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집' 주미대사관 감찰 칼바람

    워싱턴 주미 한국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통화 내용을 유출한 사실이 적발되면서 칼바람이 불고 있다. 민감한 외교 안보 관련 정보를 다루는 대사관 직원들을 상대로 집중 감찰이 진행 중인 가운데 "앞으로 미국과의 정보 공유가 더 어려워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비상금 얼마나 갖고 있으세요?"

    미국 성인의 40% 가량은 급작스러운 일이 발생했을 때 대응하기 위한 비상금 400달러도 수중에 지니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3일 발표한 '2018년 미국 가정의 경제적 웰빙 보고서'에 따르면, 차량 수리나 가전제품 교체 등 예상치 못한 지출에 필요한 돈 400달러를 구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1%만 현금, 저축, 신용카드 결제로 해결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 이사장 겸직 행장 '케빈 김 시대' 활짝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사진)가 이사장에 케빈 김 현 행장을 선임하며 지주사와 은행을 최고의 위치에서 이끌어갈 수 있는 이른바, '케빈 김' 시대를 선포했다. 뱅크오브호프의 지주사인 호프 뱅콥은 23일 LA한인타운 옥스포드호텔에서 개최된 주주총회후 이사회를 통해 케빈 김 행장을 신임 이사장에, 황윤석 전 이사장을 독립적인 감독 또는 감사 역할을 맡게되는 '리드 인디펜던트 디렉터'(Lead Independent Director)로 각각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 지주사 이름 'PCB뱅콥' 으로 변경

    퍼시픽 시티 뱅크(행장 헨리 김)의 2019년 연례 주주총회에서 지주사의 이름을 변경하는 등 몇몇 안건들을 처리했다. 퍼시픽 시티 뱅크의 지주사인 퍼시픽 시티 파이낸셜 코퍼페이션은 23일 LA한인타운에 위치한 본점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해, 현재의 지주사의 이름을 PCB뱅콥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 "주한미군 2만8천500명 이하 안돼"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가 주한미군 규모를 지금의 2만8천500명 이하로 축소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2020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을 23일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 발효된 2019년도 국방수권법이 2만2천명 이하로 줄일 수 없도록 한 것에 비해 6천500명 늘어난 것으로, 미군의 한국 주둔 필요성을 한층 강조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 SAT 2 한국어 프로그램

    한국어진흥재단이 올해 11월에 시행될 SAT 2 한국어를 준비하는 프로그램이 다음달(6월) 15일부터 7월 27일까지 LA한국교육원(680 Wilshire Pl. #120)과 OC UBM교회(151 E. Commonwealth Ave. ) 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7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된다.

  •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았어요"

    LA한인회가 23일 지난 보름 기간 동안(중국:4월26일~5월3일, 한국:5월3일~10일) 중국 및 한국을 방문해 활동한 경과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로라 전 회장은 제임스 안 이사장 등 한인회 임원진 12명은 중국의 연변 조선족자치주 연길을 비롯해 백두산 천지, 민족시인 윤동주 생가, 연변대학교, 월드옥타 연길지회와 한국의 부산 등을 방문헤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 리얼 ID 추가서류 제출, DMV 안가도 된다

    캘리포니아주 리얼 ID를 이미 발급받은 240만여명 가운데 한 가지 서류만 제출하고, 다른 추가 서류를 내야 하는 경우엔 다시 차량등록국 (DMV)에 가야하는 불편을 덜게 됐다. DMV는 추가 서류 제출이 필요한 주민에게 DMV를 방문하는 대신 주소가 맞는지를 확인하는 편지를 발송한다고 LA타임스가 23일 보도했다.

  • 여성, 온도 높을때 일 더 잘해

    앞으로 남성과 여성이 같이 있는 사무실에선 에어컨을 약하게 켜야할지도 모르겠다. 23일 가디언은 독일에서 진행한 연구 결과를 인용해 여성이 실내 온도가 높을 때 이전보다 더 나은 업무 역량을 발휘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각각 500명의 남녀를 다른 온도에 노출시킨 뒤 수학과 언어 과제를 주는 실험을 했다.

  • "키우던 강아지 함께 묻어줘"

    버지니아주에서 자신이 죽으면 반려견을 함께 묻어 달라는 고인의 유언에 따라 건강한 개가 안락사된 스토리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CNN에 따르면, 시추 믹스견인 '엠마'(사진)는 주인 여성이 사망함에 따라 지난 3월 8일 같은 주 체스터필드에 있는 한 보호시설에 맡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