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파우치 "오미크론, 거의 확실히 델타보다 심각하지 않아"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이 "거의 틀림없이" 델타 변이보다 더 심각하지 않다고 미국의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7일 말했다.

  • 미국 정부 백신 의무화 조치 연방법원서 잇따라 제동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미국 연방법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려는 조 바이든 행정부의 행정명령에 또 한 번 제동을 걸었다. 7일 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조지아주 남부 연방지방법원 R.

  • 미국 최악 교통체증 도시는 시카고…1인당 도로에서 104시간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올해 미국 전역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했던 도시는 시카고인 것으로 조사됐다. 교통 데이터 분석업체 '인릭스(Inrix)가 7일 공개한 '2021 글로벌 교통 현황' 자료에 따르면 시카고 운전자는 1인당 평균 104시간을 도로 위에서 보냈다.

  • "미국 기업들, 인플레로 14년만에 최대 임금인상 계획"

    (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미국 기업들이 물가상승을 반영해 내년에 14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임금인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비영리 경제조사기관 콘퍼런스보드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기업들이 계획한 내년 평균 임금 인상률(지급 총액 기준)은 세계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이후 최고인 평균 3.

  • 말레이시아 '귀신의 집' 들어간 16세 소년 심장마비 사망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말레이시아 리조트 놀이시설에 있는 '귀신의 집'에 들어간 16세 소년이 심장마비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8일 코스모 등 말레이시아 매체에 따르면 이달 1일 파항주 번통(Bentong) 리조트에 친구 가족과 함께 여행 온 16세 소년이 귀신의 집에 들어갔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 미 동맹국, 베이징 올림픽 '외교 보이콧' 속속 가세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미국이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외교적 보이콧'을 천명하자 미 동맹국이 속속 불참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 미국이 중국의 인권 탄압을 이유로 올림픽에 정부 인사를 보내지 않겠다며 지난 6일(현지시간) 보이콧을 선언한 데 이어 뉴질랜드가 7일, 호주가 8일 각각 뒤를 따랐다.

  • "PCR 검사서 정체 숨기는 '스텔스' 오미크론 등장"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다른 변이와 잘 구분되지 않는 이른바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가 각국에서 발견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7일(현지시간) 최근 과학자들이 오미크론 변이 중 일부 특정 유전자 결함으로 인해 기존 PCR 테스트에서 다른 변이와 구별이 잘되지 않는 새로운 종류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 LA항만에서 54일간 대기…선박하역 지연으로 미 소기업들 '울상'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지난 8월 말 'A킨카'라는 작은 컨테이너선이 홍콩을 떠났다. 50인치 로쿠 스트리밍 TV, 알루미늄 주방용기, 펜더 기타와 캘리포니아의 작은 장난감회사로 갈 체스 세트 등이 실려있었다. 이 선박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항구 앞바다에 9월 12일 도착했으나, 이를 맞이한 것은 입항 대기 중이던 다른 선박 수십 척이었다.

  • 빌 게이츠, 오미크론에도 "코로나 심각 단계, 내년엔 끝날 것"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의 출현에도 코로나19의 심각한 단계가 내년에 끝날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7일 전망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게이츠는 올해 델타 변이의 출현과 백신 접종 지연으로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이 자신의 예상보다 길어졌다고 말했다.

  • "화이자, 오미크론에 부분적 예방 효과"…WHO "백신 맞아야"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박의래 기자 =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에 부분적인 감염예방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아프리카보건연구소(AHRI)는 화이자 백신의 2차례 접종효과를 측정하는 실험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되면 2019년 말 중국에서 처음 탐지된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보다 중화항체가 40분의 1로 감소한다는 점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