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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이준석계 與정미경·한기호도 지도부 사퇴…비대위 전환 속도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홍준석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친이준석계 인사로 분류돼 온 정미경 최고위원과 한기호 사무총장이 8일 잇따라 사퇴했다. 오는 9일 전국위원회에서 비상대책위 체제 전환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그동안 '사퇴 거부' 입장을 밝혀온 친이준석계 지도부 인사들도 사퇴 행렬에 가세하면서 비대위 체제를 중심으로 당을 수습하는 방향에 힘이 실리게 됐다.

  • 내일 '광복절 특사' 심사위…이명박·이재용 등 대상 거론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정성조 기자 = 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위한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9일 열린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9일 오전 9시부터 과천청사에서 사면심사위를 열고 대상자를 심사한다. 이번 광복절 특사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첫 특별사면이다.

  • 박순애 부총리, 임명 35일만에 사퇴…尹정부 장관 첫 사임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고유선 이도연 기자 =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학제개편을 둘러싼 거센 논란 끝에 결국 임명 재가 35일만인 8일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박 부총리는 이날 오후 5시30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저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직을 사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望月吠犬 망월폐견

    '달을 보고 짖는 개'라는 뜻.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내부총질하는 당대표' 발언을 문제 삼고 "한심하다"며 윤 대통령을 향해 직격에 나서자 친윤계 핵심인 이철규 의원이 SNS에 올린 사자성어다. 이 대표가 윤 대통령을 비판하고, 가처분 신청을 하더라도 달라지는 건 없을 거란 의미로 보인다.

  • 13년 된 고물차가 1만8천불에 팔린다

     중고차 시장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가격이 좀처럼 크게 떨어지지 않고 있으며 원하는 중고차는 찾기가 힘들다.  최근 오토위크닷컴에 따르면 코파일럿이 미국 내 딜러십에 나와있는 중고차 평균 거래 가격이 3만3341달러로 집계됐다.

  • 한국發 저급 정치 한인 스트레스 팍팍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까지 추락하고 여당인 국민의힘의 내분이 혼돈으로 치닫으면서 한인사회의 한국 정치에 대한 스트레스가 커지고 있다. 대다수 보수 성향의 남가주 한인들은 5년만의 정권 교체로 보수층의 기대를 한껏 모으며 출범한 윤석열호가 100일도 채 안돼 침몰 직전까지 다다르자 큰 실망감을 보이고 있다.

  • '분수피서' 광화문광장의시원한 물줄기

    남가주가 연일 화씨 90도를 오르내리는 용광로 무더위에 허덕이고 있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폭염 특보 속에 찜통 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년만에 시민들에게 재개장한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에 몸을 맡긴 어린이들이 부럽기만 하다.

  • K 뮤직 듣고, K 드라마 보면서…"K 라면" 

    한류 확산 등에 힘입어 한국의 올해 상반기 라면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 기록을 또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식품업계와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6월 라면 수출액은 3억8천340만달러로 기존 최대치였던 지난해 상반기보다 19.

  • "낙태 상담·진료했다고 감옥 가긴 싫다"

    연방대법원이 지난 6월 낙태권을 보장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은 것과 관련 미국의 산부인과 의사 부족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6일 보도했다. 임신중지 수술은 물론이고 상담이나 진료까지 형사처벌 대상이 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산부인과가 기피 대상이 되고 있는 탓이다.

  • 코로나2차 검사 '음성' 바이든, 주먹 불끈

    조 바이든 대통령이 7일 코로나19 격리 해제 후 백악관을 나서며 기자들에게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진 판정을 받았던 바이든 대통령이 이틀 연속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 의무에서 완전히 해제된후 폭우가 발생한 켄터키주 방문등 공식 업무를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