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일 벗은 기아 SUV '텔루라이드'

    기아차의 북미 전용 중형 SUV '텔루라이드'(사진)가 베일을 벗었다.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은 14일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9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텔루라이드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텔루라이드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기아 미국 디자인 센터(KDCA)'에서 디자인했으며, 기아차의 미국 생산 공장인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한다.

  • 코나·제네시스 G70 '美 올해의 차'

    현대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왼쪽)와 제네시스 브랜드의 중형세단 G70(오른쪽)가 '2019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현대차 미주판매법인(HMA)는 14일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 '2019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코나가 유틸리티 부문에서, G70가 승용차 부문에서 각각 2019 북미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고 전했다.

  • "내달부터 혜택 받으려면 오늘까지 가입 끝마쳐야"

    건강보험 '커버드 캘리포니아'측이 가입 마감일을 앞두고 아시안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적극 홍보에 나섰다. 어제(14일) 커버드 캘리포니아 측은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달 1일부터 혜택을 받으려면 오늘(15일)까지 가입을 마쳐야한다고 강조했다.

  • 한인 발병률 1위 '폐암' 무료 검사 

    이웃케어클리닉(소장 애린 박)이 USC 켁(Keck) 메디컬센터와 함께 한인들에게 무료 폐암 세미나 및 폐암 검사를 제공한다. 24일 12시 이웃케어클리닉 컨퍼런스룸(3727 W. 6th St. #200, LA)에서 폐암, 폐암 검사 방법 등을 알려주는 무료 세미나가 개최되는데, 이후 현장에서 바로 무료 폐암 검사 예약을 할 수 있다.

  • 독감 예방주사 안맞은 4살 아이 사망

    리버사이드 카운티에 거주하는 네 살 박이가 독감으로 사망함에 따라 이번 독감 시즌 캘리포니아 주 인플루엔자 사망자 수가 52명으로 늘었다. 14일 LA타임스(LAT)에 따르면 리버사이드 카운티 검역관 카메론 카이저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네살 난 어린이는 독감 예방 주사를 맞지 않은 것 외에는 건강상의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밝혔다.

  • LA한인타운의 숨은 진주 '더 펄'

    LA 한인타운은 하루가 멀다하고 새 아파트다. 새 아파트는 하나같이 럭셔리다. 도대체 뭐가 럭셔리고, 뭐가 다른 걸까. 이런 궁금증을 갖고 지난달 6~9일까지 3박 4일 동안 LA 한인타운 한복판 윌셔 블루버드와 호바트 애비뉴 코너에 있는 '더 펄(The Pearl)'에 묵어봤다.

  • 정박중 '매춘부 10명' 부른 핵잠수함장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잠수함을 이끌던 해군 함장이 필리핀에서 매춘부를 불렀다가 지휘권을 박탈당했다. 워싱턴주 지역신문 '키챕 선'은 13일 공격형 핵잠수함 브레머턴 호의 함장이었던 트래비스 제텔 대령이 매춘부 고용 문제로 지난해 8월 보직 해임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 일등석 티켓을 10분의 1값에?

    이달 초 실수로 항공권을 헐값에 팔았던 홍콩 항공사 캐세이퍼시픽(사진)이 일등석 티켓을 10분의 1 가격에 파는 실수를 또 저질렀다. 홍콩 일간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캐세이퍼시픽이 13일 웹사이트에서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출발해 홍콩으로 향하는 일등석 항공권을 1512달러(170만 원)에 판매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 셧다운에…美 공항이 뚫렸다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총기를 소지한 승객이 국제선 여객기에 탑승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셧다운으로 미국 교통안전청(TSA) 소속 직원 일부가 병가를 내거나 월급을 받지 못한 채 일하고 있어 이번 사고를 '셧다운 여파'로 보는 시각이 크다.

  • 조폐청 실수로 강철 아닌 구리 제작

    실수로 제작된 미국의 1센트 짜리(페니·사진) 구리 동전이 경매에 나와 20만 4000달러(약 2억 2700만원)에 팔렸다. 순식간에 몸값이 급상승한 이 동전은 역설적으로 미국 조폐청의 실수로 제작돼 그 가치가 높아졌다. 세계 2차 대전 당시 구리가 모조리 탄피 제작에 사용되자 조폐청은 아연으로 도금된 강철 페니를 만들었는데, 주조 과정 중 실수로 소전(주화 제조용 금속판)이 라인에 끼어 들어가면서 20개 정도의 구리 동전이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