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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상원서 '동성결혼 존중법' 통과…공화, 무더기 '찬성' 반란표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미국 상원이 29일 미 전역에서 동성 결혼을 인정하는 내용의 법안을 초당적 합의로 통과시켰다. CNN·AP·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상원은 이날 표결에서 이른바 '결혼 존중 법안'을 찬성 61표, 반대 36표로 가결했다.

  • 미 총기 사망률 30년래 최고…흑인 희생자 백인의 몇곱절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미국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총기 사망 사건이 급증하면서 지난해 총기를 이용한 살인과 자살 등 총기 사망률이 28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고 미국 CNN 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 보도했다.

  • 미·유럽 곳곳서 SUV 타이어 바람빼기…범인은 환경 활동가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유럽 18개 도시에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약 900대의 타이어 바람을 뺀 것은 극렬 환경운동 단체 '타이어 바람을 빼는 사람들'의 소행으로 밝혀졌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 단체는 성명을 통해 "어젯밤 8개국 시민들이 환경을 해치는 SUV 약 900대의 타이어 바람을 뺐다"며 "이번 행동은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차량을 겨냥한 지구촌 행동 중 최대 규모이며, 앞으로 이런 일이 계속 벌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 "아이들 소리 시끄러워"…태국 초등학교에 총 쏜 남성 체포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지난 10월 어린이집에서 30여명이 희생당한 대형 참사가 발생한 태국에서 이번에는 한 남성이 초등학교 건물에 총격을 가한 사건이 벌어졌다. 용의자는 이 학교 어린이들이 시끄럽다는 이유로 총을 쏜 것으로 알려졌다.

  • "'침체신호' 장단기 금리역전 세계적 발생…2000년 이후 처음"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일반적으로 경기침체의 전조현상으로 여겨지는 장·단기 국채 금리 역전 현상이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최소 20년 사이 처음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 분석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하는 글로벌 종합 채권 지수에 따르면 만기 10년 이상인 각국 국채의 평균 금리가 해당 국가의 1∼3년물 국채 금리보다 아래로 내려갔다.

  • 예수는 어떻게 살았을까…2천년 전 지하동굴 집터 공개

    (나사렛=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예수 그리스도의 유소년시절은 그가 세상에 가르침을 전한 공생애(公生涯) 시기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았다. 복음서 일부에 성장 과정이 묘사되거나 일화가 전해지는 정도다. 다만, 그가 서른 살 무렵 공생애 사역에 나서기 전까지 놓였던 생활 환경을 통해 어떻게 성장하고, 세상으로 나아갔는지를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다.

  • 손전등 수술실·촛불 콘서트…암흑천지 '뉴노멀' 적응하는 우크라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러시아의 공격 탓에 전기·수도·난방이 걸핏하면 끊어지는 상황에도 우크라이나 시민들은 의연한 모습으로 '새로운 일상'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샌프란시스코 경찰 살상용 로봇 투입 허용…찬반 논란 팽팽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경찰이 위급한 상황에 살상용 로봇을 투입할 수 있게 돼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긴급 상황에서만 제한적으로 무장한 로봇을 투입한다는 방침이지만, 범죄 용의자에 대한 미국 경찰의 과잉대응을 경계하고 있는 반대론자들은 인권침해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 "대기오염 탓 전세계 태아 사산 한해 100만 건"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대기 오염으로 인한 전세계 태아 사산이 한 해 약 100만 건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가운데 약 50만 건의 사산은 대부분 화석 연료를 태울 때 나오는 2.

  • '털끝도 안닿았다'…호날두 노골 재확인한 아디다스 최신 기술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지난 2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우루과이전에서 1-0으로 앞서가는 선제골의 주인공이 되는 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