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첨번호가 '0-0-0-0' 2천명이 780만불 잭팟

    노스 캐롤라이나 주에서 수천여장의 1등 복권 티켓이 판매되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복권국은 22일 진행된 '픽(pick) 4'라는 숫자 4개를 맞히는 복권의 당첨번호로 '0-0-0-0'이 나왔다며 이 바람에 당첨금 지급액도 사상 최고를 기록하게 됐다고 밝혔다.

  •  이혼소송 중 3천887만불 당첨 남성 "전처와 반씩 나누라" 판결

    아내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남성이 복권을 샀다가 거액에 당첨된다면 그 당첨금은 부부 공동의 재산일까, 아니면 남편이 독차지할 수 있는 걸까. 미시간주에서 3천887만 달러의 메가밀리언스 복권에 당첨된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 한국인 美 주식 투자 36%가 20대

    미국 등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한국의 20대 젊은 층 비중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한금융투자는 19일 해외 주식 투자 고객 3만명을 대상으로 투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해외 주식 투자자의 36%가 20대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 21년 숨바꼭질 도피…LA가 최종 목적지

    마치 한 편의 첩보 영화와 같은 체포 작전이었다. 지난 18일 오전 6시35분 파나마 토쿠멘 국제공항에 '류 션 헨리'라는 이름의 미국 시민권자가 도착했다. 류씨는 파나마 공항에서 미국 LA행 비행기로 환승을 준비했다. 하지만 류씨의 지문을 확인한 파나마 이민청은 류씨의 입국을 막고 그를 공항 내 보호소에 구금했다.

  • 美 도피 조현천을 잡아라 

    촛불 시민을 상대로 간첩 사건을 기획하고, 계엄령을 준비했던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찾기에 전세계 동포들이 나섰다. 미국, 캐나다, 일본, 유럽 등에 거주하는 동포들의 연대체인 ''4. 16인권평화해외연대'는 '기무사 계엄 문건의 핵심, 내란예비음모범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을 시민의 힘으로 잡읍시다'는 취지하에, 미이민국 신고 링크와 현상수배 포스터가 담긴 제보 링크를 SNS에 공유하고 있다.

  • "23년前 트럼프에게 성폭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성폭행당했다는 폭로가 또 나왔다. 이번에는 유명 문화·패션 칼럼니스트다. 이번 주 발간되는 뉴욕 매거진 표지는 칼럼니스트 엘리자베스 진 캐럴(76)이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팔짱을 낀 채 정면을 노려보는 모습(사진)으로 장식했다.

  • 스카이다이빙 하려다가?

    하와이에서 20일 저녁에 추락한 경비행기의 사망자가 11명으로 늘어나 이 경비행기에 탑승했던 11명 전원이 사망했단 소식이 23일 전해졌다. 이날 하와이 당국은 "경비행기가 지난 21일 오후 6시26분쯤 오아후섬 북쪽 해변의 소형 공항인 딜링햄 공항 부근에 추락했다"며 "탐승자 중 생존자는 없었으며 사망자는 9명이 아니라 11명"이라고 밝혔다.

  • 행방불명 신고 치매환자 급증

    일본에서 초고령화의 진행에 따라 매년 행방불명된 치매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작년 일본 전역에서 경찰에 행방불명 신고된 치매 환자의 수는 1만6천927명이었다. 전년보다 1천64명 증가한 것으로, 관련 집계가 시작된 2012년 이후 가장 많았다.

  • 제발 우리 코 좀 후비지 말래?

    거대 석상인 모아이로 유명한 칠레의 신비의 섬 이스터섬이 몰지각한 관광객들로 몸살을 앓고있다. 남미 서해안에서 무려 3500㎞ 떨어진 곳에 위치해 세계에서 가장 외진 섬으로 꼽히는 이스터섬은 전세계 관광객들에게는 꼭 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통한다.

  • 우스개로 끝난 '신성 모독' 논란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지난 5월 첫선을 보인 드라마가 신성모독 논란에 휩싸였다. CNN 등 해외언론은 20일 2만 명이 넘는 기독교인들이 드라마 방영을 중단하라는 서명 운동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아마존은 지난달 31일 BBC월드와이드와 공동으로 제작한 6부작 드라마 '멋진 징조들'(Good Omens)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