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현송월, 가을에 미국서 공연"

    북한과 미국이 올 가을 워싱턴 D. C. 에서 북한 예술단의 공연을 열기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수행단에 현송월(사진) 삼지연관현악단장이 포함됐던 이유가 이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 LA 집사기 '하늘의 별따기?'

    지난달 LA카운티 주택가격이 또 최고가를 경신했다. 부동산 정보업체 코어로직의 분석인데, 이 업체의 분석이래 사상처음으로 LA카운티 중간가가 60만달러를 넘겼다. 코어로직에 따르면 5월 LA카운티 중간 주택가격은 작년 5월보다 8.

  • 美 특허 건수 1천만 건 돌파

    미국 특허청(USPTO)이 19일 1천만 번째 특허를 발급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형 레이저 레이더의 실시간 판독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찾아낸 레이시온사의 광학 엔지니어인 조지프 마론 박사의 신기술 특허에 서명, 특허건수가 1천만건에 도달했다.

  • "힘들었던 봉사, 이겨서 보람도 큽니다"

    "모두가 떠난 자리를 청소할 줄 아는 남자 정도로 기억되면 만족입니다. ". 한달 보름여간의 대장정 끝에 한인타운이 두동강이 나는 것을 막은'방글라데시 분리안' 저지에 일조한 1등 공신은 그렇게 낮은 자리를 지킬 줄 알았다.

  • 사람같았던 고릴라 '코코' 46살에 자연사

    고양이를 품에 안고 아기 다루듯 어루만지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표지사진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고릴라 '코코(Koko·사진)'가 46살에 숨을 멈췄다고 미 고릴라재단이 21일 밝혔다. 웨스턴 로랜드종 암컷 고릴라인 코코는 몸짓언어를 터득하고 이를 TV에서 시연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으며, 고릴라의 인지능력에 관해 학계의 큰 관심을 모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 부메랑 된 美 세이프가드, 소비자만 봉?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수입 세탁기에 추가 관세를 매기면서 올해 들어 미국 내 세탁기 판매가격이 사상 최대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올해 초 미국 정부가 발동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여파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한국 업체들을 필두로 메이저 업체들이 판매가를 줄줄이 인상했기 때문이다.

  • 국경 어린이 깜짝 방문 멜라니아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가 21일 미 정부에 의해 미국으로 불법 입국하려다 체포된 사람들로부터 강제 격리된 어린이들 2300여명이 수용된 텍사스주의 수용 시설 두 곳을 방문하면서 입은 재킷의 글씨(사진)가 말썽이다. 멜라니아는 이 날 국경방문을 위해 비행기에 오르면서 자라 (Zara )제품의 후드 달린 녹색의 군복 스타일 재킷을 걸쳤는데 그 등에는 낙서같은 필기체로 " 난 정말 관심없어, 당신은? " ( I really don't care, do u?)이란 글이 쓰여있었다.

  • 美 '교육부-노동부' 통합 추진

    백악관이 정부 구조 개혁 차원에서 교육부와 노동부를 하나로 통합하기로 했다. 백악관 예산관리국은 21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연방정부 구조조정 개혁안을 발표했다. 다만 이번 정부 구조개편 계획이 실현되려면 의회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

  • 라스베가스 집값, 전국서 가장 '뻥튀기'

    라스베가스 주택 가격이 매우 빠르게 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라스베가스 지역은 전국서 집값이 가장 과대평가된 지역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역 경제 수준에 비해 지나치게 많이 올랐다는 의미다. 신용평가기관 피치(Fitch Ratings)는 올 1분기 기준 남부 네바다 지역 주택 가격이 20~24% 과평가돼 있다는 보고서를 주난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