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위 덕분에 새로운 삶을 얻었습니다"

    지난 2002년 당시 간경화 말기 진단으로 3개월 시한부라는 청천벽력 같은 선고를 받았다. 그러나 물러서지 않았다. 지난 17년간 무려 10번의 간암수술로 오뚜기 처럼 일어섰다. 그러나 끝내 그의 간은 바꾸지 않으면 안되는 절대절명의 위기에 봉착했다.

  • COA 일레인 박 CRO 마이클 두...한미은행 새 영입 인사

    한미은행은 최고행정책임자(COA)에 일레인 박 전무를,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에 마이클 두 부행장을 각각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박 전무는 지점/예금 운영 행정 부서를 총괄한다. 박 전무는 32 년 경력의 뱅커로 CBB 은행, 구 윌셔은행 등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 최고행정책임자(COA) 등을 역임했다.

  • "채식버거에 고기 기름 묻어"

    고기가 들어있지 않은 '채식 버거'를 선보인 패스트푸드 업체 버거킹이 미국 채식주의자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패티에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채식 버거를 샀지만 일반 버거용 패티와 함께 조리되면서 고기 기름 등이 묻었다는 이유에서다.

  • '학력 위조' 미나 장 "나도 할말 많다"

    학력 및 경력 위조 의혹이 제기된 미국 국무부의 한국계 여성 미나 장(사진) 국무부 분쟁안정국(CSO) 부차관보가 결국 사임했다고 미 정치전문매체인 폴리티코가 18일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NBC방송의 보도로 학력을 과장하고 자신의 얼굴이 표지에 실린 타임지를 가짜로 만들었다는 의혹이 불거진 미나 장 부차관보가 이날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 전세계 '핫' 車들이 몰려온다

    2020년 세계 신차 시장의 흐름을 미리 조망해볼 수 있는 대형 카 이벤트 'LA 오토쇼'가 2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전 세계 카 메이커들이 1천여 대의 뜨거운 차들을 몰고 왔다"고 소개했다.

  • 김연철 통일부장관 20일~23일 LA방문

    김연철 통일부장관(사진)이 내일(20일)부터 23일까지 LA를 방문해 USC 특별 강연회(21일), 한반도 전문가 라운드테이블(21일), 대한인국민회 등 독립운동 사적직 방문(22일), 동포 대상 정책 설명회(22일, 총영사관저), UCLA 한국학연구센터 방문(22일) 등 다양한 한반도 관련 공공외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LA총영사관이 밝혔다.

  •  환난 있을 때마다 '땀 흘리는' 밀양 표충비

    국가적 대사가 있을 때마다 땀을 흘린다는 밀양 '표충비'에서 18일 또다시 땀이 흐른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 밀양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무안면 홍제사에 있는 표충비 표면에 땀이 나듯 물방울이 맺혀 흘러내렸다. 표충비에서는 오전 9시까지 약 5시간 동안 1ℓ가량 물이 흘러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 "파푸아 교민 비행기 세 번 타고 투표"

    "지난 대선 때 파푸아에 사는 교민이 자카르타 투표소까지 비행기를 세 번 갈아타고 24시간 만에 왔습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한 총선 대비 재외선거 사전점검 간담회에서 교민들은 주로 '선거 편의성' 개선 요구에 입을 모았다.

  • 해외 여행 한국인 '얌체 건보족' '먹튀' 퇴치, 보험료 받아낸다

    앞으로 한국서 해외에 나갔다 돌아올 경우 귀국 일자와 상관없이 병원 진료를 받고 건보 혜택을 보면 건강보험료를 내도록 규정이 바뀌게 된다. 매달 2일 이후 귀국하면 그달의 건보료가 면제되는 건강보험 제도의 구멍을 악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서다.

  • 자고 일어나면 '탕탕탕', 숨을 데가 없다

    최근 미국에서 총격 사건이 잇따르면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18일 가족·친구들이 모여 풋볼(미식축구) 경기를 관람하던 중가주 프레즈노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했다. 보도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일요일인 이날 오후 8시께 프레즈노 남동쪽 지역의 주택가에서 한 가족과 친구들이 집 뒷마당에서 파티를 열어 풋볼 경기를 시청하고 있는 도중에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괴한이 뒷마당으로 몰래 침입해 총을 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