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다하다…선급 인재들도 빠져나간다

    친환경 선박과 자율운항 선박 등 첨단선박 기술확보를 위한 각국 선급들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한국선급의 고급 기술인력들이 줄줄이 외국 선급으로 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윤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한국선급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년 이후 한국선급 기술자 18명이 해외 경쟁 선급인 로이드선급, ABS선급 등으로 이직했다고 밝혔다.

  •  하와이 성병 급증

    하와이에서 급격한 성병 증가에 온라인 데이팅 앱의 확산이 배경이 되고 있다고 AP 통신이 14일 현지 매체를 인용해 전했다. 호놀룰루 일간 스타 어드버타이저는 하와이주에서 클라미디아와 임질, 매독 등 성병 발병 사례가 급증해 30년 만에 최고 감염률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 실종 12년 반려견 극적 상봉

    지난 2007년 플로리다에서 집을 잃고 사라진 조그마한 반려견이 12년 만에 약 1천130마일(1천800㎞) 떨어진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한 반려견 보호소에서 주인과 극적으로 상봉(사진)했다. 2살 때 주인과 헤어진 폭스테리어 종 반려견 '더치스'(Dutchess)는 현재 14살.

  • 하루 10시간 넘게 스마트폰 쓰다 '색맹'

    대만에서 10대 청소년이 장시간 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했다가 한동안 후천적 색맹을 앓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색맹에 걸린 사례가 나온 건 세계에서 처음 있는 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자유시보는 가오슝시에 거주하는 16세 류(劉)모 양이 최근 수개월 동안 매일 10시간 넘게 스마트폰을 사용한 끝에 적록 색맹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보도했다.

  • 아직도 세상엔 이런 나라가

    인도 북부 우타르 프라데시주에서 지난 10일(현지시간) 무덤에 산 채로 묻힌 갓난 딸아이가 마을 주민의 눈에 띄어 구조됐다. 특히 구조한 주민은 미숙아로 태어난 지 몇 분 만에 숨진 딸의 주검을 묻으려고 저녁에 무덤에 갔던 아빠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영국 BBC가 14일 전했다.

  • "눈 배달이 아닙니다"

    미국 중북부의 노스다코타주 지역에 지난주말 10월 초에 이례적으로 강한 눈 폭풍이 몰아쳐 농작물 피해가 우려된다. 북쪽 로키 산맥에서 발달한 찬 공기나 남하하면서 노스다코타주 비즈마크, 제임스타운 등에서는 60cm가량의 폭설이 내렸다.

  • 일본 같아 태풍 '하기비스' 상륙 직전 

    강력한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을 강타하면서 수십 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하기비스의 위력은 상륙 전부터 예고됐다. 현지언론은 “1958년 이즈반도를 덮쳐 1269명의 희생자를 낸 태풍 아이다에 필적하는 규모”라며 대규모 피해를 우려했다.

  • 사진 찍자더니 어디다 손을…

    여자축구선수와 사진을 찍으면서 슬쩍 '나쁜 손' 성추행을 저지른 멕시코 남자에게 공개수배령이 내려졌다. 여자축구클럽 티그레스는 최근 성명을 내고 "휴스턴 대시와의 친선경기에서 여자선수를 성추행한 남자를 찾는다"고 밝혔다.

  • 48년간 닥치는 대로 죽여, 박제동물 1250마리 소장 

    평생 세계 곳곳을 다니며 멸종위기에 놓인 맹수를 포함해 야생동물 수천 마리를 죽였다는 스페인의 사냥꾼이 세계 최대 사냥박물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스페인의 유명 기업인이기도 한 마르시알 고메스 세케이라(79)가 바로 그 주인공.

  • "마지막으로 올라가 보자"

    호주 한가운데에 있는 세계 최대 돌덩어리로 '지구의 배꼽'으로도 불리는 울룰루(Uluru)가 수많은 관광객들로 몸살을 앓고있다. 실제 울룰루의 관광객 수는 숫자로도 드러난다. 지난해 6월~8월 사이 총 12만 2000명이 울룰루를 찾았지만 올해 같은 기간에는 14만 2000명이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