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은 남편 정자로 임신하게 해주세요"

    호주에서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다. 갑자기 세상을 떠난 남편의 정자로 둘째를 임신하기 위해 호주의 30대 여성이 법원에 허가 신청을 냈다. 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호주 북동부 퀸즐랜드주에 사는 주부 제니퍼 가프니(35)는 남편 대니얼(38)이 세상을 떠난 다음 날 그의 정자를 채취했다.

  • 이슬람 최악의 관습 폐지되나

    인도 정부가 이슬람 악습으로 꼽히는 '트리플 탈락(Talaq·아랍어로 이혼)'을 법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트리플 탈락은 남편이 부인에게 '탈락'을 세 번 말하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이혼이 성립하는 이슬람의 오래된 관습이다.

  • 올 103세 美 최고령 육상선수 100m 달리기 46초 우승

    올해 103세의 미국 최고령 육상선수인 줄리아 호킨스 할머니가 100m 달리기 대회에서 46초대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미 CBS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호킨스 할머니는 지난 18일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열린 전미 시니어경기대회(NSG) 100m 경기(100세 이상 여성 부문)에 나서 46.

  • "이런 짓도 돈버는 장사라고…"

    돈을 받고 이웃에 사는 어린이들을 집으로 불러 성관계하는 모습을 보여준 인도네시아 20대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도네시아 경찰은 자바주 타시크말라야에서 25세와 24세 부부를 체포했다고 트리뷴뉴스 등 현지 언론들이 최근 보도했다.

  • 뿔 길이 3.23m, 기네스북에

    미국의 한 농장에서 평화롭게 지내는 소 한 마리가 세상에서 가장 긴 뿔을 지닌 것으로 확인돼 기네스북에 올랐다. '텍사스 긴뿔소'(Texas Longhorn)라는 품종의 이 수소의 뿔 길이는 끝에서 끝까지가 무려 3. 23m나 되는 데 이는 자유의 여신상 얼굴 너비보다 긴 것이다.

  • "젖소 옆구리에 '구멍 뚫어'" 충격

    프랑스의 한 동물보호단체가 플라스틱으로 된 원형 장치를 옆구리에 삽입한 젖소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고 AFP통신이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장치는 소의 가장 큰 위에 사람이 직접 사료를 집어넣거나 꺼낼 수 있도록 수술적으로 삽입한 것으로 이런 모습이 공개되자 동물 복지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 英총리 1순위 존슨, 자질 논란 당선 위기

    차기 영국 총리 '1순위'에 올라 있는 보리스 존슨(55) 전 외무장관이 한밤중에 동거하는 여자친구와 험악한 말다툼을 벌여 이웃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집권 보수당 대표 경선 과정 중에 있는 존슨은 이 문제와 관련한 거듭된 질문에도 언급을 회피해 총리 후보 자질 논란까지 불거지고 있다.

  • 103세 美 할머니 100m 달리기 대회서 46초로 우승

    (서울=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올해 103세의 미국 최고령 육상선수인 줄리아 호킨스 할머니가 100m 달리기 대회에서 46초대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미 CBS뉴스는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호킨스 할머니는 지난 18일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열린 전미 시니어경기대회(NSG) 100m 경기(100세 이상 여성 부문)에 나서 46.

  • '황제보석' 이호진 8년여만에 징역3년 확정…대법 재판만 3차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400억원대 횡령·배임 등 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호진(57) 전 태광그룹 회장이 대법원에서 상고심 재판만 3차례 받는 등 8년5개월여의 재판 끝에 징역형 실형을 확정받았다. 건강 등을 이유로 재판 기간에 7년 넘게 풀려나 있었지만 이른바 '황제보석' 논란 끝에 지난해 말 구속 수감된 이 전 회장은 결국 실형 판결을 피하지 못했다.

  •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 배우자, 60억원대 자산가…예금만 49억원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국회는 21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전날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 사유서에서 "윤 후보자는 검사로 재직하면서 사회정의 실현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강한 사명감으로 그 소임을 충실히 수행했다"며 "검찰 업무를 개선하고자 꾸준히 노력해 검찰 내외에서 존경과 신망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