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장남, 美 UCLA 북콘서트서 야유받고 쫓기듯 내려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최근 저서를 펴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캠퍼스에서 대학생 팬들과 대화를 나누려다 야유를 받고 쫓기듯 무대에서 내려갔다.

  • 美 흑인남성, 통근열차 승강장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수갑 채워져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의 한 흑인 남성이 통근열차 승강장에서 샌드위치를 먹다가 경찰관에게 적발돼 수갑까지 채워지는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을 빚고 있다. 11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일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고속 통근열차인 '베이에이리어 래피드 트랜짓 플랫폼'(BART) 콘트라 코스타센터 승강장에서 벌어졌다.

  • "'경찰에 피격' 홍콩 시위참가자, 불법집회 혐의 체포"

    (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홍콩 시위 현장에서 경찰의 총에 맞은 시위 참가자 차우 모 씨(21)가 불법 집회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2일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 검찰, '대마 밀반입' 홍정욱 딸에 최대징역 5년 구형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기소된 홍정욱 전 한나라당(자유한국당의 전신) 의원의 딸에게 검찰이 최대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2일 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홍 전 의원의 딸 홍모(18) 양에게 장기 징역 5년∼단기 징역 3년을 구형하고 18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 12일만에 가족 품에…추락헬기 박단비 대원 추정 시신 병원 안치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12일 오후 4시 40분께 계명대 동산병원.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실종자 중 유일한 여성인 박단비(29) 대원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도착하자 가족들은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가족들은 시신 안치실에서 "단비야! 단비야!…"라며 목놓아 울었다.

  • 미군 수뇌부 내일부터 속속 방한…'지소미아 압박' 최고조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미국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 압박이 14일과 15일 각각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 군사위원회(MCM)와 안보협의회(SCM)를 계기로 최고조에 이를 전망이다. 그간 MCM과 SCM 회의에서는 연합방위태세 점검,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 대응 방안과 정책 공조,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주한미군기지 이전 및 반환 등의 군사 현안이 다뤄졌는데 올해는 지소미아가 이들 의제를 모두 삼켜버릴 조짐이다.

  • 검찰 "정경심, 딸 의사 만들기 다방면 노력…남편 지위도 이용"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는 딸(28)을 의사로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것으로 검찰이 결론 내렸다. 딸이 한 차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시에서 탈락하자 아들(23)의 상장을 이용해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위조한 뒤 의전원 입시에 쓴 것으로 조사됐다.

  • 아시아나 새 주인에 HDC현산…항공산업 새 판 짠다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국적 2위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020560]의 새 주인을 찾기 위한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아시아나 매각 주체인 금호산업[002990]은 12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아시아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HDC현산-미래에셋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 "바둑 두실 분 오세요"

    LA한인타운에서 시니어들에게 최상급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어 클럽 '선베이'가 오늘(12일) '바둑 리그'를 개막한다. 리그는 월요일~금요일(오후 3시~4시30분) 실시된다. 선베이측은 "바둑을 사랑하는 모든 시니어분들(초보자 포함)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 [오늘의 사자성어] 老馬之智 노마지지

    늙은 말의 지혜란 뜻. 경험을 쌓은 사람이 갖춘 지혜를 함부로 무시할 수 없다. 100세 시대를 맞아 사회 전반에서 시니어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55세만 넘어도 퇴물 취급 받은 한국과 달리 그래도 미국에선 노인들이 대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