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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겹겹이 싸맨 옷감 속 '청도 미라'…"382년 전 숨진 조선 남성"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2014년 10월 경북 청도군. 고성이씨 문중의 한 무덤을 옮기는 과정에서 회곽묘(灰槨墓)가 확인됐다. 땅을 판 뒤 석회층을 만들고, 그 안에 관이나 곽을 안치하는 형태였다. 관 뚜껑을 열자 여러 옷감으로 꽁꽁 싸맨 듯한 시신이 모습을 드러냈다.

  • 美, 화학공장 유독가스 배출 규제…"암 발병 위험 크게 줄일 것"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 바이든 정부가 9일(현지시간) 화학공장에서 발생하는 산화에틸렌, 클로로프렌을 비롯한 유독 가스를 줄이기 위해 관련 기준을 설정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의 조치를 발표했다. 환경보호청(EPA)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 비정한 엄마…美서 달리는 차 밖으로 밀어낸 8개월 아기 숨져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30대 여성이 생후 8개월 된 아기를 주행 중인 차 밖으로 밀어내 숨지게 하고 본인도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은 9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이 사건을 알리면서 "가족 분쟁이 두 건의 살해와 자살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 '생각하는' AI 곧 나온다…"오픈AI·메타 새 모델 출시 예정"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오픈AI와 메타가 '추론'과 '계획'이 가능한 진화된 인공지능(AI) 언어모델을 조만간 출시한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픈AI와 메타의 경영진은 챗GPT와 같은 거대언어모델(LLM)의 차기 버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이번 주에 전했다.

  • 미국 유권자 64%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혐의 심각해"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미국 유권자 다수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혐의가 심각하다고 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로이터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이달 4∼8일 미국 전역에서 등록 유권자 833명을 포함한 미국 성인 1천21명을 상대로 온라인 여론조사를 한 결과 등록 유권자의 64%가 해당 혐의는 적어도 "어느 정도 심각하다"고 봤다.

  • 대만 강진 사망 16명으로 늘어…남은 실종자 3명 수색 계속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지난 3일 대만 동부 화롄(花蓮)현을 덮친 규모 7. 2(미국·유럽 지진 당국은 규모 7. 4로 발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6명으로 늘어났다. 10일 대만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대만 중앙재해대응센터는 이날 화롄현 타이루거(太魯閣) 국가공원 내 사카당 트레일(산책로)에서 실종자 3명의 시신이 발견돼 사망자가 모두 16명이 됐다고 밝혔다.

  • 수녀가 성체로 빵 대신 감자칩을…중단된 이탈리아 TV 광고

    (로마=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가톨릭 수녀들이 성찬식에서 빵 대신 감자칩을 먹는 모습을 담은 이탈리아 TV 광고가 논란 끝에 방송 중단 명령을 받았다. 현지 일간지 라 레푸블리카에 따르면 이탈리아 광고자율규제기구인 IAP는 9일(현지시간) 아미카 감자칩 TV 광고에 대해 방송 중단을 명령했다.

  • 美日 정상, 10일 국방협력강화 발표…"동맹의 높은 야망 부각"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은 10일(현지시간) 열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간의 정상회담 계기에 양국의 국방·안보 협력 강화 조치들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9일 브리핑에서 기시다 총리의 미국 방문(8~14일)을 통해 양 정상이 "미일동맹의 높은 야망을 부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 투표소 오픈런에 캐릭터 용지도…SNS 열띤 투표인증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계승현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유권자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투표를 인증하며 다른 시민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투표를 마친 이들의 수많은 '인증샷'이 일찍부터 올라왔다.

  • 사전투표자 45%가 '5060'…60대 22.69%, 50대 22.51%

    40대 15. 65%, 70대 이상 14. 97%…18∼29세가 30대보다 많이 참여. (과천=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지난 5∼6일 실시된 4·10 총선 사전투표에서 60대가 가장 많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4천428만11명 중 1천384만9천4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60대가 314만1천737명(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