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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홍수 등 기후재해, 인간 전염병 58%서 피해 확대"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홍수와 폭염, 가뭄 등 기후 재해가 인간이 걸리는 전염병의 절반 이상에서 피해를 더욱 키우는 요인이 돼 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일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 하와이대학과 위스콘신-매디슨대학 연구진은 이날 국제학술지 '네이처 기후변화'에 이러한 내용이 담긴 논문을 게재했다.

  • 대만인 48.5% "중국 침공시 미국 참전 기대"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대만 국민 절반 정도가 중국의 대만 침공시 미국의 참전을 기대했다. 9일 중국시보 등에 따르면 중화민의연구협회가 여론조사회사 아폴로에 의뢰해 지난 3~5일 만 20세 이상 1천74명을 대상으로 벌인 유선전화 여론조사 결과,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경우 미국이 참전할 것으로 생각하는지를 묻는 말에 48.

  • 일본 나가사키 원폭 77년…피폭자 "핵무기 없는 세계 실현을"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2차 세계대전 중 미국이 일본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지 9일로 77년을 맞았다.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나가사키시 평화공원에서 원폭 희생자 위령제와 평화 기원식이 열렸다.

  • 한국어 섞인 공연에도 폭소…에든버러 페스티벌에 한류

    8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섬머홀 극장에서 한국어와 영어가 섞인 연극을 보던 관객들은 키득이며 웃음을 참다못해 폭소를 터뜨리곤 했다. 소극장 연극 '메리, 크리스, 마쓰'에서 배우 한 명은 거의 우리 말로 연기를 했고 때로 자막이 등장했지만 감상에는 별 지장이 없어 보였다.

  • "트럼프, 대통령기록물 수시로 버려…변기 막힐 정도"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 중 자신의 메모를 백악관 변기통에 버린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이 외에도 그가 대통령 기록물로 보존돼야 할 내부 문서를 수시로 파기하는 등 주먹구구식으로 다뤄왔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 미국 견조한 고용지표에 내달 기준금리 0.75%p 인상 전망 우세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미국의 고용지표가 깜짝 놀랄 수준으로 좋게 나오자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달 기준금리를 1%포인트나 인상할 것이란 전망까지도 나오며 통화 긴축의 시계가 다시 빨라지고 있다. 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투자은행 JP모건과 통화정책 분석기관 LH마이어는 9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 폭 전망치를 종전 0.

  • 美 증시서 밈주식 또다시 급등세…"숏스퀴즈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최근 미국 증시의 반등 분위기 속에 지난해 온라인상의 입소문을 바탕으로 개인투자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던 '밈 주식'들이 또다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8일 CNN비즈니스와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공매도 잔고가 많은 밈 주식으로 개인투자자가 몰리는 가운데, 생활용품 판매업체 베드배스앤드비욘드 주가는 이날 40% 가까이 급등했고 거래량도 1억2천50만주에 이르렀다.

  • 검찰,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 학생에 살인죄 적용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검찰이 인하대 캠퍼스에서 또래 여학생을 성폭행하려다가 건물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가해 남학생에게 살인죄를 적용했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구미옥 부장검사)는 준강간치사 등 혐의로 경찰에서 송치된 인하대 1학년생 A(20)씨의 죄명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변경해 구속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 與 '주호영 비대위' 체제로…'자동해임' 이준석 "가처분 신청"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홍준석 기자 = 국민의힘이 9일 의원총회와 전국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주호영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대위 체제로 전환했다. '주호영 비대위'는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비대위원 인선을 마친 뒤 내주 초 상임전국위를 열어 비대위원 임명 안건을 의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 사면심사위 특사명단서 MB·김경수 제외…尹대통령 결단만 남아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이명박(MB)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오는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후 첫 특별사면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오늘 사면심사위에서 이 전 대통령과 김 전 지사를 모두 사면·복권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