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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만 내면 별 다섯개 리뷰 올려드려요" 아마존서 댓글 장사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자사에 입점한 소매상에게 돈을 받고 별 다섯개짜리 가짜 리뷰를 달아준 업체를 고소했다고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9일 보도했다. 아마존은 워싱턴주 시애틀 킹카운티 고등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면서 트레이 킹이라는 남성과 그의 온라인 사업체인 '옥션센티넬'(AuctionSentinel.

  • 美 댈러스 한인미용실 총격범 증오범죄 혐의 기소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코리아타운의 한인 미용실에서 한인 3명에게 총격을 가한 범인이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됐다고 9일 AP통신이 보도했다. 피고인 제러미 세런 스미스(37)는 5월 댈러스 코리아타운의 한 미용실에서 22구경 소총 13발을 쏴 한인 여성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 미 전기차 보조금 준다지만…"이미 부유층 전유물"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미국이 기후위기 대책으로 전기자동차 구매를 장려하기 위해 보조금 지급에 나섰지만, 이미 전기차 시장이 부유층 위주로 형성돼 있어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고 뉴욕타임스(NY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서울 물난리" 외신 보도에 등장한 'banjiha'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주요 외신이 9일(현지시간) 서울 도심을 강타한 집중호우 피해를 비중 있게 전하면서 구조상 침수 피해에 취약한 '반지하' 주거 형태에 주목했다. 외신들은 이날 일제히 서울·인천·경기·강원 등 중부지방에 기록적 폭우가 쏟아져 8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다며 인명 피해 상황을 크게 보도했다.

  • MB "국가·당 안정 필요…국정운영 도움 된다면 사면 안해도 좋다"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안채원 기자 =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10일 자신에 대한 8·15 광복절 특별사면 문제와 관련,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도움이 된다면 (나를) 사면 안 해도 좋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옛 친이계 좌장인 이재오 상임고문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이 고문이 전했다.

  • 尹대통령, 윤희근 경찰청장 임명안 재가…청문보고서 없이 11번째

    (서울=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오후 윤희근 경찰청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윤 대통령은 곧바로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신임 청장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청장은 거수경례를 했고, 윤 대통령도 거수경례로 화답하고 계급장을 달아줬다.

  • 이준석,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법적대응' 전면전 강행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홍준석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10일 국민의힘과 주호영 비대위원장을 상대로 비대위 전환과 관련, 서울남부지법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전날 비대위 전환으로 대표직을 박탈하게 된 이 대표가 이에 반발, 법적 대응에 들어가며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을 향해 전면전을 선언한 것이다.

  • 슈퍼맨들이 또 다른 참사 막았다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송정은 오보람 박규리 기자 =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서울 곳곳에서 비 피해가 속출하자 시민과 경찰들이 어려움에 부닥친 사람들 구조에 직접 뛰어들어 더 큰 피해를 막았다. 1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 신림지구대 소속 직원 2명은 8일 오후 10시께 물이 찬 신림동 소재 다세대주택 반지하에 갇힌 78세 남성 A씨를 극적으로 구조했다.

  • '물폭탄' 비구름 충청권 타격…피해 잇따라

    (전국종합=연합뉴스) 지난 8일부터 중부지방에 폭우가 집중된 가운데 10일부터 최대 300㎜ 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충청권에서도 각종 피해가 잇따랐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0시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충청권에 내린 비의 양은 충북 제천(백운) 216.

  • 서초구 맨홀 실종자, 1.5㎞ 떨어진 다른 맨홀서 발견

    우수배수관 안에서 3. 7㎞ 옮겨져…함께 실종된 친누나 수색은 야간에도 계속. (서울=연합뉴스) 송정은 이승연 기자 = 서울에 집중호우가 내린 8일 밤 서초구 서초동 맨홀에 빠져 실종됐던 40대 남성이 10일 오후 숨진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