대한 신임, 외부 회계감사 법인 선정 등 주요 안건 모두를 승인했다. 바니 이 행장(오른쪽 4번째)이 의사 진행을 하고 있다.

  • 지지율 위기 바이든 비축유 100만 배럴 방출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둔 조 바이든 정부가 개스값을 잡기 위해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했다. 유권자 표심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개솔린 가격이 내려갈 기미를 보이지 않자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유가 잡기에 나선 것이다.

  • 'K-드라마 잡아라' 세계 방송인들 부산으로

     전 세계 기업들이 참여해 방송·영상 콘텐츠를 거래하는 '부산콘텐츠마켓(BCM)'이 오는 22일 개막한다.  15일 부산콘텐츠마켓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부산콘텐츠마켓은 '글로벌 미디어콘텐츠 허브 도시 부산'이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오는 24일까지 사흘간 펼쳐진다.

  •  글로벌 톱 도시 뉴욕  LA 7위, 서울은 41위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이 각 도시의 경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세계 1천대 도시'에서 상위 1~2위에 올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글로벌 금융 컨설팅업체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21일 '글로벌 도시 지수'(Global Cities Index)를 통해 세계 1천대 도시를 처음 발표하면서 이런 순위를 내놓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 콜로라도 마을에 야구공만한 우박  

     20일 오후부터 콜로라도 동부 유마 카운티에 야구공만한 우박이 쏟아져 가축이 죽고 많은 주택과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유마 카운티 부근과 인근 애크런 마을에 이날 직경 최대 4인치에 달하는 큰 우박이 쏟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