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얼굴의 화성 용의자 "1급 모범수, 일반 수용자였다면 가석방"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우리나라 범죄사상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A(56) 씨가 20년 넘게 부산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처제 살인 혐의 등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A 씨는 교도소에서는 1급 모범수 생활을 했다.

  • 화성연쇄살인 용의자 특정으로 관심끄는 美장기미제 사건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국내 범죄사상 최악의 장기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던 화성연쇄살인 용의자를 경찰이 사건 발생 33년 만에 특정하면서 최근 미국에서 잇달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은 장기미제 강력 사건이 주목받고 있다.

  • 총기참사 학교명 새긴 후드티 선보인 美패션업체 SNS서 뭇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샌디훅, 컬럼바인, 버지니아텍,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 이런 학교 이름을 새긴 후드티를 선보인 패션 브랜드 '비스토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간에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 일본 '韓여행객수 반토막' 충격…日정부는 "中·美 늘어" 강변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주요 일간지들이 한국의 여행 불매 운동으로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 수가 반토막이 났다는 일본 정부 발표를 1면 머리기사로 비중있게 다뤘다. 일본 언론들은 한국에서 뜨겁게 번진 일본 여행 불매 운동의 결과가 구체적인 수치로 나오자 바짝 긴장하면서 지방 관광지와 관광업계의 피해가 현실화했다고 우려했다.

  • 韓美정상, 23일 뉴욕서 회담…"비핵화 협력·동맹 공고화 협의"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정상회담을 한다고 청와대가 19일 밝혔다. 두 정상 간 회담은 이번이 9번째로, 지난 6월 서울 회담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 "미국 대신 캐나다로" 원정출산 급증세

    캐나다에서 외국인의 원정 출산이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기사 5면>. 17일 CTV에 따르면 캐나다 국제문제연구소가 캐나다 내 원정출산 실태를 추적 조사한 결과 지난 10년간 꾸준히 늘어난 원정 출산이 지난 1년 사이 13%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 [오늘의 사자성어] 事必歸正 사필귀정

    무슨 일이든 반드시 옳은 이치대로 돌아간다 는 뜻이다. 우리나라 범죄사상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를 무려 33년만에 찾아냈다. 그는 처제를 성폭행 살해한 혐의로 감옥에 갇혀있는 무기수 였다.

  • '시니어 노래 큰 잔치' 40명 열띤 경쟁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데일리(대표 오경진)가 주관하고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특별 후원하는 제8회 '나도 LA스타: 시니어 노래 큰잔치' 예선이 17일 본보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예선에는 총 40명이 출전해 노래 실력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 '독립계약자' 처우 강화 법원 서명, 내년 1월부터 발효

    캘리포니아주(州)가 19일 차량호출 업체 우버, 리프트 운전사 같은 노동자를 직원으로 처우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날 이런 내용을 담은 'AB(의회법안)5'법안에 서명했다.

  • 불발탄된 '외계인 습격 작전'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던 '외계인 실험기지 공격'이 불발탄으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 내일(20일) 네바다주의 '51구역'(Area 51·UFO 및 외계인 관련 연방정부의 연구시설이 위치한 곳)에서 예정됐던 외계인 공격 프로젝트가 돌연 취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