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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4월 기존주택판매 전월대비 1.9%↓…고금리 지속 여파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의 주택대출 금리가 높은 수준을 지속하는 가운데 미국에서 주택거래가 2개월 연속 전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4월 미국 기존주택 매매 건수는 414만건(계절조정 연율 환산 기준)으로 전월 대비 1.

  • 주식분할 美엔비디아, 이젠 시총 3조달러 넘어 '넘버원' 넘본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1위 마이크로소프트(MS) 자리를 넘보고 있다. 엔비디아는 22일(현지시간) 1분기 실적과 함께 주식을 10분의 1로 분할한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올해 이미 90% 넘게 올랐는데 이번 조치로 추가 상승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 시속 265㎞ 토네이도로 美 아이오와 마을 초토화…5명 사망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미국 중남부 곳곳에서 잇달아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최소 35명이 다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22일(현지시간) AP통신과 미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아이오와주 그린필드의 남서쪽 도로에서 차를 몰고 가던 한 여성 운전자가 폭풍 속으로 차량이 휩쓸려 날아간 뒤 사망했다.

  • 트럼프, 또 이민자 공격 "테러리스트…미국에 전염병 갖고온다"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또다시 이민자들을 '테러리스트'라 부르며 혐오성 발언을 했다. 22일(현지시간) 미 NBC 방송과 의회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뉴욕 라디오 방송 WABC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테러리스트로 들어온다"며 "많은 테러리스트가 오고 있다.

  • 트럼프 으름장에도…美하원 法초안에 주한미군 現수준 유지 명시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압박하면서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을 시사하는 가운데 하원 군사위의 국방수권법(NDAA·국방예산법) 초안에 주한미군 규모를 현 수준인 2만8천500명으로 유지하는 내용이 명시됐다.

  • '익명정보+정보=개인정보'…6만5천명 정보 털린 카카오 내막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4천500만명이 사용하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최소 6만5천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을 두고 그 경위와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카카오톡의 보안 취약성으로 인해 다수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입장이지만, 카카오 측은 무리한 제재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 카카오 "일련번호·임시ID로 개인식별 불가…소송 등 적극 대응"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카카오[035720]는 2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과징금 151억원 부과에 대해 자체 파악한 사실과 다른 점이 있다며 행정소송을 포함한 적극적인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이날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이용자의 개인정보 불법 거래와 관련, "개인정보위에 적극적으로 소명했으나 이 같은 결과가 나오게 되어 매우 아쉽다"며 "위 결정에 대해 행정소송을 포함한 다양한 조치 및 대응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최소 6만5천명 정보 유출"…카카오에 과징금 151억 '역대 최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이용자 정보에 대한 점검과 보호 조치 등을 소홀히 해 약 6만5천건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카카오가 국내업체 중 역대 최대 과징금인 151억여원을 물게 됐다. 이제까지 역대 최대 과징금이었던 골프존의 75억여원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금액이다.

  • 자녀와 싸운 13살 학생 찾아가 흉기 찔러…40대 엄마 징역형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자녀와 다툰 10대 여학생을 찾아가 흉기로 찌른 4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0단독 황윤철 판사는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41)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 전공의 사직 석달에 '생활고'…의협, 1천646명 생활비 지원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권지현 기자 =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추진에 반발해 의료 현장을 떠난 지 석 달이 넘어가며 '생활고'를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생활고를 겪는 전공의들에게 지급하는 긴급생계지원금 신청 인원이 21일 기준 1천646명으로 파악됐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