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년간 벽속에 숨겨졌던 그림

    23년 전 이탈리아의 한 미술관에서 도둑맞은 유명 화가의 그림이 해당 미술관 벽 속에서 원래 그대로의 상태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ANSA 통신에 따르면 10일 이탈리아 북부 도시 피아첸차의 리치 오디 갤러리 앞 정원에서 가지치기하던 한 인부는 작업하다 예상치 못한 발견을 했다.

  • 장관 19명 중 여성이 무려 12명

    34세에 '세계 최연소 총리'가 된 산나 마린 신임 핀란드 총리가 10일 공식 취임하면서 파격적인 '여초(女超) 내각'을 꾸렸다. 장관직 19개 중 12개에 여성을 임명했다. 마린 총리는 '정권 넘버2'인 부총리 겸 재무장관에 32세의 카트리 쿨무니를 임명했다.

  • '세계 최고령' 94세 마하티르 총리 "내년에 물러나겠다"

    마하티르 빈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94·사진)가 내년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개최한 뒤 총리직을 이양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마하티르 총리는 10일 로이터통신과 인터뷰하면서 "나는 중간에 총리직을 넘기기로 약속했고, 그렇게 할 것"이라며 "다만 APEC 정상회의 전에 넘기면 방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베이프 관련 질환 발생에 관하여 알아두어야 할 사항

    미국 내 천명 이상의 사람들이 갑자기 심각한 베이핑 관련 폐 질환에 걸리는 공중 보건 위기가 발생했습니다. 거의 모든 환자는 병원에 입원했고, 의학적으로 혼수 상태에 빠졌으며, 호흡기 사용 및 첨단 생명 유지 의료 장치가 포함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검찰, '진범 논란' 화성 8차사건 직접조사 나서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강영훈 기자 = 검찰이 '진범 논란'을 빚어온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을 직접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검찰은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하는 윤모(52) 씨로부터 검찰 직접 수사를 요구하는 수사촉구 의견서를 받아 이같이 조처했다.

  • "온국민이 황홀"…베트남 언론들 '박항서 매직' 대서특필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지난 10일 동남아시아(SEA) 게임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자 베트남 현지 언론들이 11일 관련 소식을 대서특필했다. 이날 조간신문 1면은 대부분 '박항서 매직'으로 도배했고, 특히 축구 전문지 '봉다'는 베트남 우승이라는 제목으로 1면 전체를 박항서호 사진으로 덮었다.

  • 안보리 하루앞 미-러 이견…"약속준수 기대"·"北에만 요구안돼"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북한 관련 회의를 하루 앞두고 미국과 러시아의 외교수장이 머리를 맞댔으나 비핵화 해법을 놓고 시각차를 보였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을 향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약속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험과 핵 실험 중단, 비핵화 약속 준수를 촉구하면서 북한을 압박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대북 제제 이행을 강조했다.

  • '靑참모 부동산 1인 평균 3억↑' 분석에 靑 "소수를 일반화말라"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김철선 기자 = 청와대는 11일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실에서 근무한 전·현직 참모들의 아파트·오피스텔 재산이 최근 3년간 평균 3억원가량 증가했다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의 분석에 대해 "소수(의 사례)를 일반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펭수 인기 BTS마저 넘볼 정도"…외신도 펭수 인기 조명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최근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대세'로 떠오른 EBS 펭귄 캐릭터 '펭수'가 외신의 조명까지 받아 높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1일 '방탄소년단(BTS)보다 인기가 더 높다고? 왜 한국의 밀레니얼들은 자이언트 펭귄 '펭수'에게 빠져들었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펭수의 인기를 조명했다.

  • '공관병 갑질 논란' 박찬주 전 육군대장 한국당 입당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자유한국당은 11일 '공관병 갑질' 사건으로 논란이 된 박찬주 전 육군대장의 입당을 허용했다. 한국당 충남도당은 이날 오후 당원자격심사위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시도당 당원자격심사위에서 입당이 확정되면 중앙당 차원에서 별도의 입당 심사는 거치지 않는다고 한국당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