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쿼터 가능성' 언급에 다시 미궁에 빠진 철강협상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철강 관세유예로 급한 불은 껐지만, 미국이 갑자기 관세 대신 쿼터(수입할당제)를 꺼내 들면서 철강 면제 협상이 다시 안갯속에 빠졌다.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서 양보해도 결국 완전 면제가 아니라 수출량을 제한하는 쿼터만 얻고 마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 검찰, '비서 성폭행 의혹' 안희정 구속영장 청구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정무비서 등을 성폭행한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오정희 부장검사)는 23일 피감독자 간음(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로 안 전 지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 MB, 구속영장 발부되자 "이제 가야지"…아들에겐 "강해야 한다"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배영경 기자 = 이명박(MB) 전 대통령은 구속수감되기 전 의외로 담담한 모습으로 마지막 인사를 했다고 측근들이 23일 전했다. 이 전 대통령은 전날 저녁 구속영장 발부를 예상한 듯 논현동 자택에서 와이셔츠를 갖춰 입고 측근들을 맞았다.

  • "운동보다'小食'부터 하세요"

    "소식(小食)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산다. ". 속설로 통하는 말이지만, 과학적 근거가 있다는 사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특히 소식이 뇌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연달아 나오며 노년의 뇌를 걱정하는 노년층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23년만에 또…두 대통령 동시 수감

    결국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구속됐다. 이 전 대통령은 노태우·전두환·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구속 수감된 네 번째 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지난해 3월 31일 박 전 대통령의 구속 이후 1년 만에 또 다시 전직 대통령이 구속된 것이다.

  • 소비자들이 봉?…최고 3배나 더 받아 

    #인천에 사는 오모씨는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인천발 사이판행 항공권을 42만원 가량에 구매했다. 대한항공으로 예약했는데 결제 후 뒤늦게 진에어 공동운항편이라는 걸 알게 됐다. 혹시나 싶어 진에어편을 알아보니 항공권 가격이 23만원대로 오씨의 구입가보다 20만원 가까이 저렴했다.

  • 空中樓閣 공중누각

    공중에 떠 있는 누각이라는 뜻으로, 근거 또는 토대가 없는 생각이나 사물을 이르는 말. 뇌물수수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됐다.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라던 그의 말은 공중누각에 불과했던가.

  •  미국인들에게 물어봤더니…

    미국인 다수는 북핵의 외교적 해법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과 협상할 준비는 안 돼 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퀴니피액대학이 16∼20일 미 유권자 1천291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이 북핵 상황을 외교적으로 풀 수 있을까, 아니면 군사력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65%가 외교적 해결에 손을 들었다.

  • "왕년엔 나도 축구 좀…"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 베트남 국빈방문 첫 일정으로 베트남 축구협회를 방문해 박항서 감독이 지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한 뒤 시축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항서 감독, 김정숙 여사, 문 대통령, 부 득 담 베트남 부총리.

  • 한국등 외국인 의사 美 이민'좁은 문'

    트럼프의 반이민정책으로 미국 의료교육과 의료체계를 무너뜨려 국민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미국내 의료인력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외국인 의사가 미국으로 들어오는 길이 좁아져 실제 미국 의대 레지던트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외국인 의사 수가 최근 2년 연속 감소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