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성년자 정사 장면 등장 베트남 영화, 논란 끝에 상영중단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미성년 여배우의 정사 장면이 등장하는 베트남 독립영화가 논란 끝에 개봉 4일 만에 상영을 중단하는 일이 벌어졌다. 22일 일간 뚜오이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쩐 티 빅 응옥 감독의 독립영화 '셋째 부인'이 지난 17일 베트남에서 개봉했다가 20일 상영을 전면 중단했다.

  • 美, 中 '빅브라더 산업' 겨냥…中 CCTV 업계 제재 추진

    (서울·베이징=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김윤구 특파원 = 중국에 대한 미국의 기술견제가 '빅브라더 산업'으로까지 확장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중국의 감시 카메라 제조업체인 '하이크비전'을 상무부 기술수출 제한 목록(entity list)에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시신을 퇴비로'…美워싱턴주서 내년 5월 관련법 첫 시행

    제이 인슬리 미국 워싱턴 주지사는 시신을 퇴비화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인간 퇴비화'(Human Composting) 관련 법안에 서명했다고 21일(현지시간) AP,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종전에는 시신을 매장하거나 화장하는 것만 허용됐다.

  • '모두 이란이 배후'…美·사우디, 군사행동 명분 쌓나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최근 잇달아 중동에서 벌어진 사건의 배후로 이란을 가리키고 있다. 미국이 걸프 해역으로 항공모함 전단과 폭격기 편대를 증파하면서 중동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한 예민한 국면에 공교롭게 터진 이들 사건에 이란도 촉각을 곤두세웠다.

  • 35년만에 佛입양아들 만난 엄마 "미안하다", 아들 "괜찮아요"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미혼 상태에서 출산한 최모 씨는 혼자 아이를 기르려고 했지만, 주위의 시선과 양육의 어려움으로 어쩔 수 없이 아이를 외국에 입양 보낼 수밖에 없었다. 그 아이는 1984년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프랑스로 입양됐고, 현재 37살이 된 데이비드 에코비숑(한국이름 하성현) 씨다.

  • 경찰, 손석희 배임 '무혐의'…"구체적 배임 행위 없어"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손석희 JTBC 대표이사의 배임·폭행 혐의를 수사한 경찰이 손 대표의 배임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리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손 대표의 배임·명예훼손 혐의는 불기소 의견으로, 폭행 혐의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 "미국 햄버거 '인앤아웃' 먹어보자" 인산인해…30분만에 다 팔려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정래원 기자 = 미국 유명 햄버거 체인 '인앤아웃 버거'(In-N-Out Burger)의 팝업스토어 행사가 22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진행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미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수제 햄버거를 맛보기 위해 오전 6시부터 대기 줄이 만들어졌으며, 30분도 안 돼 이날 예정된 250개의 버거가 순식간에 동났다.

  • 한반도 멸종 따오기, 40년 만에 우포 하늘로 날았다

    (창녕=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한반도에서 40년 전 멸종됐던 따오기가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인 22일 오후 경남 창녕 우포늪 하늘로 방사됐다. 창녕군 우포따오기복원센터는 이날 오후 4시 30분께 따오기 야생적응방사장 문을 열고 그동안 적응 훈련을 해온 40마리가 우포늪 하늘로 날아가도록 했다.

  • "또 외식? 그러면 은퇴가 늦어집니다" 

    LA타임스는 최근 미국 사람들이 외식비 등'불필요한' 지출로 인해 돈을 모으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같은 상황이 계속되면 결국 은퇴를 하기가 힘들어 질 것이라는 흥미로운 내용을 보도했다. 매체는 생명 보험 회사인 '라더'의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미국인들이 평소 어떤 형태의 불필요한 지출을 하는지를 살펴봤다.

  • [오늘의 사자성어] 積小成大 적소성대

    작은 것이나 적은 것도 쌓이면 크게 되거나 많아진다는 말. 한마디로 '티끌모아 태산'이란 뜻이다. 비싼 커피를 한잔 마시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까짓 하루 라떼 한잔이 무슨 대수인가'라는 생각이 문제다. '근검 절약'은 매일 얘기해도 모자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