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전 중이던 스마트폰, 욕조에 '퐁당'...목욕중 20대 女 감전사 충격

    러시아의 20대 여성이 목욕 도중에 휴대전화로 인한 감전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에 사는 예브게니아 슈라티바(26)라는 이름의 여성은 얼마 전 자신의 집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제24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하용화, 이하 월드옥타)가 주최하는 '제24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내달 14일부터 17일까지 라스베가스 MGA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국의 경제발전과 무역증진, 국내 중소기업 및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유관기관과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 '외계인 공격' 대신 뮤직 페스티벌 개최

    오늘(20일)로 예정됐던 '외계인 공격 프로젝트'가 뮤직 페스티벌로 변모했다. 당초 외계인 공격 프로젝트 대상이었던 네바다주 레이철 지역엔 '스톰 51구역' 단체의 회원들이 속속들이 도착하고 있다고 라스베가스리뷰 저널이 19일 보도했다.

  • 18년전 '흑인 분장' 궁지…선거 역풍?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48)가 지난 2001년 코스튬 파티에서 얼굴을 새까맣게 칠한 모습으로 분장한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다음달 21일 치러지는 캐나다 총선에서 다양성과 사회통합을 외쳐온 트뤼도 총리의 선거 유세에 상당한 타격을 받게될 것으로 보인다.

  • '독재자' 축출 벤 알리 전 대통령 사망

    지난 2011년 북아프리카·중동에서 이슈가 된 '아랍의 봄'민중봉기로 축출된 지네 엘 아비디네 벤 알리(83·사진) 튀니지 전 대통령이 19일 사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벤 알리 전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망했다고 그의 변호사가 전했다.

  • "기한 안에 자수 안하면 죽이는 게 낫다"

    '스트롱맨'(철권통치자)으로 불리는 로드리고 두테르테*사진) 필리핀 대통령이 모범수 감형법으로 석방된 흉악범이 기한 안에 자수하지 않으면 죽이는 게 낫다고 엄포를 놓자 1천명이 넘는 조기 석방자가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진짜 '오병이어의 기적' 장소 발견"

    예수 그리스도가 빵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000명을 먹였다는 '오병이어의 기적'이 기적이 일어난 장소가 알려진 것과는 다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스라엘타임즈 는 최근 히포스-수시타 발굴 프로젝트 진행 중 발견된 고대 그림이 이를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 이국종 교수 "이재명 선처해달라" 자필 탄원서 대법원에 제출

    (수원=연합뉴스) 김경태 이우성 기자 = 이국종 아주대 의과대학 교수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항소심 당선무효형 판결과 관련,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19일 대법원에 제출했다. 이 교수는 10쪽 분량의 자필 탄원서에서 "이 지사에 대한 판결은 경기도민의 생명과 안전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깊이 헤아려 주셔서 도정을 힘들게 이끌고 있는 도정 최고책임자가 너무 가혹한 심판을 받는 일만큼은 지양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 교수들, 청와대앞서 '조국 사퇴' 촉구…"290개대 3천396명 참여"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대학의 전·현직 교수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으로 사회 정의와 윤리가 무너졌다며 장관직 사퇴를 촉구했다.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 모임'(이하 정교모)은 19일 서울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장관이 아니라 사회 정의를 세우고 국민적 동의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을 장관으로 임명하라"라고 밝혔다.

  • 대구 '개구리소년 사건'도 해결될까…경찰 재수사 의지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최악의 미제사건인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가 밝혀지면서 30여년 가까이 풀리지 않고 있는 대구 개구리소년 사건에도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실종 10년 만에 소년 5명의 유골이 발견됐지만 여전히 실종 경위와 범행 연관성 등 사건 실체에는 한발짝도 다가가지 못한 채 영구 미제로 남을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