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추모"vs"성추행 의혹 있는데"…온라인서 양분된 분위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10일 시민들은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저마다 추모의 목소리를 냈다. 다만 박 시장이 자신의 전직 비서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당한 점을 들어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았다"는 등 당혹감과 실망을 나타내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 조성렬 박사 초청 화상 강연회

    민주평통LA(회장 에드워드 구, 이하 LA평통)는 지난 8일 청와대 국가안보실,국방부 및 통일부 정책자문위원이며,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인 조성렬 박사를 초청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한미동맹”이라는 주제로 화상강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 노인 200명에게 마스크 및 선물권 무료 배부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 이하 시니어센터)는 지난 9일 고급 면 마스크 600장 및 Hmart 선물권 800장을 65세 이상 노인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 배부했다. 이날 전달한 마스크는 SOIEBLU(대표 Sara Lee)가, 식품 선물권은 Hmart가 각각 시니어센터에 기증했다.

  • 민족학교,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 실시

    민족학교는 오는 21일부터 11월 21일까지 넉 달 동안 서류미비 청년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 ‘밥’(BAP×Bridge Across People)을 실시한다. 대상은 18세 이상 30세 이하 남가주에 거주하는 서류미비자 청년으로 선착순 12명을 모집한다.

  • [오늘의 사자성어] 不知天寒 부지천한

    '부지천한'의 원래 의미는 '날씨가 추운 줄 모른다'로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하자는 의미로 사용된다. 코로나19가 확산일로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감염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나 혼자 괜찮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금물이다.

  • '코로나 경제난' 32%가 7월 집세 못내

    이달들어 주택비용을 내지 못한 미국인의 수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8일 폭스비즈니스뉴스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악화되면서 주택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미국인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지난 7일 온라인 아파트 렌탈 플렛폼 회사인 '아파트먼트 리스트'(Apartment List)는 연구 조사에서 미국인의 32%가 7월달 주택비용을 완납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코로나 '고의감염' 실험 FDA, 윤리적 문제 제기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건강한 사람을 고의로 감염시키는 실험을 놓고 의약 당국이 윤리적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8일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피터 마크스 식품의약국(FDA) 생물의약품 평가연구 센터장은 이날 업계 초청 행사에서 코로나19 백신의 효능을 확인하기 위해 일부러 건강한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침투시키는 '인체감염 임상시험'과 관련, 윤리적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트럼프 납세자료 검찰에 넘겨라"

    미국 연방대법원은 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의혹 수사와 관련, 트럼프측 납세자료를 뉴욕주 검찰에 넘기라고 판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분식회계 의혹 등을 조사해온 하원이 재무기록을 요구한 사건에 대해선 더 심리가 필요하다며 하급심으로 돌려보냈다.

  • 트럼프 이어 폼페이오도 '대북 깜짝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이번에는 북미협상의 총책인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열어두는 듯한 발언을 했다. 북한이 '미국과 마주 앉을 생각이 없다'고 일단 쐐기를 박은 가운데서도 트럼프 행정부 최고위 당국자들이 잇따라 3차 북미정상회담 띄우기에 나서면서 대선 국면에서 '10월의 서프라이즈'(October Surprise)라는 깜짝카드의 현실화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 12세 초등학생 제자와 성관계→출산→수감→결혼

    자신의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7년 6개월을 복역한 후 그 제자와 결혼했던 미국의 전직 여교사가 58세에 암으로 사망했다. 메리 케이 르투어노는 34세이던 지난 1997년 당시 6학년으로 12살이던 빌리 푸알라우와 성관계를 맺어 임신까지 했으며, 결국 아동 강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