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 각오하지 않았다면 들어오지마!

    죽음을 각오하지 않고는 상륙할 수 없는 대서양의 섬이 중남미 언론에 소개돼 화제다. 브라질 상파울로주 해변으로부터 약 33km 지점에 위치한 케이마다 그란데 섬.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 주인 없는 섬이지만 아무나 상륙할 수도 없는 섬이다.

  • 독도왜곡 교과서 日서도 비판론…"초등생, 고유영토 뜻 알겠나"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독도 영유권에 대한 왜곡이 한층 심해진 일본 정부의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에 대해 일본 내에서도 비판이 나오고 있다. 마이니치신문은 27일 전날 발표된 초등학교 교과서 사회과 검정 과정에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 '쿠릴 4개 섬(일본명 북방영토)' 등의 영토 기술과 관련해 수정된 사례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 마텔, BTS '바비인형' 공개…"별로 안 닮았다" 지적도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바비인형' 제작사로 유명한 미국 완구업체 마텔이 야심차게 준비해온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인형 컬렉션을 공개하며 SNS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현지시간) BBC방송에 따르면 이날 마텔은 트위터를 통해 "최초로 BTS 인형을 공개하게 돼 설렌다"며 BTS 컬렉션을 선보였다.

  • 자유조선, 스페인 北대사관 침입 확인…"FBI 요청으로 정보공유"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반(反) 북한단체 '자유조선'이 지난달 발생한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괴한 침입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며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접촉한 사실을 확인했다. 자유조선은 26일 오후(세계표준시 UTC 기준) 홈페이지에 올린 '마드리드에 관한 팩트들' 제목의 글을 통해 "(이번 일은) 습격(attack)이 아니었다"며 "마드리드 (북한) 대사관 내의 긴급한 상황에 대응(responded)했던 것뿐"이라며 대사관 침입을 인정했다.

  • 검찰, 김은경 영장 재청구 대신 '윗선' 청와대 수사에 집중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문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은경 전 장관을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하기로 가닥을 잡고 청와대의 인사개입 의혹을 쫓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27일 검찰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주진우 부장검사)는 지난 26일 기각된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을 재청구하지 않고 일단 불구속 수사하기로 했다.

  • 전두환 자택 공매 일단 중단…법원, 집행정지 결정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전두환 전 대통령 측이 서울 연희동 자택의 공매 처분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공매 절차는 본안 소송의 판결 선고 후 15일까지 효력이 정지된다.

  • 조양호, 대한항공 경영권 박탈…반대 36%로 '연임안 부결'

    대한항공 정기 주주총회…국민연금 11. 56%, 외국인·기타주주 23. 34% '반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조양호(70) 한진그룹 회장이 그룹 핵심 계열사인 대한항공[003490]의 경영권을 잃게 됐다. 대한항공은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빌딩 5층 강당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안 등 4개 의안을 표결에 부쳤다.

  •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측근 극단적 선택…유서는 없어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불법 주식거래 및 투자유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이희진(33) 씨 측근이 극단적 선택을 해 숨진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27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설날 당일인 지난달 5일 자신이 거주하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아파트 단지에서 투신해 숨진 채 발견됐다.

  • 용인 롯데몰 신축공사장 큰 불길 잡아…중상 1명ㆍ부상 7명

    27일 오후 4시 30분께(현지시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롯데몰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작업자 1명이 대피 도중 엘리베이터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었고, 다른 작업자 7명도 연기흡입 등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 "사랑이란 이름으로 노후 생활 희생마라"

    #LA에 사는 50대 후반 한인 A씨 부부는 남아있는 학자금 빚과 렌트비 때문에 힘들어 하는 29세난 미혼 딸의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 때문에 비상금이나 은퇴자금 저축은 꿈도 꾸지 못하는 상황이다. 은퇴시기가 가까워 오고 있는 가운데, 이렇다할 대책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