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셰프' 시대…부엌 일 하는 로봇

    AI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세계 1위 그래픽칩(GPU) 제조기업 엔비디아가 11일 시애틀에 있는 로봇연구소 개소식 행사에서 AI 주방 지원 로봇 '키친 머니퓰레이터'를 공개했다. 이 로봇은 AI와 스스로 학습하는 딥러닝 기술을 사용해 서랍장 등 사물을 감지·추적할 수 있다.

  • "한 켤레 1만2000불짜리 신발 '싹쓸이'"

    이혼 발표로 세계를 떠들썩 하게한 미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최고경영자(CEO)이자 세계 최고의 갑부인 제프 베조스(55)와 불륜설에 휩싸인 폭스TV앵커 출신 로렌 산체스(49)에 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1374억 달러에 달하는 베조스의 재산 중 얼마가 이혼한 부인에게 위자료로 지급될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 천안 호텔 화재 현장 아비규환…일부 투숙객 창 매달려 구조요청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아이고 저걸 어째. 죽거나 다치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야 할 텐데…. ". 퇴근 시간을 1시간여 앞둔 14일 오후 4시 56분. 충남 천안시 교통 요충지인 서북구 쌍용동 일봉산사거리에 있는 라마다앙코르호텔에서 검은 연기와 함께 불길이 건물 벽을 타고 피어오르자, 주변 건물에서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이 발을 동동 굴렀다.

  • 美 최장 셧다운에 트럼프 지지율도 '다운'…1년래 최저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미국 연방정부의 최장기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와 맞물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최근 1년 새 가장 낮은 43%를 기록했다. 미국의 보수성향 여론조사기관인 라스무센은 1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 조사에서 43%만 '지지한다'고 하고, 55%는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발표했다.

  • 가습기살균제 수사 재개…SK케미칼·애경·이마트 압수수색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검찰이 수많은 사상자를 낸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의 수사를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유해성이 입증된 옥시 제품과는 다른 원료를 썼다는 이유로 그동안 수사가 지지부진했던 '가습기메이트'의 제조·판매에 관여한 업체들이 대상이다.

  • 침묵 깬 화웨이 창업자 "中정부 비밀정보 요청시 거절할 것"

    (베이징·서울=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정성호 기자 = 세계 1위 통신장비 업체인 중국 화웨이가 서방으로부터 집중 견제를 받는 가운데 이 회사의 창업자인 런정페이(任正非) 회장이 침묵을 깨고 대내외의 우려 해소에 나섰다.

  • "미세먼지가 '루게릭병' 악화시킨다…치매·파킨슨병도 주의"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각종 질병 발생에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PM 10)와 초미세먼지(PM 2. 5)가 난치성 질환으로 꼽히는 루게릭병 증상을 악화시켜 응급실 방문 위험을 최대 40%까지 높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루게릭병은 팔다리 근육의 힘이 약해지고, 근육이 위축되는 증상이 나타나다가 결국 호흡부전으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신경 퇴행성 질환이다.

  • 국방백서 '북한은 적' 삭제…"변화된 환경 반영"vs"안보 우려"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김여솔 기자 = 여야는 15일 문재인정부가 처음 발간한 2018 국방백서에 '북한군은 적'이라는 표현과 '킬체인', '대량응징보복' 등의 용어가 삭제된 것을 놓고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변화된 남북 환경이 반영된 것으로 문제없다는 입장이었지만,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군의 대적관이 흔들리고 국방 대응 능력 약화를 가져올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 트럼프, 김정은 방중 끝나자 '친서'…평양 날아간 '인편' 주목

    (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북미 2차정상회담이 정상간의 '톱다운 소통'으로 가일층 구체화된 흐름을 보이기 시작했다. 북미 양측이 회담 장소와 일시 등 세부 사항이 조율 중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친서(親書)를 보냈다는 미국 CNN의 보도가 나온데 따른 것이다.

  • 문대통령 "고용 앞장서달라…기업·정부가 함께 어려움 돌파"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고용과 투자는 기업의 성장과 미래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이며 동시에 국가 경제와 민생에 기여하는 길"이라며 기업이 적극적으로 고용과 투자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