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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기서 무려 11일을 견뎠다고?

    밀항자들이 선박의 방향타 위에서 11일이나 버텨 항해하다 뒤늦게 적발됐다. BBC가 29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에서 출항해 스페인 라스팔마스까지 11일간 항해한 선박의 방향타 위에서 3명의 밀항자가 적발됐다. 스페인 해안경비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유조선의 방향타 위에 남자 3명이 아슬아슬하게 앉아있다.

  • "절이 텅 비었다"

    태국의 한 불교 사원에서 승려 전원이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사원이 텅 빈 채 방치됐다고 외신이 29일 보도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태국 펫차분주 붕삼판 지역의 한 사원에서 승려 4명 전원이 필로폰 양성반응이 나왔다.

  • 맨홀 뚜껑 훔치면 ‘징역 10년’

    멕시코가 맨홀 뚜껑 지키기에 나섰다. 현지 언론은 “멕시코시티가 안전한 맨홀을 유지하기 위해 형법을 개정하기로 했다”면서 25일 이같이 보도했다. 개정안은 맨홀 뚜껑을 훔친 사람에게 최장 징역 10년을 선고한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 ‘월드컵 혹사’ 등골 휘는 낙타

    전세계에서 몰려든 백만명의 축구팬들로 월드컵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카타르에서 애꿎은 낙타들만 혹사당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AP통신은 28일 월드컵이 진행 중인 카타르에서 낙타들이 평소보다 초과 근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신생아 10명중 무려 6명이 ‘혼외 출산’

    작년 혼외 출산율 62. 2% 역대 최고치. 한국 등 여러 국가들이 인구 감소로 고민에 빠진 가운데 프랑스는 선진국 가운데 대표적인 ‘다산 국가’로 꼽힌다. 지난해 유럽연합(EU) 인구가 줄었지만 프랑스 인구는 역주행했다. 18만여 명 늘었다.

  • 38년 만에 폭발 세계 최대 하와이 활화산, 60m 용암분수 뿜어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38년 만에 폭발한 세계 최대 활화산 하와이 마우나 로아에서 최대 60m가량의 용암 분수가 공중으로 솟구쳤다고 AP, AFP통신 등이 2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1984년 이후 처음으로 분화한 마우나 로아의 분화구에서는 지난 27일부터 3개의 틈이 벌어져 시뻘건 용암과 함께 수증기와 연기 등을 내뿜고 있다.

  • 미국 9월 집값, 전월보다 1.0%↓…석달 연속 하락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의 집값이 석 달 연속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지수 제공업체인 'S&P 다우존스 인덱스'는 29일(현지시간) 미 주요 도시들의 평균 집값 추세를 측정하는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가 9월 기준으로 전월보다 1.

  • 인플레 이긴 할인의 힘…美 사이버먼데이 매출 역대 최대 15조원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사이버먼데이'에 쇼핑객들이 역대 가장 많은 돈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블룸버그·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어도비의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사이버먼데이인 전날 미국의 소비자들이 온라인 쇼핑에 총 113억달러(약 15조403억원)를 지출한 것으로 집계했다.

  • 뉴욕 거리 범죄 감소할까…뉴욕시 "정신이상 노숙자 강제 입원"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최근 길거리와 지하철에서 불특정 피해자에 대한 '묻지마 범죄'가 급증한 미국 뉴욕에서 정신이상 증상을 지닌 노숙자의 강제 입원이라는 강경책을 꺼내 들었다. 뉴욕타임스(NYT)는 29일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이날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대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 美 전기차 시장 3분의 2 차지한 테슬라…기아·현대차 5위권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여전히 테슬라가 미국 전기차 시장을 지배하고 있지만, 그 점유율은 갈수록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격차가 크기는 하지만 기아와 현대차도 '톱5'에 들었다. S&P 글로벌 모빌리티의 29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올해 1∼3분기 미국에서 등록된 전기차는 모두 52만5천 대로 이 중 테슬라가 34만 대로 65%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