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머릿속 새하얘진 '프로포즈'

    노을 지는 저녁에 프러포즈를 하려던 남성이 준비했던 반지가 바다로 빠지면서 이를 주우려고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결국 그는 반지를 찾았고 프로포즈에도 성공했다.  . 27일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이달 초, 스콧 클라인과 그의 여자친구 수지 터커는 보트 위에 서서 경치를 감상하고 있었다.

  • "대통령 대부분 준비안된 사람들이었다"

    김종인(82)은 60년간 직간접적으로 정치에 참여했다. 여야를 넘나들면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각 정당이 위기 시마다 그에게 도움을 요청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그는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역대 대통령들이 집권 후 무엇을 할지 제대로 준비하지 않았다고 했다.

  • 산사태 쑥대밭 스키아섬…7명 사망

    26일새벽 이탈리아 나폴리 서쪽의 이스키아섬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27일 현재까지 7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주민들은 불법 건축으로 인한 벌목과 시멘트 공사가 산사태 피해를 키웠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은 산사태 발생 다음 날 잔해에 파묻혀있는 버스들의 모습.

  • "예수, 트렌스젠더 가능성 있다”

    영국 최고 명문 대학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이분법적 남녀 성별 구분에 해당하지 않는 ‘트랜스젠더’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런 주장은 즉각 이단 논란으로 번졌다. 26일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대 트리니티 칼리지의 조슈아 히스 연구원은 20일 대학 예배에 초청 설교자로 나서 중세·르네상스 미술작품과 유물 등을 근거로 ‘예수 트렌스젠더설’을 주장했다.

  • 저항의 상징 된 '백지 시위'

    중국 당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항의하는 중국 시민들이 챙기는 준비물이 하나 있다. 바로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은 하얀색 종이다. 왜 하필 백지일까. “시민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우리는 모두 그것(백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다.

  • "우리 아들을 집으로 돌려보내 주세요"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절망과 공포로 밤을 지새운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견된 러시아 병사들의 어머니들이 종전과 철군을 요구하는 청원 운동을 시작했다.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전에 동원되거나 징병된 군인들의 어머니들은 여성의 날인 27일 여성 반전운동단체 '페미니스트 반전저항'(FAR)과 함께 온라인 청원사이트 체인지(change.

  • "총은 펜보다 강하다?"…극우, 세 과시에 총기휴대권리 악용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미국 극우 진영이 자신들의 뜻을 관철하기 위해 총기소지 권리를 악용해 반대 측을 위협하고 토론을 가로막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전역에서 공개적으로 총을 소지하는 것이 이제 더는 자기방어 차원의 행동이 아니며, 오히려 자신의 목소리를 높이고 때로는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억누르기 위한 수단이 돼 가고 있다는 것이다.

  • "미국은 총기사고 빈번한 나라" 여행 경보령 내리는 美동맹들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미국에서 대규모 총기 사고가 빈번해지자 가까운 동맹국들도 미국을 여행하는 자국민들에게 특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고 CNN이 27일 보도했다. CNN은 호주, 캐나다, 영국, 이스라엘, 프랑스, 독일, 멕시코, 뉴질랜드, 일본 등 9개국 정부의 자국민 대상 여행경보 단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 어린이 유튜버 3대 채널 가입자 3억…"영향력 미키마우스 능가"

    (서울=연합뉴스) 임상수 기자 = 또래를 겨냥해 어린이가 출연하는 어린이 유튜버 채널들이 각각 구독자 1억 명을 모으는 등 엄청난 규모로 급성장하고 있다고 26일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명했다. 가장 인기 있는 어린이 유튜버 3대 채널인 '블래드와 니키'(구독자 9천20만 명), '나스티아처럼'(1억200만 명), '키즈 다이애나쇼'(1억400만 명)는 가입자가 합쳐 3억 명 가까이에 이른다.

  • 이번엔 총기규제 강화법 힘받을까…민주 "계속 추진" 통과는 난망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최근 미국내 총기 난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미국 민주당이 반자동소총 등 이른바 '공격용 무기'(assault weapon)의 일반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의 통과에 노력하려는 움직임을 속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7일(현지시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