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방화 33명 사망…말 잃은 아베

    18일 발생한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 교토애니메이션(쿄애니) 스튜디오에서 방화사건에 열도가 충격에 빠졌다. 사망자는 33명으로 늘었고 부상자 중에서도 17명이 중상으로 희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01년 9월 44명이 사망한 도쿄 신주쿠 상가 화재사건 이후 일본 내 최악의 화재 참사다.

  • 美 하원'트럼프 탄핵안' 贊 95명 vs 反 332명 압도적 부결

    노골적인 인종차별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압도적 표차로 부결됐다. 야당인 민주당 의원들도 정치적 후폭풍을 우려해 대거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져 오히려 수세에 몰렸던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가도에 탄력이 붙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 美 주택시장 '트럼프 효과', 中 '큰손' 급감

    지난해 미국에서 주택을 구입한 외국인이 전년 대비 3분의 1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중 무역전쟁 격화 속에 중국인의 구매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게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17일 내놓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4월부터 올 3월까지 외국인의 미국 내 주택 구입은 전년 같은 기간에 견줘 36% 줄었다.

  •  마지막 '해결의 공', 이사회로 넘어갔다

    남가주한국학원(임시 이사장 김진희·이하 한국학원) 사태해결을 위한 '범동포 비상대책위'(위원장 박성수·이하 비대위)가 발족됐다. 18일 LA총영사관 5층 회의실에서 한인 동포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학원 사태를 해결하기위한 모임을 갖고 '범동포 비상대책위'를 발족하고 박성수 LA한인상공회소 회장을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 "가수 소향-한희준과 함께" 

    KYCC 가 한미음악재단 (KAMF), 한인여성회 (KAWA)와 파트너십을 맺고 매년 갖고 있는 자선 음악회가 오는 8월2일 오후 7시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감성 파워보컬로 유명한 한국 가수 소향과 아메리칸 아이돌과 K팝 스타로 이름을 알린 가수 한희준 씨가 음악회를 빛내줄 예정이다.

  • 집 모기지 빚 얼마나 남았나요?

    LA지역 주택 소유주들의 평균 모기지 빚 규모가 전국 네 번째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크레딧 조사기관 '엑스페리언'은 올해 1분기 LA일대 주택소유주들의 평균 모기지 빚이 40만3천315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

  • 군사용 전용 전략물자 무역관리 능력 韓 17위·日 36위…美 1위·北 꼴찌

    일본이 '경제보복'을 이유로 한국의 수출통제를 문제 삼은 가운데 군사용으로 전용될 수 있는 전략물자에 대한 한국의 무역관리가 일본보다 우수하다는 미국 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미국의 비영리 연구기관인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는 지난 5월 23일 세계 200개 국가의 전략물자 무역관리 제도를 평가해 순위를 매긴 '위험 행상 지수'를 발표했다.

  • 고양이가 불을?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주인이 없는 사이 주방 전기레인지(인덕션) 전원을 누르는 바람에 불이 났다.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한 원룸에서 A 씨가 키우던 고양이가 전기레인지 전원을 눌러 그 위에 있던 종이상자와 후드 등이 불에 타다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 '야간 개장' 최고 75% 대박 세일  

    코리아타운 플라자(KTP)가 이번 토요일 단 하루동안 '야간개장 빅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KTP는 내일(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모든 매장에서 최대 75%까지 깜짝 세일을 진행한다. 의류부터 생활 잡화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  13불 요금이 1300불이나 나와?

    세계 최대 차량공유업체 우버의 애플리케이션이 오류를 일으켜 미국 내 여러 도시에서 요금이 100배나 부과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매체에따르면 한 소셜미디어 이용자는 우버가 남편에게 1천905달러를 요금으로 물리면서 신용카드 한도가 다 찼다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