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형 뽑기의 여신', 온라인 쇼핑몰 창업 계획

    뛰어난 인형뽑기 실력을 가진 여성이 그동안 모은 인형으로 쇼핑몰을 차릴 계획이라고 밝혀 화제다. 10일 시나닷컴 보도에 따르면 쓰촨성 청두 출신 여성 천시(22) 씨는 약 3년 전 친구와 인형뽑기 가게에 방문해 인형을 뽑았다. 그는 단돈 2위안(약 330원)에 인형을 얻자 흥미가 생겼고 인형뽑기에 빠져들었다.

  • 역사적 가치 17세기 금반지 횡재

    한 아마추어 보물 사냥꾼이 15cm 땅 아래에서 17세기 금반지를 발견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0일 잉글랜드 블랙풀 출신 여성 미셸 발(53)이 스코틀랜드 로몬드 호수 근처에서 역사적 가치가 있는 반지를 찾았다고 보도했다. 이 반지의 보존 상태는 매우 완벽해 최대 1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1400만원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 76년전 페니 동전, 20만불 낙찰

    실수로 제작된 미국의 1센트 짜리(페니·사진) 구리 동전이 경매에 나와 20만 4000달러(약 2억 2700만원)에 팔렸다. 순식간에 몸값이 급상승한 이 동전은 역설적으로 미국 조폐청의 실수로 제작돼 그 가치가 높아졌다. 세계 2차 대전 당시 구리가 모조리 탄피 제작에 사용되자 조폐청은 아연으로 도금된 강철 페니를 만들었는데, 주조 과정 중 실수로 소전(주화 제조용 금속판)이 라인에 끼어 들어가면서 20개 정도의 구리 동전이 만들어졌다.

  • 美연예매체, 이혼 발표한 베이조스 불륜설 잇달아 보도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연예매체들이 결혼 25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제프 베이조스(54)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의 불륜설을 잇달아 보도했다. 생활연예매체 '피플'은 베이조스가 부인 매켄지(48)와 이혼을 선언하기 며칠 전인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2019 골든글로브 애프터 파티에서 TV 앵커 출신 로런 산체스(49)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그가 매우 기분이 좋은 상태였다고 10일 보도했다.

  • 트럼프 '국가비상사태' 선포 수순 밟나…뜨거워지는 법리공방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위한 국가비상사태(national emergency) 선포 가능성을 적극 시사하면서 그 실현 가능성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밤 방송된 폭스뉴스 앵커 션 해니티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절대적 권한이 있다.

  • 갤럭시S10, 내달 샌프란시스코서 공개…폴더블폰도 선보일 듯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삼성전자[005930] 갤럭시S10이 다음 달 중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베일을 벗는다. 삼성전자는 11일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사에 언팩 초청장을 보내 갤럭시S10 시리즈를 다음 달 20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 베트남, 미국에도 2차 북미정상회담 유치의사 전달한 듯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 정부가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자국에 유치하고 싶다는 뜻을 남북한은 물론 미국에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외교부 고위 관계자는 11일 연합뉴스 특파원과 만나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공식적인 정보는 없다"면서도 "베트남 정부는 (북미의) 요청이 있으면 유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 이총리 만난 삼성 이재용…의자 빼주고 사진 촬영 리드도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0일 경기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찾은 이낙연 국무총리를 극진히 예우하면서 분위기를 주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4시께 사업장에 도착한 이 총리를 직접 영접한 뒤 행사가 끝날 때까지 1시간 20분여간 이 총리의 현장 방문에 동행했다.

  • 이해찬 "시진핑 4월 방북 예정된듯…5월 방한 가능성 매우 있어"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1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4월에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예정된 것 같고, 아마 5월에는 우리나라에 올 가능성이 매우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 '가이드 폭행' 박종철 예천군의원 경찰 출석…"군민께 죄송"

    (예천=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외국 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해 고발당한 경북 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은 11일 "가이드와 군민께 죄송하고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해 고개를 숙인 채로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며 "가이드에게도 군민께도 사죄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