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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 수단서 쿠데타…총리 등 민간인 각료 구금

    (카이로·서울=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김연숙 기자 =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키고 압달라 함독 총리를 포함한 민간인 각료들을 체포했다고 로이터, AFP 통신 등 외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단 정보부는 페이스북 성명을 통해 함독 총리와 다수의 과도 정부 각료들, 수단 군부 및 야권이 참여하는 공동통치기구인 주권위원회의 민간인 구성원 등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 윤석열 "정부 상식·원칙지켰으면 국민이 저를 안 불러냈을 것"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5일 "이 정부가 상식과 원칙을 지켰다면 국민이 저를 불러내시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국민의힘 대전시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정권의 연장을 저지하고 나라와 법을 제대로 세우자고 국민이 불러내셨기에 저 역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 이재명, 경기도 떠나며 '대장동 지우기'…본선 걸림돌 제거 시도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5일 경기도지사직을 내려놓으며 다시 한번 '대장동 털고가기'에 나섰다. 이미 두 차례의 국정감사를 통해 충분히 해명했다는 입장임에도 지사직 사퇴 시점에 맞춰 재차 관련 의혹을 강력히 부인하며 이제 시작하는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앞서 걸림돌을 확실히 제거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 KT 초유의 전국망 마비사태…경로설정 오류 탓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정윤주 기자 = 25일 오전 11시 20분께부터 KT[030200]의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에 1시간 넘게 장애가 발생했다. 점심시간 안팎에 음식점 등 상점가 결제와 증권거래 등이 '먹통'이 되면서 전국에서 불편이 속출했다.

  •   ▣타운뉴스 이모저모

    한미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지점의 20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피터 양 캘리포니아 총괄 전무(오른쪽 3번째)와 송 지점장(4번째)이 지점 직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화물선 85척, 컨테이너 20만여개 '둥둥'

    물류 대란이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항만 병목 현상으로 LA 앞바다에 갇혀 있는 화물의 가치가 262억 달러가 넘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물류 전문매체 아메리칸 시퍼는 22일 LA항과 롱비치항 앞바다에서 대기 중인 화물의 가치가 262억 달러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 무릎 꿇은 LA 다저스, 시즌 마감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다저스는 지난 23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홈구장에서 열린 NL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4-2로 패배, 시리즈 전적 2승4패로 결국 월드시리즈 2연패 도전이 무산됐다. 이로써 올시즌 월드시리즈는 AL 챔피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NL 챔피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격돌하게 됐다.

  • "장사 접을 판"…물류대란 끝이 안보인다 

    미국에 진출한 한국 대기업 현지 법인과 한인 로컬 업체들이 물류 대란의 직격탄을 맞았다. 미국의 대아시아 무역 관문인 LA항과 롱비치항이 심각한 병목 현상을 빚으며 미국 시장에 내다 팔 상품을 제때 확보하지 못한데다 컨테이너 운임이 최대 10배 올랐기 때문이다.

  • 目不忍見 목불인견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상황이나 꼴불견을 의미한다. 차기 대선에 출마하는 여야의 유력 후보에 대한 한국 유권자들의 '비호감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자칫 호감도가 가장 높은 후보보다 비호감도가 가장 낮은 후보가 당선되지 않을까 내심 걱정도 된다.

  • 북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 비밀 쿠데타

    미국 타블로이드 매거진인 '글로브'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망설(사진)을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쿠데타를 통해 김 위원장을 축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국정원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