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적의 한방'…내일의 챔피언을 꿈꾼다

    남가주 출신의 한인 2세 복서가 내일의 챔피언을 꿈꾸고 있다. 김 지훈(32세). 복싱계에선 Jee 'Mega' Kim으로 불린다. 그에게 있어 복싱은 '아메리칸 드림'을 이뤄나가는 가장 중요한 목표다. 현재 그의 랭킹 순위는 38위.

  • 美경기 호조 지속…"중소기업 실적·고용 기대 3년새 최고"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미국에서 스스로 경제적으로 양호하다고 평가하는 가구가 늘고 중소기업이 경기호전을 낙관하는 등 미국 경제가 회복세를 누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왔다. 22일(현지시간) 12개 미 연방준비은행이 직원 500명 미만 기업 8천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2017 소기업 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매출 증가와 고용 확대에 대한 기대치가 2015∼2017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트럼프, 文대통령 중재력에 "A+ 주겠다"…"유능하고 좋은 친구"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굉장히 신뢰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된 한미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 해결과 관련, 문 대통령의 중재자 역할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느냐는 한국 기자의 질문에 "그는 북한과의 대화에 있어 다른 시각을 보여왔다.

  • 한국 최대 웹툰 불법유통 '밤토끼' 적발…2천억대 저작권 피해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웹툰 9만여 편을 불법으로 게시하고 도박사이트 광고로 10억원에 가까운 돈을 챙긴 국내 최대 웹툰 불법유통 사이트가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저작권법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국내 최대 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밤토끼' 운영자 A(43·프로그래머) 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 MB "삼성 뇌물은 모욕…평창올림픽 유치 위해 이건희 사면"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이보배 기자 = 이명박(77) 전 대통령은 23일 자신의 첫 재판에서 "검찰이 무리한 기소를 했다"며 사법부가 현명한 판단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이 전 대통령이 수사와 재판에 대해 직접 입을 연 것은 지난 3월 14일 검찰 소환 당시 심경을 밝힌 이후 처음이다.

  • '北핵실험장 폐기' 취재단, 풍계리로 출발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취재할 기자들이 23일 오후 5시 10분(이하 한국시간) 풍계리로 출발한다. 북한 원산에 머무르고 있는 윌 리플리 CNN 기자는 이날 트위터에 "우리가 풍계리의 북한 핵실험장으로 오후 5시 10분 떠날 것이라고 방금 공지됐다"고 밝혔다.

  • 北美 D-20 전초전…김계관에 트럼프도 정상회담 연기거론 수싸움

    (서울=연합뉴스) 최선영 기자 = 북한과 미국이 사상 첫 정상회담을 눈앞에 두고 치열한 수 싸움을 벌이고 있는 형국이다. '세기의 핵담판'으로 일컬어지는 이번 회담을 목전에 두고 서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회담 재검토와 연기까지 언급하며 상대를 압박하는 모양새다.

  •  계란으로 바위치기?…"포기는 없다"

    한인을 비롯한 주민 반대 목소리에도 불구, 결국 한인타운'홈리스 셸터'설치안이 소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이 안건은 3주 뒤로 예정된 LA시의회 전체회의로 넘겨지게 됐다. LA시 노숙자 및 빈곤 위원회는 22일 오전 8시 30분 LA시청에서 허브 웨슨 시의장이 발의한 LA 한인타운 내 공영주차장(682 S.

  • 韓 남성 사망자 3명중 1명은 흡연때문

    30세 이상 성인 한국인 남성 사망자 셋 중 하나는 담배 영향을 받아 숨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술에 따른 사망도 전체 성인 남성 사망자 11명 중 1명꼴이다. 흡연에 따른 사망자는 점진적으로 감소 추세이지만 음주에 따른 사망자 수는 최근 들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26년 역사 '뉴욕증권거래소' 첫 여성 수장 탄생

    최대 증권거래소인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첫 여성 수장이 탄생했다. 1792년 뉴욕증권거래소 출범 이후로 226년 만에 처음이다. 뉴욕증권거래소의 모기업인 인터콘티넨털 익스체인지(ICE)는 스태이시 커닝햄(43·사진) 최고운용책임자(COO)를 차기 거래소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