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래스카 원주민, 북극곰 서식지 지정 반대

    미국 정부가 해빙(海氷) 감소와 기후온난화로 인해 멸종위기 동물로 지정된 북극곰을 보호하기 위해 알래스카에 북극곰 '보존 서식지'를 지정한 데 대해, 알래스카 원주민 단체들이 연합해 미국 정부를 상대로 취소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17일 미 정부측에 통고했다.

  • 제2회 어바인 한인의 날 축제 '성료'

    '어바인 한인의 날 축제'가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5일과 16일 어바인시청 광장에서 열린 제2회 어바인 한인의 날 축제는 사물놀이와 태권도 시범, 해금, 가야금 연주 등 한국전통공연을 비롯해 수묵화, 한지공예, 민화, 한복 전시, 한국음식체험, 전통놀이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 "얼마나 춥길래" 부산 바닷가 한파에 꽁꽁

    얼마나 추웠길래…. 17일(한국시간) 부산 용호동 이기대공원 해안의 바위가 꽁꽁 얼어붙었다. 영하의 날씨속에서 거센 파도가 몰아치면서 해안가 바위 위로 올라온 바닷물이 결빙되는 것은 부산에서는 매우 보기 드문 현상이다.

  • 새LA한인회 "한인커뮤니티 발전 위해 노력하겠다"

    새 LA한인회(회장 박요한)의 신년 인사회가 지난 13일 4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JJ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박요한 회장은 "올 한해 한인회를 비롯한 동포사회 분열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굿사마리탄 병원 미주 한인의 날 기념 현기식 거행

    한인 이민 108년 주년을 기념하는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13일 LA 굿사마리탄 병원에서 태극기 게양식이 열렸다. 굿사마리탄병원 앤드류 리카 원장은 "미주 한인들을 위한 날을 축하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태극기 게양식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인커뮤니티의 건강과 번영을 돕는 병원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 예비대학생 LA총영사와 대담

    "미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겠습니다. "김재수 LA총영사와 '글로벌 코리아 2010 유스 리더십 챌린더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5명의 예비대학생들이 만났다. 한국의 우수 예비대학생들로 구성된 글로벌 코리아 2010 유스 리더십 챌린저 연수생들은 13일 LA총영사관을 방문해 김 총영사를 인터뷰했다.

  • 미국인 중국 잘못 알고 있다

    미국인들은 날로 성장하는 중국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미국의 중립적인 여론조사기관 퓨 리서치센터의 앤드루 코헛 소장이 13일 월스트리트저널 오피니언 란에 기고한 글에 따르면 미국인의 중국에 대한 시각은 일부 우려하는 부분이 있지만 호의적인 면이 강한 편이다.

  • 서울예대-캘아츠 손잡다

    한국의 서울예술대학이 캘리포니아예술대학(CalArts·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과 본격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 교류 프로그램은 2008년에 설립한 서울예대-뉴욕 컬처허브에 이은 서울예대-LA 컬처허브의 출범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 "낙타젖·소변 추출물로 암 치료한다"…UAE 연구팀 치료제 개발

    아랍에미리트(UAE) 연구팀이 낙타의 젖과 소변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암 치료제를 개발, 임상실험을 앞두고 있다고 국영 WAM통신이 12일 전했다. 아랍과학기술재단의 압달라 알-나자르 대표는 "낙타의 젖과 소변 추출물로 암 치료제를 개발,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실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조만간 인체 임상실험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ATM, 공중화장실 변기만큼 더러워…세균 득실

    '현금자동지급기(ATM)는 박테리아의 서식지!'ATM이 공중화장실 좌변기 만큼 비위생적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박테리아 관련 전문업체인 바이오코트가 실시한 조사결과를 인용해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ATM의 위생상태가 매우 심각한 상태라고 12일 보도했다.