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포서 추락해 다리 부러지자 이틀간 3㎞ 기어 나와 '극적 생존'

    (서울=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6m 높이의 폭포에서 추락한 뒤 다리가 부러진 상태에서 이틀간 무려 3㎞를 기어서 이동, 목숨을 건진 50대 호주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현지 시간) AFP 통신과 BBC 방송에 따르면 올해 54세인 닐 파커씨는 지난 15일 호주 브리즈번 북서부에 있는 네보(Nebo) 산을 찾았다.

  • '日 여행 안 가기' 직격…8월 방일 한국인 48% 급감

    전체 방일 외국인도 2. 2% 줄어…日정부 관광객 유치목표 차질 불가피.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일본 불매' 운동 영향으로 지난 8월 한 달간 일본을 찾은 한국인 여행자 수가 작년 동기의 절반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 올해 한국 오는 태풍 유난히 많다…1976년 이래 최다 전망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올해는 우리나라가 유난히 많은 태풍의 영향을 받은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오후 6시 30분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에서 열대저압부가 북상 중이다. 이 열대저압부는 이날 밤이나 19일 태풍으로 발달해 우리나라 쪽으로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 한밤 길에서 부부싸움하던 60대, 아내 몸에 불붙이고 분신

    (성남=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서 60대 남성이 아내 몸에 불을 붙이고 분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8일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께 분당구 수내동의 한 길거리에서 A(60대) 씨가 함께있던 부인과 다투다가 자신의 차에서 휘발유로 추정되는 인화 물질을 가져와 부인에게 뿌린 뒤 불을 붙였다.

  • 조국 딸, 표창 사유도 허위 의심…검찰, 아들 상장도 조사할 듯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박초롱 기자 = 검찰이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딸의 표창장을 위조한 데 이어 표창장 수여 근거가 된 내용까지 조작했을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다. 검찰은 표창장 수여 사유 중 상당 부분을 '거짓'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용의자 30여년만에 확인…50대 남성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지난 1980년대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고 우리나라 범죄사상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마침내 실체를 드러냈다. 1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현재 수감 중인 A(50대) 씨를 특정했다고 밝혔다.

  • 미주 한인 이산가족 105명 상봉 신청

    미북 비핵화 실무협상을 앞두고 미국 정부가 북한에 혈육을 둔 미주한인들의 이산가족 문제를 대북정책의 주요과제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재미 이산가족 상봉 실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KBS 등 한국 언론에 따르면 재미이산가족상봉추진위원회는 최근 미국내에 거주하는 북한 이산가족들로부터 그동안 접수한 이산가족 상봉 희망자 105명의 명단을 연방 국무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오늘의 사자성어] 光而不耀 광이불요 

    빛은 있으나 눈부실 정도로 빛나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요즘은 자기 PR(홍보)시대라면서 틈만 있으면 실력을 발휘하려 한다. 자신의 속에 있는 조그만 빛이라도 광채를 더 내려고 한다. 그런데 아는가. 숨은 빛이 밝으면 스스로 번쩍거리지 않아도 빛 주위로 사람들이 모여드는 법이다.

  • 美 임대아파트 입주율 20년만에 '최고'

    지난 7월 미국의 임대아파트 입주율이 2000년 이후 최고수준으로 올라섰다고 하우징와이어(Housingwire)가 최근 보도했다. 초이스 경제에 따르면 지난 7월 미국 임대아파트 임대율은 96. 2%로 지난해 동월 대비 0. 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동성결혼 청첩장' 제작 거부 OK

    애리조나 주 대법원은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동성결혼 청첩장 제작을 거부한 웨딩업자들이 애리조나주 반(反)차별 조례에 의해 연설의 자유를 침해당한 것으로 판결했다고 미 NBC방송이 17일 보도했다. 이번 판결은 동성결혼과 관련된 서비스를 거부한 행위가 불법이 아니라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