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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영국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사실상 승인했다. 영국의 독점 규제 기관 경쟁시장청(CMA)은 28일 “대한항공이 제안한 기업 결합 방안 또는 그 수정 방안을 수용할 만한 근거가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4일 심사를 유보했던 CMA는 대한항공의 수정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해석된다.

  • 전직 경찰관, 도주 중 즉사

    채팅 앱에서 만난 소녀의 가족 3명을 살해한전 버지니아 경찰이 총격 사망했다. 리버사이드 경찰국은 지난 25일 오전 11시쯤 11200 블락 프라이스 코트에서피해 소녀가 겁에 질린 채 한 남성의 기아 차량을타고 있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 교도소 '연말 특전', 월드컵 시청

    태국이 전국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에게 '연말 특전'으로 카타르 월드컵 축구 경기 중계방송을 볼 수 있게 했다. 28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법무부 교정국은 재소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그들이 운동과 스포츠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되기를 바란다며 월드컵 중계방송 시청을 허용한다고 전날 밝혔다.

  • "신기하고 맛도 끝내주네요"

    묘비석에 새겨진 레시피를 따라 요리를 해보고 틱톡에 공개한 미국 여성이 화제다.  . CBS 뉴스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 대학의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로지 그랜트는 처음에는 과제 때문에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 콘텐츠 제작에 관한 수업을 듣던 중 그랜트에게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틱톡 페이지를 만들어보라는 특이한 과제가 주어졌다.

  • 머릿속 새하얘진 '프로포즈'

    노을 지는 저녁에 프러포즈를 하려던 남성이 준비했던 반지가 바다로 빠지면서 이를 주우려고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결국 그는 반지를 찾았고 프로포즈에도 성공했다.  . 27일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이달 초, 스콧 클라인과 그의 여자친구 수지 터커는 보트 위에 서서 경치를 감상하고 있었다.

  • "대통령 대부분 준비안된 사람들이었다"

    김종인(82)은 60년간 직간접적으로 정치에 참여했다. 여야를 넘나들면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각 정당이 위기 시마다 그에게 도움을 요청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그는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역대 대통령들이 집권 후 무엇을 할지 제대로 준비하지 않았다고 했다.

  • 산사태 쑥대밭 스키아섬…7명 사망

    26일새벽 이탈리아 나폴리 서쪽의 이스키아섬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27일 현재까지 7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주민들은 불법 건축으로 인한 벌목과 시멘트 공사가 산사태 피해를 키웠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은 산사태 발생 다음 날 잔해에 파묻혀있는 버스들의 모습.

  • "예수, 트렌스젠더 가능성 있다”

    영국 최고 명문 대학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이분법적 남녀 성별 구분에 해당하지 않는 ‘트랜스젠더’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런 주장은 즉각 이단 논란으로 번졌다. 26일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대 트리니티 칼리지의 조슈아 히스 연구원은 20일 대학 예배에 초청 설교자로 나서 중세·르네상스 미술작품과 유물 등을 근거로 ‘예수 트렌스젠더설’을 주장했다.

  • 저항의 상징 된 '백지 시위'

    중국 당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항의하는 중국 시민들이 챙기는 준비물이 하나 있다. 바로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은 하얀색 종이다. 왜 하필 백지일까. “시민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우리는 모두 그것(백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다.

  • "우리 아들을 집으로 돌려보내 주세요"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절망과 공포로 밤을 지새운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견된 러시아 병사들의 어머니들이 종전과 철군을 요구하는 청원 운동을 시작했다.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전에 동원되거나 징병된 군인들의 어머니들은 여성의 날인 27일 여성 반전운동단체 '페미니스트 반전저항'(FAR)과 함께 온라인 청원사이트 체인지(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