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희진 부모살해 미스터리…'대담 혹은 허술' 납득안가는 의문들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33·수감중) 씨 부모 피살사건의 주범격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지만, 아직 범행 동기 및 그 실행 방법 등에 대해 납득이 가지 않는 구석이 많다. 이번 사건은 현재 유일하게 붙잡힌 피의자의 진술대로라면 인터넷을 통해 중국 동포(속칭 조선족) 3명을 고용해 대낮에 피해자 자택에 침입한 데다, 범행 후에는 시신을 냉장고에 넣어 이삿짐센터를 통해 밖으로 빼내 옮기는 등 통상적인 살인 사건과는 범행의 패턴과 결이 완전히 달라서다.

  • '특수강간 의혹' 김학의 사건, 권력형 비리사건으로 번지나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검찰과거사위원회가 활동기간을 두 달 연장하는 방안을 법무부에 건의한 가운데 조사대상인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특수강간 의혹' 사건이 사회 각계 고위인사들이 연루된 대형 비리사건으로 확대될 조짐이다.

  •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부가티' 판매금 15억중 5억 강탈

    (안양=연합뉴스) 최종호 강영훈 기자 = 이른바 '청담동 주식 부자'로 불리는 이희진(33) 씨의 부모를 살해한 피의자가 이 씨의 동생(31)이 고가의 수입차량을 판 돈 수억원을 노리고 이번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포착됐다.

  • 인권위 "김상교 체포 인권침해"…'버닝썬 사태' 첫단추부터 삐끗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성서호 기자 = 이른바 '버닝썬 사태'의 발단이 된 폭행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신고자인 김상교(28)씨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인권침해가 있었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버닝썬 내 마약 투약·유통과 경찰 유착 의혹이 어느 정도 실체를 드러낸 데 이어 폭행 사건 처리과정의 문제점도 사실로 드러나며 경찰의 입지는 더 좁아지게 됐다.

  • 미국 성형수술 2000년 비해 163% 증가

    미국에서 성형 수술이 지난해 1772만1671건, 보톡스 주사와 같은 최소 침습적 시술은 1억5900만건에 달했다고 미 성형외과협회가 밝혔다.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16일 2018년도 성형수술 건수는 2017년보다 2% 증가한 것이지만 2000년 대비 163%가 늘어난 것이라면서 지난 5년간 꾸준히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 성형하러 가던 한국…"이젠 암 치료위해"

    실리콘밸리에서 검색엔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던 찰스 카슨 씨(47)는 2011년 원인 불명의 간경화와 골수 이형성 증후군을 차례로 진단받았다. 카슨 씨가 다시 건강해지려면 살아 있는 사람의 간 일부를 기증받는 생체간이식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 "야생말 입양하면 1000달러 드립니다"

    미국 토지관리국이 개체 수 관리를 위해 개인이 야생말을 입양하면 1000달러의 보상금을 주겠다고 발표했다고 쿼츠(Quartz)가 16일 보도했다. 미 서부 산맥지역에 현재 사는 말들은 8만2000여마리에 이른다. 말들이 너무 많아지면 삼림이 황폐해지고 굶는 말들이 생긴다.

  • 나사와 미세먼지 공동조사하겠다고 하자 中 꼬리내려  

    한국이 미세먼지 원인 규명을 위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공동조사를 벌이겠다고 하자 중국 측이 "공동협상을 하자"며 꼬리를 내렸다. 중국 당국의 속내를 대변하는 환구시보는 18일 한국 국립환경과학원이 NASA와 제2차 '한미 협력 국내 대기질 공동 조사'를 추진한다는 소식<본보 3월18일자 보도>과 관련, "꼭 이렇게까지 하며 중국에 책임을 씌워야 하겠느냐"는 글을 내놨다.

  • 사흘만에 또…백인 테러에 무슬림 보복 테러?

    뉴질랜드에서 51명의 사망자를 낸 모스크(이슬람 사원) 총기 테러가 발생한 지 사흘 만에 이번에는 네덜란드 중부 도시 위트레흐트의 트램(전차)에서 최소 3명이 숨지고 5명의 부상자를 낸 테러가 18일 발생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터키 출신 30대 남성을 지목한 뒤 사진을 공개하고 대대적인 검거에 나섰다.

  • LA 베이비부머 중간 부채 '2만4천불'

    LA 지역 베이비부머 세대(1946년~1965년생)들의 중간 채무액은 2만4164달러로 조사됐다고 대출정보 업체 렌딩트리가 18일 밝혔다. 이는 주택담보대출인 모기지는 제외한 집계(Non-Mortgage Debt)였다. 렌딩트리는 은퇴시기에 접어든 베이비부머 세대가 상당히 무거운 빚을 진 채로 인생의 전환점에 도달하고 있다고 풀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