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익 공화국' 한국 성적 세계 18위

    한국 토익(TOEIC) 응시자 평균성적은 673점으로, 49개국 중 18위를 기록했다. 21일 한국TOEIC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토익 응시자 평균성적은 673점으로 페루(675점)에 이어 18위였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한국이 2위에 올랐다. 1위는 필리핀(727점)이 차지했다.

  • 우버와 리프트 교통체증 악화

    남가주 지역 교통체증이 우버와 리프트 등 차량공유서비스로 인해 악화됐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다. 21일 ABC7 방송이 보도한 UC 버클리 보고서에 따르면 남가주에선 2000년~2015년 무려 210만여 대의 차량이 증가했으며 주민들은 교통 정체현상이 심한 도로에서 매년 128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 이·사·진 / 전세계 딱 1대 '포르쉐'…얼마?

    '포르쉐(Porsche)'의 이름이 처음으로 새겨진 자동차이자 전 세계에 단 한 대뿐인 '포르쉐 타입 64'가 경매에 나온다. 소더비는 1939년형 포르쉐 타입 64를 오는 8월 15~17일 중가주 몬터레이에서 열리는 경매에 부친다고 밝혔다.

  • "댁의 다 큰 자녀들은 별일 없으십니까?"

    20대 중반에서 30대 후반으로 접어든 밀레니얼세대가 1929년 대공황 이후 가장 '가난한 세대'가 됐다는 연구 조사가 나왔다. 상대적으로 가장 많이 교육받은 세대이지만 과도한 학자금대출과 카드 빚에 허덕이면서 나락으로 내려앉고 말았다는 것이다.

  • 트럼프-바이든 '막상막하'

    2020년 미국 대선의 핵심 승부처인 플로리다를 대상으로 진행된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50대 50의 호각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FAU)은 지난 16~19일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등록 유권자 1천7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전 부통령이 나란히 5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고 22일 발표했다.

  • 美 공군장관 또 여성

    미국 국방부 산하 공군성 장관에 여성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바버라 배럿 전 에어로스페이스 회장(68·사진)이 지명됐다. 지난 3월 사임한 헤더 윌슨 전 공군장관에 이어 공군 수장을 연속으로 여성이 맡게 됐다. 미국은 국방장관 밑에 각 군의 특수성을 살려 육군장관, 해군장관, 공군장관을 두고 있다.

  • 아베 "나도 'Moon Jae-in' 처럼…" 

    이름 다음에 성(姓)을 쓰는 일본인 성명 로마자 표기 관행이 점차 바뀔 것으로 보인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장관)은 21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일본인 성명의 로마자 표기를 성·이름순으로 해 달라고 해외 언론매체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자율주행트럭이 우편물 배달? 

    연방 우체국(USPS)이 애리조나·뉴멕시코·텍사스 등 미 남서부 3개 주(州)에서 자율주행 트럭을 활용한 우편·화물 수송 서비스를 약 2주간 시험 운영한다. 연방 우체국은 자율주행차 스타트업인 투심플(TuSimple)과 손잡고 자율주행 트럭 시험운행에 착수한다.

  • '셋째 부인' 논란 끝 상영중단

    미성년 여배우의 정사 장면이 등장하는 베트남 독립영화가 논란 끝에 개봉 4일 만에 상영을 중단하는 일이 벌어졌다. 22일 일간 뚜오이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쩐 티 빅 응옥 감독의 독립영화 '셋째 부인'이 지난 17일 베트남에서 개봉했다가 20일 상영을 전면 중단했다.

  • "역사상 최악의 시어머니" 비난

    한 시어머니가 자신의 아들 결혼식에 신부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은 사실이 온라인상에 알려져 비난의 대상이 됐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금발의 이 시어머니는 며느리와 거의 같아 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에 참석해 충격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