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지역 은행 지점 폐쇄 10년만에 최다

    뱅크오브호프와 한미은행이 올 상반기 각각 10%의 지점폐쇄를 예고한 가운데, LA카운티 내 은행 지점폐쇄가 지난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A카운티의 은행 지점 숫자는 지난 10년간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해오고 있지만 2018년 이후 은행 지점 폐쇄 속도는 더 빨라지며 올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LA비즈니스저널(LBJ)이 전망했다.

  • 美 가구 평균 빚 13만5천불…당신은?

    미국 가구 평균 부채가 13만5000달러 이상으로 조사됐다. 특히 크레딧카드 빚이 상당히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재정정보업체 너드월렛(Nerd wallet)에 따르면, 조사결과 지난 2018년 말 기준 미국 가구들의 총 부채는 1351조달러로, 부채가 있는 가구들은 평균 13만5768달러의 빚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이번주 내내 비온다

    이번주 내내 LA에 비가 쏟아질 예정이다. 어제(13일)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이번주 목요일인 17일까지 LA에 매일 비가 오며, 총 4~6 인치가 쏟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기온도 크게 낮아진다. 오늘(14일) 낮최고기온은 급감한 56도로 예상된 가운데, 15일부터 17일까지도 60도에 머문다.

  • "언제나 한번 타볼수 있을까?

    포르쉐가 지난해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포르쉐는 10일 2018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총 25만6255대 차량을 인도하며, 전년 대비 4%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에 이어 2018년 다시 한 번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 [지금 한국선] 남녀 41%, "첫만남에 운명 느껴"

    미혼남녀 10명 중 4명은 첫 만남에 운명을 느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미혼남녀 총 251명을 대상으로 '운명적 만남'이란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첫 만남에 운명의 상대를 만난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전체의 40.

  • "당신 냄새를 맡고, 당신을 숨 쉬고 싶어"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55)는 자신의 불륜 사실이 언론에 공개될 것을 미리 알고, 서둘러 이혼을 발표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명 인사들의 추문(醜聞)을 추적 보도하는 미국의 유명한 타블로이드판 주간 신문인 내셔널 인콰이어러가 베이조스의 불륜 사실을 파헤치자, 이 신문이 나오기 전날인 9일 오전 트위터로 이혼을 발표한 것이다.

  • '트럼프 장녀' 이방카 세계은행 총재 거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사진)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차기 세계은행 총재로 거론되고 있다. 12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방카 보자관과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 등이 최근 사임 의사를 밝힌 김용 세계은행 총재의 후임으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 국경장벽 모금,목표 달성 실패

    1주일 만에 1600만 달러을 넘으며 화제를 모았던 국경장벽 건설비용 모금 캠페인이 목표액 달성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액은 자동으로 환불되며 기부자들이 원할 경우 장벽 건설을 위한 비영리단체에 제공된다. 이라크전에 미 공군 소속으로 참전해 한쪽 손과 두 다리를 잃은 참전용사 브라이언 콜페이지(37)가 크라우드 펀딩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에 개설한 '위 더 피플 윌 펀드 더 월(We The People Will Fund The Wall)'은 지난달 10억 달러을 목표로 모금을 시작했지만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 "평균 67세"…노인들의 'e스포츠' 반란

    노인들이라고 해서 비둘기 모이나 주고 공짜 쿠폰을 모을거라 생각했다면 절대 오산이다. 일렬로 늘어선 컴퓨터 앞에 앉아 헤드셋을 통해 소통하고, 현란한 손놀림으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두들긴다. 바로 e스포츠다. 평균 은퇴 나이가 25세일 정도로 변화가 빠른 이 업계에서 세계 최고령 e스포츠 게임단의 도전이 젊은이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  영하 52℃…완주자는 없었다 

    지난 주말 이곳서 극한의 마라톤 대회가 열린 가운데 마라톤 선수 출신을 포함한 총 참가자는 16명이었으나 이중 풀코스를 완주한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사람이 거주하는 곳 중 세계에서 가장 추운 마을로 꼽히는 오미야콘은 북극점에서 3000㎞ 떨어진 시베리아에 위치한 분지로, 바이칼호수 근처에서 이주해 온 사하족 수백 여명이 지금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