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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명의 아빠와 결혼식 입장

    두 명의 아버지와 나란히 결혼식장에 입장한 한 신부의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21일 영국 매체 '미러'는 켈시 그리피스가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올린 결혼식 영상에 대해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켈시 그리피스는 결혼식날 친아버지와 함께 나란히 결혼식 입장 통로를 걷고 있었다.

  • '인간 탐욕'이 부른 서글픈 진화

    인간의 욕심 때문에 코끼리가 진화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1일 미국 프린스턴대의 로버트 프링글 교수 등은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1977~1992년 모잠비크 내전 기간 상아 밀렵이 성행하면서 암컷 아프리카 사바나 코끼리의 진화에 영향을 미쳤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마스크 없는' 위드코로나 유럽, 감염 급증…재봉쇄·휴무령도

    (유럽 종합=연합뉴스) 유럽에서 영국을 비롯해 백신을 맞고 마스크를 벗은 '위드 코로나'를 선택한 곳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겨울이 다가오는데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일부 국가는 이미 재봉쇄에 들어갔다.

  • "모더나 부스터샷, 모든 변이에 강한 예방효과"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미국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이 델타 변이를 포함한 모든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예방효과가 있고, 첫 접종 때보다 더 강력한 면역반응을 유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미국, 얀센·모더나 부스터샷 시행…규제당국 최종 승인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미국 규제당국이 제약업체 얀센과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최종 승인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로셸 월렌스키 미국 질병통제예방통제센터(CDC) 국장은 식품의약국(FDA) 승인, CDC 자문기구 권고를 그대로 수용해 이들 백신의 부스터샷 조건을 21일(현지시간) 확정했다.

  • 미 뒤흔든 백인여성실종사망사건…'관심인물' 약혼남도 시신으로

    (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미국에서 약혼자와 함께 장거리 여행을 떠났다가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20대 백인 여성의 약혼자도 종적을 감춘지 1개월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 21일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전날 플로리다주 자연보호구역에서 발견된 유해가 브라이언 론드리(23)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 슬픈 진화…밀렵 피해 상아 없이 태어나는 코끼리 늘어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아프리카에서 밀렵이 성행하자 상아(엄니) 없이 태어나는 코끼리가 늘어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프린스턴대의 로버트 프링글 교수 등은 21일(현지시간)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1977∼1992년 모잠비크 내전 기간 상아 밀렵이 성행하면서 암컷 아프리카 사바나 코끼리의 진화에 영향을 미쳤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소품총에 실탄이"…알렉 볼드윈 촬영중 쏜 총에 스태프 사망

    (서울=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미국 할리우드 유명 배우 알렉 볼드윈(63)이 영화 촬영 중 발사한 소품 총에 촬영 스텝이 목숨을 잃는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났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사고는 21일 19세기 뉴멕시코를 배경으로 한 '러스트'(Rust)라는 제목의 서부 영화의 촬영 현장에서 발생했다.

  • 지구 온난화로는 부족…영 옥스퍼드 사전에 '지구 가열' 등재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영국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지구 가열'(global heating)이라는 용어가 새로 등재됐다고 현지 일간지 더타임스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후변화와 관련해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가 흔히 쓰이지만 심각성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는 의견과 지구 가열이라는 단어의 사용 빈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 검찰 "통근열차 성폭행 방관한 승객 보도는 오보"

    (서울=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지난 13일 발생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통근열차 성폭행 사건 당시 승객들이 범행을 방관했다는 보도는 오보라고 미 검찰이 주장했다. 2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잭 스톨스타이머 델라웨어 카운티 지방 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하고 "승객들이 자리에 앉은 채 (범행을) 지켜보거나 휴대전화로 영상을 찍으며 방관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