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빚없는 의사 만들어 주겠다"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대중 하나인 코넬대의 의과대인 웨일 코넬 메디신이 재정 지원을 받을 자격이 되는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학비는 물론 생활비까지 주기로 약속했다. 뉴욕시에 위치한 코넬 의대는 16일 올해 가을학기부터 재정적 필요성을 보여주는 모든 의과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무료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장학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 세계서 가장 이용객 많은 공항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세계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은 공항에 다시 선정됐다. 한국 인천국제공항은 17위였다. 16일 CNN은 국제공항협회(ACI)의 세계 교통 보고서를 인용, 지난해 1억 7000만명 이상의 승객이 이용한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21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으로 뽑혔다고 보도했다.

  • 녹는 빙하…알래스카 섬도 잠길 판

    미국 알래스카주 북서해안에 있는 12㎞ 길이의 작은 섬 '키발리나'를 공중에서 찍은 모습. 과거 이 섬은 여름철을 제외하고는 얼어붙은 바다로 육지와 연결됐었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지구온난화가 가속화하며 얼음 길이 끊겼다.

  • 대한항공, 복장 자율화 시행

    대한항공이 이달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복장 자율화 조치를 전면 시행하고 나섰다. 다만 운항·객실 승무원과 접객 서비스 직원 등 유니폼을 착용해야 하는 직원은 예외며, 해외는 각 지역의 문화 및 기후 특성에 맞춰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 무료 백내장 검사  21일 오픈뱅크 웨스턴점

    LA한인들을 위한 무료 백내장 검사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웨스턴과 6가에 있는 오픈뱅크 웨스턴 지점(550 S Western Ave. LA)에서 열린다. 비전케어서비스 웨스트(VCS West)가 주최하고 오픈뱅크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모든 한인들에게 무료로 진행되며, 검진결과 백내장 질환이 발견된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환자에게는 추후 무료로 백내장 수술을 제공한다.

  • 고교 수석 졸업→예일대 졸업→월스트리트 뱅커…

    "고등학교 수석졸업생으로 고별사를 하고, 예일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월스트리트의 촉망받는 투자은행 직원이었는데, 지금은 LA 도심의 노숙자 캠프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 CNN 방송이 17일 최근 급증세를 보이는 LA 노숙자 문제를 진단하면서 10년 전 노숙자로 전락한 50대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

  • 잇딴 갑질, 성추문 사건 '더이상은…'

    외교부가 올해 들어 특임공관장의 갑질, 성추문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재발방지 차원에서 별도의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16일 기자들과 만나 "특임공관장을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현장에 부임하고 나서도 여러 면으로 인사와 복무를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화랑, 'FBI 틴 아카데미 3기 포럼' 

    화랑 청소년 재단(대표 박윤숙)은 지난 14일 팬퍼시픽시니어센터에서 연방수사국 FBI가 주관한 'FBI 틴 아카데미 3기 포럼'에서 51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인사회 최초로 청소년 대상으로 시작한 FBI 틴 아카데미를 통해 현재까지 170여명의 수료생이 탄생했다.

  • '댄서 변신' 전 백악관 대변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초기 '입' 역할을 하던 숀 스파이서(47) 전 백악관 대변인이 눈부신 형광 연녹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ABC 방송의 춤 경연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즈'(Dancing with the Stars)에 데뷔한 것이다.

  • "집털이 타겟을 잘못 골랐다"

    미국에서 10대 남성 3명이 복면을 쓰고 남의 집에 들어가 강도 행각을 벌이려다 집주인이 쏜 총에 맞아 모두 숨졌다. 현지 언론들은 집주인이 정당방위를 인정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CNN에 따르면 10대 남성 3명은 16일 새벽 조지아주 록데일 카운티의 한 가정집에 침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